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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연봉1억 쉽지 않아요..
오... 많은 관심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런 글 왜 썼냐는 분도 계시네요. 훌륭한 분들께 훈계하려던 목적은 아니었고, 이벤트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쓴 글이었습니다 하하. 참 추운 연말인데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 안쓸려다가 써봅니다. 연봉 1억 우습다구요? 솔직히 연봉 1억 쉽지 않습니다. 여기 글만 봐도 비슷한 또래라도 연봉 3천 안돼서 고민한다는 분도 있고, 가끔 연봉 7천인데 부족하다는 분도 있고. 더 드물게 1억 넘는데 재테크 어떻게 하냐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 운좋게 재작년에 1억 계약연봉 체결하고 지금 1.2억입니다. (1억이 뭐가 높냐 난 10억 받는다 하시는 분은 비난 말고 뒤로가기 눌러주십쇼....) 1억 연봉 어떻게 넘길 수 있냐구요? 1. [출발선]이 중요합니다. 대기업으로 시작하면 연봉 1억 그나마 따라 붙습니다. 어느 궤도에 오르면 근처라도 갑니다. 특히 금융권이면 수월합니다. 여기서 봐도 금융업 종사자 vs 일반 사무(비하 아님 주의)/행정 업무 하는 분들 연봉 얘기 참 다르죠? 그래서 학부 때 금융업만 준비하는 친구들이 모여있는 겁니다. 영어 좀 하는 친구들은 외국계로 노선 정하기도 하죠. 외국계도 이름만 멋있지 국내는 영업/운영지사 개념이 많아서 잘 체크해서 들어가야하는게 중요하지만요. 최근엔 개발직군도 새로운 한 축으로 올라섰죠. 특히 작년인가요 토스를 필두로 개발자 연봉 1.5배 업그레이드가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쏙 들어갔네요 ㅎ,, 그치만 이 얘기는 우리 다 직장인이니까 이미 어쩔 수 없습니다. 신입이면 중고신입으로 도전하라 하겠지만 아닌 사람이 더 많겠죠. 2. 1번을 놓쳤으면 연봉은 [이직]을 통해 올립니다. 이건 철저히 계획된 이직을 의미합니다. 직무나 산업을 바꾸는 각오, 회사 규모를 업그레이드 하는 거 다 포함됩니다. 중요한건 내 가치를 올리면서 이직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굵직한 프로젝트나 포폴 쌓은 직후 타이밍이 좋습니다. 회피형 이직은 여기 포함 안되겠죠. 저는 1번 테크는 망했고, 2번으로 올린 케이스입니다. 첫 커리어가 중견이었고. 이직을 통해 10%~많게는 20%씩도 올렸습니다. 유사직무로 확장하며 옆그레이드를 하다가, 막판에 규모 업그레이드도 한 번 했습니다. 비록 중견에서 중견이었지만요. 3. 또는 건실한 곳에서 [끝까지] 직장인으로서 발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쉽지는 않죠. 우리에겐 각종 정리(부서정리, 지사정리, 신규사업철수 등)가 있고 명퇴도 있으니까요. 붙어 있는거 자체도 전 능력이라고 봅니다. 저희 아버지 보며 실감했고, 제 위에 선배님들 보면서 느낍니다. 그 자리를 오랜기간 지키는 것 또한 상상하지 못할 대단한 노력이 든다는 것을요. 흐르는 물살에서 제자리 지키기 위해선 팔빠지게 계속 노 저어야 한다는 말 다들 알고 계실테죠. 어떤가요? 당연한 얘기 대잔치죠?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1억 연봉은 어려운거라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1.타고난다 2.건강하게 먹는다 3.꾸준히 운동한다 1,2,3에 부합하지 않으면서 건강할 수는 없지만. 건강한 사람에겐 1,2,3 어느 것은 반드시 있다는 거. 주변에 1억 연봉 넘으신 직장인분들 봐보세요. 위에 1, 2,3번이 거의 전부입니다. 그럼에도 ‘어쩌라고?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라는 눈으로 보실건가요?
스카이폴
억대연봉
2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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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되었습니다. 추수의 시절이네요.
