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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모 유명 금융회사 임원면접에 갔습니다.
근데 면접관 중 한명이 영혼없이 앉아 있는거죠. 서류도 보는채 만채 하면서 있고 그러다가 꾸벅꾸벅 졸더라고요..?? ㅋㅋ 딱 느낌상 면접관들 중에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 걸 보면 오너일것으로 추정되고... 질문하는 것도 그냥 옆에 있던 면접관 이야기 듣더니 한번 주어담아서 질문.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약간 술 좀 취한 느낌.... 흠. 그래 뭐 피곤할수 있는데 외부 인원 고생스럽게 면접 보러 왔는데 그런 태도면 참 별로 이더라고요. 이거 면접자 교육이 중요한게 아니라 면접관 교육부터 임원들 시켜야 할거 같다는 생각. 아무튼. 질문하는것도 영 불쾌해서 붙어도 안 갈거 같긴 하네요.
오렌지5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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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인수한회사
포지션좋고 커리어는 좋을거같은데 사모펀드가 인수한게 조금 걸리는부분이네요 혹시 사모펀드가 엑싯해서 나가게되면 이것도 커리어가될수있을까요?
프리함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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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2-3년차 연봉
물류 2-3년차 연봉 3100이면 잘 받고 있는건가요? 전 직장에서 2700정도 받았었는데 오퍼 제의가 3100으로 와서 연차 대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잉리리리이리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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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관련 3년차 다른업종? 이직가능할까요
일단은 로펌에서 근무 후 이직으로 현재 기업법무에서 근무중에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축은행, 금융쪽으로 이직을 하고싶어 제 기준 30대극초반이지만 늦었다고생각이드네요... 이직을 위해 자격증공부도하고있는데 신용관리사 , 신용분석사 준비중입니다. 당연한 건 알지만 마음이 불안해서 여쭤봅니다ㅜㅜ 자격증 없는 시점 기준으로 해당경력으로 저축은행으로의 이직 또는 신입 입사 가능성이 낮은지 높은지가 궁금하네요...휴...
아낌없이주기위한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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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꼬임 및 제 커리어가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전전 회사에서 약 4년정도 일을 했고 부서는 정해져 있었지만 제품 개발직 업무와 품질관리 일을 동시에 진행 했었습니다. 중소기업이라서 부서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 보니 제가 어느 쪽의 일이 더 맞는지 저의 포지션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고, 더 이상 그 회사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판단이 되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후 개발직 업무와 품질관리 업무 중 어떤 직무가 저와 잘 맞는지 결정하기 위해서 3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진 후 다시 중소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회사 규모도 크고 면접 볼 때 체계도 어느 정도 잡혀 있구나 하고 판단하여 입사를 했지만 5개월 만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입사하고 보니 전전 회사와 똑같이 개발직 업무보다 품질관리 업무를 더 많이 하는 회사였습니다. 품질관리 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발직이 품질관리 업무까지 다 도맡아서 하고 있었고, 개발직 업무보다 품질관리 업무를 하는데 시간을 더 많이 썼습니다. 물론 사수도 없고 일을 알려주기는 커녕 알아서 너가 일을 알아서 하고 혼자서 해결 해라는 태도에, 상사의 직장 내 괴롭힘도 있었습니다.(야근도 해가며 미친 듯이 혼자 알아서 찾아서 공부하고 해결했었고, 상사가 제 이름만 불러도 심장이 빨리 뛰고 식은땀에 작은 경련도 오는 상황 이였습니다.) 생각해 보니 일을 다니는 5개월 동안 정말 지옥에서 살았습니다...... 상황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품질관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개발직 보다 적성에도 더 잘 맞고, 관련된 법령들과 매번 바뀌는 정부의 공지 등 새로 공부하는 것에도 재미가 들렸고, 업무 관련해서 아는 지식도 품질관리 쪽이 더 많다 보니 품질관리 쪽으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를 다니던 중에 이직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어떻게 하다 보니 퇴사 시기와 잘 맞아서 공백기 없이 완전히 다른 업종이지만 품질보증팀에 들어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좀 이상하긴 합니다. 품질보증팀이 저 포함하여 3명인데 팀장님은 저에게 일을 시키시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십니다. (제가 본인 부서 팀 인줄 모르세요..) 그나마 저에게 일을 알려주는 팀원은 성실하게 인수인계도 시켜주는데 그 인수인계 받는 업무들 마저도 본인들이 필요 없는(하기 싫어하는) 뒤치닥 거리 일들 뿐입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그냥 업무 보조 한 명이 필요해서 뽑은 사람이구나 할 정도의 일입니다.) 새로 배워야 하는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겠다고 말씀드리려는 찰라 다른 팀원에게 배우라고 했고, 저도 같이 배우면 안되겠냐고 말씀을 드렸지만 보기 좋게 다른 성적서나 만들라고 거절 당했습니다. 회의를 들어갈 때도 회의록 서기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려고 했으나 말도 못 꺼내 보고 그냥 저 빼고 저 모르게 회의를 들어 가십니다. 혼자서 회사 서류 들쳐보고 공부하고 물어보고 다니고 했는데도 , 없는 사람 취급 무시 당하니 뭣 하러 공부하고 물어보고 다니는지도 이제는 모르겠네요.... 차라리 원래 직종의 품질부서로 이직을 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일단 약 4년 정도 다닌 경력과 5개월 정도 다닌 경력을 이력서에 쓰고 최대한 면접 때 5개월 다닌 회사는 커버를 쳐보려고 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작성하지 않고, 4년 5개월 정도의 경력으로 다시 원래 직종의 품질관리부서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5개월 자리는 작성을 안하는게 좋을까요?? 작성 하지 않으면 공백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고민입니다. 정말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저 괜찮을까요??
