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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간 면접자의 기술자랑 및 스킬셋
안녕하세요 최근에 클라우드 기반 회사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간에 흔한 질문을 주고받았습니다 현재 프로젝트는 뭐하고있나, 이전 프로젝트에서 성과는 무엇이냐, 본인만의 강점은 무엇이냐 등 강점 주제에서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레 제 연차에서 할수없는 강점을 얘기했습니다 형님들께선 가능하실수도 있지만 어떤 강점이냐면 레거시 시스템. Java기반의 시스템에서 로직과 SQL분석하여 세일즈포스 플랫폼. 이미 구축중인 Object(RDB의 Table입니다)로 이행하는 작업입니다 세일즈포스는 플랫폼자체에 제약사항들이 있습니다 트랜잭션별 힙사이즈 6mb, cpu 60초 등등… Object는 Lookup이라고 하여 외래키랑 비슷한 개념이지만 다른 조회개념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전에 겪었던 대규모 프로젝트에선, 1티어 SI회사의 20년차 책임님이 같은 아키의 데이터 이행중에 퇴사도 하셨고 퇴사하신후 다른팀의 팀장님과 다른 책임님이 3달간 밤새면서 완료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마다 난이도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면접관이 대뜸 본인 자랑을 하더라고요 나는 그게 어려운지 잘 모르겠다. 1억건까지도 데이터 이행을 해본 경험이 있다 이후에 다른 이야기도 더 주고받았지만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통보를 받고나니 의문이 들더라고요 첫번째 의문은. 나에게 저 자랑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번째 의문은. 1억건까지도 데이터 이행은 껌일정도로 데이터 이행은 어필하면 안되는것인가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궁금한코끼리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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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 하는데.
6년차가 되네요. 지금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생각을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대표가 주먹구구식으로 업무진행을 합니다. 예전 사람적을때 가능했을지라도 지금 100명이 넘어가는데도 그냥 합니다. 안되는데 된다하고. 회사에 비전이 안 보입니다. 회사가 망할거 같지는 않은데 그냥 si 만 할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먹거리에 대한 투자가 없습니다. 금년에 우리팀에서 두명이 퇴사했는데 너무 아까운 친구들이었는데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잡을수 있는 당근이 없더라구요. (원하는 연봉 경영팀에 이야기했다가 오히려 욕 먹었슴다) 제가 호갱님이 된 기분입니다. 제가 프로젝트를 망친적이 없거든요. 예전에 따르던 상사가 다른 회사가서 거기서 오라고 합니다. 연봉도 맞춰준다 하고. 회사가 경기도인데 서울에 사무실도 낸다합니다. 이번 프로젝트 마치고 갈거야 하고 있는데 6년의 신뢰가 자꾸걸리네요. 거기 가면 다시 0부터 시작해야 하니 말이죠. 이젠 나이도 있어(50) 새롭게 시작하는게 좀 두렵습니다. 이러한 고민. 안 했으면 하는데. 대표가 안쓰러우면서 밉네요. ㅡㅡ.
우리따님아부지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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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최악의 면접 경험..
오늘 너무나도 기분 더러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우선 저는 면접 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갔습니다. (면접 안내 문자에서 늦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면접 시간 지나도 안내가 없어서 눈치 보면서 면접 안내 담당자를 찾았는데 제가 대기실에서 나온걸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앞에 면접이 길어진다면서 기다리라고 싸늘하게 말하더군요. 시간은 계속 지연되고 안내도 없고 결국 약속된 면접 시간보다 1시간이나 더 기다리게 하더군요. 총 2시간 기다린 셈이죠.. 사과 한마디 없이 들어간 면접실에서는 더 가관인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서류들을 팔랑거리면서 보더니 "작은 회사만 다녀서 이런 건 해봤겠냐"면서 트집 잡고 무시하는 어조로 일관하더라고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제 이력서가 맘에 안 들고 자기들 기준에 부족해 보였다면 애초에 부르질 말았어야죠. 제가 레쥬메에 학점은 안 써놨는데 ㅇㅇ학부 나온거 맞냐 학점이 얼마였냐고 해서 4.1 이라고 했더니 "증명할 수 있겠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이직 면접에 학점 물어보는 것도 웃기고 4.4, 4.5도 아니고 4.1인데 굳이 증명할 수 있겠냐고 물어본 저의가 뭘까요? 헛웃음이 나오려는걸 참고 당연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리게 해놓고 귀한 시간 내서 온 지원자에게 무례하게 구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본인들의 우월감을 확인하고 싶어서 부른 건가요? 아니면 그냥 아무나 불러서 압박 면접이라는 핑계로 갑질을 즐기는 걸까요? 1시간 대기했을 때 그냥 집에 왔어야 했는데, 그래도 예의 차린다고 끝까지 앉아 있었던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면접 내내 제 커리어를 부정당한 기분이라 자존감이 너무 깎이네요. 규모 작은 회사도 아니였어서 더 현타 오네요.
