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헤헌을 통한 이직
선배님들 어느정도 인상률이 마지노선인지 궁금합니다. 현 연봉 6천대이고 제안받은 곳의 연봉의 인상률은 12~13% 입니다. 환경, 복지 이런 것을 제외하고 순수 급여에서 괜찮은지 아니면 재 협상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리야호맨
07.25
조회수
736
좋아요
0
댓글
3
공간 기획자 커리어
현재 BTL 신입인데 공간 기획자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데 어떤 역량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할까요?
일간지
07.25
조회수
227
좋아요
1
댓글
0
투표 이직 진지하게 고민입니다..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바이오 쪽 공무파트에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4년 정도 사업을 하다 정리하고 전문대 졸업 후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남들에 비헤서 경력이 모자라다보니 더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직무 관련 자격증도 따고 학점은행제로 학사 학위도 취득했습니다. 현재 직장에도 학사 인정 받고 회사 약 5년째 재직 중입니다. 제가 이직을 결심한 계기는 부서에 있는 부장 2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게 가장 큰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공무부서는 능동적으로 프로세스 개선, 설비 트러블을 예방하고 문제 발생하면 즉시 조치가 가능한 환경과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2명의 부장들은 해가 지나갈 수록 본인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해서 부서원의 의견은 무시하고, 말그대로 폭정을 행하고 있습니다. 사내도 아닌 팀내에서 정치질을 하고, 본인에 마음에 안들면 인격 모독, 부당한 업무지시, 부하직원 뒷담화를 서슴없이 하지만, 막상 타부서와 의견 조율에서는 본인이 일 다 가져오거나 협의 한 내용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등으로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가고 있어 이직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1차면접에 합격하고 인사 담당자분께서 연락이 왔어요. 면접 보는 과정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으나, 연봉테이블로 인해 희망 연봉울 맞춰주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현재 회사 조건과 비교해서 이직 의향있으면 다시 연락달라고 해서 생각해보고 연락 준다고 한 상태입니다. 이런 고민은 저 혼자 생각하는 거 보다 다른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을거 같아 질문 드립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연봉 및 복지입니다. 1. 현재회사 - 대리 2년차(근속 5년, 대졸) - 계약연봉 5000(포괄임금제, 명절, 휴가 고정 상여 180 포함) - 주말 근무 시 수당 별도 - 복지포인트 100만/년 - 자격수당 3만/월 - 본인 외 가족 1인 건강검진 (근속년수에 따름) - 성과금 월급의 100%(23년 기준, 원래 미지급이였으나 최근 2년 지급) - 23년 원천징수 5800 2. 제안회사 - 대리 1년차(초대졸, 7년 경력 인정) - 기본급 4900 (13분할, 명절 상여 포함) - 야근, 주말 근무 시 수당 별도 - 여름 휴가비(?) 100만 - 복지포인트 25만/분기 (100만/년) - 자격수당 별도(금액은 확인 x) - 성과금 지급(그룹사 인센티브로 24년 기준 월급의 170%) - 이직 시 기숙사 제공 이상입니다. 사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재직 기간이나 업무 성과 등으로 인해 나름 타 부서에는 인정 받으면서 다니는거 같지만 같은부서에 있는 팀장과 부장의 불합리한 언행을 보면서 제 성격도 너무 부정적으로 바뀌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4년동안 5명의 담당자가 두 부장의 횡포로 퇴사를했습니다. 물론 두 사람의 비위 맞춰가며 아무 생각 없이 회사생활 해도 되지만, 해가 바뀌면서 경력 사항 작성할 때 막상 쓸게 없는게 느껴지니까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이번 면접 볼때 면접관이셨던 팀장님은 면접때 잠깐 봤지만 제 경력 기간 중 노력하여 성취한 성과들에 대한 과정을 좋게 봐주신거 같아요. 