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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팀원 -> 유니콘 팀장 이직 괜찮을까요
자금파트 6년차입니다. 어쩌다보니 전직장에서 차석으로 자금 운용, 기획, 운영, 조달, 주주총회, IR등 안해본게 없고, 커리어 점프를 위해 대기업으로 이직한지 반년정도입니다. 다이나믹하고 발전할 수 있는 업무를 선호하는데 대기업에 들어오니 제 기준에서 누구나 대체할 수 있는 업무만 루틴하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노력을 했지만 모두 스탑됐습니다) 이런 와중에 유니콘 기업 팀장으로 제안이 왔고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30대 중반이고 작은 기업에서 큰 기업으로 이직이 매우 어려운걸 알기에 더욱 고민입니다. 경력자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숫자노예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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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細稅)한 이야기7_가족도 모르는 비밀계좌? 국세청은 아는 해외계좌!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매년 6월이면 글로벌기업의 세무 담당자로서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금융계좌신고'가 그것인데요. 과거에는 크게 관심이 없던 제도였지만 지금은 꼭 알아둬야할 제도가 아닐까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매년 6월30일까지 진행해야 하는 '해외금융계좌신고' 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금융계좌신고> 거주자 또는 내국법인이 해외에 소재하고 있는 금융기관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직전연도 매 월말 계좌 잔액의 합계가 어느 한 달이라도 5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모든 해외금융계좌에 대한 상세를 이번연도 6월30일까지 신고해야함. 만약 해외에 보유하는 계좌가 총 10개이지만 그 10개의 계좌에 대한 1월말 잔액합계, 2월말 잔액합계.....12월말 잔액합계 이렇게 12개월 치 각 월의 잔액 합계가 5억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12개의 월말 잔액 합계 중 어느 한 달이라도 5억을 넘으면 해당월에 소유한 계좌 뿐만 아니라 해당연도에 소유한 모든 해외금융계좌의 정보를 신고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신고를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우리나라 국세청은 수 많은 국가와 '금융정보자동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상대국가의 금융기관에 우리나라 거주자 혹은 내국법인의 계좌가 개설되어 있을 경우 그 정보를 자동으로 국세청에 보내는 협정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개설되어있는 상대 국가 거주자 혹은 법인의 계좌정보를 반대급부로 국세청에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해외에 있는 니의 계좌는 내가 신고 안하면 모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신다면 꽤 위험한 생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해외금융계좌신고'를 누락하더나 고의로 진행하지 않으실 경우 생각보다 많은 과태료를 부담하셔야 할 수도 있으니 꼭 챙겨서 다른 이슈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https://open.kakao.com/o/s43YTU0d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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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투자 관점/마케터 관점)
위기다. 리오프닝 이후로 본격적으로 잡히고 있는 술자리에서 왁자지껄 신나게 떠들다가도 '주식, 코인' 이야기만 나오면 모두 울상이고 분위기는 떡락 . 회사에서도 점심 먹고 식후땡 아-아 즐기는 와중에도 '대출 금리' 단어가 나올라하면 다들 침울해한다. 개인 뿐인가. 곧 2분기 마감을 앞두고 있는 회사의 매출과 손익도 모두 위기다. 회사에서 일을 하며 '제조를' 하는 입장에서, 퇴근 후 '소비하는 자'의 입장이 되면 불안을 넘은 위기를 마주한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 원물 가격을 시작으로 치킨, 자장면. 정말 안오르는 게 없다. 장바구니 물가 그 자체가 위기다 정말. 이렇게 [위기]인 상황에선 '브랜드'가 강한 회사가 유리하다. 강력한 '브랜드'를 지닌 기업의 주식 역시 더 빠르게 회복한다. 왜냐하면. 비용 절감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Kantar)의 웨인 레빙스(Wayne Levings) 아시아 태평양 지역 CEO(최고경영자)는 인터뷰에서 “기업과 소비자 모두 경영과 생계의 위기를 겪으며 비용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며 “이런 경향이 새 브랜드보단 애용하던 단골 브랜드를 다시 찾는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은 하반기 매출과 손익에 대한 부담감을 앉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신제품에 대한 비용 투자를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소비자 역시 한정된 자원(=수입) 안에서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감당해야 하다 보니, 많은 이들이 사보고 꽤나 긍정적인 평가를 해온 '1등 브랜드'의 제품을 안전하게 구매하려는 성향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진다.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마케터로서 그 어느 때보다 고민이 깊다. 실제로 현업에서도 신제품 출시 계획을 상당히 뒤로 미루고, 잘 나가는 브랜드와 제품에 좀 더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점차 하고 있다. 개인도, 조직도, 기업도 이 위기를 극복하려 안간힘이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강력한 극복 사다리는 역시 '브랜드' 인 듯 하다.
