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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중견으로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에 가까운 중소에서 다니다 중견으로 이직 앞두고 있습니다. 중견으로 옮기는 건 정말 설레고 좋은데, 걱정이 매우 많습니다. 먼저, 중소에서는 보고서 문화가 없고 프리한 분위기였습니다.(급 건은 메신저로 보고) 있어봤자 지출결의서, 간단한 품의서 정도였습니다. 양식도 딱히 없었구요. 이 상황에서 중견으로 가자니, 보고서나 각 잡힌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중소에서는 일 못한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고 나름 인정 받는 사람이었는데, 중견 가서 뛰어난 사람들에 눌려 적응 못하면 어떡하죠.. 아무래도 같은 직군이어도 중소에 비해 중견은 세분화 되어 깊게 들어가다 보니 제가 모르는 게 분명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것부터요.. 온갖 걱정 때문에 중견 가지 말고 지금 회사에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 (현 회사와는 한번 더 이야기 하기로 함) 중견 가는 게 나을까요, 중소에 그냥 있는 게 나을까요? + 저는 4년차입니다.
어지러운세상은
23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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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한 김대리가 이직제안을 더 많이 받는 이유
내(이대리) 옆에 앉아 있는 동갑내기 김대리는 나보다 그리 잘난 것도 없는데, 시도 때도 없이 전화기를 붙들고 밖으러 나간다. 회사 일이라면 당당히 사무실에서 받아도 될텐데, 뭔가 비밀스런 얘기를 하는 것 같다. 조용히 불러 물었다. “ 무슨 비밀전화가 매일같이 그렇게 많이 걸려오냐?” “ 아. 헤드헌터한테서~~” 사실 정량적인 스펙으로는 학교나 경력면에서 김대리보다 내가 더 나은데, 나는 이직 제안전화를 처음 잡사이트에 프로필을 올려놓았을 당시만 빼고 이후에는 거의 받아 본적이 없다. 뭐가 잘 못 된걸까? 아무리 훌륭한 보석이라도 그것이 눈에 띄는 곳에 있어야 찾을 수 있다. 어딘가에 묻혀 있다면 왠만큼 시간과 노력을 쏟지 않고서는 찾기가 힘들다. 그 보석을 눈에 띄는 곳에 놓아 둔다면 너도나도 달려들 것이다. 김대리는 자신을 눈에 띄게 노출시켰고 이대리는 그러지 못했다. 이것이 가장 결정적인 차이다. 헤드헌터나 리크루터들은 후보자 서칭할 때 주요 주요 잡사이트에 올라온 프로필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찾는다. 직무와 년차 산업군을 입력을 하고 검색을 하면 제일 앞 페이지에 나오는 순서대로 후보자를 살펴본다. 보통 1~2페이지에서 괜찮은 후보자가 나오면 거기서 서칭을 끝내고, 그 후로 잘 넘어가지 않는다. 뒤로 넘어갈수록 업데이트를 오래전에 한 후보자들이고 이는 이미 취업(이직)을 했거나 더 이상 취업(이직)에 관심이 없다고 인식하게 된다. 그럼 1~2페이지에 프로필이 올라오는 후보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스펙이 가장 좋은사람? 이직을 한번도 하지 않고 착실하게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한사람? 경력 퍼포먼스가 가장 좋은 사람? 주요 알고리즘은 가장 최신에 업데이트를 한 순으로 후보자들을 보여 준다. 가령 내가 1분전에 프로필을 업데이트했으면, 검색한 카테코리에서 나를 가장 먼저 보여준다. 직무, 년차, 산업군의 키워드가 들어간 후보자 중에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를 한 순. 그런 사람들이 이직 (취업)의 열의가 가장 높은 것으로 간주하고 그들을 우선적으로 보여준다. 그럼 취업, 이직을 빨리 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혹자는 이런 질문을 한다. ‘업데이트 할 것도 별로 없는데 자주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업데이트 내용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저 업데이트를 했느냐 안했느냐가 관건이다. 브랜든 저서: 외국계가 더 쉬워( 공저, 피플앤잡외2023), 채용이 바뀐다 교육이 바뀐다 (공저:구글,MS,카카오외 2021), 글로벌 1000대 외국계기업 취업전략 (피플앤잡외2021) https://blog.naver.com/leegk243/223035331237
이경석 | 헤드헌트