보끔짜ㅇ장면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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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둘 중 하나를 골라서 가야한다면 어딜 가는 게 좋을까요?
사업개발·기획·관리, 전략기획 등으로 4년차 직장인입니다. 1번 - AI 기반 얼굴인식·보안인증 기업 - 중소기업, 코스닥 상장사, 업력 15년 - 최근 3년간 매출액 100억~150억 원 사이 - 임직원 수 60명~70명 수준(자회사 20명 별도) - 자체적인 솔루션 라인업 존재 - B2B/B2G 대형 고객사 존재 - (포지션) B2B/B2G 사업개발, R&D 기획(국책과제) - (예상 처우) 대리 직급, 연봉 4,800만 원 2번 - AI 기반 비전·엣지 컴퓨팅·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 중소기업, 업력 11년 - 최근 3년간 매출액 10억 원 미만 - 임직원 수 20명 내외 - 자체적인 솔루션 없음, 사실상 국책과제 및 용역에 따른 SI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임 - 같이 일하면서 업무를 가르쳐 줄 사람이 있음(전략기획 경력 20년, 임원급) - 같이 일하면서 업무를 가르쳐 줄 사람이 실무에 굉장히 빠삭해서 업무 역량 느는 건 보장되고 자기 사람은 잘 챙김, 대신 술 겁나 좋아해서 야근 잡혔다하면 꼭두새벽까지 붙잡혀서 일해야 할 수도 있고, 본인 외롭다고 주말에도 뺀질나게 연락 옴 - (포지션) R&D 기획(국책과제), IR/IPO, PR - (제안한 처우) 과장 직급, 연봉 4,800만 원~5,000만 원 저 조건들로 둘 중 하나를 가야한다고 하면 어느 회사를 가시겠습니까? 고견 부탁드립니다.
황금비둘기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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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견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 의견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4년차 콘텐츠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31세 남자입니다. 4년 동안 다녔던 이 회사가 첫직장이고, 지금껏 제 적성과 안맞는다는 생각으로 여러 차례 이직을 준비했으나 모두 실패한 상황입니다. 회사 규모는 대기업 계열사라 복지 등 회사 자체의 문제는 없었으나 이 직무에서 저의 역량과 비전이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성과는 동기나 후임들에 뒤처진 지 오래고, 노력을 해보아도 이 분야에서 제가 성공할 거란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던 중 원래 하고 싶던 일의 중소기업에 입사 확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연봉도, 복지도, 회사 규모도.. 모두 현재 회사보다 한참 아래지만 간만에 가슴이 뛰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퇴사 후 해당 회사 입사를 꿈꾸고 있으나, 부모님부터 여자친구, 친구들까지 모두 말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선택은 제 몫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누구보다 그 일을 하고 싶고 잘할 자신이 있는데 주변에서 하도 말리다 보니 저 역시 덜컥 겁이 납니다. 사실 저는 이 회사에 다니면서 우울증이 오고 성과조차 내지 못하는 스스로가 너무 싫었는데. 이 얘기를 하니 도피성 이직이라며 비난하는 친구도 있었고요. 이런 경우 현실을 생각하고 그냥 커리어를 쌓는 게 나을지요.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아이마이미마이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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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나이에 인턴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전에 대기업 해외법인에서 해외영업 약 2년 정도 했었고 현재는 한국에서 국내 영업 1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가 여러가지로 맞지 않아서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해외영업 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데 경험이 없습니다. 제가 올해 32살인데 인턴지원하기엔 너무 늦은 걸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폼폼푸리느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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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재취업 너무 어렵네요.
