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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넘긴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기존에 총무직무로 만7년 정도 일했고 몇개월전 영업직무로 직무변경 발령받았습니다. 직무변경 관련해서는 상호간의 협의없는 일방적 발령입니다.(오너 결정_거부불가) 팀장도 이와 관련해 오너결정은 반박할 수없다. 미안하다라며 이유도 말해주지않습니다. 물론 정치질만 하고 일안하는 팀장과 사이가 좋지않았고 저는 묵묵히 표현안하고 일만했어서 상황이 대충 예상되기는합니다... (팀장이 날라리라는 건 전 직원들이 다 알고있음) 해당 과정자체가 저에게 있어 상당히 굴욕적이었으나 당시 바로 이직에는 실패하여 영업직무를 몇달째하고 있습니다. 고민이 되는부분은 영업을하다보니 실적의 압박은 있지만 다른차원에서 총무보다 스트레스도 덜하고 커리어적으로도 총무보다 나아보이는걸 느꼈습니다.(IT회사) 하지만 직무변경 당시의 굴욕과 영업을 막 시작하다보니 당분간 영업으로써 연봉인상이나 인정받기는 힘든상황입니다. 기분같아서는 당장 그만두고싶지만 이직을 한다면 기존의 총무직무를 이어가야하는 상황인데 영업으로 새롭게 커리어를 시작하느냐 이직하냐가 고민입니다. 30중반에 새로이 커리어를 시작해도될런지.. 굴욕적이지만 새롭게 커리어를 쌓기위해서 여기서 몇년은 버텨야하는지... 이직시에는 총무를 이어가야할텐데 이직사유로 내부사정은 밝히지않는게 좋겠죠? 지금도 총무하는것처럼 말해야겠죠? 이직이냐 굴욕을 버티느냐가 고민이네요. 인생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은 신경쓰지마십쇼..) 감사합니다.
이직파이팅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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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통보 후 이렇게 해도 될까요?
합격통보를 받았지만 생각해보고 다음날/이번주안으로 결정해서 입사여부 알려드리겠다고 하면 실례일까요?
시들시들시금치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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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도 보통 수습기간이 있나요?
정규직인 현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계약서를 보니 계약직인데도 수습기간이 3개월있더라구요. 원래 이런가요? 계약직으로 이직을 하는것도 불안한데, 수습기간을 보니 더 불안하네요. 이직 사유는 여러가지가 있긴하지만, 현재 회사가 너무 비전이 없기도 하고, 이직하려는 회사가 업계1위의 네임밸류가 있는 곳이어서 경력에는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인데, 제가 잘 못 생각하는 걸려나요ㅠ
회사가싫다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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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한 해를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10년차 김과장 '김현녕' 입니다. 어느덧 2022년을 몇일 남겨두지 않은 시점이 되었습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잘 지내고 계신가요~? 2022년 한 해를 돌아보면 평소와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 바로 리멤버에서 '인사이트'란 커뮤니티에서 이런 저런 글을 쓰게 되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리멤버 커뮤니티에 저의 한해를 돌아 보는 글을 써보면 어떨까 이렇게 폰을 들었습니다. 사실 2022년은 임인년으로 제가 속한 호랑이 띠의 해라서 더욱 의미를 가지고 새해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되돌아보면,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들 중 생각 나는 것이 몇가지 있지만, 사적인 일은 각설하고도 굵직한 사건으로 '세무조사' 수검과 '두번째 이직(공식적으로..)'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세무조사'를 받은 적이 있었고, '외환검사'를 수검한 적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가 더 크게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제가 총괄을 맡아서 전체 과정을 진행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회사의 입장과 조사관들의 시각 그리고 조사 대응을 지원해준 용역법인의 의견까지~ 조사 총괄자의 역할에서는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많이 남았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이 해당 업무를 통해서 배운 것입니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서 새로 알게된 지원 용역법인의 회계사, 세무사 분들과 조사공무원 분들은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고, 앞으로도 저의 소중한 인연으로 남게될 것 같다는 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일 듯 합니다.) 