날아라슝슝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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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멤버 3기 인플루언서 정태양(타스정) 입니다! 🤗
안녕하세요, 리멤버 3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정태양" 입니다👋 직장생활은 한지 아직 풋내기인 5년차 인사 담당자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링크드인, 브런치를 통해 작게나마 느낀 경험과 생각을 글로 끄적였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생각에 공감해주시고, 좋아요와 댓글로 호응을 주시는 것을 보며 감사하다는 생각과 함께 더 좋은 생각을 나눠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리멤버 인플루언서로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들께 좋은 인사이트들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매번 제 글에 좋은 공감과 댓글, 인사이트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1. 왜 글을 선택했을까? 글은 참으로 신기한 것 같습니다. 제 머릿 속에 떠다니던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동시에, 제게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까요. 5년 차 되는 직장인이다보니, 후배들 혹은 선배, 리더 분들께 제 생각을 표현하고 설득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HR 업무는 정답이 정해진 업무가 아니기에, 트렌드, 경험, 사례, 지식, 이론, 배경, 상황 등을 고려하여 기획하는 일들이 많더군요. ENFP라는 MBTI 특성 상, 그 때 그 때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니, 어느 순간 제 머릿 속에 그려지는 것들이 타인에게는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들이 뒤죽박죽으로 조합되어 나오는 말들을 보면, 때론 저 조차도 "내가 잘 말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결국 제가 갖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무논리적인 사람이 되어 말에 힘을 잃게 되는 상황들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내 말에 힘을 더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면서, '내가 경험한 것, 매일 느끼고 배운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글로 정리하면 조금 더 표현을 잘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리멤버, 링크드인,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 왜 직장생활 이야기일까? 직장생활을 컨셉으로 잡고 본격적으로 글을 쓴지는 3개월 남짓 되는 것 같습니다. 5년차 직장인이 <직장생활>을 말하기에 다소 짧은 견해로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매일 마주하는 현실이 인사 업무인지라, 업무와 관련해 보고 듣고 배운 지식을 정리하는 글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힘들어하는 직장 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일반 직장인들이 바라보는 직장생활과 HR 담당자로서 제가 바라보는 직장생활의 시선이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크게는 조직 관점에서 개편과 인사발령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우수인재를 바라보는 개인과 조직의 시선차이, 개인으로서 직장생활에 조금 더 신경써야할 부분 등에 대해서 말이죠. 아직 경험은 짧지만 인사 업무를 하면서 직장생활을 보는 시선이 일반 직장인과 경영 임원 사이의 어느 지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짧지만 조직 관점에서 다양한 인사 제도 기획, 우수인재 관리, 채용, 조직문화, 구성원 육성 등을 담당하면서 바라봤던 직장생활 이야기를 정리해서 전달해드리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 컨셉을 잡고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매번 글을 작성하면서, 제 직장생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막연히 흘러갔던 5년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일까?"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때론 제가 직장생활에서 겪고 있는 고충을 적어내면서 스스로를 가다듬는 시간이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 공감가는 말이라는 이야기는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제 생각이 브런치, 링크드인,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많은 직장인 분들께 호응을 얻으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어 현재까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 마무리하며 최근에는 다양한 활동들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썼던 글들을 모아 [인사팀이 끄적인 슬기로운 직장생활]이라는 브런치 북도 만들어 보았는데요. 제 글과 생각들이 많은 분들께 좋은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 많은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브런치 북 [인사팀이 끄적인 슬기로운 직장생활] : https://brunch.co.kr/brunchbook/tasjeong1 👉 브런치 작가 '타스정'의 글들 보기 : https://brunch.co.kr/@jty9480 👉 인사 시사·정보 관련 이야기를 매일 큐레이션 받아보세요! - 카카오뷰 인사이다HR : https://pf.kakao.com/_ftZSb
