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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학생이 되는 날 : 리버스 멘토링 설계법
어느 날 저는 회의실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30년 경력의 시니어 영업 임원이, 입사 6개월 된 20대 주니어의 노트북 화면을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주제는 'ChatGPT로 제안서 초안 잡는 법'.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경험의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만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왜 리버스 멘토링인가 22회에서 시니어의 멘토링 효과를 다뤘습니다.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판단력, 맥락, 실패 경험을 전달하는 방향이었죠. 하지만 지금 스타트업이 싸워야 할 전장은 바뀌었습니다. AI 툴 활용, 숏폼 콘텐츠 감각, MZ 소비 언어—이 영역에서는 주니어가 선생입니다. 리버스 멘토링은 이 역방향 지식 흐름을 '우연'이 아닌 '구조'로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설계하는가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페어링을 공식화하라 "알아서 배우겠지"는 통하지 않습니다. 월 2회, 45분, 주제를 사전 합의해 캘린더에 고정해야 합니다. 2️⃣ 주제를 좁혀라 "디지털 트렌드"처럼 막연한 주제는 어색한 침묵을 만듭니다. "우리 고객이 쓰는 인스타 릴스 패턴 분석"처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3️⃣ 시니어의 자존심을 설계에 넣어라 주니어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구조는 시니어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매 회차 끝에 "시니어 인사이트 코너"를 붙여 양방향 교류로 설계하세요. 이것이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다 리버스 멘토링이 무너지는 원인은 대부분 같습니다. 시니어가 "모른다"고 말하기 두려운 문화. 34회에서 살펴본 것처럼, 주니어도 시니어 앞에서 가르친다는 게 불편합니다. 양쪽 모두 심리적 안전이 확보되어야 이 구조가 작동합니다. 가장 빠른 방법? CEO가 먼저 말하는 겁니다. "나 요즘 우리 팀 막내한테 배우고 있어요." 경험은 연차 순으로만 쌓이지 않습니다. 시니어의 깊이와 주니어의 속도가 한 팀에 공존하는 것— 그게 히어로잡이 만들고 싶은 조직입니다. 리버스 멘토링 도입을 고민 중이시다면 DM 주세요. 실제 운영 가이드를 공유해 드립니다.
스타트업꾼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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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기간 질문
최종합격 문자 받고 2일 뒤에 처우 산정 자료 메일로 보냈는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처우 협의 하는데 경력입니다.
베르세르크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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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사이트 내 멘토멘티, 컨설팅 상담 기능
안녕하세요! 여러 채용 사이트에 있는 포폴이나 이력서를 보고 상담하는 그런 서비스를 이용해보려하는데 사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한번에 오만원정도 나가기에 신중히 고민하게 되네요 ㅎㅎㅎ
F급개발자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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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동안 헛짓거리했네요...ㅎㅎ
4년차(3년 5개월) 국책과제 기획/관리 담당입니다. 이전까지는 국책과제 관리 위주였다가 직전 직장에서는 전략기획 업무 1년 2개월 추가로 하다가 회사가 가망 없어보여서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직 준비했었습니다. 두 달 동안 서류는 100개는 더 넘게 쓰고 면접은 열댓번 정도 본 거 같습니다. 다 중소기업이었고요. 그런데 1차 면접이든 최종면접이든 계속 미끄러지니까 그동안 뭐했나 싶네요. 원래도 말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면접만 가면 긴장해서 절기 일쑤여서 면접에서 많이 미끄러질 거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막상 실제로 미끄러지기만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자존감에도 금가기 시작하네요...ㅋㅋ 결과론적으로 제 경쟁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만 체감한 꼴이랄까요... 다행이라면 그나마 아는 사람이 스카웃 해주는 형태로 갈 곳 자체는 있는데, 직전 직장 대비 규모가 비슷하고(임직원 20명~30명 규모) 가뜩이나 제 연차 평균 대비 지금 연봉도 높은 편인데, 여기서 연봉하고 직급만 뻥튀기되서 갈 곳만 줄어드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가면 과장급으로 간다고 하네요.) 괜히 별 생각 다 드네요. 어줍잖게 경력 포지션 넣지 말고 신입 포지션으로 넣었으면 합격할 확률이 1%라도 더 올랐을까 하는... 헉생 때 공부 열심히 할 걸 그랬네요. 그러니까 이러고 사는 건가 싶기도 하고...ㅋㅋ
황금비둘기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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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말리는 이직하면 후회할까요..
회사 거리도 멀어지고 물경력에 커리어 꼬이는 이직인건 확실합니다... 워라밸 기대하고 가려고 했는데 들은 모든 사람들이 거길 왜 가냐고 말리네요.. 이미 현 회사에 퇴사얘기는 했는데 번복하기도 뭐하고 갑자기 심란해서요... 가족은 남 얘기 듣지 말고 제가 느낀대로 결정하라고 했지만... 실패한 이직의 표본이 될까봐 두렵네요ㅠ
fgdgg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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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미들웨어 운영자입니다
요즘 클라우드다 ai다 판을 치는데 저같은 레거시 운영자들은 기업을 가고 싶은데 차세대로 경험하지 못하는 한 경력이 늘지 않으니 답답하네요 기업 인사과 분들은 저같은 사람은 보질 않겠죠? 후우 이직하고 싶네여
아이티쟁이2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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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로 이직해도 괜찮나요?