아직은 많이 배워야하고 경험해야 할 10년차 직장인일 뿐이지만...제가 2022년에 배운 가장 큰 한 가지는 어떤 일(개인적이거나 업무적인 것을 막론하고)을 겪었을 때는 그 일을 통하여 얻은 것과 배운 것이 있으면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메인 이벤트였던 '이직'을 경험하며~ 제가 지금까지 쌓아오고 만들어 왔던 저의 경력들이 외부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고, '나'라는 사람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전 직장인 GS글로벌에서 제가 쌓아왔던 인연들과의 관계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전 한화에서의 7년의 생활보다 GS에서의 2년여의 시간이 더욱 뜻 깊게 만들어준 모든 GS글로벌 인연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에서 이런 저런 일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냈지만, 글을 적으면서도 정리되는 생각은 저의 2022년은 같이 일 해온 선후배 및 동료들, 함께 조사를 대응한 세무사 및 회계사님, 조사를 진행하면서도 서로에게 존중과 배려를 보여주신 조사관님들까지 수 많은 주변 사람들이 있었기에 또 한 해를 의미있게 살아낼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결국은 돌고 돌아 사람이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이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나 제가 여러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했던 사람들과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전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정리해보며 그 분들에게 연락을 드릴 수 있는 연말연시를 보내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함께해서 더 잘 못챙기는 사랑하는 아내와 이쁜 공주님과도 더욱 뜻 깊은 연말을 보내도록 노력하는 것도 잊지말아야 겠네요. 모두들 한 해를 돌아보며 뜻 깊은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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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사회 초년생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곧 2년차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 후 바로 중소기업에 취업해서 지금까지 한 곳에서 일 하고 있는데요. 근무 중인 곳은 작은규모의 건설업 인데, 요즘 제가 드는 생각은 이 곳에서 배운것도 많지만 제가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딱 여기까지 인것 같아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회사의 경영상태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하지만 제가 아직 정확하게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하고싶은건지 길을 못찾아서 헤매고 있어서 사회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1. 지금까지 일한 경력으로 현직장보다 더 나은 건설업 회사로 이직을 해야할지? 2. 지금부터라도 하고싶은 일을 찾아야 할지? 3. 직장을 다니면서 학점은행제(사이버대학)을 함께 진행하여 현 상황에 편입도 가능한데, 제가 더 많은 걸 배워보고 하려면 대학을 진학하는게 나을지? 그리고, 사회선배님들은 어느 직종에서 일하고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사회에 나와 일을 하다보니 직종도 엄청 다양하더라구요 ! 선배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ㅠ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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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이직 연봉협상시 비정기적 수당도 합산하나요?
현재상황 : 제조업 홈쇼핑 영업 이직 입사 2년차 (계약연봉 4천 초반) 안녕하세요. 현 회사에 작년 11월 합류해서 홈쇼핑 채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업무 가중으로 생존을 위한 탈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 해 말 연협이 잘 안되면 탈출 감행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점은 지금 회사에서 휴무일에 홈쇼핑 방송을 준비하러 나가면 지급되는 특근수당이 연봉에 합산하여 협상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회당 10~15, 합산시 연간 7~800, 합산시 연봉은 5천을 넘습니다!) 월급에 기타수당으로 들어오는 터라 이직시 연협 때 통상적으로 받는 돈처럼 이야기해도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노르웨이연어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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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만원