하지만 이직하게 된다면 연고지와 많이 멀어지다 보니까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 기존에 다녔던 회사도 항상 연고지에서 출퇴근 했으나 타지역으로 이직이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 고민하는 부분 보다는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려봅니다. 저의 선택에 의견 한줄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케저케요케
07.24
조회수
739
좋아요
0
댓글
2
농협 계열사 취업 질문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알박기 하고 싶은 취준생입니다 :) 본가는 너무 시골이기도 하고 연고지가 없는 지역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가장 가고싶은 곳은 농협중앙회 6급 지방직인데, 문제는 농은이든 농중이든 6급은 연고지가 없는 곳으로는 지원 자체가 안되는 거 같더라구요 ㅜ 지원 전에 이사 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옥수수필통
07.24
조회수
408
좋아요
0
댓글
0
스타트업 주식 양도 세금
여기 세금 관련 잘까진 아니더라도 스타트업 자주 가시니까 아시는 분 있을까 올려봐요 회사로부터 주식을 양도받을 때 세금을 제가 내는 조건으로 양도를 받는데, 일반적으로 주식 양도는 양수자가 아니라 양도자가 내는거라 알고 있어서요. 이경우는 어떻게 세금 신고하고 납부하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보유져
07.24
조회수
286
좋아요
0
댓글
1
안녕하세요 MD직무에 관련하여 궁금증으로 글올립니다
이번에 운이 좋게 식품관련 MD직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MD직무가 요하는 스킬은 어떤게 될까요? 엑셀 관련해서 많이 중요하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연습을 좀 하려고 하는데.. 보고 연습할 정도의 파일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루루니
07.24
조회수
314
좋아요
1
댓글
4
경력직 면접 후
오늘 면접을 봤습니다. 꼭 가고 싶었던 회사라. 나름대로 준비하고 면접을 봤습니다.화기애애하게 면접을 보고 제가 했었던 업무와 입사하게 되면 어떠한 부분을 개선 할 건지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채용 확정 후 언제부터 출근 할 수 있는지 희망하는 연봉과 협의가 가능하다면 어디까지 가능한지 등등 얘기를 약 1시간 가량 일대일 면접을 본 후, 마무리 하였습니다 면접 후 집으로 가려고 차를 탔는데 알람이 떠서 들어가 보니 해당 기업 채용 공고를 오늘 날짜로 새로 올렸더라구요. 이러한 경우 불합격 가능성이 높은 걸까요?
이직을원해
07.24
조회수
11,696
좋아요
28
댓글
53
면접 당일 2시간 전 취소
가고 싶은 회사 면접 2시간 전 취소 통보 받았네요ㅜ채용이 최소 됐다고ㅠ합니다 준비도 많이 하고 연차도 쓰고 있었는데 참 허무하네요ㅜㅠ
가즈아12
07.24
조회수
871
좋아요
1
댓글
3
다운사이징 이직. 교섭 or 재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중견-대기업에서 중견 약 1년반(사원), 중견 3개월(주임) 정도 근무 경험이 있습니다. 강도높은 업무에 버티지 못하고 어디든 상관 없다 라는 심정으로 현재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요, 오퍼 레터를 받고 협상 중에 짧은 경력은 인정하지 않아 1년 반 경력이 있는 사원으로써 경력직 이직을 한 상태로 곧 3개월 수습기간이 끝나려는 시점입니다. 적어도 이 회사에서 주임으로는 있고 싶은 마음이라 수습 기간 종료 후 진급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합니다. 짧은 경력이지만 현 회사 보다 훨씬 큰 규모의 대기업 출신이기도 하고, 연봉도 다운사이징하여 이직했습니다. 추가로 다른 팀원들 보다도 월등하게 학벌이 좋은 편이긴 합니다. 사내에서도 업무를 잘 하는 걸로 평가를 받고 있고, 회사 규모가 작다 보니 진급 체계가 명확하진 않은 거 같아 이야기를 꺼내볼까 하는데 먹힐지, 어떤 접근방법으로 시도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제이제
07.24
조회수
407
좋아요
1
댓글
4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네요.
