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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막막합니다. 고졸...
대학 다니다 집안이 기울어져 취업전선에 일찍 뛰어 들었습니다. 네 고졸이죠. 취업 후 1년뒤 여자친구가 아이가 생기먼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상장회사에 운좋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관련업종에서 하도급 근무자였는데 스카웃이 되었죠. 그 뒤 9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때 낳은 아이는 2학년 올해 말로 그니까 오늘을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퇴사합니다. 그런데 이직일자리를 못구했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주담대 카드값 등등 돌아오네요. 솔직히 두렵고 삶을 그만 두고 싶지만 아이들과 아내때문에 최대한 버티려고 합니다. 상장회사 다니면서 실무단위 혼자 쳐내고 맨날 야근하면서 학업을 못마친것이 못내 아쉽네요. 낮춰서 가자니 회사에서 부담스럽다고하고 올려서 가자니 학력라인부터 커트네요. 나름 상장사 출신 경력직인데, 저는 일할곳이 없을까요? 고졸은 노휴먼 공장직행해야하는건가요....
물질만능
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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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전문가 로 이직하기
정부의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에 주목하라! ESG 최고경영자과정, ESG 관리자과정, ESG 실무자과정 등 교육을 세분화한 전문인력 양성 필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기후 심각성,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 등으로 ESG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적인 ESG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국제기구·EU 등 중심으로 제도화 움직임도 활발해 지고 있다.   특히 국제지속가능성표준위원회(ISSB)의 ESG 공시 국제표준화, 유럽연합(EU)의 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적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장 기업 기후공시 의무화 등 ESG 공시 의무화 및 제도가 마련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의 ‘공급망 실사’ 도입,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등을 통해 EU 수출 및 협력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경영, ESG 경영의 부담을 부과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주요 금융·투자기관은 투자기업에 ESG 경영을 요구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 공적연기금 역시 기업에 ESG 경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역시 ESG 공시를 강화하며 협력기업의 ESG 경영 및 공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도 지난 9일 제13차 비상경제차관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고, 2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업들의 ESG 대응력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의 주요 내용은 ESG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민간 중심의 ESG 생태계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 포함돼 있다.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ESG 공시제도 정비 ▲중소·중견기업 지원 ▲ESG 투자 활성화 ▲ESG 정보·인력지원체계 구축 ▲공공부문 ESG 경영 및 투자 선도 ▲추진체계 등이다.   특히 ESG 정보·인력지원체계 구축의 내용을 살펴보면 ESG 정보 이용자의 활용도·편의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ESG 정보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간 ESG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ESG 경영 플랫폼, 투자플랫폼, 환경정보공개시스템 등을 연계해 통합 정보를 제공하고 특성화 대학원, 지역거점 대학원에 ‘ESG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수요 등을 감안 해 장기 학위과정 개설을 검토하는 등 ESG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해 보면 국내의 ESG 관련 분야 인력(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심사원, 경영컨설턴트 등)을 ESG 전문가로 전환하고, ESG 관련 전문교육·실무교육 등을 제공하며 오는 2023년에는 이 분야의 인력을 최대 300명을 육성해 공급망 실사, ESG 평가 등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에는 환경 분야 인력 대상으로 ESG 평가·경영컨설팅·정보공개 교육과정을 제공해 환경정보공개제도 검증위원 자격을 부여하고, 국내 ESG 전문가와 해외 연구기관의 공동연구 및 포럼 등을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ESG 전문가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특성화 대학원·지역거점 대학교 등에 ESG 교육과정(커리큘럼)을 개설하고 교육수요 등을 감안 해 장기 학위과정 개설 검토하며, 경영·평가·공급망 실사 등 오는 2024년에는 ESG 분야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ESG 특성화 대학원 개교를 추진코자 한다. 또한 ESG 경영·투자·평가·컨설팅, 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등 분야별 석사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나서서 이와같이 ESG 인프라 구축을 발표한 이유는 아직도 국민들이나 많은 기업들이 ESG에 대한 개념에서부터 구체적인 실행방법에 대한 기본지식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ESG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자 다양한 ESG 관련 실천 방안과 인력양성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따라서 ESG의 성공적인 실천을 위해서는 정부의 방침에 힘입어 ESG 최고경영자과정, ESG 관리자과정, ESG 실무자과정 등 교육을 세분화한 전문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최재용 원장
