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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전망을 봤을때 게임pm과 게임uxui디자이너중 어떤 직무가 가능성 있을까요?
질문 : 앞으로의 전망을 봤을때 게임pm과 게임uxui디자이너중 어떤 직무가 가능성 있을까요? 27이구요. 이전 회사에서는 대부분 패키지, 라벨, 출력물 디자인위주로 했고 웹작업이라고 해도 상세페이지 디자인이 다였습니다. 거의 그래픽디자인+amd하는 일을 하다가 너무 현타도 오고 잘맞지 않아 퇴사하고 다른 직종을 찾아보는데요 원래 게임에 관심도 많았고 플레이도 즐겨하다보니 예전부터 게임디자이너가 하고싶었습니다. ui디자인하는것도 좋고 프로덕트매니저처럼 기획단계에 참여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아직 흥미있는 단계이고 이에대한 경험과 지식이 전무하기때문에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한 뒤 진지하게 취업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uxui디자인과 pm은 아무래도 업무가 다르다보니 하나만 잡고 죽어라 파려고 하는데 앞으로의 전망을 봤을때 어떤 직무가 더욱 가능성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게임pm과 게임uxui디자이너중 어떤 직무가 더 좋을까요? 적성은 둘 다 경험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2022년
2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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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경력직 연차 모자라면 컷인가요?
딱 원하는 곳 찾았는데 경력 3년 이상 뽑는다네요 작년에 입사해서, 지금 경력 1년6개월 차인데 가능성 있을까요? 5년이상 뽑는데 4년차다 이럼 모르겠는데 3년이상 뽑는데 이제 1년반이라... 가려는 곳이 대기업이라, 더 칼 같을까 걱정되여 컷 당할거 같기는 한데... 일단 써보기나 해보려구요
뿡뿡2
2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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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세후 400이상 수령중 그러나 진로 고민
배부른 고민일 수는 있으나 잘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서울 소재 협회 7년차에 월 세후 400이상 원징 7천수준을 수령중에 있습니다. 투자를 이것저것해서 대출이자로도 많이 나가고 결혼했다보니 앞으로도 지출될 돈이 태산인데 협회 사무직 물경력으로 이보다 나은 처우로 이직하기는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워라밸이 좋았으면 이런 고민도 안하고 있겠지만 부서by부서로 업무량 차이가 너무 심해 한달 중 야근은 15일 가까이 하고 있네요. (물론 제 역량 부족도 있을 수 있겠으나... 저희 팀은 거진 같이 합니다.) 개인적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 대학원도 마치고 관련 분야로의 커리어도 고민해봤으나 적성 및 향후 발전을 높게 보지 못하여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정년보장되는 이 상황에서 또다른 이직이 아닌 구매대행같은 온라인 사업을 추가로 하면서 파이프라인 넓혀가고자 하는데... (인플루언서는 아니지만 몇 채널들은 구독자가 꽤 있습니다) 만일 부업이 시간이 흘러 순수익이 월급이 상만큼 달성했다고 해도 사업한다고 퇴사하는 것은 미친 짓일까요..? 매출이 안나오면 아버지가 정말 작은 10인 규모의 중소기업 운영중이신데 여기가서 일 배울까도 고민중입니다... 철없는 30대에게 철퇴를 내려주십쇼 ㅠㅠ
반박시네말이맞음
2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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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한달안된 회사 고민입니다
두가지 선택지 중 고민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회사생활은 5년한 32살 남자입니다. A회사( 대형가전 홈쇼핑 영업 및 기획) 규모:5,000억대 / 1,000명 근무지: 강남 기본급: 3,800 수당: 480 숙소: -102 식대: 구내식당 (or법인카드) 월 -50,000원 예상 >성과제로 등급에 맞는 연봉 인상 B회사 ( 장비 부품 대리점 및 E/U영업) 근무지: 가산디지털단지 규모: 350억대 / 100여명 기본급: 4500 수당: 840 숙소: -600 숙소(자취) +핸드폰 요금 >호봉 테이블제, 전사 인상율 동일 현재 A사를 퇴사하고 B사로 이직한지 한달이 조금되지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A사에서 급여 불만족으로 인해 퇴사하였으나 B사에 와보니 군대문화, 수직적 조직문화, 음주문화 등에 불편함이 느껴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제 주량은 5잔, 노력하에 1병정도) 팀끼리 먹는 술은 의리가 있으니까 먹어야한다. 