많은 분들께서 연봉 1억원에 집착 하네요. 저는 월 1000만원에 집중 하라고 합니다. 특히 사업한다고 하면서 사장놀이 하는 이들에게 “집에 월 1000만원은 줘야 사업가 이다” 합니다. (법카 외) 그럼 너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정도 됩니다. 개인소득세를 억대로 내니까요. 시작은 “미련함” 과정은 “다양함” 메인잡을 두고 n잡+α+β 를 항상 합니다. 20대에 학교 다니면서 체육관 알바를 계속 했는데 이때도 1. 오픈 2. 오전 피크 3. 오후 피크 4. 클로즈 5. 골프, 수영, 스쿼시, 헬스 6. 하계 스포츠, 동계 스포츠 각각 다른 사업장에서 통장 나눠서 관리했고 정해진 월급 보다 더 많이 입금 했습니다(서비스 떡값) 30대에 회사를 다니면서 1. 설계를 메인으로 하고 2. 용접, 캐스팅(주물, 주형), 3. 인증, 시험, 교정/검사(국제자격보유) 왜? 설계에 집중하지 않냐는 소리 들으면서 4. 제작과 품질검사도 함께 하였으며 5. 주말에는 웨딩카 리무진 운전을 했는데 경우에 따라서 일 150만원도 받았습니다. (강남-인천공항 4번 왕복) 40대에 사업을 하면서도 1~5. 5개 사업자 이상을 동시에 관여하며 6. 외부 요청에 홀로 설계/제작 알바. (심야 철야) 하루 일하고 2천만원 받는 것은 다반사. 대부분은 여기저기 거치고 안되는 것이 제게 옵니다.(원자력 돔, 군함, 로봇) 0. 게다가 10년 이상 두아이 육아를 직접 하고 있습니다. 20대 중반부터 기계설계와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공정을 직접 손으로 하면서 손가락도 날려보고 관절 곳곳에 만성염증이 분명 하지만 한분야(기계)의 다양한 경험은 “움직이면 돈”이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한테 안되는 것이 제 손에 닿으면 해결되더군요. 방법은 “될 때 까지 한다” 입니다. (식음전폐철야) 될 때 까지 했으니 과정의 묘미가 담기죠. 그런데요, 현타가 올 때가 있습니다. 저희집 한달 생활비가 1천만원이 넘고 년간 소비를 확인하면 3억원이 될 때도 있다는 겁니다. 소득에 따라 소비도 늘어나고 소비로 인하여 소득을 유지해야하는 상황. 저는 “똥 치우는 사람” 입니다. 누군가가 싼 똥을 치우는 것이죠.(경제적) 더럽고 어려운 것을 해결하니 훨씬 많이 받습니다. 또는 “야매 기술자” 라고도 불립니다. 많은 과정을 단축 시키거나 없는 과정을 추가 시켜서 안되는 것을 되게 하거든요. 그런데 아실지? 야매는 원조를 잘 알아야 부릴 수 있다는~ (지금도 해외 논문 쥐잡는 중) 많이 벌고 싶으면 힘들고 어렵고 더러운 것을 쉽게 잘하면 됩니다. 그 방법은 “경험” // 30대들을 기반으로 “쉽고 편하게 많이”라는 문화가 분명 한데, 그런건 없다! 쉽고 편하면? 곧 사라진다! 대기업? 연봉 1억 받아도 월500 안되더라. (연봉 1.5억 정도가 570 받더라는) 전문분야로 전문분야 알바를 하며 창업해~ 부모(베이비부머) 때와 같은 버티기 로는 겨우 먹고 사는 버티기 만 가능할 뿐! 많이 벌고 싶으면 많은 일을 다양하게! 정성을 다 하여! 시간만큼 버는 것! // https://app.rmbr.in/LRc7UljL8vb
움직이는모든것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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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이직 관련 블로그 오픈했어요!!ㅎㅎ
많이들 와주세용~~~ 게시글 점점 늘려가서 취업/이직컨설팅 해볼생각이예요 ㅎㅎ https://m.blog.naver.com/vmffosld77
benet
억대연봉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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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거절한 회사에서 재고해달라고 합니다
재무팀 대리 1년차입니다 회사가 공고를 잘못 내서 생각했던 회사가 아닌 계열사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했으나 입사 거절한 상태입니다 현재 연봉보다 300 더 주신다고 했는데 그 돈이면 안 움직이겠다 했더니 연차 1년 더 올려주고 연봉도 지금 기준 500 더 제시하셨습니다 지금 회사보다 매출 규모가 작아서 안 가려고 했는데 거절한 이후에도 계속 연락이 와서 협의를 다시 진행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제 연차에 사이닝보너스는 어려울 것 같고, 3년동안 고과보장과 상여보장인 조건을 제시해도 될까 싶습니다 이직이 처음이라 제가 아는 내용이 얼마 없는데,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yb6trP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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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불완전한 결정
