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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넘게 지원했지만 이직 쉽지 않네요
간간히 면접 있던거 제외하곤 30번 이상 탈락중.. 나이때문인지 잦은 이직때문인지 진짜 어렵네요 면접 기회 조차도
그냥그냥dl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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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데요
레퍼체크하는 회사에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레퍼체크는 보통 현직장에다가 안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같은 경우(이번이 첫번째 이직)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근데 뭐 어차피 이력서 넣은거 소문 다 났네요. 거기 사업부장이랑 현직장 사업부장이랑 사수 부사수 관계였어서... 안보내줄 사람들은 아니지만, 그냥 이런건 비일비재한거 같습니다. 업계가 좁아서요.
단깡
금 따봉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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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종대사에서 일하고 있는 마케터 입니다. 저의 총 경력은 2년 9개월 정도인데요, 첫번째 회사 1년 11개월 , 두번째 회사 2개월, 현재 재직 중인 회사 8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는 뭔가 바쁘지만, 이렇다 할 결과물이 없다고 느껴지고, 내부적으로 소통이 안되며 얼마 전엔 4대 보험이 밀리고 있다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발전이 없다고 느껴지고, 윗선에선 영업에만 급급하여 진행 건들은 가져오되, 수습은 저희 팀의 몫이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직(환승이직)을 고민 중인데, 경력3년을 못채워도 이직 괜찮을까요?
땡벌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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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이직 희망연봉 1,000만원 플러스로 써도 될까요
현재 중견기업 법무팀에서 근무중입니다(변호사는 아니고 그냥 법무팀 소속입니다) 경력은 약 3년이고, 현재 대기업 2차 면접 전 희망연봉 제시 메일이 와서 고민입니다(경력직 이직) 저는 현재 3천 중반 식대 포함하면 3천 후반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 2차 면접 볼 대기업의 공채 초봉이 4천 중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000만원 더 써서 초봉으로라도 맞추고 싶은데 사실 경력 이직은 보통 전회사 베이스에서 플러스 알파라고 알고 있어서 한 20%로 올려서 쓰는게 맞을지 패기있게 1,000만원 올려서 쓰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어차피 협상 단계에서 깎일 건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보리쌀보리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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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쉽지않네요
기획자로 8년정도의 경력을 쌓았고, 조금은 부족한 학벌을 채워보려고 배울만한 기술력이 있는 회사는 연봉, 스타트업 마다하지 않고 배웠고 금융권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월급이 밀리는 회사도 몇군데 있었고 마지막 회사도 기획팀이 있다고 속아 입사했고, 상장 회사임에도 회사에 기획자가 저 혼자라 온갖 고생을 하고 이러다가는 잘못되겠다 싶어 이직할 회사도 구하지못하고 우선 그만두고 이직을 노렸습니다. 나쁘지 않은 커리어를 쌓았다고 자부했고 그간 이직이 어렵지않아 자신했지만 녹록치 않은 시장상황을 마주하고는 당황했습니다. 좋은 않은 시장 뿐 아니라 저의 의도치 않은 잦은 이직, 가볍지는 않은 연봉 등은 이제 채용불안요소가 되어 이직이 쉽지가 않네요. 주변에 얘기하기엔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한 마음에 푸념할곳도 없어 남겨봅니다.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입니다 ㅎ
ptpr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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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전화인터뷰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자사 웹사이트 채용공고에 지원 후 하루 뒤 오전 10시반쯤 전화인터뷰 관련 메일을 받았습니다 (목요일밤 지원,금요일 오전 메일회신) 서로를 잘 알아가고자하는 목적의 인터뷰이고 가능한 빠른 시일내 답을 달라고 하여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으시네요.. 물론 금요일에 이른 오후에 답신 보낸거라 주말 끼고 금일 월요일에 확인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답신이 너무 급하게 왔길래 인터뷰 가능한 시일을 타이트하게 답했거든요 이번주 화수 빼고 되는 시간을 보내놓아서.. 다음주까지 전화인터뷰가 미뤄지게 되면 슬쩍 다음주 가능한 시간을 미리 보내놔야 할지 아님 잠자코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홈페이지 상 under review라고 되어있기는 합니다 보통 얼마쯤 기다리시나요?? 해당 포지션은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계속해서 면접을 보고 탈락자도 발생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zxcvmnb
금 따봉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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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투표 부탁드립니다.
*현재상황 중견기업을 가장한 중소기업임. 상장추진중(청구까지는 이미 들어감). 상장요건 간신히 맞추고있음(페이퍼상). 상장후 관리안될게 확실함. 외부컨설팅으로 상장준비중. 듣도보도 못한 ERP, 자금개념 없는 오너의 무리한 해외투자. 끊이없는 차입과 저신용기업사채발행으로 연명. 비외감법인 및 비회계출신 신입직원다수. 특히 진짜 회계기준과 세법, 상법을 모르는놈이 임원임(매월 작은돈이라도 횡령중인놈임). 회사전반적으로 돈관리도 안되고 도덕적해이 쩝니다. 40대 후반 회계팀장입니다. 장점이라고 집에서 가깝고 월급나오는거 있네요. 복리후생 전무.
테드차앙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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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비개발직군 채용
오늘의집은 비개발직군 채용이 많이 안 열리는 것 같던데 티오 확장이 적은 이유가 있을까요? 이익은 계속 성장세인줄 아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드.
