이직/커리어

제 상황이 이직 맘 먹는게 정상이죠?

24년 08월 13일 | 조회수 779
쳐맞는말

안녕하세요, 중소같은 중견 제조업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여긴 두번째 직장으로 8년째 근무중인데, 현재 이직하기로 마음먹고 이력서 넣어보고 있는데 맘대로 되지 않으니 더 잡생각이 들어 글 써봅니다. 본업과 다른 직무로 부서이동되어 본업 직무개발을 이제 못하니 계속 다닌다면 이 회사에 뼈를 묻어야 할 것 같고 연초 가정사와 발령이 겹쳐 스트레스가 심하여 병원 상담과 우울증 처방받고 현재 호전되었으나, 발작버튼처럼 특정 상황에선 화나거나 흥분되고 평소엔 번아웃처럼 멍합니다. 멍하고 이직준비중이니 손에 일은 안잡히고 눈치보며 쉬엄쉬엄 손 놓고 노는게 다반사고, 이걸로 경력개발은 싫고 앞으로 꼰대루팡이 되어야 하나 하는 자괴감도 있구요. 이직 마음은 충분히 있는데, 면접 기회조차 안주어지니 별 생각이 다들고 그냥 업무할게 있어도 회사에 정이 뚝 떨어지니 회피하거나 될대로 되라식이 되었네요. 평소 책임감 없는 사람을 욕했는데 제가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본업과 달라도 잘릴때까지 루팡하는 스테이 인가요? 아이면 본업으로 회사 규모를 줄이더라도 이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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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메달리스트
    24년 08월 13일
    10년차면 앞으로 남은 날이 더 많은데 후퇴하는건 비추..
    10년차면 앞으로 남은 날이 더 많은데 후퇴하는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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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맞는말
    작성자
    24년 08월 13일
    그렇죠,,, 인원수나 매출액 둘중 하나라도 규모가 커지는 회사를 생각하는데 어떻게 연락이 하나도 안올까요,,,,
    그렇죠,,, 인원수나 매출액 둘중 하나라도 규모가 커지는 회사를 생각하는데 어떻게 연락이 하나도 안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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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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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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