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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부동산PF>주식)
안녕하세요 올해 만38세 증권사 차장입니다. 저는 증궈사 공채이후 대리때부터 IB로 가면서 기업금융 살짝(1년) 이후로 계속 PF부서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주식운용이나 주식쪽에서 일하고 싶었으나 다들 아시듯 코로나와 함께 부동산대불장이 오면서모든 부서가 PF에 몰두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10여년이 흘렀고 이제서라도 주식운용이나 주식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한데… 현실적으로 힘들단것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에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필요한 자격증이나 루트를 좀 조언 주실수 있을까요?
화저리시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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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설계분야 포지션은 요즘 어떤가요?
한국에서 자동차 회사 계약직으로 품질 2년 생산 1년 정도 하다가 현재 해외 일본으로 도피 취업을 하고 설계분야에서 2년째.. 입니다만.. 한국보다 심각할정도로 박봉에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선뜻 쉽게 돌아가기가 어렵네요. 이런저런 고민만 하면서 회사 다니고 있는데...쉽지않네요
자리잡고싶다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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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자동차 업계 1차 협력사에서 해외영업 및 사업개발 직무로 근무 중인 약 2년 차 직장인입니다. (현 직장 19개월, 총 경력 약 25개월) 최근 이직 여부를 고민하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 현재 상황 현재 연봉은 원천징수 기준 약 6,000만 원 수준이며, 해외영업(부품판매 및 OEM 영업) 및 사업개발(Biz모델 구축, 신규 시장 발굴, JV관련 업무 등)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커리어 성장과 연봉 상승에 대한 욕구가 있어 지속적으로 이직을 준비해왔고, 작년부터 올해까지 기아 등의 대기업을 포함해 여러 차례 면접 기회를 얻었습니다. 아직 최종 합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면접까지는 가다보니 미런이 남아서 더 나은 기회를 계속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상태입니다. 2. 고민 중인 이직 기회 현재 한 회사로부터 제안을 받은 상태이며,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업: 화장품(장업계) 직무: 해외영업/신규 시장 개척 (현 직무와 유사) 연봉: 성과급 포함 약 9,000만 원 수준 예상 직무 자체는 기존에 해왔던 업무와 유사하고, 신규 시장 개척 중심 역할이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흥미롭고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3. 고민의 핵심 다만 가장 큰 고민은 산업군의 전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동차 산업은 →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이 비교적 명확한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화장품 산업은 → 트렌드 및 브랜드 의존도가 높아 → 상대적으로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크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화장품 산업 역시 지속적인 수요가 존재하고 글로벌 확장성이 있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봤을 때 자동차 대비 안정성이 낮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아무래도 마케팅 기반 브랜드 파워 중심이라 대체되기 쉬울 것 같아서요) 정리해보면, 산업 안정성과 커리어 일관성 측면에서는 현재 회사가 유리해 보이지만 연봉 차이가 약 3,000만 원 수준으로 꽤 큰 편이라 단순히 산업만 보고 결정하기에는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입니다. 4. 이와 관련하여 선배님들께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초기 커리어 단계에서 산업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지, 아니면 직무 경험과 연봉 상승을 우선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2) 자동차 → 화장품과 같은 산업 전환이 향후 커리어에 있어 리스크가 큰 선택인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연봉 상승과 커리어 성장 기회를 우선해 이직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인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그니션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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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신입 지원
공기업 신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1. 첫 번째 직장 : 5년 근무 2. 현 직장 : 2년 근무 중 호봉 반영이 없는 경우 현 직장 경력만 적고 첫 번째 직장은 적지 않아도 될까요? 현 직장 경력으로만 승부보고싶어서요.