@(주)버킷플레이스
풉칙팝칙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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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 평균 연봉
안녕하세요. 이직을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보통 다른 분들은 다른 회사 연봉 정보를 어떻게 구하시나요? 잡코리아나 블라인드나… 오차범위가 꽤 되는 것 같아서 가늠하기가 힘드네요. 지인이 없다는 가정 하에 서치만으로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ㅠㅠ
잘살아보자고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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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 모델 개발 직무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가로 3년째 재직중입니다. 컨설팅 업체 재직중이며 예측 모델이나 추천 모델 개발과 같은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현재 커리어를 고민하는 중인데 기업 또는 개인 신용평가 모델 개발 쪽 업무를 하고싶은 생각이 들어 선배님들이나 관련 업계 종사자 분들께 여쭤봅니다. 해당 직무를 갖기 위해서 준비해야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 프로그램 수강이나 자격증도 좋습니다. 해당 분야에 취업을 할때 데이터분석 이외의 해당 도메인에 지식을 갖고싶어서 여쭤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통통배배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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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체크시
**회사입니다 처럼 지원자의 지원회사명을 밝히나요? 회사에서 어디가는지 모르고 있는 상태인데 레퍼체크시 지원회사를 알게되나해서요
빠악빳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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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1개월 전환형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관심 있는 회사 공고를 지원했습니다. 현재 서류는 붙고, 다음주 1차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1차면접 합격 후 인턴 1개월 + 최종면접을 통해 정규직이 된다고 합니다. 1차면접 붙고나서 생각해도 되지 않냐라고 하시는분이 계시겠지만, 붙자마자(9월 시작) 바로 인턴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미리 생각을 하고,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현재 회사는 1년 5개월차 다 되어가고 있고, 총 경력은 2년입니다. 인턴을 하기 위해서는 바로 퇴사해야 하지만, 가능 하지 않을 뿐더러 정규직이 되지 못했을 경우의 위험도 있습니다. 현재 회사보다 급여, 복지, 거리 등등 모든 조건이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월등히 좋습니다. 현재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이러한 도전을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aasas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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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10년차 고민
지난 6월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잦은야근과 담당임원의 폭언 그리고 야근시 중식으로 정해진 식사는 평일에는 제 삶이 없고 살은찌고 공복혈당이 250정도 나왔습니다 쉬면서 운동하며 혈당은 130밑으로 살은10키로 감량했습니다 최근에는 직무변화를위해 데이터 관련해서 내일배움카드로 다니고 있는데 6개월이나 다녀야 해서 걱정인건사실입니다 ㅜ 가정도 있는데 ,,,, 어제 지인으로부터 특정기업에 지원해보는건 어떠냐고 제안이 왔습니다 다만 주말출근을 해야되는곳이라서 ㅜ 직무변화를위해 지속적인 학습이 나을지 지금이라도 다시금 총무업무에 복귀해야할지 고민이러 글 올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직업전문학교는 수강해지하고 취업전선에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40대 초반의 나이에 도전이라는 방법을 택했지만, 현실이라는 벽을 댓글들을 통해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76번버스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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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서 영어의중요성은 인공지능시대에 더커진다
AI와 영어 능력의 양극화: 기술 의존으로 인한 능력 격차 확대에대해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우리의 생활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특히 AI 기반의 번역기와 언어 처리 기술은 영어 학습과 사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도입이 오히려 영어 능력의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영어 능력의 양극화를 어떻게 심화시키는지를 사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사례 1: 유능한 프로그래머와 AI 번역기 마이클은 국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그는 최신 AI 번역기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복잡한 기술 문서를 번역하거나 협업할 때 세부 사항을 다듬습니다. AI 기술 덕분에 마이클은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신의 영어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AI는 마이클의 능력을 보조하며, 그가 더 나은 성과를 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영어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AI 번역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사례 2: 여행자와 AI 번역 앱 민수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며, AI 번역 앱을 활용해 영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합니다. 번역 앱은 민수에게 기본적인 소통의 도움을 주지만, 때로는 문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색한 번역을 제공하여 민수가 현지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게 합니다. 결국 민수는 영어 회화 능력 향상에 필요한 기회를 놓치게 되며, AI에 의존하게 됩니다. 반면,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여행객 알렉스는 AI 번역 앱을 보조적으로 사용합니다. 알렉스는 영어로 현지인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여행 중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AI는 그의 언어 능력을 보강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도구로 작용합니다. 이미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가진 알렉스는 AI 기술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반면, 영어 능력이 부족한 민수는 AI 의존도에 의해 언어 능력 향상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AI 기술의 발전이 영어 능력의 격차를 어떻게 심화시키는지를 보여줍니다. AI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AI에 의존하게 되어 능력 향상의 기회를 상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언어 능력의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기본적인 영어 능력 개발과 AI 기술의 적절한 활용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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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무계획 퇴사 생각중
안녕하십니까 현재 3년차 영업을 담당하는 직원입니다. (현재 회사 3년, 이전 회사는 총 3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회사 3년차인데 무계획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유는 상사 자괴감과 제 자존감을 다 파괴하고 있습니다. 팀원 앞에서 이렇게 모욕감을 줍니다. 뭐 이정도는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 출근할때 저 화물차가 내 자동차를 교통사고를 내서 출근안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과 꿈에서 제가 나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하루하루 눈 뜨기가 무섭습니다. 꿈이나 출근 당시를 회상해보면 그만두는게 맞는데 현재 제 연차 및 능력에 비해 연봉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만두고 이직을 해도 이만한 연봉을 받을수 없다는것도 알고 있는데 현재회사 연봉도 욕심이 나는게 사실이고, 현재 나이로써는 신입도 어려운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산업군은 포기하고 다른 산업군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조언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상상의회사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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