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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LK] 大이직의 시대, 이상(理想)과 이상(異常) 사이 -1
❗️大이직의 시대. 프로이직러, 프로퇴사러라는 말이 흔해진 요즘. ✅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던 예전 시대와는 달리, 요새는 한 번도 이직하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드문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또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던 기조에서 커리어 성장 등을 위해 회사의 규모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것들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회사들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며 심지어 원하는 회사가 없다면 창업까지 불사하게 되는 경우도 있죠. 1️⃣ 매경이코노미와 오픈서베이가 20~50대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 이직하고 싶은 순간에 대한 질문에 1위가 연봉 수준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32%), 2위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비전이 없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26%), 2위와 근소한 차이의 3위는 현재 직장이 더 이상 비전이 없다고 판단될 때(25%), 4위는 현 직장 내 불편한 인간관계(14%) 였습니다. 2️⃣ 이직에는 다양한 사유가 있겠으나, 예전에는 이직하는 이유가 조직 내 여러 “이상(異常)함” 때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조직 내에서의 인간관계의 “이상함”, 상사와의 갈등이나 다른 팀과의 알력다툼 등 인간관계에서의 부딪침 때문에 이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는 부당한 일을 겪거나 부정적인 사건에 연루되는 등 조직과의 마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직하는 경우도 있었죠. 3️⃣ 그러나 최근에는 자신의 “이상(理想)”을 찾아 이직을 원하는 케이스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한 만큼 충분한 보상을 얻길 원하거나(연봉, 복리후생 등) 좋은 조직문화를 갖춘 곳으로 이직하길 원하며 (재택근무, 수평적 조직문화, 자율적인 분위기 등) 때로는 커리어를 확장하거나 좀 더 자율적인 업무 권한을 위해 이직을 결심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단순히 이상(異常)을 회피하던 것에서 적극적으로 이상(理想)을 추구하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이직 트렌드이기도 합니다. 4️⃣ 또한 매경이코노미와 오픈서베이가 20~50대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사안에 대해 1순위로 연봉(60.5), 2순위로 직장 안정성(45.5), 3순위로 워라밸(38.5)을 꼽았습니다. 5️⃣ 1순위 연봉은 이직의 단 하나의 이유라고 설명해도 될 만큼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고, 직장 안정성이 여전히 2순위인 것으로 보아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서 나의 발전을 위해 때로는 모험을 감수하며 이직한다고 해도, 이직 직후에 회사가 휘청이거나 내 자리가 흔들리는 것까지 감수하면서 옮기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3순위로 워라밸이 꼽힌 것이 눈에 띄는데, 워라밸은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의 줄임말로 요새는 직장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자주 쓰이는 단어이기도 하죠. 그리고 때로는 워라밸이 좋지만 연봉이 다소 낮은 회사, 연봉이 아주 높지만 워라밸이 좋지 못한 회사 사이에서 밸런스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버린 이직, 이에 대해 다음 글에서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적어 보겠습니다. https://www.mk.co.kr/economy/view/2022/381294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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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직에 성공을 하였는데 퇴사 타이밍에 대한 질문입니다. 9월 12일이 딱 4년이 되는 일자인데 퇴사일자를 9월 16일로 잡게되면 너무 양아치같을까요..? *9월 12일이 지나면 연차가 새로 생겨나서 연차수당이 더해지고 9월 9일~9월 12일까지 명절휴무라 명절선물+명절수당까지 포함이 되면서 퇴직금이 상승하게 됩니다. 퇴직일자는 제가 노린게 아니라 이직을 하는 회사에서 제안을 주시고 출근일자를 정해딘 상황인데 제가 명절수당이나 선물을 안 받는다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너무 눈치가 보이네요 ㄷㄷ