결정을 위해서는 정보와 판단이 필요합니다. 즉, 부족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판단은 부정확하기 때문에 불완전한 결정이 됩니다. 결정을 내리고 책임을 져야 하는 리더는 무엇보다 정보를 풍부히, 치우치지 않게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자료 조사를 하고, 의견을 모으고, 때로는 컨설팅펌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정보 수집 행위의 전제 조건은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컨설팅 펌이 사용하는 '가설-검증'이라는 방법에서도 가설이 결정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결정의 결과가 될수 있는 Yes/No, 또는 1/2/3안이 각각 가설이 되고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자료 조사와 분석과 토의를 통해 가능성이 높은 가설로 결정을 내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는 잘못된 결정은 - 초기부터 이미 내려져 있는 결정에 대한 근거 찾기 - 편향된 조사를 통한 편향된 결정 - 조사 결과와 상관 없이 추론 만으로 이루어진 결정 등등의 유형을 갖게 됩니다. 일단 결정이 불완전하게 되면, 또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동일합니다. 잘못되었음을 가설로 해서 자료와 의견을 모아서 '수정'의 단계를 가면 됩니다. 리더의 잘못된 결정... 그 과정에서 모두의 의견과 자료가 필수인 이유입니다. 동시에 '열린 시각'이 리더의 필수 덕목인 이유입니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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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연봉 1억을 받는 이유?.zip
회원님들의 1억 연봉 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내가 연봉 1억을 받는 이유?" 연봉이 회사생활의 전부는 아니지만, '연봉 1억'은 직장인으로서 스스로를 증명한 성공의 징표같기도 합니다. 연봉 1억을 달성한 직장인의 스토리를 모아왔어요. 여러분께서 응원하는 썰에 좋아요👍를 눌러 투표해주세요. 🏆 좋아요 Top 썰 중간순위 (12/27, 11시 기준) [1위] 좋아요 119개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연봉1억 쉽지 않아요.. / '스카이폴'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2304 [2위] 좋아요 85개 올해 하반기에 1억을 넘겼습니다. / '키티조하'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2162 [3위] 좋아요 46개 버블의 시대를 지나며.. / '흰머리개발자'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2216 [4위] 좋아요 31개 잘못 밟은 스텝 / 'msbright'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2456 [5위] 좋아요 20개 n잡러의 연봉 1억 달성 썰?! / '현타오네'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2567 [6위] 좋아요 18개 이직 2번, 싸인 1억+@ / '남hae'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2455 [7위] 좋아요 11개 1억 연봉을 쫓지 마세요 (by 개발자) / '비타두타'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2203 ✋ 잠깐, 이벤트는 아직 진행중이예요! (~12/28) [1억연봉] 게시판에 어떻게 1억 연봉을 달성했는지 회원님의 썰을 풀어주세요. ⁃ 썰 등록 마감 : 12/28(수) - 우승자 발표 : 12/30(금) (좋아요 숫자는 12/29(목) 자정 기준으로 집계) 게시판 바로가기 : https://app.rmbr.in/gnTQVcgxSv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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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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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레퍼체크...
면접 본 기업에서 보통 레퍼체크를 많이 하는 편인가요?(작은 중소기업입니다)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괜히 레퍼체크로 인해 결과가 않 좋을까 걱정이네요... ㅜㅜ
에버튼
쌍 따봉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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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전 연봉
영끌 대리3년차 기준으로 어느정도 되나요? 공대 졸업한 해외세일즈/생관 엔지니어 평균적인 보수 수준 궁금합니다. 헤헌 연락왔는데 아예 어느정도 수준인지 감이 안와서요. 자동차 바닥은 대리3년차에 연봉1억 안되는데 엘전은 어느정도 일까요?