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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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300 vs 5500
안녕하세요 39세 아이 둘 아빠입니다. 그리고 맞벌이 중입니다. 현재 이직할 회사에 합격했지만, 고민이되어, 글 올립니다. 일단 현회사 6년차 재직중입니다. 연봉 3700에 상여포함 4200입니다. 장점은 워라벨보장이며, 출퇴근 시간 1시간씩 조정하여, 아이들 등원 혹은 하원을 시킬수 있습니다. 업무 또한 크게 눈치보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없 습니다. 이직할 회사는 동종업계이며, 매출액 현회사의 3배는 되며, 연봉 4950에 상여포함 5500입니다. 아이들케어 불가능 워라벨 미지수 업무스트레스 미지수 입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이직이 맞으나, 저 포함일가족에게 새로운 모험이 될터이고, 여러가지 리스크가 있습니다. 또한 4년정도는 아이들케어비용 때문에 올라간 연봉인상분 이상으로 지출 예상됩니다. 현재를 생각하면, 아이들 케어가능하며, 워라벨보장 되는 현회사이지만, 연봉이 낮습니다. 현재vs미래 아이들vs연봉 의 문제인데 다들 가치관이 다르시겠지만, 경험이나 생각이 궁금하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보이즈투멘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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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연봉에 퇴직금포함
저희회사는 포괄임금제를 시행중인데요 회사에서는 포괄임금제일경우 제 연봉에 퇴직금과 식대 등등 을포함시켜서 월급에서 퇴직금을 제하고 지급하고있는데 이게합법이라는데 인터넷아무리찾아봐도 그런내용이없어서요 업무특성상 대부분외근으로이루어져있긴한데 이게관련이있나요? 또 급여명세서에는 세전지급액계에 퇴직금에 대한 명시가 없이 그냥 제외한 금액만 표시되어있는데 (제한다는 표기도없음) 문제가없는지요?궁금합니다
야근은싫어요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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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상승률이 생각보다 낮네요
내년에 오르면 6천된다그러던데 노사협상 좀 뒤집어졌는지 그러네요 적지는 않지만 동종 타업계 보면 6,7000은 금방 받던데 ㄷㄷ
liiilf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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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30대 초반 남자의 이야기(팩폭ㄱㅅ)
학력. 부산쪽 4년제 경영정보학과. 학점 3.5점대 경력. 이마트 2년, 세무사사무소 2년, BIG3 보험회사 2년, 공기업 1년씩 2회, 건축사사무소 1년. 자격증. 한국사 2급, 유통관리사 2급, 전산회계 1급, 모스 마스터, 어도비포토샵, ERP생산 정보관리사 2급, ERP물류 정보관리사 2급, 운전면허 1종보통 대기업 면접. 21년도 종근당 제약영업 최종면접 탈락,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영업관리 최종탈락, 롯데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영업관리 1차면접 탈락 외에도 서울권에서 여러번 탈락ㅠ (현재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컴활1급 필기 합격, 올해 공인중개사 2차떨어짐 23년에 정보처리기사 실기, 컴활1급 실기, 공인중개사 재도전 할 예정!) 현재 부산광역시에 거주중이며 11월 퇴사 후 백수생활중.(대기업 유통관리쪽 업무하고 싶었으나 계속떨어져서 진짜 어떤걸 하고픈지 모르겠음.....) 수도권 경기권 중견기업 반도체나 자동차쪽 생산직 생각중. 면접도 한번 봤으며 어리니깐 그냥 합격함. PCB쪽 생산직.연봉 4300만원 상여금은 200% 설날, 추석에 100% 씩 지급. 기숙사 밥 다줌. 근데 2교대 오전9시부터 오후9시 까지. 돈은 모을거같은데 고민중..... 1. 부산에 그냥 중소기업 취업해서 일하며 직무역량 쌓으며 자기계발한다.(20%) ●1월 9일 마케팅회사 AE직무 입사와 동시에 직무교육 2주 후 바로 팀배치 및 일시작● 2. 경기도 생산직 가서 돈을 바짝모은다.(40%) ●1월 9일 경기도 PCB 생산직 2교대 연봉4300 상여금200% 기숙사O ● 3. 부동산 중개보조원으로 일하며 일도 배우고 급여도 받으며 중개사 도전한다.(40%) 요즘 부동산 거래 절벽이라고 난리라....ㅠㅠ 어떻게 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메시아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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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문학사 경력9년차 방통대vs세무사 1차 준비
제목 그대로고 영포자 입니다 ㅠㅠ 커리어를 위해서 내년에 뭘 도전하고 싶은데 물론 두개 다 하면 좋지만 두개 중 하나를 해야한다면 뭐가 도움이 될까요
iltilli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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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걸렸을때
혹시 몰래 이직 준비하다가 회사에서 알게 되었는데, 이를 빌미로 보복성 괴롭힘이나 협박을 하는데... 어찌대응해야할까요...
