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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탈락 사유 좀 알려줬음 좋겠네요
서류 탈락이야 지원자가 너무 많을 수 있느니 일일이 다 탈락 사유를 통보하는 건 무리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면접까지 보자고 부른 사람한테는 탈락 사유 좀 알려주도록 되었으면 좋겠어요. 매번 밑 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도돌이표 되는 거 힘드네요. 충분히 답변도 잘 되었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하는데 탈락 통보 받으니 허탈합니다.
ㅎㄷㄱ22
2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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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직 관련 글이 제 상황과 비슷한듯 해서 올리는 글
12년차이고 과장이며, 중견 전문건설사 기획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1,000억대 초반의 연매출과 자산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부서원들이나 팀장님 모두 인간적으로 좋은 분이시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전문건설사로서 업계 1위이며 실적은 안정적인데, 업계가 성장이 정체된 것이...얼마전 보고를 위해서 동종사 3년, 5년간 실적을 정리하면서 업계가 전반적으로 5년전이나 지금이나 매출, 영업이익, 자산 수준이 거기서 거기까지라는걸 알게 됩니다. 사장님이나 CFO는 현실을 직시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현안 대응 및 신사업 진출을 동시에 기획하고 계시고 저도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보고서를 만들고 있었는데ᆢ 오너일가가 모회사 보유지분 매각을 결정하면서 미래가 유동적으로 되어버린 상황이네요. 또 이와 별도로 사원, 대리급의 젊은 직원들이 줄 퇴사를 하면서 작년에 저 입사이래로 나가버린 젊은 직원들이 총원 100여명중 20여명이 됩니다. 연봉은 올려서 왔고, 그럭저럭이라서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데, 아이들 교육비나 여러가지 미래, 같은 출발선상에 섰던 학교 동기들 대비 낮은 연봉 수준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고ᆢ여기에 임금인상 협의는 벌써 석달째 답보상태라 직원들 사기저하 분위기가 여기저기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미 앞서 언급된 모회사 매각이라는 뉴스때문에 직원들도 쇼크받은 상황이고ᆢ 앞서 언급했지만 좋은 윗분들과 동료와 근무하며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던 행운들이 있어 그동안 웬만한 오퍼들은 모두 거절하고 있었고 헤드헌터들에게 '내가 볼때 저회사랑 나는 안맞는것 같지만 당신은 맞다고 하니 이력서 줘볼테니 어디 재주껏 써보시오.'라고 표준양식 이력서를 던져왔는데(당연히 서류탈락이 예상됬고 예상대로 탈락했죠.) 최근 서류통과된 괜찮은 회사(잡플래닛 평점 3이상)가 있다보니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처럼 분위기나 조건이 나름 적당히 최적인 상황에서 돈과 미래를 보고 흔들리신 분들이 적지는 않을거라 생각되는데, 혹시 흔들린 마응을 다잡고 남으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 하셨는지 궁금하고요. 옮기신 분들은 그 선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어떤것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하시기 어려운 문제지만 팁이라도 구하고 싶습니다. 저도 제가 지금 겪고 있는 흔들림이 단순히 매너리즘을 극복해야 한다는 강박인지, 아니면 중대한 전환점인지 알고 싶네요.
DC10
2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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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게임개발 취업관련
현재 남들이 흔히 ㅈㅅ라 부르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동안 '21세기 한국에서 이런 말을 한다고?' 싶은 말도 들었습니다. 괜히 들킬까 무서워서 자세히 쓰기 그렇네요... 개인 사정이 있어서 대학 다니다가 휴학하고, 어찌어찌 취직해서 회사 다니고 있는데 커리어라 내놓을 만한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일을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가족들 사정도 좋지가 않아서 지금 받는 월급 210으로는 미래도 안 보이는 느낌입니다. 요점으로 돌아와서, 전부터 퇴근 후 꾸준히 공부하던 게임개발 쪽으로 취업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배경이 배경이다 보니 조건에 맞는 곳을 찾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만약 게임 개발 업계에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어떤 조언이든 괜찮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산딩고
2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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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좋고 회사도 좋은데 이직 고민해 본 형 있어?
