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월 말부터 이직준비를 시작했고,
이제 최종 결과가 2곳 나온 상태입니다.
첫 이직이다보니 정말 많은 부분이 고민이 됩니다.
제가 이직시기를 잘못잡은 것 같기도하구요..
현재 회사에 계속 근무하면 내년 3월에 승진하게되서 연봉 앞자리가 바뀌는데.. 그걸 고려하면 이직을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많이되는 상황입니다.
스테이하는게 나을까요?
<현 상황>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포지션 : 막내
- 팀구성 : 4명
- 7년 근무
- 24.03 승진예정 (무조건 승진)
- 상여없음.
<A회사>
- 기업규모 : 대기업 계열
- 포지션 : 막내예정
- 팀구성 : 5명
- 25.03 승진예정대상자나 대기업 특성상 승진 안될 가능성 있음.
- 승진 있고, 상여있음.
- 협의중. B사랑 비슷할것으로 예상.
<B회사>
- 기업규모 : 중견기업 (거의비슷)
- 포지션 : 직급없음. (팀장 바로 밑)
- 팀구성 : 4명
- 승진이 없고, 상여도 없음.
- 현재보다 약 10% 연봉인상. (식대포함이라 식대생각하면 실질적으로 약 5,6%인상)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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