어쩌다보니 자격사 따고 흘러흘러 만 7년차가 되었는데 사정상 이직해야하는 타이밍이 와버렸네요. 어릴땐 아무생각없이 아니다싶으면 이직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오래다닐 회사를 가고싶다보니 제가 진짜로 하고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어서 고민이 됩니다. 인생선배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사용중이네
07.24
조회수
363
좋아요
1
댓글
2
삼전 DX 품질/서비스 중고신입 스펙 과감히 평가해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29살 중고신입으로 간절히 이직하고 싶은 한 남성입니다.. 삼전 DS로 이직하고 싶어 3번이나 지원했는데 떨어져서 요번 하반기에 DX로 진로를 바꿔볼까 합니다... 3번 전부 서류에서 떨어져서 자소서를 못쓴건지 스펙이 낮은건지 ㅠㅠ 선배님들께서 보시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셨으면 합니다! - 학과: 산업공학과 - 학점: 3.22 - 영어: 토스 150점 (Lv 6) - 자격증: 품질경영기사, CPIM, ADsP, 대형운전면허 - 현 경력: 외국계 자동차 회사 품질담당 - 이직 희망회사: 삼전 DX 품질/서비스
이봐 징징이
07.24
조회수
310
좋아요
0
댓글
1
이직욕구가 가득한 3년. 올바른 선택인건지?
대기업 3년차 30살 연구개발직군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직무전환 (연구개발 -> 데이터분석)을 위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제 결정이 충동적이지 않은지 검토해보고자 질문올려봅니다. 저는 데이터를 수치화하고 시각화하여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를 자동화하고 시각화에 차별화를 두고자 파이썬을 학습했고 최근에는 머신러닝, 딥러닝도 수강하였습니다. 수강만했지, 아직 코딩 작성에 익숙하지는 않은 상황이라...현재는 데이터분석 및 시각화에 좀 더 초점을 두고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팀 과제에 제가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 계열사 간의 이슈 때문에 과제가 엎어지게 되면서, 이 기회가 무산되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현재 저는 팀 내에서 중요한 업무보다는 다소 루틴한 업무들만 수행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정치적인 요소가 회사의 업무결정에 많은 영향이 미치는 것에 회의감을 가졌습니다. 이번 계기로 제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이런 일이 생기면 아무것도 못할 수 있겠구나라는 좌절감을 맛보고 동기부여가 사라져버렸습니다. 팀장님께서도 제가 이직하려는 낌새를 약간 눈치채셨는지... 면담때 저를 달래주시면서 이 과제를 계속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올해 당장 제가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팀에 기여할 수 있는 바가 없다고 생각하니 동기부여가 정말 안되더군요. 거기에 저희 팀원 중 주목받기를 좋아하는 분이 대놓고 과제 엎어진 것에 대해 은근슬쩍 비꼬고 그 사람의 과제의 중요도가 커지다보니.. 더더욱 일할 맛이 안납니다 요즘. (그 과제는 데이터분석과는 많이 다른 성격입니다) 아무래도 팀의 목표수치에 도달하려면 그 사람의 과제에 더욱 초점을 둬야 하다보니 파트장님과 팀장님도 그 과제에 초점을 둘 수 밖에 없긴 합니다. (참고로 그 사람의 인성과 업무태도는 팀원들도 어느정도 눈치챈것은 물론, 회사에서도 소문이 약간은 나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그 사람이 인싸스타일이고, 보통 회사의 인싸들의 입김이 크다보니 아무래도 정치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이 회사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눈에띄는것 같습니다) 3년차가 한참 바깥 세상이 눈에보일때라 이직욕구가 많을 시기라고는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당장 올해는 저에게 제가 배운 내용을 연습하여 팀에 기여할 기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외부 데이터 교육과 해커톤, 캠프 등을 통해 실전 연습을 하면서 포트폴리오에 작성할 것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시키는 것들만 하면서 적어도 회사에 피해는 주지말자는 마인드로 다니고 있습니다. 내년에 조직개편이 어떻게 되는지 봐야 알 것 같지만, 이미 뿌리깊은 조직문화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회사 방향성이 지금 주목받는 팀원이 하고있는 과제가 내년에도 핵심과제가 될것같고... 