궁금합니당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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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70세 정년 보장(일본계) vs 업계 탑급 처우/명성(유럽계)
안녕하세요, 30대 중후반 엔지니어입니다. 두 회사 사이에서 커리어의 방향성을 고민 중입니다. 경제적 실리와 장기적 안정성 중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봤습니다. 1. 현 직장 (일본계 기업) 처우: 연봉 약 8,000 (수당, 상여금 포함 영끌) 매년 2.5% 정도 인상중 복지: 4대 보험(국민연금/건보료) 회사 부담분이 법정 최소 수준. 업무강도: 필수인력만으로 커버 중이라 높은 편. 앞으로도 인력충원계획 별로 없음. 워라밸은 중간. 장점: 수직적/보수적이나 실질적 정년이 70세까지 보장되는 분위기. 고용 안정성 최상. 극소수의 빌런을 제외하고 동료들과 관계 좋음. 2. 이직 제안 (유럽계 법인) 처우: 연봉 패키지 9,500만 원 수준 (기본급 비중 훨씬 높음). 연봉인상률 3%이상? 복지: 업계 탑급 대우. 특히 국민연금/건보료를 회사에서 거의 full로 부담해주어 실질 소득 증대 효과 큼. 워라밸 좋음. 명성: 해당 분야 글로벌 탑티어의 네임밸류. 사업의 다각화로 앞으로도 먹거리가 많을것으로 예측. 리스크: 과거 경영 상황에 따라 법률 대리인을 동원한 구조조정 전력이 있음(국내지부 노조 설립 전). 일단은 정규직 포지션 면접기회 얻음. 노조설립 후에는 그러한 칼춤 사태는 없다고 들음. [고민 지점] 주택 매매로 부채가 있어 현금 흐름과 실질 소득 인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직하려는 곳은 명성과 대우가 압도적이지만, 과거 '칼춤' 전력이 있어 안정성이 마음에 걸립니다. 아직까지 미혼이라 책임 질 가족은 없지만, 결혼을 염두하고 10년, 20년 뒤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70세까지 보장되는 '길고 얇은 안녕'을 택하느냐, 약간의 리스크는 감수하더라도 '업계 최고 대우와 명성'을 택해 부채를 빨리 해결하느냐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물론, 이직한다고해서 무조건 정리해고 당한다는건 아니고, 큰 변수가 없으면 정년보장은 되겠지만... 또한, 지금의 회사에 남는다고해서, 70세가 될 때까지 안정이 보장되는것도 알 수 는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30여년은 강산이 세번 바뀌는 시간이니까요. 일단 면접은 보려고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알려주시면 조금이나마 선택에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수수학학원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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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경력 이직
PM 관련 업무 연차는 2년반정도 되었는데, 경력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입사는 UIUX디자이너로 현직장 입사) 보통 해당 직군 경력 이직은 몇년차에 하시나요ㅠㅠ
그럴수도있어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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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큽니다
올해 2월말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자의가 아닌 회사가 망해가서 법정관리들어가길래 10년다닌 퇴직금이라도 지키려고 부랴부랴 나왔네요 회사다니면서 작년에 법인 설립해서 작년매출은 40억정도 나오고 올해도 그흐름 유지할거같습니다. 그래서 설립한 법인에서 급여를 받고있는데... 문제는 전에 직업은 거의20년 정도 한 전문직이고 설립한법인은 완전 다른분야입니다. 뭐 딱히 직원도 없구요..거진 혼자일 합니다. 그래서 요즘 현타가 옵니다..돈이고 나발이고 전에 하던일이 제가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기도하고 더 전문적이고 싶어서 대학원도 다니고 있는데 .. 이직하고싶어도..이 업계 경기가 안좋아서 저의 포지션은 자리가 없네요.. 근데도 포기를 못하겠어요... 법인 정리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맞을까요..? 애기 2명있는 외벌이 입니다.
영뽀리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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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식품회사에 10년정도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신입이 들어왔어요 30대 초반인데 직종변경한다고 들어왔는데 저는 경력직을 뽑는걸 원했는데 회사에서는 월급때문에 완전신입을 뽑았고 직종변경을 하신분이라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그래도 관련학과라도 뽑는데 아예 무관한 사람을 뽑아서 더 환장하겠더라구요 그와중에 뭐 시키면 메모도 안하고 나중에 일을 시키면 또물어보고 모를때마다 무지성으로 물어봐서 제 일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한꺼번에 물어봐달라구 얘기한적도 있는데 나아지지않더라구요 본인 전공도 아니었으니 자료 보고 공부하라고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봐라 했는데도 한번도 관련해서 안물어보더라구요 그러고 나중에는 다른 상사분이 일을 시키니까 본인은 그거 배운적 없다면서 못하겠다고 그거말고도 일많다고 그리고 본인은 제대로된 인수인계도 받은적 없다고 말하더라구요(전임자 인수인계서자료 다 줬고 제가 따로 교육도 했어요 인수인계에 나와있는 일이 아니고 새로운일을 줬더니 그렇게 말할더라구요) 도저히 같이 일을 못하겠고 계속 자기방어얘기만 하고 본인이 잘못해도 남탓하는데 상사는 계속 이해시킬라고하고 설득하고 같이 데라고 가려고 하는 부분이 저는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이직준비중인데 나름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도 없고 자소서를 고쳐야하나 매일같이 지옥같은 회사생활 중이네요..