문지현 | SHINSEGAE FOOD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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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 점점 퇴화되어가고있는게 느껴지네요
9년차인 모바일개발자입니다. 금융권에 온지는 한 3년되었네요 그전에는 네이티브위주로 해서 그런지 그래도 최신트렌드도 반영하고 공부도열심히했는데 금융권은 하이브리드형태의 앱이 거의 대부분 (카뱅 토스 몇 몇 회사 제외) 라 돈도 그럭저럭 받고 공부도하긴하는데 결과적으로 써먹을데가별로없네요 이직할까해도 코테를 통과할수있을까라는 걱정과 코테도 통과하고 면접도 보면서 느끼는 다른 금융권도 비슷해서 가도 어차피 하는일이 별반 다르지않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아 고민입니다
호이파파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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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연봉협상
첫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 고민이 되네요. 현 회사 재직중에 오퍼를 받았고 1,2차 합격 후 대표 1:1 면접만 남은 상태입니다. 대표 면접은 직후에 바로 결과가 나오고, 면접 후 거의 바로 처우 협의가 진행된다고 해서 미리 고민을 해두려고 합니다. 보통 경력 이직 시 전직장 연봉 기준으로 협의를 한다하는데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현 회사 매출 500억대 중소, 200~300명 사이 지방 현 업무 5년차 2021년 원징 기준 계약 3800+보너스 300 = 4100 2022년 계약 4300 + 예상 보너스 400 (통상 100%정도) = 예상 4700 수준 연봉인상률은 매년 고과가 좋아서 13% 내외 이직 고민중인 회사 스타트업, 100~200명사이 서울 첫 번째 고민은 현 직장 연봉을 제출할 때, 올해 계약 연봉 및 예상 보너스를 포함해서 4700으로 제출해도 될지? 두번째 고민은 지방에서 서울로 거주지 이전이 필요한 상태라 생활비때문에 계약연봉 미니멈 5500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6000으로 질러봐도 될지? 세번째 고민은 매년 평균 인상률을 13% 내외였음을 언급하며 가만히 있어도 내년에 5100 수준은 될텐데 연봉 협상 시 카드로써도 될지? 첫 이직이고, 재직 중 오퍼를 받은 상태라 협상 시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네요. 참고로 hr팀에서 직접 오퍼를 주셨고, 1,2차 면접을 굉장히 잘 봤다고 얘기한 상태입니다. 혹시 너무 높게 지른거같으면 적정선이 어느정도 일까요?
밤식뺭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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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이직 회사에서 안 좋게 보이나요?
13년차 직장인인데요 현재 2번 이직을 했고(3년. 3년) 지금 회사 7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이 회사 나름 안정적이고 적응도 했고 진급도 했는데 그놈의 돈 때문에 만족을 못 하겠네요. 그래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4번째 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가능한건지 그 회사에서 받아줄런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나이도 이제 있구요 40이라서 ㅋ 4번째 회사로 도전해도 될까요? 가능할까요?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부리
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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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하루에 몇시간 투자하세요?
