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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이력서는 지원한 공고 담당자만?
리멤버 이력서를 방금 등록했는데 설명을 보니 지원한 공고의 담당자만 볼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러면 지원 전에는 헤드헌터들이 미리 이력서를 볼 수 없다는 건데 그럼 뭘 보고 제안하는거죠..? 제안 받으신 분들은 내 프로필 메뉴에서 각 경력벽 업무상세설명 란에다 경력사항을 기입하셨나요?
티르D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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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해볼까요?
작년에 한회사에 취업해 입사를 했어요 근데 첫출근당일 계약서를 쓸때 엉뚱한 회사와 계약을 한다고 되어있더라구요 자회사 개념인데 ..물류사이긴하지만 복지나 연봉 등 다 똑같다고는 하지만 너무 찜찜했어요.. 그러던중 원래 (다른곳)원하던 회사에 연락이와 그쪽으로 가기위해 당일 퇴사를 한다고 했죠(계약이 너무찜찜했거등요) (다른곳)그회사를 일년정도다녔지만 망해버렸습니다 ㅎㅎ;; 당일 퇴사한곳이 최근보니 공고가 또 떴더라구요? 연락해서 재지원하면 너무 염치없는거겠죠?? 역으로 생각하면 너무 또라이같은데 너무 취업이안되니깐 마음이 불안하네요..
별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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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감리에 대해
제가 원래하던 일은 회계쪽 업무였는데 다니면서 이번에 안전기사 자격증과 기술인 고급을 만들수 있는 상황이고 업종을 바꿔서 감리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1.감리는 월급이 얼마 안된다고 하던데 얼마정도인지 궁금하고 2. 감리일은 누구 소개로 들어가야 좋은지 상관없이 그냥 일자리 나온거 보고 들어가면 되는지 3. 나이가 46세인데 취업을 할 수 있는지 4. 감리요건이 되면 감리 교육을 받는건지 5. 초보이고 경력없는데 먼저 안전 관련 업무를 건설현장이나 회사를 들어가서 먼저 경력을 쌓아야만 감리를 할 수 있는지 …..너무 질문을 두서 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힙니다.
궁금증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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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취직 선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친한 친구가 모회사 마케팅 부서에 취직했는데 30대중반의 10년동안 백수로 살던 친구가 드디어 취업하게 되서 너무너무 기쁜데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에용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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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본 곳이 수습 기간을 계약으로 하자고 하는데 무슨 뜻인가요?
1. 첫번째 업체 수습기간을 3개월 계약으로 하고 3개월 후에 정규직 전환을 하자고 함 2. 두번째 업체 3개월 수습 기간동안 1개월 단위로 계약을 한다고 함 물론 두 곳다 안갈건데, 정확하게 왜 이러는 건지 알려주세요.
이직원추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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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한 채용 비용
회사에서 헤드헌터 통해 경력직 채용하면 보통 수수료 얼마나 주나요? 직급/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견 제조업 대리~과장급이면 연봉의 몇 프로쯤 지급할까요?
똑또르르띵
억대 연봉
쌍 따봉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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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검토 얼마나 걸리셨나요?
안녕하세요, 한창 이직을 준비 중인 흔한 이직러입니다. 최근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대기업이지만) 계약직 기간이 강제 종료되었는데요.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며 여러 곳의 기업에 지원했는데 도통 연락이 오질 않네요ㅠㅠ 보통 서류 검토 기간으로 넘어가게 되면 합/불 연락이 언제쯤 올까요…?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벌써 지원한 지 3주가 다 되어가서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ㅠㅠ…
모두의카피바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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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름에 공고가 적나요?
퇴사를 하고 벌써 두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취업을 못했어요... 봄에봤던 공고보다 훨씬 없는데 여름에 더 공고가 잘 안뜨는건가요?? 쉬는 시간이 길어지니 불안감이 너무 커져요 ㅠㅠ
별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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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화사가 갑자기 사무실 이전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다니는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여? 솔직히 저는 고민중 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정리해 보자면, 1) 출퇴근 시간 1시간 이상으로 늘어남 2) 현회사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커리어 방향과 다름(희망 커리어: B2B디지털 마케팅/콘텐츠 분야 희망하나, 지금 회사에선 어려울 거 같은 예상) 3)현재 연봉을 맞추려면 서울 지역 외에 인천, 경기도 근처 회사는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 솔직히 집에서 가까워 다닌 회사이고, 미래적으로 봐도 자동화 쪽은 굉장히 괜찮은 산업 이라 생각하지만, 여전히 인맥을 통한 영업 위주가 대부분 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집도 멀어지는데, 내가 관심있는 업무와 멀어지는데, 다소 연봉이 높은 것만 빼면 메리트가 없는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1년 조금 넘게 다녔는데, 산업을 바꾸던지, 아니면 출퇴근에 용이한 곳으로 다시 JOB을 잡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실까요?