안녕 형님들, 지금 내 상황이 딱 제곧내야. 난 8년차 30대 막내(!)야. 지금 다니는 회사는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부서원들 다 좋고, 심지어 부서장님도 좋은 분이셔. 근데 지금까진 나름 짱짱했는데 미래가 안 보여. 새로 온 사장은 뜬구름만 잡고 있고, 나보다 3~4살 정도 직원들은 퇴사를 많이 하네? 연봉도 지금 당장 먹고는 살 만한데 인상률이 거지라 5년 뒤엔 허덕일 것 같애. (물가 올라서 이미 허덕이는 중) 그동안 여러 오퍼들이 들어와서 그냥 제안만 받아보곤 도로 거절하곤 했지만 요즘처럼 진지하게 생각든 적은 없더라. 다 잘 해주고 있고 나도 잘 하고 있고, 그런데도 단순히 돈 혹은 미래 하나만 보고 더 이직한 형들 있어? 배신이니 어쩌니 인간적인 도리나 미안함은 둘째고, 이게 그냥 뭔가 이 나이때에 오는, 극복해야 할 매너리즘인지 아니면 진짜로 탈출을 생각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해 보니까 어땠어? 잘 했다 싶어? 아니면 좋은 사람들하고 있을 때 그냥 쭉 갈 걸 하고 후회했어?
SUS316
억대연봉
동 따봉
22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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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결정 직전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퍼받아 이직 결정 직전인데 마음이 반반이라 선택이 어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직 / 이직> 연봉: 4400(10월인상예정) / 5000(재협상 시도중) 직무: 비전x / 비전x (직무전환 이직하고 싶었으나 쉽지 않음) 지역: 지방 / 서울 거주: 자취 / 본가출퇴근 출퇴근: 통근버스40분 / 대중교통1시간 장점: 일편함,익숙함,사람들좋음,회식없음,워라벨 / 워라벨,연차휴가많음,도시생활,근무환경나아짐 단점: 근무환경안좋음(시골),다시 이직 준비해야 함 / 일빡세고 잡무 성격 많을거 같음,보수적 조직이라 텃세,회식예상,혼자일함(신규포지션, 전/선임자 없음) 참고로 미혼인데 지방근무라 연애도 잘 안되 수도권으로 가고 싶었는데, 막상 직무,비전 등 이것저것 따지게 되네요.. 포지션이 흔한 직무가 아니라서 사실 기회도 많진 않습니다ㅠ
하이ㅇㅇㅇ
22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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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평판은 비슷한데 연봉 1000+알파 더 주는 회사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 회사가 더 오래됐고 체계도 있지만 사람 귀한줄 모르고 처우가 너무 열악합니다. 지난해 대거 러쉬가 있었는데 그래도 경력 계속 안뽑아서 제대로 인원이 차있는 부서가 없습니다. 남아있는 제 패배감이 너무 심하고 처우가 같은 일 하는 동종업계 대비 지나치게 열악합니다. 이직하려는 회사는 업력은 현 회사보다는 좀 덜 됐고, 체계는 대부분 갖춰져 있지만 업계 평판은 비슷하거나 현회사보다는 아주 약간 모자란? 정도입니다. (저랑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아 그회사로 간다고? 좀 아까운데? 싶은 정도...? 다만 상여금 연봉인상 등등 다 합치면 총 연봉이 현회사와 1000~1200정도 차이나고 복지도 많이 차이납니다. 좀 더 있다가 만족도가 더 높은 곳으로 가고싶은데 갈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한달에 70만원씩 차이나는 월급이 너무 생각날것 같네요.. 이직해도 그회사도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여기보단 많아 보입니다. 현 회사의 짙은 패배주의에 지쳐있어서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요. 아 이직해서 또 이직을 시도해도 되긴하지만(실제로 그렇게 할 예정) 이직 후 2~3년 있으면 결혼과 육아 등으로 가능성이 떨어질까봐 걱정도 됩니다. 전 여자입니다. 이직 하는게 맞을까요?