반년넘게 쉬고 있습니다. 사람인이나 리멤버에 등록해둔 제 포트폴리오를 보고 연락이 오긴하는데 이력서를 전달하면 컷 당합니다.. 업무역량은 맞지만 제 나이가 해당 조직(팀)에 조인해서 일하기엔 부담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팀장역할을 하면서 팀원 구인할 때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의 이력서는 기존 조직원들과의 조화를 위해서 대부분 컷 했었거든요.. 업보인건가싶고 ㅠ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아예 이바닥을 떠나서 업종 변경을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도, 목표도 못잡겠습니다. 업종 변경 해보신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산을미는강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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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행사 카피라이터가 하고 싶습니다.
디지털 광고 대행사를 다니고 있는 1년차 신입입니다. Ai 로 인해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이 사라진다고 말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이 쓰는 브랜딩의 힘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여 흐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카피라이터 직무에 중고 신입 또는 경력직 이직으로 지원을 하고 싶은데 준비 방법을 아예 모르겠어서 조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1. 카피라이터 포트폴리오는 어떤 식으로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종합 광고 대행사 카피라이터 to는 매우매우 적은데, 그럼에도 그 자리에 가려면 어떤 경험들이 필요한지 3. 대형 종합광고대행사의 카피라이터로 지원하려면 소규모 종대사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홍
@(주)제일기획
카피라이터지망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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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전 마케팅대행사?
안녕하세요~ 이커머스 창업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 20대 중반입니다. 30대 초반에는 창업을 하고싶어 그 전에 업계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로 들어가고 싶은데 제가 마땅한 스펙도 없고, 대학도 중퇴한 상황이라 주변에서 쉽지 않을 거 같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일반 마케팅 대행사 가도 창업할 때 많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심플리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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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봉협상 ㅠㅠ 도와주세요
뷰티 업계 B2B 해외영업 연봉 수준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현재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작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뷰티 업계에서의 경력은 현재 회사가 처음이지만, 사회생활은 2018년부터 다른 분야에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세 가지 언어를 모두 원어민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고, 현재 북미와 남미 시장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인원이 많지 않아 상황에 따라 다른 지역 업무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사분들께서는 항상 제 업무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셨고, 저는 성실하게 일하며 회사 내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에는 회사 규모가 아직 작았기 때문에 연봉을 약 3,200 정도로 협의하여 입사했습니다. 이제 곧 입사 1년이 되어 연봉 협상을 고민하고 있는데, 연봉을 약 30% 정도 인상 요청하는 것이 무리한 수준일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업계에 계신 분들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이라서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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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MD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터로 전환된 경험이 있으시분..?
현재 글로벌 온라인 몰 MD 업무를 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일을 하다 보니 이 업무가 정말 제 적성에 맞는지 자꾸 의문이 들더라고요. 허브 역할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꽤 큰 편이고, 특히 가장 힘든 건 프로모션 기획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기획 자체가 저한테는 정말 어렵게 느껴져요. 게다가 중간중간 어떤 일이 터질지 예측하기 어려워서 매일 긴장한 상태로 일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불안감도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인플루언서 마케터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전환을 할지 말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사람과의 소통이 많고, 협업 진행 시 가이드 작성 등 여러 조율 업무가 있어서 또 다른 형태의 스트레스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혹시 온라인 MD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터로 전환하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을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은 솔직히 MD가 아니라면 다른 업무도 한번 해보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칼퇴쟁이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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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광고사업부 경력직 이직 어때?
현재 중소기업(곧 상장) 에서 15년째 광고영업 중인데, 아무래도 간판이 어느정도 있는 회사로 이직 생각하고 있구요. 또한 기본 연봉과 영업실적에 대한 보상체계가 좋은 회사로 옮기고 싶은데 최근 cgv 광고사업부 10년 이상 경력직 채용하는데 지원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실까요? 나이가 40대 중반이라 마지막 이직 생각중입니다. 여러 고견 부탁드립니다. 만약 이직한다면 cgv 연봉과 기타 복지혜택이 어떻게 될까요? 그나저나 김칫국 부터 너무 마시고 있네요 ㅎㅎ
@CJ CGV(주)
청년회장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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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지원 시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질문드립니다!
4년차 경력직 공고에 첫 지원하려고 합니다.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제출하려고 하는데 두 문서를 하나로 합쳐서 만들어 제출하는 게 좋을까요~? 따로 문서를 만들어 2개 각각 제출하는 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래콩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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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요..?