올해 50 되었고 두 달 전 회사가 어려워져 그만뒀습니다. 엄혹한 시기지만 다행히 내년 1월부터 새로 출근을 하게 되었네요. 사실 40대 중반 이후 이직은 대단히 힘듭니다. 저 역시도 대단한 능력이나 전문성이 있어서는 아니고요. 다만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성실성과 책임감이 제 무기였을 뿐이죠. 생각해보면 45세 이후에는 대표를 잘 알고 있는 회사를 다녔어요. 이번이 3번째고요. 이유는 명확합니다. 다들 제가 어떻게 일을 했었는지 잘 알고 있는 대표들이죠. 30, 40대에 열심히 일했던 시절에 대한 보상이고, 추수인셈. 요즘에는 회사에서는 일만 하면 된다는 의견들이 팽배한데...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인간관계 잘 맺어 놓으면 저처럼 이직이 안되는 나이에도 나름 갈 곳은 있는것 같습니다. 아울러 끊임없이 투잡을 했었는데 막내로 들어 온 팀원이 어느새 다른 회사의 팀장이 되어 제게 일거리를 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잠수없이, 기한 맞춰서, 내 돈아니고 회사 돈이지만 그거 아깝지 않게 해주니 투잡도 계속 이어졌고요.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거겠죠. 당연히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을 구축하신 분들은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나이 들어도 피곤할 정도로 오퍼가 들어 올테니까요. 하지만 저처럼 그런건 안될 것 같은 분들은 관계를 잘 만들어 놓으시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내가 조금 손해인것 같다는 느낌으로 일하시면 언젠가는 도움을 받을 겁니다. 저처럼, 추수처럼.
고다르
쌍 따봉
2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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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질문들
최근에 면접을 다니면서 받는 질문 중 당황스러운 질문들이 몇가지 있는데 1. 호구조사 현재주소지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지, 형제 몇명인지, 부모님 무슨일 하시는지가 왜 궁금할까요... 2. 남친있는지 여부 입사하고 회사동료로써 친분이 쌓이고서도 굳이 물어볼 이유는 없는 질문인데 면접에서 굳이 언급 3. 이전 직장 꼬치꼬치 캐묻기 이전 직장 중 작은규모의 병원이 있었는데 입원치료를 하는 곳도 아니었고 제가 있던 연구부서는 환자들이 드나드는 층으로 갈일이 거의 없었어요.(삼가해달라고 원장님들이 따로 부탁하기도 했구요 ) 그런데 적어도 본인이 다녔으면 병상규모는 파악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뭐라하더라구요... 저는 의사나 간호사도 아니고 연구원이라 연구실에만 있었는데도 말이죠. 그외에도 사람 몇명있었는지 매출이 있었는지 그런걸 물어보는데 마찬가지로 호구조사하는 느낌으로 물어보는게 강했어요 물어보고서 별볼일 없는 곳 다녔네 ㅋㅋㅋ 이런 소리도 들었구요 4. mbti, 혈액형 물어보기 - 요즘 면접다닐때 한군데도 빠지지 않고 물어보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5. 훈계형 짧은 경력으로 이직을 하는 거라 채용시 어떤 부분을 염려하는지 알지만 염려를 넘어서서 훈계할 때는 제가 이걸 왜 굳이 들어야하는지 현타가 올때가 있어요. 6. 그외 이상한 돌발질문 -최근에 부모님한테 들었던 잔소리가 뭔지 물어보는 곳도 있었어요 ㅋㅋㅋ 상당히 벙쪘던 신선한 질문이었네요 취업도 마음대로 안되고 면접보러다니면서 정신적으로 지치네요
시들시들시금치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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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의 사람이...
모두 어떻게 생각하심요 https://youtu.be/Ah38pwVFkgM
Davidhan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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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직종 연봉? 경력?
현재 인테리어 회사를 다니고 있고, 올해 지나면 처음 입사한 회사로 3년을 다니게됩니다. 처음 회사에 들어올때 원하던 인테리어 쪽이 아니어서 1년 정도 있다가 나갈생각이었지만 일이 힘든만큼 회사에서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시다보니 더 노력도 하게 되었고 이제는 현장을 직접 맡게 되더라구요.. 이게 어느새 3년째 다니게 되었네요. 월급은 실수령액 기준 160으로 시작해서 올해넘어가게 되면 220정도 받을거 같네요... 매년 20씩은 올려주는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른곳 경험이 있는곳도 아닌 첫 회사이기도 하고 인테리어 직종 월급은 짜다 라는 말도 많이 들어왔었지만... 월급인상율은 나쁜거같지않은데 그래도 월급자체가 적다고만 생각이 들어요.. 내년부터 220받고 그대로 다니며 경력을 쌓는게 나을까요? ( 사실상 이 회사에서 이제 경력이란 경험이 아닌 년차 수만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 사람들은 좋아요. 아니면 현재는 지방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지만 서울(타지)로 올라가서 좀더 받고 자취하며 더 부딪혀보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뜨또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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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입니다.