대리점 및 E/U와 먹는 술은 무조건 먹어야하고, 처음부터 못먹는다 하지말고 우선 끝까지 마시라고 이야기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회사 모임? 활동에 참여하길 원하시고, 현장직과 스킨쉽을 지속해야 일하기 편하다. 근데 제 스타일상 천천히 스며드는 관계를 중요시하는데 B사는 으쌰으쌰하면서 너스레를 원하십니다. (업무 시간단위 일일보고 진행, 매일 아침 2시간 팀 회의 진행) 현재 A사에서 다시오면 좋겠다 이야기 하신 상황이며, 연봉인상 당장은 어렵고 내년에 신경 써주겠다라고 하십니다. A사에서 굉장히 편한 분위기와 함께 일하시는분들이 수평적이셔서 굉장히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술, 회식 강요X, 업무 시간내 통제 X) A사를 다니면서는 팀 내 상급자의 도움으로 부업을 하였고 지금도 이를 통해 월 50-100정도 수익을 내고있습니다.. 복귀하면 앞으로 그 분께 더 도움을 받을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나이가 이제 한곳에 오래 정착해 꾸준히 일하고싶은 나이가되어 고민입니다.. 의견부탁드립니다ㅠ
황센스
2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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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상시채용 합불 기준
경력직 상시채용 기준 두 가지 중 뭐가 맞을까요? 1) 1차 실무진 직무 통과-2차 임원 제로베이스로 검증 2) 1차 실무진 직무 채점-2차 임원 인성 합산해서 결정 사바사인건 알지만…1차 솔직히 끝에 말아먹었는데 붙은거라, 커트라인 위로만 올려보내고 합산해서 결정하는 건가 싶어서ㅠ 면접 질문은 1차는 직무90+인성10 / 2차는 직무20+인성80 정도에요
마이턴사직서발동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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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력서에 관련성 없는 경력도 쓰는게 맞을까요?
A회사에서 생산직 3년, B회사에서 안전관리자 3년 했습니다. 커리어가 멈추는 것 같아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지원할 때마다 늘 이 부분이 고민되네요.. 기존에는 관련없으니까 아예 빼고 지원했었는데 헤드헌터 분들 중 3명 중 1명은 그래도 기입하라고 하시네요.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게 더 정답에 가까운 것 같나요?? 이직하려는 직무도 안전관리입니다.
잡부왕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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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해외대 졸업생, 금융권 커리어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막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귀국한 27살 남자입니다.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지만 금융권 입성을 위한 준비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대략적인 스펙입니다. - 저는 IB, 부동산에 관심이 많습니다. 경험과 여의도 입성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번주부터 닥치는대로 증권사와 운용사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부와 실력이 없기 때문에 작은 곳부터 들어가서 이직한다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RA든 단순 사무보조든 뭐든 직무에 관계 없이 일단 여의도에만 입성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고 움직여도 괜찮겠습니까? 한달동안 집에만 있으니 죽을거 같습니다. 2.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여기서 선배님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냉철하게 비판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Icewine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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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은 처음인데 다들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이고 소기업 정규직으로만 다니다가 퇴사 후 대기업계열사의 채용담당자 제안으로 서류를 넣고 통과하여 면접을 앞둔 상황입니다. 현재 공백기간이 생긴 상황이라 대감집 머슴이더라도 입사하고싶은 마음이 크기도 한데, 계약직은 처음이라서 고민이 됩니다. 기업소속 계약직도 아닌 아웃소싱업체 소속의 파견계약직이라 저를 보호해줄 수 있는 곳이 없는 느낌이고 중도 계약해지나 해고의 상황때문에 불안정할 것 같은데 계약직이나 파견계약직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계약 시 주의해야할 조건 또는 장단점 조언 부탁드립니다.
