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감탄합니다. 신입사원들도 그렇고, 대리~젊은 과장급까지 특히 그런데요.
내가 무얼 해왔고, 어떤 강점이 있는지를 스토리텔링에 능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물론 젊은분들에게만 국한된 얘기는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분들 사이에서도 케바케도 있고요.
불과 5년전과 대비해서도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 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스스로도 많은 자극을 받게 되네요..
뭐.. 아무튼 별 뜻은 없구요. 그냥 다들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멋지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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