클라우드솔루션 보유 업체로 이직하려는데 현재 재직중인 직장에서 영업/영업지원으로 직무를 바꿔보는게 어떻겠냐고 역제안이 들어왔네요 IT 계열에서 길게 보고 가려면 어떤 직무가 더 나을까요?
흰머리고래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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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관련 이직 준비하는데 광고 영업은 어떤 일인가요?
이번에 스포츠조선에 공고가 떠서 확인 해 보니 “영상광고/협찬 영업” “스포츠조선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들 영상 광고/협찬 영업” 으로 되어 있는데 평소 콘텐츠 마케터로 영상 위주 재직 해 와서 이직 준비하며 다른 업무도 범주를 넓히면 좋을 것 같아 지원했는데 간략히 라도 어떤 업무 인걸까요? 직무에 대한 감이 안오니 면접 준비 역시 시작이 안되네요 선배님들 도와주십쇼ㅠ
마게링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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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의 시대를 지나며..
요즘 '재벌집 막내아들'을 재미있게 보는 중 입니다. 얼마 전 에피소드가 닷컴버블이었죠? 새롬기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그 시절 연봉 870만원 짜리 개발자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세전이긴 하지만 월급이 1000만원이 넘네요. 어떤 분들은 경력 24년에 고작 이 정도 연봉이냐라고 하실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20년만에 연봉이 20배 넘게 올랐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대학교 다닐 때 IMF를 겪은 세대라 그 전 시절은 잘 모르지만, 2000년대 닷컴 버블, 2008년 금융위기, 2010년 스마트폰 열풍, 2020년 코로나까지 주요 시대의 변곡점을 지나면서 개발자로써의 가치가 꽤나 올랐습니다. 물론 스타 개발자들이나 창업하신 분들이 말씀하시는 수십억, 수백억의 수입은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톡옵션으로 돈을 버신 분들도 많지만, 저는 주식으로 수천만원을 잃어보기만 했네요. 지금의 연봉이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 우물을 20년 넘게 하면서, 직장생활로 버텨온 제게 주는 보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 저는 연봉 1억이 되었을 때 감개무량했었는데 그 이후에는 그다지 감흥이 없더라구요. 이유는 세금과 4대보험이 너무 많이 빠져서, 연봉 숫자에 비례해서 월급이 늘어나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흰머리개발자
억대연봉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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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연봉을 쫓지 마세요 (by 개발자)
여기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아서 제 얘기가 쓰기가 좀 조심스럽네요ㅎ,, 그래도 연봉 1억이라는게 직장인에겐 좀 의미있는 숫자라 생각이 들고.. 때마침 저도 올해 1억이 갓 넘었으니 써봅니다. 연차는 짧아요. 기껏해야 8년차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시대변화를 잘 읽어 지금까지는 인생 순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컴공으로 학과 정하자마자 스마트폰 막 생겼고 앱개발로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곧 세상이 바뀔거야..!' 이렇게 생각했냐고요?ㅋㅋ 당연히 아니고 그 즈음에 읽었던 책과 강연들을 보며 이거 앞으로 진짜 뭔가 바뀌겠구나.. 그 정도 얼핏 체감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중간에 네카라쿠배당토에 들어가 쌓은 경력도 크게 매우 크게 한몫했습니다. 사실 그 회사 비전을 혜안처럼 알았다기보단 운과 타이밍이었던 것 같아요. 별거 없는 제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도 이제 30대가 넘어가니 후배들이 진로상담을 몇 하는데.. 다들 너무 연봉을 쫓더라구요. 왜 개발자를 하려고 하냐는 얘기 끝엔 무조건 개발자를 해야 돈 많이 벌잖아요... 라는 말이 들어가는 ㅋㅋ 전 결과적으로 연봉이 붙는 직업을 갖게 됐지만 (지금은 그렇지만 나중엔 또 모를 일,,,) 연봉 쫓아 온 건 아니거든요. 새로운 기술에 대한 탐험심 그리고 시대 변화를 보며 따라온거거든요. 아무튼 커뮤니티들에선 너도나도 다 2억 3억 5억 연봉이셔서 ㅎ,, 다른 분들 스토리도 궁금하군요.
비타두타
억대연봉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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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35세의 적정연봉은 얼마일까요?