2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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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컨설턴트나 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취업이랑 이직을 준비하다보니까 면접을 제법 많이 봤습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서류는 수도 없이 떨어져도 면접은 단 1번 빼고는 지금까지 모두 합격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합격한 회사 중 한 곳을 다니고 있고 면접 본 곳은 모두 최소 중견 이상은 되는 곳입니다.(참고로 평범한 지거국 출신에 자격증 하나없어 영어도 진짜 기본) 면접을 꽤 많은 시간 준비하고 하다보니까 뭔가 감? 이라는게 좀 잡히는거 같더라고요.. 단순히 답변 내용 같은게 아닌 흐름이나 감정? 생각? 같은 것들에 대해서... 사실 이런 면접 컨설팅 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어서 작년엔 무료로 면접 컨설팅도 해봤습니다. 독취사에 글 올려서 한 20명 정도 했던거 같아요.. 근데 문제점이 면접 하루 이틀 전에 연락오셔서 컨설팅을 하니... 그게 효과가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ㅎㅎ 그런 분들은 합격 여부도 안알려주시고... 그래도 3분 정도는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면서 컨설팅 하셨는데 2분이 결국 최종합격 하셨고 너무 뿌듯했어요 그런게 지금은 숨고로 한두분씩 진짜 싼 금액만 받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저는 본업보다 이 일이 훨씬 재밌고 보람있더라구... 그리고 더 많이 배워보고 싶기도하고 이런걸 실행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컨설턴트나 강사를 하고싶은데 그런 경로를 전혀 모르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드림러4
2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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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서류 합격 법칙 - 5단계
제가 이직 준비를 막 시작한 분들에게 꼭 드리는 가이드! ‘이직 서류 합격 5단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각 단계별로 경중은 다르지만 분명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단계 – 지원 회사 및 직무 리서치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 단계입니다. 본인이 가고 싶은 회사와 직무를 찾는 것이죠. 제가 지금까지 컨설팅하며 위 내용을 물어보면 대다수 ‘네카라쿠배’라는 답을 합니다. (ㅠㅠ) 갈 수 있으면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봐야 할 때입니다. ‘네카라쿠배’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본인의 커리어를 살려 성장할 수 있고 ‘합격 가능성’이 높은 곳을 찾아야 하는 게 본질입니다. 물론 훌륭하게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오고 Resume를 잘 만드셨다면 직무 TO에 맞춰 ‘네카라쿠배’를 써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하지만 ‘네카라쿠배’만을 바라보면 실망과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이직 시 함께 리서치 해야 하는 것은 내 경력으로 이직할 수 있는 직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PO/PM을 희망하지만, 경력(유사 경력 포함)이 없으면 입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희망하는 직무를 가기 위해서는 회사의 네임밸류를 낮추거나 전직하는 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2단계 – 경력 정리 이력서 작성 전 가장 먼저 선행해야 할 것은 나의 경력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경력 정리가 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이력서가 나올 수 없습니다. 이력서가 나오더라도 재활용이 다소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경력 정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력 정리를 위해서는 크게 5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프로젝트 명 / 프로젝트 기간 / 프로젝트 키워드 / 담당 역할 / 성과 각 항목별로 나열해서 정리하고, 그 후 내가 지원하는 직무 및 회사의 색깔에 맞춰 조금씩 수정하시면 됩니다. 경력 정리만 제대로 되면 이력서 작성은 쉽습니다. 