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파운더와 회사를 차린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삐걱 삐걱 대다가 오늘 대판 싸웠네요..
지분은 제가 90이고요.
다만 저는 회사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고 다른 코파운더는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내보내고 싶습니다... 준비 하는 내내 다투고 화해하고를 열번도 반복 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걷는것 숨쉬는 것만 봐도 싫을 정도로 감정 복구가 불가능 합니다.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잘 정리 하고 싶은데 선배님들은 비슷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 하셨나요 ?
어렵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