저는 2년차고, 지금 oem 제조사에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리멤버로 헤드헌팅이 왔습니다. 공고를 받아보니 저희 고객사 중 한곳이었고, 제조공장이 없는 곳이라 품목 몇가지를 저희회사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이직해도 문제 안될까요...? 규모도 거기가 훨씬 크고, oem 말고 자체적으로 상품을 개발하는 곳으로 가고싶은데 아무래도 윗분들은 한두다리만 건너도 인맥이 있으실거 같은데 저희 회사 규모가 작기도 해서 괜히 소문날까 조심스럽네요.. 지원 할까요 말까요!!!!
azaz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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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직준비중인데 회사 영업용 차량 지원 해준다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준비 중이고,, 면접 보러 다니는 중입니다 근데 갑자기 회사에서 영업용 차량 (아반떼) 지원해주겠다면서 차량 알아보고 있다고 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차 나오기 전에 그만둬야겠죠..? ㅠㅠㅠ 하..
이직러아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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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중이3달?
이력서낸지 3달짼데 지연되서 죄송하다 알림이 한달전오고 아무런 연락이없는데.. 얼마전,해당회사 타부서에서 채용공고가났습니다. 다른부서이긴하나, 지원을 다시해야되나.. 고민중입니다.. 리멤버통해.지원된 이력서가 누락이된건지 원래 경력직이 이렇게 늦어지는건지 첫 이직준비라 조금 이해가안되는데 이런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해피해피해피해피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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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1달째 탈출시그널이 강함. 퇴사?
가정이 있어 갈아타기할것이지 선 퇴사생각은 없어요. 무엇을 하시겠나요?
부비부바
은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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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디지털 직무 어떨까요?
10년차 은행원입니다. 현대해상 디지털 직무경력직이 떳는데 경력은 적합 한데요.. 가는 것이 맞나 안맞나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현대해상화재보험(주)
이솔레스티
억대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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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후회하신 분들 계신가요?
기대한 것과 다른 업무... 사람들의 텃세로 전회사 생각이 많이 나네요ㅠㅠ 전회사는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로 나왔지만 사람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고인물들이 많아서 적응이 더 어렵습니다... 이직하는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려 현타가 너무 심하네요ㅠ 어딜가도 이럴거 같고 그냥 일 안하고 싶고 저연차 이후에 이직하지 말걸 왜 그랬을까요 제가...
fgdgg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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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이직고민중입니다 ㅜㅜ
같은업종 같은직무로 면접봐서 합격한 상태입니다. 현 경력 5년차(만 4.5년) 내년초 진급 대상이고 진급후 예상연봉보다 합격한 회사 연봉은 천만원 정도 높습니다. 다만 경력을 차감해서 3년차(만2년)로 조정한다네요.(조율불가) 연봉 높아지고 직급낮으면 오히려 좋을까요 제 연차에 비해서 경력이 괜찮은편이라 생각했고 면접당시에도 그러한 언급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경력 삭감된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는데 연봉높으면 장땡인가 싶기도하고...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회사규모는 매출기준 10배정도 큰회사입니다. 많은 고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돌겠네정말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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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건관리 대학원 진학, 어떤 학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산업보건관리 업무를 오랫동안 해 오면서 나름대로 전문성을 학위로 인정 받고 싶은 마음에 최근에서야 대학원 진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산업보건은 나름대로 굴지의 대학에서 ‘보건대학원’으로 진학을 많이들 하는 것 같은데요, 현재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교는 크게 세 곳입니다. * 현재 직장을 병행해야 해서 파트타임으로만 알아보고 있습니다. 1)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 서울대인만큼 등용문이 가장 높을 것 같은데, 사회적 저명도나 무엇하나 아쉬울 게 없을 듯 하지만 최근 동향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들 특징 등… - 대학원 진학을 위해 어학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상황임 2)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산업환경보건학과 - 서울대와 비슷한 대학 저명도가 있지만 산업보건 분야에서도 괜찮은 선택지일지 고민됩니다. 서울대와 달리 어학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아 부담이 적습니다. 3)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산업 및 환경보건전공 - 학과가 아닌 전공인 점이 어떤 차이로 작용할 지 모르겠습니다. 산업보건의 전신이라는 저명도는 있지만 최근 업계의 시선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학교별 줄 세우기를 목적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고, 단순히 업계에서 바라보는 대학원 진학에 대한 시선이 궁금해서 업계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어떤 대학원을 목표로 해 보는 것이 전문성과 업력에 도움이 될까요? 업계 종사하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동료의 시선으로 봐 주셔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서울대가 제일 낫겠지만 어학부터 새로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망설여 집니다.. ㅎㅎ
donwon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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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안이 왔길래 안간다고 했더니
잡플 평점도 낮고, 퇴사율도 높고, 직무 내용도 좀 저와 안 맞기도 해서 그냥 "감사하지만 참석하지 않겠다" 라고 거절하니까 그 쪽에서 담당자가 개인 폰번호로 "검토 결과 우리와 핏이 맞지 않는듯 해 면접 제안은 취소하겠다" 보냈던데 왜 이러는걸까요; 담당자가 기분이 나빴던거 같은데 이게 기분이 나쁠만한 포인트가 있는건지;;
아파치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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