10인이하 회사고 작년 6월부터 3주씩 월급이 밀리고 4대보험도 미납 중입니다..저는 지금 2년째 다니고 있어요 갑자기 이번 주말에 온라인 미팅으로 회사가 너무 힘들다 이번달 월급도 언제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라고 하면서 자기는 함께 가고 싶은데 이 상황을 견딜 수 없다면 퇴사도 존중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러면 해고나 권고사직을 염두에 두시는 거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라면서 계속 부정하시더라구요.. 계속 똑같은 말 반복하면서요.. 저도 올해부터 계속 이직 준비하고 있었는데 잘 안되네요,, 대표한테 어떻게 이야기해야 실업급여받을 수 있을까요.. 첫 직장이라 어떻게 이야기해야 잘 마무리하는 건지 조언얻을려고 글 써봐요,,
와사비123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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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이 아닌 시스템으로: 시니어가 시니어를 부르는 레퍼럴의 기술
최고의 인재는 공고를 보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대개 누군가의 점심 식사 자리나 커피 한 잔의 대화 속에서 영입이 시작됩니다. 특히 시니어급 채용에서 가장 성공률이 높은 채널은 이미 우리 팀에 합류해 성과를 내고 있는 시니어의 인맥입니다. 하지만 이를 자연 발생적인 운에 맡기면 조직은 금세 자기 복제의 함정에 빠지고 맙니다. 레퍼럴을 사적인 부탁이 아닌 전사적 시스템으로 안착시키는 세 가지 원칙을 공유합니다. 1. 보상은 채용이 아닌 안착에 연계하십시오 단순히 입사 확정 시점에 일시금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는 위험합니다. 추천자 역시 사람인지라, 보상에만 집중하다 보면 조직 적합성보다 친분 위주의 추천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레퍼럴 시스템은 추천된 인재가 90일 온보딩을 무사히 마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할 때 보상의 정점을 찍어야 합니다. 추천자가 피추천자의 안착을 돕는 가이드 역할을 자발적으로 수행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고수가 고수를 데려왔을 때, 두 사람이 함께 시너지를 내어 조직의 지표를 바꿨다면 그에 상응하는 파격적인 팀 단위 인센티브를 설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 다양성 가이드라인으로 자기 복제의 늪을 피하십시오 시니어가 자신의 전 직장 동료들을 줄줄이 데려오는 이른바 패키지 영입은 초기 속도를 내기엔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직의 유연성을 파괴합니다. 특정 회사 출신들이 의사결정권을 독점하는 카르텔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리더는 추천 요청 시 명확한 다양성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합니다. 우리 팀에 부족한 성향이 무엇인지, 현재 안착한 시니어와 어떤 지점에서 상보적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페르소나를 공유하십시오. 결이 같은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빈틈을 메울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과정임을 추천자에게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합니다. 3. 추천자와 피추천자의 보고 라인을 엄격히 분리하십시오 레퍼럴 시스템의 가장 큰 부작용은 조직 내 보이지 않는 위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추천해 준 시니어가 새로 온 시니어의 평가자가 되거나 직접적인 상급자가 될 경우, 객관적인 성과 측정은 불가능해집니다. 새로 합류한 시니어는 가급적 추천자와 다른 본부 혹은 다른 프로젝트에 배치하거나, 최소한 최종 인사 고과권자만큼은 추천자와 분리하는 원칙을 고수해야 합니다. 이는 피추천자가 추천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고수로서 본인의 역량을 증명하게 만드는 보호 장치이기도 합니다. 레퍼럴은 인맥의 확장이 아니라 신뢰의 이식입니다 시니어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누군가를 추천한다는 것은, 우리 회사가 그만큼 본인의 커리어를 걸 가치가 있는 곳임을 방증합니다. 리더는 이 신뢰의 이식 과정을 단순히 비용 절감형 채용 수단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추천의 기준이 친분이 아닌 실력이 되고, 그 실력이 시스템 안에서 공정하게 평가받을 때 비로소 대표님의 조직은 업계 최고의 고수들이 모여드는 인재 자석이 될 것입니다. 이번 주, 우리 팀 시니어와 커피 한 잔을 나누며 물어보십시오 경험구독은 단순한 매칭을 넘어, 조직 내부의 자발적인 인재 추천이 시스템적으로 작동하도록 구조를 설계합니다. 지금 곁에 있는 시니어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이 가장 치열하게 일했던 그 현장에서, 지금 우리 팀의 이 문제를 누구보다 잘 해결할 수 있었던 동료는 누구였습니까? 그 대답이 대표님의 두 번째, 세 번째 치트키가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꾼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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