한글또는영문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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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조직의 3가지 개선 의무]
우선 아직까지 세상의 모든 조직은 구성 인원이 수백명을 넘어서고 조직내 분업화가 이루어지는 단계에 접어들면, 피라미드 형태의 조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가장 오래된 조직인 군대와 정부, 현시대의 주인공인 기업의 조직 형태가 피라미드 조직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Hybrid 근무/새로운 세대와의 협업/ESG경영/직장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 변혁의 시대에 필요한 피라미드 조직의 3가지 개선 의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각 레벨의 조직책임자/관리자는 조직원의 이야기를 경청해서 업무 수행을 실행해야 합니다. 경청이 첫 번째 의무입니다. 2. C-Level은 모든 의사결정을 본인이 하려고 하지 말고, 의사결정 권한을 최대한 이양해야 합니다. 자율성의 부여가 두 번째 의무입니다. 3. C-Level, HR조직은 팀/Project/Task의 조직책임자/관리자 인선에 해당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업무 전문성의 존중이 세 번째 의무입니다. 큰 조직에서 벌어지는 흔한 업무 풍경을 가상으로 묘사해보겠습니다. 신사업 발굴을 위해서 팀을 조직하기로 하고, 우선 팀 리더는 타조직에서 이동한 조직책임자/관리자를 인선합니다. 신사업 발굴 업무 경험은 없지만, 워낙 조직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이 있고 C-Level과의 얼라인도 좋으니 무리없는 인선이라고 자평합니다. 팀 리더는 선정되었고, 조직원은 해당 조직내에서 명확한 업무는 없지만 다양한 역할에 적합한 Task 조직 하나를 팀 리더에게 붙여줍니다. 기존 Task 조직 리더는 당황스럽지만 조직의 결정이니 결국에는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조직원들 입장에서는 Task 리더 - 팀 리더의 옥상옥이 되었고, 팀 직속 인원은 어디에선가 몇명이 충원이 되어서, 일부 조직원의 R&R은 기존 업무 지속과 신규 업무 수행으로 혼재하게 되었습니다. 신생팀은 발굴 타겟 신사업 영역을 C-Level에게 부여 받습니다. 그리고 C-Level은 본인이 내린 미션이고 아이디어이기에 주기적으로 회의를 통해 리뷰를 하고 지시를 이어갑니다. 이런 과정은 애초에 팀 조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합의에 의해 도출되어도 진행 과정에서 이견이 발생하기 마련인 신사업 추진에서, 생소한 신사업 영역이 Top down으로 미션이 주어졌고, C-Level의 주기적인 리뷰에 따른 피드백을 대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에 초기에 자율성이 자리잡을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때문에 조직원들은 리서치와 스터디, 내부 보고까지는 열심히 할 수 있지만, 사외에서 3rd Party Player들을 만나보면서 느껴지는 냉소한 피드백과 실행을 위해 넘어야할 선행과제를 어렴풋이 확인한 것만으로도 실제 실행에는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내외부를 설득하고 돌파하며 실행해야하는 팀 리더는 보고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조직원들에게 C-Level의 지시사항과 의중도 전달하고, 외부 컨설팅 및 투자 검토도 진행하고, 내부 개발부서와의 연구 과제 셋팅도 하는 등 사내업무는 잘 진행하지만, 실행 전략의 핵심인 외부 협업에는 보수적이고 소극적입니다. 이러한 행동이 발현되는 이유는 실제 해당 신사업 영역이 본인의 비전을 담은 전문영역이 아니기에 1~2년은 상관없지만, 본인의 미래를 온전히 걸 마음이 없고, 2~3년이 지나면 C-Level이 교체되고, 타겟 신사업 영역이 바뀌는 사례를 이전에도 많이 목도했고, 그래서 오너가 경영하지 않는 기업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유지가 필요한 신사업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베테랑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필자가 주장하는 피라미드 조직의 3가지 개선 의무를 상기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첫 번째 의무, 경청 두 번째 의무, 자율성의 부여 세 번째 의무, 업무 전문성의 존중 리멤버에는 다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순명 | 상명대학교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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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지배적인 중소기업에서 직무역량교육체계를 어떻게 수립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너가 조직설계부터 직무까지 깊이 관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직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교육체계를 수립해 줄 수 있을까요? 임원부터 중간관리자까지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 ᆢ오너가 다 관여 권한위임이 거의 없는것 같고 사업을 다각화하고 임원을 외부에서 영입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사이 회사규모는 2배이상 커진 상태인데 이직자 발생과 매출의 정체와 영업이익이 급속도로 감소하여 적자운영인 상태입니다 오너는 동사형조직으로 직원들이 변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ㆍ최근2 ~3년 사이 역량기반 컨설팅을 받았는데 실제 업무적용을 못하고 있으며 오너가 실패사례라고 지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ㆍ여러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ㆍ