쓰업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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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면접 보고 온 회사 합격 연락 왔는데, 조금 찜찜한 부분이 있어서 조언 부탁드리고자 게시글 작성해요. 주니어급 면접 -> 제가 면접 당시 대리, 과장은 이미 뽑힌 상태 -> 합격 연락 옴(직급:과장) IT회사이고 설립한지 10년 조금 안되는 회사입니다. 회계프로그램 세팅에 실패하여 기존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 병행하여 사용중이라고 하며, 스타트업이다보니 체계화 시켜야하는 단계라고 들었고, 주니어로 면접본거다보니 위 조언 구할 직급이 있으니 합격해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처우 안내시 과장급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문의해보니 제가 총 경력이 8년 정도라 해당 경력에 맞는 인정을 한거라고 하며, 조직 구성시 과장급1명+대리급2명 이렇게 구성 예정이고 대표님 직속 이라고 합니다. 업무 자체는 과장급이라고 해서 팀주도나 아래 직급 직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건 아니라고 하며, 업무 분장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해당 회사 이전에는 한명이서 모든 업무를 다 진행했는데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조직 개편 및 채용 중이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문제는 과장급이니 직급에 맞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과거 해당 회사 시니어 공고 보니 제가 주도하여 경험했던 업무가 아니더라구요. (아울러, 해당부서 인아웃이 많음) 제가 경력 대비 물경력이라 결산을 혼자 돌려본적도 없는데(재무회계 업무 예정), 이런 제의가 들어와서 오히려 당황스럽습니다. 조언 구할 만한 주변 회계인이 없어서 이렇게 길게.. 글을 올려요..
이직자1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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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 후 8개월동안 이직준비중인데 너무 막막합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상향이직 준비중이라그런지 서류 한참 떨어지다가 갑자기 면접이 막 잡히더니 또 다 떨어졌어요 평소엔 어떻게든 되겠지 언젠가 되겠지 이런 마인드라 괜찮았는데 면접에서 우다다 떨어져버리니까 멘탈이 갈려요ㅠ 그래도 일 잘한다고 인정받아왔는데 이직시장에서는 한없이 작고 쓸모없는 티끌이 된거같네요😂 이와중에 아빠가 ai로 딸 응원하는 노래 만들어서 보내줘서 눈물 광광 흘리면서 자소서 씁니다…. 이러다보면 어떻게든 되는거 맞겠죠..?
방돌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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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금융투자운용 문의
혹시 성장금융 투자운용 공고 올라와 있던데 내부 분위기, 최근 이슈, 처우 수준 여쭤보고 싶은데 재직자나 퇴직자 분 계신지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
아하또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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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직 고민 들어주실 수 있나요?
이전 회사가 규모가 큰 대신 워라밸이 안좋아 스트레스가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길래 워라밸 하나 보고 이직을 택했습니다 워라밸은 정말 좋으나... 잡무, 기존인력이 하고 싶어하지 않는 업무 위주로 받았고 고인물이 많아 업무가 밑으로 내려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업종전환을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해서 아예 고착화되는것도 맘에 걸리긴 했는데 제가 연차가 높은 편이 아니라 여기서 안주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적자회사라는 점도 걸립니다...) 이번이 세번째 회사인데 이력서에 쓰지 말고 다니면서 재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차라리 퇴사하고 바짝 할까요? 아니면 그냥 워라밸은 지켰으니 만족하고 다녀야할까요...
fgdgg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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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망했네요.
대학원 나오고 약 2년 계약직하고, 1년간 취준하다 겨우 구한 직장도 반년만에 회사 사정으로 나왔습니다. 실업급여 받으며 취준중인데 잘 안되네요. 50곳이 넘게 넣어도 연락없고요. 이제 곧 30대 중반이라 그런건지 아님 그냥 커리어나 제 실력이 너무 낮아서 그런건지... 그냥 전공때려치고 다른걸 배워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냥 제가 못나서 취직을 못하고 있는건가 싶고, 어디 푸념할때는 없어 여기 적어봅니다.