시간으로 따지는 게 웃기긴 하지만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이직에 투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아고민이많다
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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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고 싶어서 퇴사, 너무 어린 생각일까요
7년동안 한 직무에서 일 했습니다. 인정도 나름 받았지만 일이 너무 안맞네요ㅠㅠㅠ 사람이 하루하루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일 입니다. 업종이랑 직무도 좀 희귀해서 이 일로 경력 이직도 쉽지는 않습니다. 이 직무를 더 하고 싶지도 않고요 보람은 있는 일 이지만 난이도가 높다고나 할까요 ㅎㅎ 지금 일이 너무 힘들어서 불안장애처럼 전화만 울리면 심장이 쿵 하고, 전화벨 소리가 계속 들리는 것 같고, 주말에도 회사 생각을 놓을 수가 없어서 잠도 안옵니다ㅠㅠ 일의 양도 너무 많구요 여튼 이런 정신건강으론 더는 못버틸거같아 우선 그만두고 쉬려고 하는데... 현실은 녹록치가 않네요ㅜㅜ 서류 통과도 어려운 현실에 막막합니다.(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직무가 특이해서 다른 업종엔 크게 필요하지 않은 일 이에요...ㅎㅎㅎㅎ) 우선 그만두고 쉬어보신분 후회 안하시나요?ㅎㅎ
뱍뱍
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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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산업에서 디지털 마케팅 작동되나?
저는 제약사와 의료기기 회사에서 주로 일을 해왔기 때문에 헬스케어산업중 의료산업부문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 사이 Healthcare 산업계에서도 경영과 마케팅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있어 왔는데요. 그 중 업계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BINT, 즉 IT 기술과 Nano-technology 와 Bio-technology의 눈부신 발전입니다. ICT 기술의 발전은 CRM, Groupware, ERP와 같은 경영관리시스템은 물론, 업계 Specific한 임상시험과 신약개발에서도 인공지능과 온라인 기반 Platform이 사용되게하였고, Nano/Bio 기술의 발전은 Chemical Drug 중심에서 Bio Drug 중심으로 업계 판도를 변화시켜 버렸습니다. 그 중 오늘은 지난 4P 편에서 이야기했던 Promotion에 있어 전통적인 제조업 기반의 Healthcare기업들에게 Digital Marketing, Performance Marketing, Machine Learning, Growth Hacking 등 Onlineㆍ e-commerce 중심의 산업계에서 많이 논의되는 방법들이 어떠한 의미가 있고 타 업종과의 차이가 어떠 한지 같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Healthcare 산업에서는 영업자동화(SFA)와 영업효율화(SFE)가 CRM 마케팅의 일환으로 꾸준히 자리를 잡아왔고, 펜데믹 이후 그 입지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의료 산업에서는 판촉수단 중 설득력이 높은 인적판매 (Personal Selling)가 여전히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소위 의사 대상의 디테일링(Detailing)은 기업들의 핵심 판촉 전략이고, [진료I처방I시술권]을 가진 의사결정권자인 닥터에 대한 핵심 전략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SFA/SFE가 강화되어 왔고, 이 같은 핵심 전력에 대한 효율적 운영 관리를 지향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펜데믹 이후에 사람 간 대면 접촉이 줄어들게 되면서 디지털 마케팅 툴로서 Communication Portal, Webinar, Digital Detaining이 강화되었고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급증하였습니다. ※ IQVIA사에 의하면 2020년도에 비해 2021년에는 디지털 디테일링에 대한 투자가 약 6% 증가하였고, 기업들은 국내 제약산업 매출 규모(연 22조원)의 약 3.4%에 해당하는 비용을 프로모션에, 또 그 중 84%를 Sales-Detailing에 투자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의 한계는 우선 2022년 펜데믹 상황이 안정화되자 대부분의 기업들이 의료 전문가들과 대면 접촉의 기회를 다시 회복 하려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이는 B2B 마케팅으로 직접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DTC: Direct to Consumer) 마케팅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헬스케어 산업은 주로 B2B이면서 전문가 집단에 상당히 고관여의 정보를 제공하기때문에 디지털 마케팅과 그 VA, DA, SA 광고툴에 대한 활용과 접근이 다르고 , 모집단이 큰 대중을 상대로 유효한 Performance Marketing이나 인공지능을 이용한 머신 러닝 등의 활용에 대한 니즈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가장 큰 시장인 전문의약품(ETC)의 경우 대중을 상대로 한 광고가 원천 차단되어 있고, 백신이나 일반의약품(OTC)도 엄격한 심의 하에서만 광고가 가능합니다. ※아마 TV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이나 폐구균 백신 광고, 비타만제나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 광고에는 많이 노출되셨을 겁니다만,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 광고는 전혀 보지 못하셨을 겁니다. 