뽕삥뿡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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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고 고민하고 계신 그거, 그냥 해보시면 어때요?
‘실패’라는 단어는 매우 게으른 단어에요. 1조 가치의 회사가 망해도 실패고, 판돈을 100원으로 걸었다가 잃어도 실패입니다. 서로 너무나 다른 종류의 경험을 하나의 단어로 기술하려고 하는데다가, 시도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일이 마치 나쁘고 부정적이기만 한 것처럼 규정하는 부분도 있어요. 사이먼 사이넥은 이 문제를 지적하며 실패(failing)를 넘어짐(falling)으로 다르게 부를 것을 제안합니다. 그의 제안을 듣고 참 인상깊었는데요, 아예 부정적인 의미를 빼고 ‘시도’라고 부르는 방법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을 시도해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은 경우 남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면, 명확하게 실패로 규정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며 미래에 예방하도록 애써야 할 겁니다. 정치, 의료, 법과 같이 빠른 변화가 매우 어렵고 산업이 매우 ‘방어적’인 경우가 해당되겠죠. 그렇지만 시도는 그 결과와는 무관하게 경험과 학습이라는 1차 자료를 제공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얻은 지식이 ‘몸의 지식’이라는 점은 중요합니다. 시도하고 실행하는 사람은 남의 말이나 책으로는 얻을 수 없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다음에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성공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설이 아예 없었거나, 실행 방식이 정말 말도 안되게 비효율적인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무언가는 배울 수 있을 거에요. 자기계발 패러다임 중에서는, 비전에만 집중하고 ‘어떻게’의 문제는 잊어버리라고 말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과학화된 방법론을 선호하는 쪽에서는 구체적인 목표와 이를 위한 전략, 똑똑한 실행 등을 강조하기도 하죠. 저는 전자에 더 매력을 느끼는데요, 시도를 통해서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고, 이런 흐름을 미리 계획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특히나 변화가 갈수록 빨라지는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는요. 시도의 순기능 중 하나는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정체성을 바꿔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뚫는 사람’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면 문제해결력이 높아집니다. 저는 삶의 오랜 기간을 ‘공부 (적당히) 잘하는 아이’로 살아왔는데요, 제 성향이나 외모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해서,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편견을 만들어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책 좋아하는 아이’와 같은 이미지랄까요. 뭔가 계속 새롭게 시도하고 길을 찾아내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은 구조가 저에게 자연스럽게 안겨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교육이 싫어 부모님을 졸라 중산층의 형편에 과분하게 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왔죠. 한국에 대학을 온 후에는 각종 프로그램에 지원해 교환학생, 인턴, 해외 견학이나 연수 프로그램 등을 다녀왔습니다.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온 다음에는 ‘왜 우리 학교에는 이런게 없어?’하며 영어잡지를 창간했습니다. 제가 학부 시절에 창립에 관여한 동아리는 3개입니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이런 저런 일을 시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지금은 세번째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관련 작은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도를 이어가고 있어요. 예를 들어볼까요. 저는 성장하는 사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못된 조직문화나 노후된 일하는 방식을 뛰어넘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우리만의 팀을 만들고 싶어요. 강사 경험이 있으니 일단 트레바리를 시작했고 파트너로 모임을 주도하게 되었는데 모든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모임 진행은 그래도 하겠는데 커뮤니티 매니징을 해야 합니다. 