무작정 이력서 작성을 하지 마시고 경력 정리를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3단계 – 이력서 작성 이력서 작성은 정리된 경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력서 작성 때는 가독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은 프로젝트별 담당 업무와 성과로 나누어서 정리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프로젝트명] 결제 Product Funnel 분석 및 개선 [주요역할] - Funnel별 구매 결정률을 확인하기 위해 SQL/샘플링으로 User Data 분석 담당 - 에스크로 결제율을 높이기 위해 A/B 테스트 설계 및 실행 - Data 기반 Funnel 개선 및 Nudge 포인트 기획, 신규 지면 발굴 [업무 성과] - 에스크로 GMV 100% 상승 기여 제 경력 중 하나에 대해 정리한 것입니다. 바로 한눈에 들어오지 않나요? 아울러 업무성과는 최대한 '숫자'가 들어가게 해주세요. 어쩔 수 없이 숫자가 못 들어가는 성과도 있지만, 최대한 고민해서 숫자를 넣어주세요. 숫자는 임팩트가 있습니다. 추가로 포맷은 '원티드 이력서 포맷'을 강추 드립니다. 제가 컨설팅할 때 무조건 추천하는 게 원티드 이력서 포맷이에요. 4단계 – CV(Cover Letter) 제작 이력서의 얼굴 Cover Letter로 불리는 CV는 면접관 혹은 Hiring Manager라 불리는 채용담당자가 가장 먼저 보는 자율형 자기소개서입니다. 다들 소개팅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첫인상이 반은 먹고 들어가죠. 즉 CV는 지원자의 흥미를 가중시키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최대한 제일 성과가 좋고 숫자로 표현되는 부분들을 CV에 어필하는 게 중요합니다. CV작성에 너무 큰 부담은 가지지 마세요. 이력서만 잘 나온다면 CV는 금방 작성합니다. 이력서 작성, 그전 ‘경력 정리’에 최대한 힘 쏟으시길 바랍니다. 5단계 - 포트폴리오 제작 (선택) 포트폴리오는 지극히 선택의 영역입니다. 다만,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포트폴리오를 추가 제출한 지원자와 제출하지 않은 지원자가 있다면 누구에게 더 눈이 갈까요? 당연히 포트폴리오를 제출한 지원자에게 더 많은 눈이 갑니다. 왜냐하면 우리 회사를 지원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포트폴리오 제작 때문에 이직 시기를 놓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템플릿 하나 만드시고, 그 다음 경력 갈아 끼워 넣기를 하는 방향도 괜찮습니다. 1:1 컨설팅으로 해주던 내용을 글로 표현하려니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임종혁 | 비바리퍼블리카
2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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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용안정과 불안 사이에서
오랜 직장 생활을 타의에 의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50대초반인데 개인일보다는 취업을 하는쪽으로 방향은 정했습니다. 어느쪽이 더 나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결정했어
2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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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면접
평가는 기계만 하나요? 아니면 인사팀도 그 영상 보고 평가하나요? AI면접일정이랑 대면 면접일정 동시에 줬는데 AI면접 비중은 작을까요? 아니면 비슷할까요? 영상 면접보는데 긴장해서 머리가 하얘지면서 제대로 말을 못했어요 AI면접 비중 어느정도 일까요? 남은 대면 면접을 잘 보면 역전 가능할까요?
이직하자아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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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망할때 까지 존버 vs 이직 고민