피플2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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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술먹고 전화한 인사담당자...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회사생활하며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새벽 부재중 전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전화가 오기 전 인사팀장과 퇴사 면담까지 끝냈는데, 부재중 뒤에 남긴 문자를 보니 본인(인사담당자)이 제 퇴사 사유에 대해 의문이 생겼다며 새벽에 전화한거랍니다. 새벽 3시에 정확히 세 통이나 와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무음으로 해놓고 자서 몰랐지만 너무 꺼림칙하고 역겹습니다...ㅠㅠ 어떻게 정신차리게 해 줄 방법 없을까요
냄준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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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헤드헌터 분들 좀더 진중하게 판단했으면…
정말 원하는 회사가 있으면 채용공고 보고 지원하거나 상시적으로 받는 곳들은 직접 두드리겠습니다만 헤드헌터(서치펌) 통해 오는 기회도 새로운 루트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력을 제대로 안보시고 잘 모르시겠으면 대화기능도 있으니 물어보시면 되는데 잘못된 판단으로 불합격 통보라니요. 전 광고인이고 과거 SNS나 바이럴 등 디지털부터 최근 3년간은 ATL 중심으로 해오고 있고 그렇게 ATL로 맡은 클라이언트가 디지털 클라이언트보다 규모나 내용적으로나 다양한데 ATL 경험과 거리가 있다니 당황스럽네요. 회사의 통보는 아니기에 무관하다는건 알겠는데 너무 어이없게 남의 클릭 한번으로 기회가 사라지는 것 같아 황당합니다. 😩
수줍은가을비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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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린이 도움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이번에 취업준비하고 있는 취린입니다. lg전자 h&a 석박 ai 직무와 한화생명 디지털 금융에 최종 면접을 보게되었는데 겹쳐서 하나만 선택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둘다 붙는다는 가정하에 어느쪽을 보는것이 맞는걸까요 ㅠㅠ
취업중ㅠ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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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으로 입사시기 재재조정
형님 누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기존 입사일 제시후 한차례 변경요청을 했고 수렴이 됐는데 기존회사에서 한달전 통보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직하려는 회사에 입사시기를 한번 더 조정해보려고하는데 가능할까요?? 혹시 입사 시기때문에 채용취소나 그런것도 당하나요?? (참고로 대기업 계열사입니다) 이직이 첨이라 조정하는줄을 몰라서 허둥지둥 대고 있는중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리집히어로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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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직급에 비해 과도한 업무로 고민입니다
모두들 본인 업무가 가장 힘들거고, 본인이 가장 고생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제 상황이 너무 이해가 되지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직장 생활한지 6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지금쯤 대리, 조금 이르면 과장이 됐겠지만, 전 아직 사원 직급으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제 업무는 회사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주는 업무 중 하나이며, 이 중요한 업무(금전적인 업무)를 혼자, 사수/부사수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리를 비우면 현재 기준으로 대신할 수 있는 인원이 없습니다. 이러한 업무 특성으로 인해 늘 혼자 고민하고 야근하고 있습니다. 부서나 팀에서는 제가 고생하고 있다는건 다 인지하고 있지만, 도와주지않고 이때까지 해왔던대로 또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직급이나 연차는 낮지만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특진을 하거나 더 좋은 연봉을 받을 수는 없는 게 현실이라, 그냥 버티고 일해야 하는지, 다른 길을 알아봐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유사한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 계실텐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갑열주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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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3주 전 통보(환승이직)을 해야하는데, 퇴직사유 고민됩니다.
