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회사 이직한지 5개월정도 됬습니다. 정말 오지에 있는 대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고요. 연봉이나 복지가 괜찮아서 다니고는 있으나 연고지 생각은 버릴수가 없네요… 이번에 자소서를 써보다가 대기업의 정말 작은 계열사에 인적성까지 합격해서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은 계열사라 급여나 복지는 모기업에 비해 떨어지고요. 워낙 오지에 회사가 있다보니 월/금에 연차를 쓰는게 아니면 면접가는거라고 다들 생각할 것 같아요. 그리고 5개월만에 이직준비라 도망가는 이미지가 강할 것 같고요. 면접 앞둔 회사는 본가까지 2시간, 현재 회사는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면접을 보러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1년까지는 버티고 준비를 할까요?
투표 1년 미만 입사자 이직 고민입니다…
23년 03월 09일 | 조회수 727
야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댓글 2개
공감순
최신순
사
사수는어디에
23년 03월 13일
오지? 아프리카 오지아니면 대한민국은 1일 내에 모든 지역 커버 가능 하지 않나요
오지? 아프리카 오지아니면 대한민국은 1일 내에 모든 지역 커버 가능 하지 않나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