의료기기의 경우는 광고 심의가 엄격하긴 하지만 대중을 상대로 한 광고가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의약품보다 많은 DTC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즉, 이 산업에서는 환경분석에서 보게 되는 《정부/정책》 분야에서 소비재에 비해 강력한 정부규제가 작용하여 디지털 마케팅 운영에 한계가 있고, 더욱이 웹상에서 바로 전환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전문가를 중간(Middle man)에두고 제품이 유통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설득이 판매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물론 일반의약품의 경우 브랜드 상기(Recall)를 높이기 위해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고려대상군 중에서 항상 TOM로 인식되어 바로 약국 매대(카운터)에서 “활명수 주세요!” “박카스 주세요!” “타이레놀 주세요!” 하게 만들 필요성이 있고 이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하지만, Digital Marketing이 판촉의 중심이라기 보다는 전통적인 ATL Media, 특히 TV, Radio를 중심으로 OOH와 인적 판매를 같이 병행하는 구조입니다. “타이레놀 주세요!”의 힘은 백신 접종 기간에 느끼셨을 겁니다. 동일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임에도 고객들은 “타이레놀”만 외쳤지요. 덕분에 한국 얀센의 판매는 펜데믹 기간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Home Use 용도의 일부 가정용 의료기기의 경우는 활발한 마케팅이 이뤄지고 디지털 채널이 중요합니다. 다른 소비재들과 같이 온라인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판매 전환까지 유도하는 Call To Action이 가능합니다. 그 외 원내에서 사용되는 원내용 의료기기들의 경우는 전문가의 시술을 거쳐야 하므로 전문의약품과 같은 전통적인 B2B영업/마케팅 활동에 더해 최근 환자접점에서 인지도가 구매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군에서는 B2C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가 원내에서 먼저 브랜드을 요청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일반 의약품과 같이 TVC, Magazine과 같은 ATL Media에 더해 OOH, In-Clinic POSM과 같은 BTL Media 그리고 Online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의료 산업과 같은 전통 제조업에서는 메타, 구글, 틱톡, 네이버, 카카오, 링크드인, 네플릭스, 웹하드, 드롭박스 등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업 기업들을 중심으로 Growth Hacker와 같이 디지털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덕트 마켓 핏(Product Market Fit, PMF)을 검증하고 제품을 기획하고 목표 고객을 타케팅하고 광고히고 그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온전히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온라인상의 고객은 전체 구매자를 대표할 수가 없고, 고객에 대한 광고 노출은 다양한 광고 채널을 통해 노출되며, 그 중간에 전문가 그룹의 의사결정이나 조언이 강력하게 작동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산업에서는 여전히 시장조사업체를 통한 1.2차시장조사(Primay & Secondary Market Research)를 통해 Target Group이 어떠한 관심사가 있고, 이에 따라 고객의 (Unmet) Needs와 U&A를 파악해 상품을 기획하고 제조하고 마케팅을 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 Healthcare의 주 이용층은 만성기저 질환을 가진 중ㆍ노년층입니다. 디지털 매체의 영향력이 제한적입니다. ※ 직접 전환을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오남용과 이상반응을 줄이기 위해 전문가가 사용을 관리 감독하는 구조로 온라인에서 구매가 불가합니다. ※ 광고 규제가 강하고 강력한 윤리 규정이 적용됩니다. 식약처 허가와 입증된 의약(학)정보에 기반한 정보만 제공이 가능하며, 더욱이 환자에 대한 광고 행위는 의료법 27조 3항의 환자 유인 및 알선 행위로 금지됩니다. ※ 전문의약품의 경우 광고 자체가 불법입니다. (미국의 경우는 전문의약품도 대중 광고가 가능) Healthcare 산업에서 Growth Hacking의 방법론, AARRR 지표관리방법론, A.I를 활용한 Digital Marketing과 Machine Learning을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 Performance Marketing을 통해 디지털 광고 예산의 효율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만, 산업에 적용되는 법적, 윤리적, 인구통계학적 특성 상 그 영향력이 제한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디지털 마케팅 광고는 전체 Media Mix 중 하나로, 그리고 이 산업이 속해 있는 톡특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른 판촉 방법들과의 병용이 필요합니다. 디지털마케팅은 거스를 수 없는 커다란 흐름이고 효과적인 판촉방법이지만, 제조업과 서비스업, 그리고 오프라인/온라인 산업에서 각기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사진 출처] Digital Lab https://digitallabagency.com/minute-guide-to-digital-marketing-for-pharma/
한상진 | Solta Medical Korea LLC
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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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는 타이밍? 연차? 질문 있습니다.
