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04월 29일 | 조회수 22
이그니션

안녕하세요. 현재 자동차 업계 1차 협력사에서 해외영업 및 사업개발 직무로 근무 중인 약 2년 차 직장인입니다. (현 직장 19개월, 총 경력 약 25개월) 최근 이직 여부를 고민하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 현재 상황 현재 연봉은 원천징수 기준 약 6,000만 원 수준이며, 해외영업(부품판매 및 OEM 영업) 및 사업개발(Biz모델 구축, 신규 시장 발굴, JV관련 업무 등)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커리어 성장과 연봉 상승에 대한 욕구가 있어 지속적으로 이직을 준비해왔고, 작년부터 올해까지 기아 등의 대기업을 포함해 여러 차례 면접 기회를 얻었습니다. 아직 최종 합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면접까지는 가다보니 미런이 남아서 더 나은 기회를 계속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상태입니다. 2. 고민 중인 이직 기회 현재 한 회사로부터 제안을 받은 상태이며,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업: 화장품(장업계) 직무: 해외영업/신규 시장 개척 (현 직무와 유사) 연봉: 성과급 포함 약 9,000만 원 수준 예상 직무 자체는 기존에 해왔던 업무와 유사하고, 신규 시장 개척 중심 역할이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흥미롭고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3. 고민의 핵심 다만 가장 큰 고민은 산업군의 전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동차 산업은 →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이 비교적 명확한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화장품 산업은 → 트렌드 및 브랜드 의존도가 높아 → 상대적으로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크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화장품 산업 역시 지속적인 수요가 존재하고 글로벌 확장성이 있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봤을 때 자동차 대비 안정성이 낮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아무래도 마케팅 기반 브랜드 파워 중심이라 대체되기 쉬울 것 같아서요) 정리해보면, 산업 안정성과 커리어 일관성 측면에서는 현재 회사가 유리해 보이지만 연봉 차이가 약 3,000만 원 수준으로 꽤 큰 편이라 단순히 산업만 보고 결정하기에는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입니다. 4. 이와 관련하여 선배님들께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초기 커리어 단계에서 산업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지, 아니면 직무 경험과 연봉 상승을 우선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2) 자동차 → 화장품과 같은 산업 전환이 향후 커리어에 있어 리스크가 큰 선택인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연봉 상승과 커리어 성장 기회를 우선해 이직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인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0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