도니짱
22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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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체인지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계사의 업무강도는 심한 것으로 늘 알고 있어 직무를 바꿀 까 고민 하고 있습니다. 워라밸을 조금이나마 지킬 수 있는 대학교 교직원을 생각해 봤는데 혹시 교직원으로 일하는 것은 어떤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회계사보다는 연봉이 낮을 수있는데 워라밸이 지켜진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회계사로 커리어를 쌓는 것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하루라도 젊을 때 교직원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숫자왕
22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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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연봉상승
21년 9월에 경력직으로 이직(퍼블 1년차)했지만 직전연봉과 별차이 없이(전직장은 2880에 식대 별도 나옴) 3000에 들어왔습니다. 그 후 올해 연봉협상때쯤 부장님이 저를 따로 불러 저는 하반기 늦게 들어와 연봉협상이 없을거고 내년 22년에 인상이 될거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부장님이 덧붙여 하시는 말씀이, 올해 연봉협상 없이 지나간것도 있고 부서내 다른 직원들에 비해 제가 연봉이 적은편이라 하시면서 내년 연봉협상땐 다른 직원들보다 인상율이 좀 더 높을것이라 말씀하시더라구요. 이쪽바닥의 아는분들도 없고 직전회사에서도 저혼자 퍼블일을 했어서 평균연봉이나 연봉인상율에 대해 잘모릅니다ㅜ 다른 글들 보니까 평균 10%~15%정도 오르는것 같던데.. 형님들께서 보시기에 내년에 저의 연봉 인상율이 얼마나 될 것 같으세요? 참 궁금합니다ㅠㅠ
dlawlgP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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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직 이직 관심있습니다 Feat.현, 외국계영업
안녕하세요 아래와 간단히 제 소개 드립니다. 뉴질랜드에서 비즈니스 디플로마 (경영관련) 현재 2개 외국어 구사 (영어 원어민수준 / 생활중국어가능)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교육부 (2년) 뉴질랜드 삼성전자 고객센터 (1년) 독일 주재원 해외영업 (1년) 현재 외국계 기업 항공운송 국내영업 (5년) 현재 국내 영업과 고객사 니즈/ 솔루션 제공으로 영업의 실력을 닦아서, 나름 인정받으면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 적게는 6000-7000 많게는 1억까지 받아봤구요, 현재 연봉이나 회사 근무 조건이 나쁘진 않지만, 안주하기 보다, 1-2년 사이 이직하여 50살까지 10년정도는 삼성전자 영업직 이직할 생각입니다. 넘버 원 기업 - 삼성 전자 (반도체) 해외영업 혹은 국내영업에 꿈꿔오고있습니다. 이직생들에게도 SSAT 시험은 필수일까요?
러너토너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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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14년 동안 근무한 회사를 이번달 까지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아름다운 이별을 하도록 노력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시원섭섭 하지만 나의 마지막 남은 시간의 투자을 위하여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을 하려고 합니다
착한사람님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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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치안상태
이직으로 이란 국가로 일하러 가야 하는데 지금 이란국가 치안상태가 궁금합니다
기다리지마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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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면접에 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문송 딸의 아빠입니다. 딸이 이번에 “인터브랜드”라는 회사의 인턴을 지원해서 서류는 합격했고, 면접을 준비중입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이고, 사회에서는 마케팅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인터브랜드만의 특별한 면접 스킬에 대해 알고 계신분은 작은 조언이라도 고맙게 듣겠습니다 ^^
VIAJERO
억대연봉
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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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수습 기간
네이버 정규직 입사 전 3개월간 수습 기간이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수습 기간때 어떤 항목들을 평가 받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또한 정말 수습기간 중 입사 취소된 분들이 계시다면 보통 어떤 이유로 취소가 된건지 궁금합니다.!