세전기준 성과급 수당이런거 다 포함해서 어느정도면 평균일까요? 여러분의 연봉은?
실례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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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권고받았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칼바람인 스타트업 시장에서 권고사직을 권고받았습니다. 일단은 확답은 안내린 상태이지만, 이미 권고를 받은 이상 제가 업무를 앞으로 더 하기도 참..애매한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제안한 것은 12월 중간에 나가도 12월 급여 + 1월 급여의 절반. 그리고 실업급여입니다. (절반인 이유는 회사에 돈이 없다고 합니다. 진짜 없긴합니다.. 내년 3월에 투자사 결정에 의해 존폐의 기로가 결정될거 같긴합니다. 현재 : 신규 계약감소 및 재계약 이탈 반복) 대부분은 해당 내용을 승낙하고 바로 나가더군요. 저는 사실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하기가 껄끄러워서 일단 답을 보류하고 22일에 말해야하는데 저만 추가로 회사에서 제안 준 것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자회사로 이동(될지 안될지는 모름, 사실상 다른회사, 직무는 지금과 비슷하지만 회사가 좋은 것은 아님) 2.어드민 부서로 이동 (조금 뜬금없는 제안이긴합니다) 3.위에 말했던 제안 내용 승인하고 퇴사 일단 저는 공백기가 두려워, 회사에 남아있지만 결국 선택은 해야하고.. 어떤 결정이 제일 베스트인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추가로, 현재 면접을 여러군데 보고 떨어지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직 사유에 회사사정에 따른 권고사직이라는건 안좋은 내용이겠죠??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죠? (아직 말한적은 없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날고싶어요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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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봉 기입 시
(이직은 처음이라..) 올해 조정된 기본 연봉 vs 최근 3개월 급여 기준 어떤 걸로 기입해야한다 정해진 룰이 있을까요? 실 급여가 기본 연봉과 차이가 많이 나서 궁금해서 올립니다!
이직이란무엇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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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사유
초반에 5년 이직 두번째 회사 4년6개월 이직 세번째 회사 6개월째 현재 근무중 이렇게 되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가 영 적응하기가 힘들어요ㅠㅠ 작은데 다녔다가 중기업으로 힘들게 옮긴간데… 근데 헤드헌터 통해 면접제의가 들어와서 다른회사 면접 볼려고 하는데 면접때 이직 사유를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일은 재밌는데 인간관계가 영 적응하기가 아직도 힘들어서 이직 할려고 하는데 참 많이 고민입니다.. 면접보는 곳은 지금 회사와 직무 회사규모 거의 비슷한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헤드헌터에게ㅜ말은 했는데.. 이직을 해야할지도 고민이고.. 면접볼때 사유를 뭐라고 말해야할지도 고민이네요
sri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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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 1억을 넘겼습니다.
30대 중반입니다. 공부를 오래하는 바람에 나이에 비해 연차는 좀 적은 편(5년 차)입니다. 초봉의 경우 석사 학위 + 외국계 특성(?) 덕분에 나쁘지 않게 시작했고, 시리즈 C 이상 투자 유치한 스타트업으로 옮겼다가 올해 이직까지 연봉 1억을 넘겼네요. 아마도 바이오 쪽 업계 특성도 잘 맞아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욕심이 많고, 가져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물불 안 가리는 스타일인데 친구들에 비해 늦게 커리어를 시작한 탓인지 더욱 '돈'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달리고 달려서 3년차 대비 5년차 때 연봉 두배를 찍었네요. 뭐 재밌고 유익한 썰이겠냐만은,, 대충 요약하면 1. 석사 학위 및 외국계 회사 스타트로 초봉을 괜찮게 시작했다. 2. 욕심 많은 만큼 인정받으려 노력했고, 이직하며 연봉을 높였다. 3. (본문에 쓰진 않았지만) 1억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있어 초년 때 만큼 열심히 일 하는 중이다. 감사합니다! ===== 이벤트 참여 겸 쓴 글입니다. 불편하셨으면 죄송해요.
키티조하
억대연봉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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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휴가 개수
보통 이직 시 휴가 개수도 협상 대상에 들어가나요? 저는 지금 10년차이고, 휴가는 26개인데 이직하게되면 휴가가 리셋되서 15개로 시작하는가 싶어서요. 옮길 회사의 유일한 단점이 연차 외 하계휴가, 생일휴가, 창립기념일 휴가같은 것이 없다는 것이어서요ㅎㅎ 휴가가 적다고 안옮길건 아니지만 보통 다른 경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brachio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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