건축설계쪽이고 건축관련 경력 8-9년차 그런데 소위 물경력으로 (이직사유 다있움) 회사생활 1년반씩 프로이직러 근데 인생 마지막 회사라고 생각하고 저좀 키워 주세요하며 제발로 입사. (“”“내가 배우고 싶은 일을 하는 회사임”“”) 입사 한달 지나고 (돈없어서) 임금 지연. (하루?) 이번달도 임금지연(까먹었다함 ㅡㅡ) 결론적으로 내월급은 다 받았고 앞으로도 내 월급은 줄거 같음. 하지만 대표를 포함한 반이상의 임원진은 임금체불중 어제 내가 입사한지난 5개월 동안 4대보험 미납된거 발견. 아침에 우체국에서 미납통보 등기옴. 이와중에 중견기업 이직제의. 고용안정성을 생각하면 당연 이직 하겠지만 이와중에 더이상 이직하고 싶지 않아 + 내년이나 그 후년에 대학원 복학해야 해서 심각한 고민중. 대표및 임원진은 언제나 핑크빛 미래를 그리는중. 앞에서 돈없는 내색은 절대 안함. 1. 소규모회사 (7명) 개인의 성장이라는 희망이 있는 곳 내가하고 싶은 일을 하고 존버만 하면 그걸 맡아 할수 있다는 희망이 있음. 빨간펜 선생님 처럼 가르쳐주는 사수 있음. 업무에 대해 여쭤 볼수 있는 경력자가 많아서 업무적 갈증해소. (내가 “막내”) 내맘대류 하고싶은대로 해도 되는 업무의 자율성도 있음 ,편함, 사람들 좋음. 내가 사업하고싶다고 하면 하라고 할거 같음 ㅋㅋ 내월급은 나오지만 선임월급은 나오지 않아 눈치보임 내 4대보험은 입사와 동시에밀림. (결정적으로 이직이란걸 그만하고 싶고 여기서 내가 해보고 싶던 일을 하며 경력을 쌓고 학교도 가야해서 고민됨) 2.중견기업 (200? 600?명) 안정적인 회사 생활 하는 곳 나름..이바닥에선 워라밸 좋다는 후문이 있음 30년 안정적인 기업 딱 봐도 월급은 절때 안밀림. 걍 전쟁터로 끌려가서 프로젝트매니저 해야할것 같음.(내가 “선임”) 기존경력과 하던일이 비슷해서 그쪽으로 한단계 더 성장할수는 있겠지만 딱히 내가 그쪽으로 성장하고 싶지 않음. (ㅠ) 나름 덩치큰회사라 회사의 체계란게 있음 그런걸 배워보고싶긴함. 이 회사 이직하고 1년뒤에 학교 복학해야 할거 같아 프로이직러란 소리를 듣고 싶지않음 ㅜㅜ 둘다 연봉이나 복지는 그나물에 그밥이라 비교대상이 안됨. 이걸읽는 사람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전쟁터 같은 설계판에서 밤낮없이 주야장창 일하던 지난날을 생각하니 다시 규모가 큰 회사로 선뜻 못가겠음….ㅜ 탈건은 지능순이라던데 요새 이 업계가 JMS랑 다를게 뭔가 내가 이상한 이상주의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에게 되물음 조언도 좋고 제안도 좋고 선배님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수는어디에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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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대학원 진학 고민..😳
대기업에서 앱 서비스기획자 2년차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말이 서비스기획이지..ㅜㅜ 제대로된 사수 없이 그냥 책임급들이 시키는 일하며 구글 검색에 의존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UX 혹은 HCI 공부도 하고, 네트워킹을 위해서 야간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는데 정보를 찾아봐도 너무 없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언,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후배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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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결정하는 계기들이 어떻게되셨나요?
8년차 열심히 회사다니는중인데요 확실히 급여적으로 많이 아쉽다.. 이 정도까지 머리를 써가면서 일을해야하나? 그리고 이 문화(일본계)가 정말 진절머리난다...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개개인이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다보니 사람간의 트러블은 없고 이놈의 회사... 정이들었는지..요즘 멘탈적으로 힘든부분도 있긴하지만 이직을 해야되나?라는 생각은있지만 이직을 해야겠다!! 로 되지는 않는것같아요 선배님들 후배님들 어떤 동기?사건?이 있어서 이직하시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junesky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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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 퇴사 요청 사유 연봉대비 성과 적어라면 어떻게 대응하세요?
50대 최고참으로 성과도 그렇지만 회사가 실적이 나쁘니 만만한게 연봉 높은 고참인지라. 권고 사유하게 하려는 이유를 물으니 이렇게 얘기 하네요. 성과를 뭐 둘러 여러 얘기해도 짜맞춘 답변으로 그것으론 기여가 낮다나... 입장이 안 좁혀 지네요. 일은 즐깁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질문시 어찌 대응 하시나요?
당연 순
억대연봉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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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이루려하지 마세요.