진성호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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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디로 이직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경력 만21년 인사쟁이 입니다 재직 중이었던 회사에서 HR과 다른 직무로 나름 인정받고 만족하며 다니고 있었지만 안맞는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 들어 사회생활의 마지막 이직으로 생각하고 좀더 잘 할수 있는 HR분야로 재취업을 위해 6월에 호기롭게 퇴직했는데.... 나이도 있고 HR경력도 잠깐 단절이 있다보니 재취업이 쉽지 않아 맘 졸이고 있던 중 다행히 두 곳에서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두곳 모두 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은 있는 편으로 한곳은 7월 중순 통보받고, 다음 주 입사 내정 업력 20년 이상, 상장사, 제조업, 계열사별 인사팀 있음 보고체계 : 부대표 > 대표 승진가능성 : 3/5 EVP : 세팅되어 있고 입사해서 재정비해야 합니다 서울과 지방, 2개 사업장을 출퇴근 또는 원룸 병행 하우징 비용 법인 부담(일부 관리비 근로자 부담) 한곳은 7월말 통보, 8월 중순 이후 입사 협의 중 업력 4년차 스타트업, 유통, 컨설팅업, 계열사 아직 없음 보고체계 : CFO > CEO 승진가능성 : ? EVP : 입사해서 세팅해야 합니다 연봉은 위 회사 보다 +800만원, 인센티브 별도 서울에서 많이 멀어, 원룸 생활 하우징 비용 법인 부담 개인적으로 마지막 이직이기도 하고, 다시 복귀한 이상 C레벨급 핵심인재로 거듭나려는 비전도 갖고 있어 단순히 연봉만 보고 선택하기엔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혼자 고민만 하다가는 답을 못낼 것 같아 두서없이 끄적거렸습니다 ;^^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realist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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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ja 연봉이나 처우 어떤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롯데물산 공고가 올라왔는데 자산관리 ja 급여나 회사 분위기 알고싶어요
부린입니다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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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거래분야는 어떻게...?
기술거래분야에 진입하고 싶은 직딩입니다. 지금 종사분야는 식품제조업 총무 입니다. 30대 초반이기도 하고 가정도 있지만 놓히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야 자체가 생소해서 정보가 많이 부족하네요, 더 세분화한다면 의료기술 쪽으로 하고 싶은데 완전 처음부터라면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선배님들의 지도를 여쭙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onda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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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결과 번복
제목 그대로 어제 문자 및 이메일로 서류합격을 통보받아서 면접 일정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메일로 연락처가 바뀌어 잘못 전송이 되었다고 하고, 금번 채용 과정에는 함께 하기 어렵지만 추후 다음 기회를 통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죄송하다고 메일이 왔네요. 지원한 회사의 채용조건에도 부합했고, 업계에서 최고 위치의 회사에 잡플래닛 점수도 좋은 회사라 나름 기대가 컷는데, 이런식으로 뒤통수를 칠줄이야ᆢ잊고 업무에 집중하고 퇴근후 운동하고 잊어버리려 했는데, 새록새록 곱씹게 되네요. 대기업에서 이런식으로 일처리 미스를 낸다는게 있을 수 있는건지, 직원이 무능한건지 조직이 나사가 빠진건지 모르겠네요. 아님 내정자를 올리느라 만만한 저를 희생양으로 세운건지ᆢ 무엇이 원인이 되었건, 이런 실수를 저지른 나사빠진 회사에 나중에 또 지원을 하는건 그냥 머리가 없는 짓이 되겠지요. 이런 실수를 조직이 미리 감지도 못한다라ᆢ그게 업계 최고 기업이라는것도 더 이해가 안되고요.