번개 모임을 기획하는 일, 사람들이 편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 카톡방을 운영하는 일. 강사로서 많이 해보지 않은 일이고, ‘대학원생’의 정체성에는 없던 경험이었죠. 시도하며 경험하다보면 재미있는 일을 겪게됩니다. ‘원래 이 모든걸 잘했던 나의 모습’을 다시 만들어가게 됩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삶 속에서 가장 외향적이었고, 가장 예술적이었고, 가장 똑똑했고, 가장 건강했고, 가장 멋졌고, 가장 말을 잘했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제 용어로는 ‘까치발의 순간’과 가까운데요, 나를 제한하고 있던 인위적인 정체성을 넘어 인간 본연의 성장하는 모습으로 발현되고 있는 것이죠. 마치 제한적인 정체성은 없었던 것처럼, 마치 이미 난 준비되어 있는 것처럼 시도하다보면, ‘까치발’이 사실 내 본연의 모습이었음을 어렴풋이 깨닫게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내가 각 영역에서 가장 뛰어났던 모든 순간들을 연결할 수 있으며, 나는 임팩트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인는 흐름을 만들 수 있으며, 더 넓고 확장성 있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계속해서 시도하지만 흐름이 만들어지지 않고, 원하는 경험을 하지 못하고, 경험이 뚝뚝 끊긴다면 어떨까요? 아직 마음을 열지 못한 겁니다. 몰입해서 실행하고 있지 못할 거에요. 마음 한켠의 불안감이 자신의 길을 막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정체성을 깨지 못했으니 좋은 실행이 나올 가능성이 낮죠.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시도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반드시 있습니다. ‘아 다음에는 이걸 조금 더 잘 해볼까?’ ‘이 부분에 조금 더 집중해야 풀 수 있는 문제 아닐까?’ 시도하지 않았으면 전혀 몰랐을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도하지 않던 미래의 자신의 후회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당신은 원하는 삶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갔거든요. 별도의 회고글에서 정리하려고 하는데요, 올해 제가 진행한 작은 커뮤니티 프로젝트는 아마 5~10개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객관적인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잘 안되었던 것들이 더 많은데요, 불안감이 쳐들고 과거의 정체성이 저를 옭아매려고 하지만 저는 순간의 직관에 몸을 내어주는데 익숙한 사람이라서요. ‘어 이번에 이렇게 해보면 재밌겠다!’ ‘다음엔 이걸 해볼까?’하며 다수의 플랫폼, 다수의 주제, 다수의 홍보방식, 다수의 모임방식을 시도하며 계속 이것저것 해보고 있어요. 이걸 계속하면 곧 ‘커뮤니티에 진심이고 좋은 사람들을 모아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획자’로의 정체성도 가질 수 있게 되겠죠. 정체성으로부터 성공이 오는 것이 아니에요. 시도로부터 정체성이 오고, 시도로부터 성공이 오죠. 망설이고 고민하고 계신 그거, 그냥 해보시면 어떨까요? 작게 쪼개서, 부담 없이 무자본이나 저자본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함께 하고 싶은 팀원과 함께 즐겁게,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한 방식으로요. 정체성의 감옥, 무한 시뮬레이션의 뇌, 불안감을 잠재우는 방법은 ‘내면의 목소리’에 마음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내 삶을 직접 창조하고 싶은 욕망,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 뭔가 내 이름을 걸고 바꿔보고 인정 받고 싶은 그 열망에 몸을 맡겨보면 어떨까요. 시도하는 자에게 실패란 없습니다. 시도하는 자에게는, 시도가 남기는 ‘몸의 지식’만 쌓일 뿐입니다. p.s. 갑자기 광고 같지만 1월에는 비즈니스 트렌드 모임에서부터 비즈니스 책모임도 진행해볼까 합니다. [저와 링크드인 1촌 하시겠어요?] https://www.linkedin.com/in/jaehyun-lee-80594083/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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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서 마케터 되신 분 있나요?
기자생활 3년차인데 여러가지로 한계가 있는 듯해 마케터로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아직 마케터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어서 우선 취직부터 해야할 지, 아니면 뭔가를 더 준비해야 할 지 너무 막막합니다. 나이는 20대 후반~30대 초반에 여자라 그렇게 어린 편은 또 아닌 것 같네요...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혜리포터
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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