E밀러공입니다. 하반기가 되면서 저희 회사에서도 퇴사자들이 슬슬 나오고 있는데요, 슬픈 와중에도 갑다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근데.. 얼마 안있어서 가도 경력 인정이 되나?.." 예전에는 적어도 2-3년에 max5년이라고 들었는데.기조가 달라진건지?.. 요즘은 1년 퇴사자뿐만리 아니라 그전에도 퇴사자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네요. 혹시 아직도 면접을 볼때 경력자들의 경력기간을 많이 참조하는지? 한다면 어느정도 선을 리미트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E밀러공
금 따봉
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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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야할까요??
최근 이직제안이 들어왔는데 가야할지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비교를 해보면 현직장은 이제 만1년지났고 중소기업이라 복지는 좀 별로없은상태인데 집이랑 거리가 가까워 버스타고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이며 회사에 사원이 저 혼자라 막내노릇 다하는 상황이고 연봉이 상여포함3500정도고 퇴직금 미포함입니다 이직하려는 회사는 지금 하는분야에서도 이름좀 있는 기업이고 규모도 좀 있는회사이며 면접을 보면서 월급이야기들 들어봐야겠지만 알아봤을때는 퇴직금포함 3500에 상여나 인센은 잘모르겠어요 회사가 좀 멀어서 한시간정도 걸리고 경력직이라 막내는 아닌상황입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도 하고있는데 이것도 포기하고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jinee
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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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전 몇주정도 쉬나요?
이전회사 퇴사 후 3주뒤 출근인데 1주정도 더 쉬고싶거든요.. 좀 너무많이 쉬는건가요? 출근일 미루면 인사팀에서 싫어할까요? 보통 어느정도 쉬고 출근하세요?
돈뿌리는라이언
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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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회사로 이직할 때 진급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마케터에서 대기업 서비스 기획자로 최종면접을 보았습니다. 직무전환을 했지만 경력직 채용에 원서를 썼고 업무 연관도가 있어 어느정도 경력인정은 받을 것 같아요. 혹시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던 분들 중에 이직하면서 진급을 하는 경우도 잦나요? 제가 다음달이면 만4년인데 이직을 하지 않는 경우 내년에 승진대상자가 되거든요. 이런 경우에 이직시에 더 큰회사, 다른 직무임에도 진급 요청을 드리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귤먹고싶어
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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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 사기업 채용시 고려할 부분?
저희회사에서 면접을 진행중인데 9급 공무원 7년 일하신 분이 지원하셨어요 이력서는 화려하시고 핏도 맞아보여서 긍정적으로 보고있는데 공무원에서 사기업으로 오시는분들 적응 빠르게 하시는편인가요? 물론 사바사겠지만요..
노란비서
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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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개발자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로 활동했습니다. 어느 순간 이쪽 분야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본래 전공이 시각디자인인데, 당시 간략한 html css를 흥미롭게 배웟던 때가 생각이 나, 개발자로 전향해보려고 합니다. 개발자 현업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1. 개발자 첫걸음으로 무슨 코딩 언어부터 배워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까요? 파이썬 자바부터 시작해보려 하는데, 괜찮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 어떤 분야의 개발자로 나갈건지 방향성부터 잡아야할 것 같은데, 추천하는? 혹은 현업이 봤을때, 앞으로 유망할 분야가 있을까요? 3. 국비와 부트캠프 중 어느 것이 낫고, 혹 부트캠프라면 추천할만한 곳 부탁드립니다
열ㄹ럴ㄹ럴
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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