녹차우린물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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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같은 김차장의 김도사 도전기 (feat.운명전쟁49)
안녕하세요.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비즈니스 김도사입니다. 참고링크: https://www.instagram.com/reel/DVN7DjygawL/?igsh=eTNvNnQwYW56N3M5 리멤버를 애용하는 우주인맥왕이지만 커넥트에 글쓰는 것은 처음이네요. 최근까지 저는 하X금융그룹에서 근무하며 대기업 김과장, 김차장으로서 신사업 관련 다양한 직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 직무들 중에 그룹 임직원, 관계사 고객 사주봐주기는 R&R에 없었지만 하X에서만 150명 이상 봐드린 것 같습니다. (비공식 제자 4명 포함..) 여튼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운명전쟁 방송 이후로 개인 외 기업에서도 과도하게 신점이나 사주 등을 맹신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 같아서 살짝 텐션을 낮춰드리고 어떤 자세로 운세를 받아들이는 것이 조금 더 올바른지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우선 개인이나 가정을 제외하고 비즈니스 환경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통찰입니다. (16년간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직접 발로 뛰어본 플레이어로서 다른 술사들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사주나 신점, 타로 등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답답하거나 보이지 않는 힘이 작동한다고 느낄 때 뭔가 실마리를 잡고자하는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수단중 한가지 도구일 뿐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은 굳이 사주나 신점을 보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사업이 잘 안될 때, 악재가 계속될 때 뭔가에 기대고 싶은 발심이 생기는데 그런 경우 접하게 되는 것이 종교나 철학, 운세같은 형이상학적인 가이드같은 것들입니다. 본인의 강한 의지와 삶을 달관하는 불혹의 태도가 잘 내재화되어 있는 분들은 그냥 덤덤히 본인의 길을 걸어갈 뿐입니다. 이것은 나이와는 전혀 관련성이 없으며 철이 든다는 것은 철에 따라 그저 어떤 것이 올 때 내 마음이 크게 동요하지 않고 나름의 중용을 지켜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세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제가 사주명리를 하며 대기업 정규직을 접고 활인업자의 길을 걷게 된 것은 현재 운명의 흐름이 이끄는 방향이 더욱 나다울 것이라는 확신때문입니다. 사주에서는 본인이 최종적으로 달성해야하는 미션으로 '격'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저는 정인격으로 평생을 사회적 엄마, 학자처럼 살아야하는 명을 타고 났습니다. 한 때 사람보다 돈을 쫓은 적이 있었는데 탐재괴인으로 인간관계, 건강, 돈 모두 잃었습니다. ㅜ (도덕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재성격은 성과를 취해야지 오히려 사람 어설프게 챙길 때 문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까지 기업 대표, 임직원, 전문직, 최근 무당, 타로마스터 등 7,000명 이상 감명을 하며 얻은 직간접 지식으로 개개인별 세부적인 의사결정과 행동패턴은 다르지만 격에 따른 큰 흐름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것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월급(정재격)때문에 움직이거나 승진(정관격)때문에 목숨거는 사람은 최소한 아닌 것은 확실히 파악(그냥 흥미가 없고 발심이 안 생김)이 되었고, 그럼 어떻게 하면 나의 재능과 지속가능한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재미있게 살까라는 의문만이 남았습니다. 이럴 때 이런 의문에 대한 작은 답(비즈니스 사주 전문 기업 전략/HR 카운셀러)을 주는 것에 명리의 효용이 있었고, 불확실한 삶에서 자기합리화를 위한 네비게이션(최소 20년 지속가능 구조확인)으로서 명리의 기능이 있었습니다. 리멤버를 이용하는 많은 기업인, 직장인분들 인생이라는 42,195일(약 115년) 정도 되는 초장거리 마라톤에서 갈림길이 나올 때 가끔 만나는 이정표같이 한번씩 무료 AI 프로그램(꽤 괜찮음)으로라도 참고삼아 운세는 보시길 바라면서 무슨 소리하는지 도통 모르겠거나 뻔한 소리 당연하게 한다고 판단되시면 비즈니스 김도사에게 조용히 디지털 전서구(스레드 DM)를 날려주시면 됩니다. 방송 후 불특정 다수와 교류가 많아지는 요즘 출장길에 리멤버에 살짝 과하게 끌쩍였네요. 송구한 말씀드리면서 긴 글 읽으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ㅜ * 비즈니스 김도사 접선 링크 1) 기업가, 전문직 개인사주: https://www.threads.com/@bizkimdosa 2) 팀사주 워크숍(특히 여성 임직원에게 대인기ㅜ): https://sssdbiz.co.kr/?serviceId=3ebbd3da-c6b5-4c16-abdc-a79a5342c84f
김병근 | 비즈니스 김도사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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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가 연락이없으면
그냥 끝난건가요? 지난주에 헤드헌터 연락와서 지원서썼고 아직 공고가 올라와있긴한데 아무연락이없어서요 아직 진행중이라 연락이없는걸까요 불합이라도 연락을 따로주나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ssssoooo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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