DC10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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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굳이 가려면 공짜로 가라고? (how to save your resource & hedge the risk)
안녕하세요. 이번엔 MBA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 MBA, 그 첫번째 이야기 "MBA는 그저 신기루인가? (feat. MBAer가 들려주는 MBA의 실체)" https://app.rmbr.in/RmUYLqLcasb 자, 한번쯤 가볼까 싶지만 갈만한 가치가 있을까? 돈낭비하는 건 아닐까? 걱정스러운 게 MBA입니다. 그런데 이 계륵같은 MBA. 공짜로 다녀오는 방법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방법은 다름아니라.. 바로 회사 스폰으로 가는 것입니다!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별것도 아닌데, 과장한 셈이 되었네요. 게다가 사실 세상은 공짜는 없죠. 스폰으로 가면 MBA 수업료는 지원을 받지만 그 기간동안의 시간 투자, 급여에 있어서의 기회비용, 또 향후 일정기간의 근무 조건(이직 불가, 이직시 비용지원 환수) 등의 대가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왜 스폰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보통 MBA를 가기전에 스폰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MBA는 커리어디벨롭을 위해서 가는것인데, 회사에 묶여서 다녀온다? 그리고 MBA 과정에서 흔히 알려진 스폰 학생들의 이미지는 그냥 설렁설렁 다닌다.. 의 이미지입니다. 이직과 취직의 절박함이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MBA에 막상 가보시면 좀 색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MBA를 스폰으로 온 분들을 보면 그냥.. 부럽습니다.. 일단 MBA 과정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재정적인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MBA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고가의 학위과정이다보니 국내~해외에서 수업료 X천만원~X억원이 소요되게 됩니다. 거기에 생활비, 월급의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음.. 냉정하게 말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그런 현실에 직면했을 때, 스폰받은 분들을 보면, 그냥.. 부럽습니다. 수업료 부담없이 국내 혹은 해외의 유수의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정말 색다른 글로벌 경험을 할 수 있고, 자기자신을 트레이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스폰분들은 가족을 데리고 옵니다. 아내와 자녀와 함께 주말엔 교외 피크닉도 종종 다니시지요. 거기다 취직 걱정도 없습니다. 그 나이대에 그런 삶, 약간은 꿈같은 삶입니다. 좋은 이야기만 했으니, 이번엔 단점.. 스폰은 회사에 묶이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MBA를 할 경우에도 극적인 커리어 체인지가 쉽지는 않습니다. 이전 경력이란 정말 무섭습니다. 자기 인더스트리에서 좀 더 나은 포지션과 펑션을 찾아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스폰은 온 분들은 대부분 유수의 회사에서 기존 업무능력 등을 인정받고 온 분들입니다. 거기에 영어 능력이나 소프트 스킬도 갖춘 분들이 많구요. 결국, 이 분들의 경우, 대부분 커리어가 탄탄한 분들이고, 회사로 돌아가도 주요 부서와 포지션에 자리를 잡을 공산이 큰 분들입니다. 물론 MBA를 통해 커리어 체인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긴 호흡을 가지고, 스폰을 받아 경제적으로 MBA를 하고 자기 커리어도 디벨롭하는 것은 정말로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보통 스폰 후의 의무근무기간도 X년 정도라서, 자신의 회사로 돌아가 탄탄한 경력을 쌓으며 미래의 계획을 그려보는 것도 정말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스폰으로 오신 분들은 그러저럭 학교 다니며 졸업장 따고 학교생활을 즐긴다..? 막상 입학해 보면 그런 선입견들도 얼마 오래가지 못합니다. 물론 재취업이나 인터뷰 등의 압박감은 덜할 수 있겠지만, 그 분들 역시 어렵게 오랜동안 준비해서 참여한 과정이고,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을 적지않이 투자해야 하는 과정이었음에 틀림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 나름대로 오히려 또 다른 방향으로 정말 열정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적극적으로 클래스에 참여하고 다른 클래스메이트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며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스폰으로 MBA를 가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리는 또 하나의 이유는, MBA가 그만큼 비용이 크고 ROI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고민이 된다면, 차라리 회사업무를 열심히 하고, 사내 스폰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MBA 진학을 도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설령 스폰 프로그램 선발에 실패해도 밑질 것는 남는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스폰을 받으면 유수의 MBA를 가는 것도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학교에서 이미 스폰 TO를 별도로 가져가며 스폰을 받을 인재라면 검증된 능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 저는 스폰으로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타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린 것이라, 스폰으로 다녀온 분들은 좀 다르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MBA에 대해 관심을 가져봤거나, 진학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제가 쓴 다른 글도 한번쯤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RmUYLqLcasb https://app.rmbr.in/LuQMvNZW6rb https://app.rmbr.in/pVBMYp442rb https://app.rmbr.in/7PBqlwKdas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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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 이직 시 개인정보 문제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고 여러번 지원 및 탈락을 경험하면서, 구직자의 개인정보 관리가 굉장히 허술하다고 느꼈습니다. 