하야토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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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노답 물경력도 이직이 가능할까요?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이직준비생입니다. 경력을 환산하면 5-6년차에 접어들었지만 건당 경력이 1~2년 단위로 쪼개졌고 1년 미만도 은근히 있어서 경력기술서를 정리해보면 소위 물경력이란 인식이 보이고, 모두 계약직이라 앞으로의 커리어에 불안감이 너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를 포함한 평균 연봉은 3000입니다. 원래는 문과계열 석사를 마치고 공공행정 중심으로 아예 다른 경력으로 일했지만 거듭된 취준 실패로 이번부터 비영리 법인으로 회계 직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신입이지만, 살면서 처음 해보는 일이라 그런지 일의 속도가 심하게 느리고 회사 분위기를 잘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방향성을 잡지 못해 방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공백기도 부분적으로 있어서 마음대로 쉴 수도 없기에 고민이 되네요. 저 같은 물경력도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남겨주시면 겸허하게 읽어보겠습니다.
plag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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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지연
일주일 내에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10일이 되어가요 ㅠ 1차보고 바로 2차까지 볼 시간 되냐고 하셔서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했는데 피가 마르네요 상시 공고 올라오자마자 바로 지원해서 제가 제일 먼저 면접본 거 같은데 좀 더 기다려봐야겠죠?
hjklll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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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에 저를 왜 불렀을까요..
(갈린 멘탈로 인한 푸념글 죄송합니다) 글로써 모든걸 표현할수 없겠지만... 주니어 경력을 필요로 하지않고 고려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2차까지 진행하는 경우는 뭘까요.. 경험부분은 서류나 늦어도 1차에서 이미 판가름 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2차 까지 불러서 면박을 주는지... 절차상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된경우일까.. 그냥 궁금하네요. 제가 어떻게 했어야 좋았을지 자꾸 되뇌이게 됩니다. 물론 앞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더 해보든 노력해보겠지만요..
귀농희망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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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두 곳중 어디를 가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전 31살로 최근 직무전환을 시도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전에는 전시디자인쪽에서 3년 반정도 경력이 있습니다.) 마케팅쪽으로의 직무전환을 시도했고 두군데에서 합격하여 고민중에 있습니다. 둘다 인턴직이고 회사 위치도 같은 곳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정리했습니다. 1. 중소기업 경영기획팀 인턴(강남) - 50명 정도의 규모 - 클라우드 기반의 it회사 - 인턴급여 240(정규직 전환 후는 모름) - 경영진 직속부서 - 데이터 관련 일이 많음 - 정규직 전환 가능성 높음 - 마케팅도 하긴 하지만 그 외에 추가적인 업무들이 많음 - 최근 개발직군 소규모 정리해고 -식대지원 2. 중견기업 마케팅팀 BTL 인턴(강남) - 2700명 정도의 규모 - 클라우드 기반의 it회사 - 인턴급여 200(정규직 전환 후 3300) - 경영진 직속부서 - 티오가 없어서 인턴만 하고 계약 종료될 가능성 농후 (계속 티오를 요청중이라고 하셨는데 승인이 안떨어진다고 얘기하셨음) - 전에 하던 업무와 유사성 존재 - 해외출장 많음 - 산업내 위치 좋음 현재 저는 업무의 유사성을 고려해 후자 쪽을 더 생각하긴 하지만 인턴으로의 계약 이행만 하고 그렇게 쓰이고 끝날까봐 조금 걱정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가는것이 맞을까요?
카바농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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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 상황과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영업직 3년 6개월째 되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현재 회사는 연봉 3500 명절상여, 휴가때 30정도 인센은 매출이 늘어나야 받는데 줄어들면 아에 없거나 월급보다 적게 들어옵니다. 매 년 월급 달에 10정도 오르고 직급이 올라야 20정도 추가로 오릅니다. 여기 회사 다니다보니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 받아도 (와이프는 잣같은 회사 때려치랍니다 ㅎㅎ) 일도 쉽고 혼자 하는 일이다보니 개인 시간이 많아지고 앞으로 망할 회사도 아니지만 아직 20대다 보니 이렇게 무난한 회사에서 배우는 것 없이 매일 반복적이고 의미없는 일을 하는게 맞나 현타가 너무 와서 글 남겨봅니다. 마음은 사업도 해보고 싶지만 경기도 좋지않고 결혼은 했지만 집을 영끌 대출로 마련을 해둔 상태라 이직을 하는 방향으로 생각 중 입니다. 영업직말고 다른 업종으로 변경하고 싶은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대부분 경력직보다는 신입으로 뽑아줄 것 같아서 제 경력을 살려서 할 수 있는 업종이 있을까요 ? 선, 후배님들의 업종 추천이나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만있음뭐해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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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직장을 선택하시겠나요?
사람바이사람. 개인의 목표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만... 여러분들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ㅎㅎ 1안. 회사 : 무슨일이 없다면 망할일 없어 보임 업무 : 한달정도는 야근 및 주말출근 (저녁9시까지) 발전가능성 적은 루틴한업무 (재미 없음..) 급여 : 2년내로 1억 이상 (영끌) 분위기 : 정년까지 짤릴일이 없음. 나도 안짤리지만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도 안짤림. 조직문화 : 열심히하는 사람이 바보(?). 사내정치 다수. 2안. 회사 : 금융업의 최전선에 있는 회사 업무 : 야근은 거의 없음. 프로젝트성으로 생길수도? 발전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은 업무 (글쓴이가 선호하고 재밌어하는 분야) 급여 : 1억 or 그 이상 분위기 : 회사가 휘청거린다면 짤릴수도 있음. 조직문화 : 함께 열심히해나가는 문화. 사내정치 적음. 편하게 살려면 1안이 맞을 것 같고, 발전이 있으려면 2안이 맞는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부에헤이동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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