목표를 세우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다보면 정작 중요한 실행을 못할때가 많습니다. 대기업보단 스타트업에 적합한 조언일지도 모르겠는데요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인생도 비슷한거 같다란 생각도 해봅니다. 늘 다짐하고 계획은 세우는데 제대로 실천못하는 스스로를 반성하며.. 공유해봅니다. -- 많은 회사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어떤 계획을 하나하나 이루려고 하죠 목표를 세워놓고, 하나하나 이뤄가야 한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초기 유튜브에는 찍어놓은 목표가 없었죠 검색 기능도 없었습니다. 그당시 영상들이 많지 않았죠. 그래서 굳이 검색 기능이 필요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한 걸 만들고, 그 순간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해야죠. 당장 필요한 것부터 해내야지 점점 더 나아지는 거죠. 그래야지 다음 주, 다음 달이 좋아지는 겁니다. 특히 웹 개발의 경우 더 빠르게 시도할 수 있지만 I0S, 안드로이드는 개발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죠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배포하기 쉬운 웹은 고객의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죠 그래서 점점 더 빠르게 배포하고 고객이 필요한 것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졌죠 유튜브 창업자 https://www.youtube.com/watch?v=W5jl1ZY5JFs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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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리더
읽고 있는 책의 초반에 나오는 이야기. “나는 당신들 모두가 CEO의 약점을 들추는 것에 질려버렸다. 여러분 모두 리더십을 위쪽으로만 위임하고, 마치 완벽한 CEO를 만나길 기다리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유감스럽게도 나는 평생 완벽한 CEO를 만난 적이 없다. 여러분에게 묻고 싶다. 팀은 어떻게 CEO의 약점에 대해 책임질 것인가?” 그렇게 코칭이 시작되었다.
윤주용 | 넥스트리딩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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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엔지니어에서 보안담당자로 이직한 경험 (2편)
안녕하세요. 네트워크 엔지니어 직무에서 보안담당자 직무로 직무전환을 한 경험을 공유드려보고자 글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당시에 고민하던 부분들이 생각나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져서 이렇게 나눠서 쓰게 되었습니다. 간결하고 담백하게 글을 쓰기에는 실력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저도 경험했던 걱정과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전글: https://app.rmbr.in/SU6BwNOu2xb 저 또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오래 고민을 해왔고 퇴근 후 유튜브, 넷플릭스를 보며 시간을 허비하지만 않는다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치지만 매일매일 조금의 노력도 하지않는 분들은 불안해하셔야 되구요. 네트워크 엔지니어 직무를 처음 시작했을때는 변경작업이나 작업계획을 수립하며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퇴근 후에도 업무 중에 알아듣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꼭 찾아보면서 말이죠. 조금 익숙해지고 나서는 '네트워크 기술', '네트워크 이론' 에 대해서 좀더 깊게 찾아보고 공부했던 것 같구요. 대부분 힘들었던 퇴근시간 이후 진행되었기에 머리 싸매고 공부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경력과 경험이 쌓여갈수록 그러한 습관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의지를 다시금 다지기 위해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집중해서 학습하기도 하였구요. 경력이 제법 쌓여갔을 때에 '지금 하고있는 분야의 기술과 지식으로 평생 일을 할수 있을까?' 등의 고민과 걱정을 저 또한 하게되었습니다. 약간의 걱정과 고민은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수 있게 해주고 긴장감을 줘서 일상을 나태해지지 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쌓아왔고 보유하고있는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연계하여 시너지를 낼수 있는 분야가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더욱 핫해진 클라우드분야도 있을테구요,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개발을 해볼수도 있을테구요, 계속 축적해온 지식과 시너지를 낼수 있는 분야로 나아간다면 더욱 경쟁력이 있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야가 조금은 더 익숙했던 '보안' 이었습니다. 코딩을 했던 경험(버퍼오버플로우를 방지하기 위한 함수선언), 네트워크 보안장비를 운영했던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말입니다. 다른 네트워크 엔지니어 분들께서는 익숙하신 분야가 다르실수 있겠죠. 