그렇게 된다면 조직개편이 이루어지더라도 더더욱 제 기회는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일단은 계속 경력기술서 업데이트하면서 이직플랫폼이나 대기업 인재데이터표본에 등록해두고 내년 1-2월 조직개편 되고 팀이 어떻게 꾸려나갈지 한번 지켜봤는데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것 같다면 적극적으로 이직을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제가 현재 상황에 불만족하여 너무 충동적으로 급하게 이직준비를하는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직을 하게된다면 경력직 수평이동으로 직무전환을 하게될텐데 (더 좋은것은 산업까지 바꾸는것이지만.. 직무전환이 우선순위이긴 합니다) 사실 한 회사에서 5-6년 정도 지내다가 점핑하면서 이직하는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들어서요.. 확실한점은,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업무를 계속하다가는 물경력으로 빠질것 같아서 직무전환을 한번쯤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있는 산업군이 보수적인 문화다보니, 마지막 직장에는 지금 산업군과는 다른 산업군에서 일할 빌드업도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 회사와 저는 조직문화가 확실히 맞지 않다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어딜가나 저런 부류가 분명은 있겠지만... 우리회사는 저런 부류가 다른 회사에 비해 조금 많다는 생각이 들고... 저런 사람에게 핵심 업무가 주어진다는게 참 기분이 짜증나고 상실감만 드는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상황을 진지하게 검토해주시고, 제가 맞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과감하게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적응자도와줘요
07.23
조회수
661
좋아요
0
댓글
2
알바생 고용 후 취소
두서없이 글 남겨 죄송합니다만 읽어주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합격통보를 어제하였고 근무는 다음주부터 가능하다규 하여 알바생을 한명 뽑게되었습니다. 근데 오늘 정말 필요로 하던 알바생이 지원을 하여 회사내부에서 고민하다가 채용하기로 하였고 이전에 합격하였던 분께 죄송하지만 근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답변은 이전 근무지에 다 말해놔서 당장 무직이 될 상황이라 손해배상을 말씀하시는데 이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검색해봐도 위와 같은 예시가 없는거같아 글 써봅니다…
eldyd
07.23
조회수
288
좋아요
0
댓글
6
경력 이직 최종합격 후 체감상 다운사이징 가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조업 경력 3년차 회계팀에서 외부감사대응(재무제표 작성 주석 공시 업무), ERP교체, 경영리포트생성, 손익 관리 및 원가 프로세스 개선 등의 회계 전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직희망하는 기업 최종합격하여 건강검진 및 연봉협상 단계에 있습니다만 경력이나 급여적인 부분에서 몸 값을 올려야하는데 오히려 낮추어야하는 상황으로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고 고민이 많아져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꾸벅) 아래 《이슈》와 《정보》보시고 현재 직장에서 내년 대리승진 등 스테이가 맞을지 우선 못먹어도 이직 GO가 맞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이슈》 1. 팀 업무와 경력내용이 일부 불일치 하는 부분이 있어 경력 2년으로 책정된다는 답변. 2. 기존 세전 연봉이 4천인데 성과급 포함하여 5천 가능 《정보》 현재 : 중견기업 / 외감 / 성과없이 연 4천 이직 : L대기업 계열 / 외감 / 신입기준 회사 내규 상 4천 중반(성과별도) 경력쌓고 이직하는 것 없이 한 회사에서 장기적으로 근속을 희망하는데 체감상 경력이나 회사내규에 빗대어 본 연봉테이블이 조금 다운사이징 된 상태여서 여부를 결정하기 매우 어렵네요.. 도와주셔여 선배님들..!!
잡손실로묻으시죠
07.23
조회수
1,785
좋아요
2
댓글
20
이직 시 희망연봉 설득
이직이 처음이라 연봉협의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ㅠ.. 이전 연봉보다 15%이상으로 희망연봉을 제시하려고하는데 이것에 대한 근거를 물어보면 보통 어떻게 답하시나요?? 그런 질문 받아본적있으신지?
귀농희망
07.23
조회수
711
좋아요
0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