정태양 | 닥터나우
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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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9년차 나이 36 여행사 영업직 연봉 4500 이직해야겠지요
광흥창역 서*대 졸 첫 직장은 투자자문사 백오피스였고 3년 다니다 퇴사 후 현재업종에서 9년차입니다. 인센 보너스 합쳐도 세전 4800정도일텐데 저 연봉으론 이직이 답이겠지요
필로타리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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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vs 스타트업
대기업 vs 스타트업 현재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고, 스타트업 이직 제의가 들어온 상태입니다. 스타트업 시리즈 B 유치한 규모입니다.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럴수가야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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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2년반 경력 중고신입 vs 3년 경력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무역업 종사하고 있는 28세 남자입니다. 어느 회사를 가나 문제점이나 불만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곳에서 더 이상 배울 곳도 없어 보이고 발전 가망이 없어 이직을 준비하려 합니다. 저희 회사 문제를 짧게나마 설명드리자면 1. 상사가 업무지시를 해놓고 기억을 못함 2. 업무지시 후 사고 나면 부하직원에게 책임 전가 3. 다른 회사 업무 대행 (사업장 두 곳) 4. 상사가 자주 외근을 나가는데 업무지시할 때 정리 없이 전화로 통보. 당연히 전달 못한 부분도 생기고 생각나는 대로 계속 전화(하루에 50통은 기본), 업무 효율이 상당히 떨어짐 5. 국내 거래처한테는 빌빌 기면서 해외 거래처에 갑질 6. 직속 상사가 사장 동생인데 기본적인 영어도 못해서 여럿 부하직원에게 통번역 요청. 현재 내일 채움 공제 적금을 들고 있고 내년 1월이면 만기입니다. 만기가 끝나는 시점의 경력은 2년 6개월이 됩니다. 이상적인 것은 2년 6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싶은데 저희 회사가 월차를 내기 힘든 상황이라 서류가 붙는다해도 면접을 이곳 저곳 다니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 2년 6개월을 채우고 그만둬서 중고 신입으로 다시 취업 준비를 하느냐 vs 3년 채우고 그만둬서 3년 경력직으로 취업 준비를 다시 하느냐 '입니다. 사실 번아웃이 온 거 같아 2주 정도는 쉬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킄홍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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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사를 계속 다녀야할지... 이직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지금다니는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저는 연구원입니다. 저는 그래도 나름 국가기술원에서 학연과정으로 인하대 석사타이틀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전공은 신소재공학과 나왔고요... 처음에 면접볼때 3500연봉을 얘기 했었습니다. 일단 직장구하는게 급했어서... 근데 근로계약서를 한달만에 썼고 심지어 3개월은 수습기간이라는 말을 한달만에 들었습니다. 수습은 월급 80%였고요... 다니던 알바도 관두고 들어온건데... 근로계약서 마저 제가 말했던 연봉보다 한참 미만인 2950으로 계약을 하고 나머지 금액을 명절수당,성과금,연구수당 등으로 채워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와서 하는 이야기는 회사 규정때문에 1년이 되지 않았으면 명절수당도 원래 50이지만 10만원 밖에 지급이 안된다 하고 성과금 역시 못준다고 합니다... 업무강도는 제가 신입으로 들어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과제하나를 통으로 맡고(년차보고서,과제미팅 등등) 과제비 집행(연구활동비, 연구재료비 등등)도 제가 하고있습니다. 거기에 스케일업 실험이 예정되어있고... 이제는 분석 장비하나도 통으로 저에게 맡기려 합니다. 제가 지금 맡은 업무는 제가 느끼기에는 월급과 직급에 비해 좀 많은거 같다고 느끼고, 처음에 말한 연봉과 너무 다른것에 회사에 실망감이 계속 늘고있습니다. 다른 중소기업들이 다 이런거이며 제가 버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연이아빠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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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이후 연봉 협상이 트렌드인가요…?