현재 근무중인 회사는 5인미만 사업장으로 사무실에서 보는 공무는 저 혼자 보고있습니다. 기존에 근무하시던 사수분들 다 퇴사하시고 그 분들이 하시던 일을 저 혼자 담당하고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처에서 공사현장이 급해 최대 3주 정도 시간을 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현재 저 혼자 업무를 다 보고있다보니 제가 퇴사하게되면 지금 하는 업무는 공석이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퇴사하려한다고 밝혔을때, 사장님께서 언성높이며 붙잡을 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아닙니다. 솔직하게 이직처가 결정되어 퇴사한다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건강이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그만둔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개인사정을 이유로 들었을때 3주라는 기간이 너무 짧은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루피너스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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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의 시간관리법
1. 사업을 하게 되면 제일 힘든 것 중 하나가 시간관리다. 해야할 일은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데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밖에 없고, 거기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나이가 들 수록 점점 줄어든다. 2. 그래서 시간 관리를 좀 제대로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학교나 직장생활할 때 배운 여러가지 기법들을 사용해보는데 역시 힘이 든다. 취업 패러다임에서의 시간 관리와 창업 패러다임에서의 시간 관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3. 취업 패러다임은 일 중심 사고다. 해야 할 일을 빼먹지 않고 빠른 시간에 제대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to do list 를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4. 그래서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직원에게 일을 시킬 때도 일을 잘 하도록 하기 위해서 매뉴얼을 제대로 정리해서 주려고 한다. 5. 작마클 생산시스템 구축 방법론인 SPA(Scenario - Process - Action)를 노션으로 세팅하라고 하면, 거기에 상세한 매뉴얼을 작성하려고 애쓴다. 이렇게 하는 건 일을 잘 하는데는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 오너의 시간을 덜어주지는 못한다. 6. 오너가 할 일이 많다는 것은 실제 해야 할 업무가 많은 것도 있지만, 신경쓸 일이 많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내가 돌려야 하므로, 내가 깜빡하면 빵꾸가 나버리는게 불안하다. 7. 직원이나 알바에게 일을 맡겨도 내가 시키지 않으면 가만히 있다. 수동적이기 때문이다. 능동적,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원하지만, 그런 사람은 내 조직에는 잘 안 들어온다. (자기 사업 하겠지~) 8. 왜냐하면, 오너가 챙겨야 할 것은 일이나 업무가 아니라 시스템의 운영이기 때문이다. 9. 창업 패러다임에서의 시간 관리는 시스템 중심 사고를 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을 빼먹지 않고 제대로 처리하는 것보다는 시스템이 계속 돌아가는게 중요하다. 중간에 서지 않고 계속 돌아가야 한다. 10. 매일, 매주, 매월 매출이 나와야 월급도 주고 임대료도 내고 협력업체 결제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 오너가 관리해야 할 것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흐름을 관리해야 한다. 리듬이나 박동이 계속 이어지게 해야 하는데, 그 리듬을 만드는게 너무 많아서 힘든 거다. 12. 개인의 업무 역량은 일을 처리해내는 양이기도 하지만, 머리에 담아둘 수 있는 시스템의 숫자다. 다시 말하면 혼자서 돌릴 수 있는 접시의 숫자다. 13. 시스템을 접시돌리기에 자주 비유한다. 한 사람이 동시에 돌릴 수 있는 접시의 숫자는 7개 + - 2개 정도다. 따라서 그 숫자를 넘어가면 과부하가 걸린다. 14. 방법은 여러 모듈을 묶어서 하나의 덩어리로 만들어서 돌리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접시돌리기 막대기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방법이다. 15. 직원이나 알바에게 일을 시킬 때, 일이나 업무를 그냥 지시하는게 아니라, 스케줄이나 일정표를 주고, 일정에 따라서 일을 하도록 하고, 모르는 것이나 필요한 것은 거꾸로 요청하라고 시켜둔다. 16. 다시 말하면, 루틴을 만들어서 시키는 거다. 그러면 내 머리에서 덜어낼 수 있으니까 내가 돌릴 수 있는 접시의 숫자가 늘어나게 된다. 17. 내가 필요하면 요청이 들어올테니까. 전체 비즈니스 시스템을 작은 루틴으로 모두 쪼개서, 직원이나 알바 또는 컴퓨터에 맡기면 된다. 18. 그리고 나는 거꾸로 그들이 시키는 일을 해 준다. 그러면 내 머리 속은 챙겨야 할 일이 거의 없이 해야할 일만 그냥 판단해서 하면 된다. 맡겨놓은 작은 루틴들이 잘 돌아가는지 모니터링만 하면된다. 19. 결국 경영자의 일은 작은 루틴들을 만들어서 맡기고 모니터링 하는 일이다. 대기업의 회장들이 비서에게 일정관리를 맡기고, 비서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면, 사업의 방향이나 중요한 의사결정 등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게 된다. 20. 따라서, 창업 패러다임에서 필요한 시간 관리, 오너가 해야 하는 시간 관리는 흐름 관리이고 스케줄 관리다. 그 흐름이 자동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리듬을 만드는 일을 덜어내는 것이 오너의 일을 줄이는 방향이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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