냥냥이의하루
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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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 신분으로 A사 입사지원서 제출 A사에서 재직 회사 직원에게 해당 내용이 공유 됨
재직자인데 괜찮아 보이는 회사 구인 사이트에 입사 제안을했어요 그런데 그 회사 근무하던 과거 저희 회사 사람이 저희 회사 직원에게 알렸는지 아니면 레퍼런스 체크를 했는지 제가 근무중인 회사로 해당 내용이 알려졌어요. 저는 발표전 인사측에 개인정보 및 제안 내용 누설로 인한 피해를 메일로 항의했어요 그러니 그다음날 서류에서 탈락이라고 메일이 오내요 전 이 회사를 개인정보 누설 및 개인 피해건으로 신고하고 싶어요 어디에 어떻게 신고 하면 될까요
5G특화망
억대연봉
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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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로 인해 채용취소 된 사람도 있나요? ㅎ
네, 제 얘기입니다. 회사 잘 다니고 있다가 지인 회사에 t/o 났는데 전부터 관심있고 규모가 큰 it계열 스타트업 회사였어요. 연봉도 업계 최고였고 회사 복지도 좋다고 알려져 있던 곳이라 누가 이직을 안하고 싶겠어요? 그래도 전 고민이 됐습니다. 왜냐면 그 회사에 전에 만났던 친구가 있었거든요. 같은 계열/부서는 아니고, 제가 현재 만나고 있는 분도 있어서 고민이었지만... 제 미래를 위해 현재 만나고 있는 분과도 고민을 털어 놓고, 고맙게도 나를 위한 일이라면 흔쾌히 가는게 좋겠다고 응원을 받으면서 힘들게 2차 인터뷰와 밤새 과제를 해가며 최종 합격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게 5월초였어요 그래도 마음 한켠이 찝찝해서 그 회사에 있던 전애인(A라고 하겠음)에게 DM으로 연락도 했어요. '좋은 기회가 생겨 너네 회사게 입사하게 됐어. 회사 가기전에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 미리 언지주는게 좋을것같아서..'라고 보내니 A도 '당황할 뻔 했는데, 진짜 축하해. 좋은일이야 정말 잘됐다. 적응하고 나서 시간될 때 따로 티타임하자~!'라고 축하해주니 다행히고 고맙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찝찝한 마음 다 풀고 깔끔한 마음으로 입사날! 회사를 갔더니, 바로 대표님 두분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앉자마자 나오는게 A의 이름이더군요. 어떻게 정리 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내가 회사도 위기이고 힘들때 얘가 저 찼어요"라고 말 할 수도 없고...ㅋ 그냥 큰 일없이 정리하고 위에 대화도 얘기했죠. 그런데, A는 제 앞에서완 다르게 대표님들에게 신경쓰인다고 말했더라구요. 대표들은 개인사와 일을 떼어놓고 볼 수 없다며, 곤란하단식으로 말씀하시고....하 심지어 it계열이 하락세라고 자기들도 채용을 줄이잔 공지를 지난주(5월 4째주)에 냈는데, 이미 제가 채용이 됐다고 들어서 본인들도 당황스럽다고 말하더라구요; 4주동안 채용 인원이 회사 내에서 제대로 커뮤니케이션 안된 것도 당황스럽고, 최종 합격됐는데 채용 줄인다고 채용취소를 논하겠다는게... 그러고선 입사해서 2개월 테스트기간동안 남들보다 더 타이트하게 보던지(업무능력과 개인사까지 포함해서ㅋ)아니면 2개월 임금줄테니 다른회사 알아보라는겁니다. 입사하려고 들뜬 마음으로 왔다가 황당무게한 말들을 들으니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이혼한 것도 아니고 만났다가 헤어진 전애인이 회사에 있단 이유로 채용이 곤란해지는 상황이라니.... 거기다가 대표는 A가 결혼을 한 상태라 상대에겐 어떻게 얘길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말을하니 더더욱 어이가 없더라구요. 개인사를 왜 대표들이 개입하고 곤란하다고까지 말을 하는지... 내 얘기가 얼마나 회사에 나돌면 내 존재를 이미 알고있던 대표들.....다른 직원들을 오죽할까요..ㅠ 그 A는 뭐가 그렇게 무섭고 신경쓰이면 결혼까지 했는데도 채용 다 된 상태에서 심지어 축하까지 해놓고 태도를 바꾸는 걸까요... 하루 왠종일 고민했는데 이 회사에 들어갔다가 어떤 수모를 겪을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사도 전에 내 존재를 알고있는 직원들이나 앞에선 축하하고 뒤에선 대표들에게 힘들다고 말하는 그사람이나... 개인사 하나 컨트롤 못해서 제 미래 계획까지 다 틀어지게 만든 그 사람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회사와는 2개월 급여받으면서 다른 원하는 곳에 추천서를 써주겠단 말을 듣긴했지만... 하..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으면 솔직히 다니던 회사를 나오지도 않았을텐데... 전에 회사는 절 붙잡았는데 제가 박차고 나오고.. 이미 제 t/o가 다 채워진 상태라 더더욱이 돌아갈 수도 없고, 낙동강 오리알 된 기분입니다 ㅠㅠ 곧 중기청 대출 연장기간이라 재직중이여야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큰 규모의 회사라...심지어 스타트업에서 개인사가 이렇게 발목 잡을 줄도 몰랐고, 더더욱이 그 사람과도 해결되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뒤통수가 얼얼합니다... 이런 비슷한일 겪은 분들도 계신가요? 저는 너무 어이없고 허탈하고 어떻게해야하나 감이 안잡혀 여기에라도 남겨봤어요... ㅠㅠ
뒤통수얼얼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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