비개발직군인데 합격하는 회사마다 오퍼레터에 직전 연봉 동결에 3개월 수습 이후 재협상이네요 불황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 스카웃이 아니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 3개월 이후 내보내는 경우도 종종 보이던데 아무것도 남긴거 없이 그냥 쫓겨나면 어쩌나 … 제가 준비를 잘 못해왔던건지 자괴감 듭니다
철새철새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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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연봉은 얼마나? 20년차
안녕하세요. 개발.팀장 20년 차입니다. 이직을 하고자 하는데 적정한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지금 7천 중반입니다…
깜장꼬무신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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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최근 헤드헌터들에게 제안을 받고 있는데요. 말 그대로 승낙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는 곳도 있더라구요. 기분 나쁘고 제안 받는 것도 닫아놔야하나 고민입니다. 괜찮은 헤드헌팅 회사 어디어디 있을까요?
발리블라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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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ing manager의 역할
미국계 회사 면접 절차 밟고 있습니다 면접은 그래도 좀 봤었는데 매번 연락은 채용담당자와 했구요 채용 전문가와 하다보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근데 이번 회사는 작은 회사도 아닌데 hiring manager, 즉 제 상사가 될 사람과 두번째면접부터 마지막까지 다 진행하라네요 hiring manager가 이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면접 안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이런 회사도 있나요? 인사팀에 연락하니 이사람이랑 인터뷰 할거라고 딱히 도움은 안주네요
할까말깡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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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의 장점과 단점
안녕하세요, 리멤버를 사용하면서 오늘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남성입니다. 모든 분들께서 직장 생활을 하며 많은 고민을 안고 계시겠지만, 저도 제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고민거리 하나를 떠들어볼까 합니다. 20대에는 학교를 다니면서 외국어를 전공하다 보니, 해외를 나가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서 유학 / 인턴 / 기간 계약 근무를 핑계로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일을 하며 경험도 쌓았습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제 팔자였는지 모르겠지만, 30대 초반까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결국 4년 전에 아프리카라는 큰 선택을 한 후로 지금까지 나름 잘 생활하는 중입니다. 현재 기본 월 급여는 $3,500 수준(매 달 환율 적용해서 한국 통장으로 한화 입금입니다), 물론 4대 보험도 다 들어있고, 현지에서 판공비 및 수당까지 급여 이외에 추가로 받는 것만 대략 $2,000 정도입니다. 사실 해외 근무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돈'입니다. 돈을 많이 받고 적게 받음의 의미가 아니라, 해외에서는 제 급여를 아예 손을 대지 않고 매달 급여 전체를 계속 모을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세 후 단 2달이면 한화로 1,000만원이라는 돈이 금방 모아지는 꼴이니,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늘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큰 고민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연애와 결혼입니다. 제 인생 마지막 목표는 사랑하는 사람(반드시 한국 여성)을 만나서 소박하지만 예쁜 가정을 꾸리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아프리카로 나 하나만 바라보고 올 여성 분을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물론 이 곳에서 한국 여성을 찾는다는 건 더더욱 어렵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이제 한국으로 들어올 준비를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의견을 주시기도 하고, 실제로도 저는 아프리카가 아닌 한국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극 현실적인 인간인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한국으로 이직을 한다고 하면 사실 현재의 급여 수준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만한 회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대기업이라면 어떻게 수준은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대기업 입사라는 것이 언제나 열려있는 것이 아니고, 종종 공고를 찾아보더라도 완전한 새로운 직종으로 변경을 하지 않는 이상,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직무와 꼭 맞는 공고를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직무는 (대서양 참치)선박운항관리, 직급은 과장입니다. 맡아서 하고 있는 직무가 저는 너무 자부심이 있고, 업무에 있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급여도 그만큼 뒷받침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오히려 지금의 직무를 더욱 익히고 경력을 쌓아서 이 분야에서는 최고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한국에 있는 나의 사람들을 자주 보지도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도 힘들며, 늘 혼자서 그리움과 외로움을 삭혀야 하는 지금 상황에는 당장이라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일이냐 사랑이냐, 감히 우선 순위를 매길 수는 없겠지만 여러분들이 만약 저라면, 현실적으로 무엇에 더욱 비중을 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두 가지 모두를 잡기에는 제 욕심이 클 수도 있지만, 혼자서 수많은 밤 동안 고민해봐도 스스로 위로가 될만한 말 한마디가 떠오르지 않아 이렇게 떠들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불흙곰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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