접목해서 시너지를 내실 수 있는 분야가 다르실 수 있고 더욱 경쟁력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제주변에도 네트워크 분야에서 한우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GSLB등의 설정과 대형 아키텍처 설계에 익숙하셔서 인정받고 계신분도 계시구요. 여기에 파이썬과 같은 언어로 자동화 한움큼 정도?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 걱정, 고민마시고 오늘 하루 한가지씩 쌓아가신다면 네트워크 분야로만 대단한 기술력을 보유하실수도 있고 네트워크 분야와 시너지를 내는 기술을 접목해서 경쟁력을 얻게 되실겁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퇴근 후 SIS (2013년도부터 정보보안기사) 공부를 해오던 중에 유난히 야근으로 힘들었던 하루하루가 계속되던 어느날, 정보보안 경력직 채용공고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업무경험과 일치하는 채용공고에 최대한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아실만한 IT기업에서 정보보안 직무를 많이 채용하였던 시기라 모두 지원을 했습니다. 퇴근 후 입사지원서를 쓰는 것이 쉽지않은 일이지만 많은 곳에 지원을 하다보니 회사명이 뒤바뀌는 실수를 저도 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하게도 많은 곳에서 탈락하게 되었죠. 많은 탈락 속에서도 경험이 쌓였던 것 같습니다. 입사지원서와 면접 예상답변을 계속 수정하고 다듬어가면서 말입니다. 평소 수행업무 이력들을 작성해둬서 정보보안 관련 경력을 작성하기에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3,6,9년 마다 직장생활의 고비가 있었기에 중간중간 써두었던 것이..) 이직은 준비함에 있어서 포트폴리오를 조금씩 정리해두시면 나중에 편해집니다. 그러던 중 현재 재직중인 곳에도 자연스레 몇번의 탈고를 거친 입사지원서로 입사지원을 하게되었고 네트워크 보안장비 운영경험과 정보보안기사(구 SIS) 이론지식을 바탕으로 2번의 면접에서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에 입사할때는 인적성과 같은 필기시험이 전형에 포함되어 공부를 위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었는데 경력직의 경우에는 필기시험 전형없이 구술시험(기술면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재직 중에 별도로 필기시험을 준비할 정도의 여유는 없었기때문에 필기시험 없이 구술시험(기술면접)으로 전형이 진행되는 곳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현재는 어느새 현 직장에서도 보안담당자로써 3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정보보안을 위해 매일같이 챙길부분들을 챙겨가며 '클라우드 전환 사업'도 수행하느라 바쁜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경험들도 계속 쌓여서 언젠가는 빛을 볼때가 오겠죠. 오늘을 바쁘게 보내고 계시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분들, 보안 담당자 분들 모두 바쁘게 보내신만큼 쌓여온 경험들이 반드시 빛을 발할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길었던 저의 '네트워크엔지니어에서 보안담당자로 이직한 경험' 글을 이만 마치겠습니다. 제 글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다음글에서는 또다른 경험과 관련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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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년 미만 입사자 이직 고민입니다…
일단 현재 회사 이직한지 5개월정도 됬습니다. 정말 오지에 있는 대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고요. 연봉이나 복지가 괜찮아서 다니고는 있으나 연고지 생각은 버릴수가 없네요… 이번에 자소서를 써보다가 대기업의 정말 작은 계열사에 인적성까지 합격해서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은 계열사라 급여나 복지는 모기업에 비해 떨어지고요. 워낙 오지에 회사가 있다보니 월/금에 연차를 쓰는게 아니면 면접가는거라고 다들 생각할 것 같아요. 그리고 5개월만에 이직준비라 도망가는 이미지가 강할 것 같고요. 면접 앞둔 회사는 본가까지 2시간, 현재 회사는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면접을 보러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1년까지는 버티고 준비를 할까요?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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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말고 다른 부동산업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개사 자격증을 2년전쯤 취득한 이후 현재 소공으로 1년정도 일중인데 중개라는 일자체도 참 좋지만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이 쌓일수있는 부동산업에 일하고싶은마음이 계속들어 여쭤봅니다. 현재 준비하는 자격증은 투운사 자격증이고 취득이후엔 부동산자산운용전문인력 사전교육을 들으려고 합니다. 헌데 자격증을 막상 취득하려고 공부하고 있자니 어디에 써먹을곳이 있을지..준비를하면서도 혹 시간낭비가 아닐까? 하는 고민도 많이 듭니다. 나이는 지금 20대후반인데 자산운용전문인력 사전교육까지 수료하면 어디쪽으로 취업을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이리이리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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