1. 탈락 시 기업의 개인정보 파기 여부 요즘 대부분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받고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정보를 파기하는지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알길이 없습니다. 또한 이력서가 면접관에게 전달되는 방식이 소프트 카피 문서이다 보니, 면접관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레퍼런스 체크 구직자의 동의와 상관없이 레퍼런스 체크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동종 업계 이직 시 이직자 의사와는 상관없이 면접관의 인맥에 의해 무작위로 레퍼런스 체크가 많이 이루어지더군요. 구직자도 모르게 면접 봤던 것이 현 직장에 소문나서 곤혹스러운 경우도 많고요. 3. 해드헌터 및 에이전시의 구직자 정보 공유 직접 이력서를 공유를 하지 않은 해드헌터에게 연락을 받았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에이전시 내부에서는 이직자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관례인가요? 혹시 개인정보 침해라는 사실이 명확할 때 이직자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나 배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라즈베리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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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오랫동안 연락이 없는 경우..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궁금한 점 여쭈어보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6월 말쯤, 서류 접수해놓은 회사에서 실무 면접 제의가 와서 면접에 임하게 되었고, 어느새 합불 여부에 대한 연락을 기다린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ㅎㅎ 면접관 분들과 이야기 나누었을때를 회상해보면, 현재 해당 회사가 여러가지 조직 및 체계 개편 중인 상황으로 판단되기는 하나(서류 접수 후 실무 면접에 관련된 연락도 2-3달 후 받았습니다), 실무 면접 이후에도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지 이렇게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면접 당시 컨택했었던 인사 담당자분께 해당 궁금증에 대해 메일로 문의 드려보는것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결례가 된다던지에 대한 생각들) 현재 다른 회사에 재직중이라, 초조한 상황은 아닙니다만..실무 면접 이후, 보람차게 일해볼 수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 살짝 조바심이 나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의견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저녁머먹지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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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성과금
성과금 연평균 얼마나 받았는지 공유 가능하실까요?
주로로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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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하였을때 누구한테 먼저 말해야할까요
3년차입니다. 일과 사람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현재 휴가인데 휴가끝나고 퇴사를 이야기하려로 합니다. 저희 파트장님과 팀장님이 따로 계신데 두분이랑 사이는 원만합니다 팀장님께 먼저 말씀드려야할까요 파트장님께 먼저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까까까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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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은 회사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용 수정)조언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플로비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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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 여기에 대표자 분들 계신가요?
우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 아니라 관심있게 지켜보던 회사와 직무에 채용 포지션이 떠서 지원을 생각중입니다. 제가 지원하려는 직무는 커뮤니케이션 파트인데요. 아무래도 HR 파트다 보니 경영진의 철학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과 더불어, 요즘 채용시장에서 구인난 구직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은 회사와 지원자의 핏이 일치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지 않는 경우, 채용 전엔 회사가 갑일지언정 채용 후엔 을이 되기도 하니까요. 따라서 해당 회사 대표님의 SNS 메시지로 기존 회사의 기조와 내부에서의 인재 채용상, 해당 직무를 바라보는 경영진의 생각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그만큼 오랜 기간 지켜봐왔고, 꼭 가고싶은 회사이기도 해서요. 저와 핏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지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좋게 낙인찍힐 도박이 될 것 같은 수라, 걱정이 되어 여쭤봅니다. 이런 메시지를 받으면 어떠실까요?
익명이좋은것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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