이직러112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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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 직원들이 빨리 퇴사하는 이유 : 효능감 부족
글로벌 대기업도 신입 1년 정착률이 50% 밑으로 떨어지는 요즘. '정착률'이 아니라 '회전률'이라고 부른다고 하죠? 사실 이것에 이미 과거에 연구한 결과가 있습니다. (첨부 사진을 보고 오시면 더 이해가 빠르답니다 ^^) ▣ 1기(초초반) : 운동 및 악기 배우기 시작한 첫 날, 회사의 경우(사원 레벨) - 실력은 없지만 의욕은 단기간 동안 폭발. - 매일 2시간↑ 운동 or 매일 야근할 수 있는 기분 - but 내가 할수 있는게 많지 않다는 이유로 의욕 급 하락 (ex : 악기의 경우 눈을 악보에서 뗄 수 없고 고작 음을 내는 것, 회사는 보조만 하는 레벨) = 높은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업무역량을 빠르게 늘려줄 수 있는 초급단계 'training'과 상세한 업무 'management' 필요 = 경우에 따라 신입이라 더 잘 할 수 있는 일 배정 (ex: 조직문화 활동) ▣ 2기(초반) : 운동 및 악기 배우기 시작한 2~3달, 회사의 경우(대리 레벨) - 역량은 조금 늘었으나 이미 의욕이 상실된 단계 - 퇴근 시간만 기다리며 각종 부조리에 불만 폭발 (ex: 악보 보며 느린속도로 한 곡 연주가능, 회사에서 작은 task를 혼자 처리하는 레벨) = 본인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를 통한 Engagement' + '업무역량 향상 training' = 가장 많은 관심과 피드백(가급적 긍정적으로)이 필요한 시기 ▣ 3기(중반) : 운동 및 악기 배우기 시작한 6~2년, 회사의 경우(과장 레벨) - 몇 싸이클 돌려서 돌아가는 구조를 파악, 하나씩 성공을 맛보며 의욕이 오르는 단계 - 업무에 대한 역량과 의욕이 중간정도 상승하는 단계 - 후임에 대한 꼰대 마인드와 팀장에 대한 측은지심이 발생할 수 있는 단계 = 작은 프로젝트를 위임하며 성공을 맛보게 하여 역량과 의욕이 상승하게끔 '관리' ▣ 4기(후반) : 운동 및 악기 시작한지 2년 이상, 회사의 경우(부장 레벨) - 역량과 의욕이 가장 높은 시기 - 꼰대마인드 + 업무와 조직에 대한 이해도 장착 완료! = 완전한 위임을 통한 성과창출 지원을 위한 목표 '점검' 정도만 필요 + 리더로 육성 사람마다 1기에서 2기를 겪지 않을수도 있고, 역행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리더가 팀원의 상태를 보고 '동기부여(격려 또는 밥,술)'를 해줘야 할지 '업무에 대한 역량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해야할지 판단을 해야할 것입니다. 일에 치여서 모든 좋은 방법을 실천하긴 어렵지만 이렇게 팀원에게 더 좋은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리더라면, 팀원들도 여러분의 마음에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_______^ ※ 조금 위 내용을 디테일하고 알고 싶으시다면 : 리더십 '상황이론' 내 '리더십 수명주기 및 상황적합성이론'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김구종 | 고영테크놀러지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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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내 시공사 이직 문의의 건
현재, 민간도급사업 영업직으로 재직 중인 곧 3년차가 되는 주니어입니다. 시장이 안좋다보니, 내년도 채용이 안뜰거 같습니다만, 미리 준비해놓고자 질문드립니다. 1. 현재, 30위권 시공사에 재직중인데, 10위권 내 시공사로 진입코자 한다면 경력직이 좀 더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니면 중고가 메리트일까요 - 연봉, 연차 깍이는건 상관없습니다. - 내년까지는 20대 입니다. 2. 경력직으로 갈 시 일부 회사는 계약 1년후 정규직 전환을 제안하는 것으로 아는데 대부분 전환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중고신입 외에는 10위권 진입할 방법이 없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횻횻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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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자금팀에서 금융권 이직 가능성
안녕하세요, 중견 건설사 자금팀에서 근무중인 3년차 사원입니다. 제가 맡은 일은 자금계획 수립 및 실적 집계 및 실적보고 등의 업무입니다. 학과는 경제학과 나왔고요. 저는 금융권으로 이직하고 싶지만,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금융권으로 이직하기에는 도움이 별로 안 될 것 같아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 저처럼 자금팀에서 일하다가 증권,신탁,운용사로 이직하신 분이 있거나 주변에서 보신 분이 있으시면 어떻게 가셨는지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그런게 아니더라도 제 커리어를 위한 어떤 조언이든 선배님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엑셀로보트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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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확정 후 추가 협상?
안녕하세요, 이직이 처음인 이린이입니다. 이직이 확정되고 입사일까지 받아둔 상태인데요, 현재 회사에서 보너스를 줄테니 제발 남아달라고 합니다. 사실 전 얼마를 주던 이 회사를 나갈 생각이구요, 대신 이를 빌미로 이직할 회사에 사이닝 보너스 개념의 추가 협상이 가능할지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가고 싶은 회사라 연봉은 오히려 마이너스 해서 가게 되었고, 이 부분은 이직할 회사에서 오히려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직이 확정된 지금 추가적인 협상을 시도하면 양아치일까요? 채용 자체가 브레이크가 될지 걱정이긴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선배님들..
우루룰루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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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이직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대기업 계약직으로 3년정도됬는데 맡은 직무는 영업지원 쪽이에요 이직하려고 생각중인데 마땅한 스펙은 없고 이직 하려면 관련 직종으로 가야할꺼같은데 사람인 보면 회사도 많고 어디로 지원을 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정규직도 아니고 계약직으로 일했던 터라 경력직으로 지원해도 연락이 올까요 ? 요새 계약도 경력으로 쳐주나요 ㅠㅠ
호로률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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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하게 본인 분야/연차/연봉
적어보시죠. 요즘 연봉 1억 보면서 저만 다른 세상에 있나 해서요.. 초과수당, 잔업, 성과급 등 모두 제외하고 순수하게 기본근무만 했을 때 기준 본인은 중견 구매팀 / 6년차 / 연봉 60xx
로보트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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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받는데까지 22년 걸렸습니다.
외국대학 공학과 졸업하고 현지 직장에서 4년정도 일하다가 비자문제가 해결이 되지않아서 한국으로 귀국해서 19년째입니다. 귀국해서 입사 한 한국 벤처기업에서 일 못한다고 6개월만에 짤리고, 5개월 쉬다가 2004년 말 외국계 제조업으로 3천200받고 이직했습니다. 처음 몇 년은 일 못한다고 왕따 당하고, 무시 받으면서도 버티다보니 어느센가 일이 손에 붙더라구요. 사실 일은 아직도 잘못해요 그럼에도 저희 직원들이 잘해줘서 큰 탈없이 직장생활 중입니다. 중간 중간 이직을 통해 연봉을 점프해서 작년에 드디어 연말정산 총급여 (성과급, 인센 제외) 기준으로 1억 도달했네요. 18년 외국계 제조업 근무기준으로 뒤돌아 보면, 1년에 300만원 급여 인상도 안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급여 동결은 너무나 쉽게, 또 자주 하더군요. 억대 연봉을 생각하신다면 이직은 필수인 시대인것 같습니다. 물려받은 재산이 받처주지 않는 1억 연봉이라고 생활이 넉넉하지가 않네요. 아이들은 더 커지고, 대출, 학원비, 차량유지비, 식대, 기타의 씀씀이 또한 더 커지니 19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 용돈은 별 차이가 없네요. 그래도 은퇴전에는 2억+ 연봉을 찍어보기 위해 다시 한번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huskers
억대연봉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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