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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러가면 죽어라 했던 내용 자세히 파고들어감
공정위 관련 업무했다고 하면 무슨 역할 했냐 주요 내용이 뭐였나 겁나 물어봄 면접은 핑계고 정보캐내는게 주내용인가 싶을 정도임 몇 번 당하니까 면접 왜 보러갔지 생각이 들고 지침 진짜 궁금한 건데 면접은 핑계고 정보캐내려는 회사들 많아요? 이럴거면 면접비라도 주든지
커피한스푼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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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으로 이직할 경우
중견기업에서 스타트업 규모 회사로 이직해보신 준 계실까요? 어떤 영향이 생길지, 그 후 커리어에 문제는 없을지 좀 걱정이 많이 돼서 선배들의 경험이 궁금해요
커리어고민91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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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무례함이 판치는 것을 막는 방법
COVID-19 이후 지속된 불확실한 환경은 사람들을 예민하게 만들고 이는 다시 사람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게 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회사에서 무례한 행동을 하는 직원이 있으면 업무 성과가 떨어지고 서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회사에서 무례함을 한 번 이상 경험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직원들의 98%가 모욕, 방해, 무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무례함을 당한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요즘에도 약70%에 가까운 사람들이 무례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건설, 식품 서비스, 금융, 기술 스타트업과 같이 남성 비율이 높은 특정 상황에서 무례함이나 모욕은 회사의 분위기나 업의 특성상 종종 용인되어 넘어가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여성과 신입직원은 남성과 기존직원보다 더 많은 무례함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또한, 동료의 무례한 행동을 보았을 때 '그럴 수도 있지'라고 믿는 직원은 다른 동료들에게 험담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무례함이 판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확히 명시합니다. 사람들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강조하는 것보다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규칙을 더 잘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벽면의 액자나 가치를 설명한 문구를 보면 "우리는 서로 함께 존중합니다" 등의 긍정적인 문구를 보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정보는 두뇌에서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행동보다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금지하는 것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제시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특히, 리더는 자신부터 올바른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써 회사, 팀의 규범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리더가 본보기를 보이고 지시하지 않으면 이러한 노력은 공허한 구호처럼 들릴 것입니다. 2. 감사의 표현을 격려합니다. 매일 잠깐씩 이라도 짬을 내서 감사하는 일을 기록하는 사람은 다른 동료들에게 덜 무례합니다. 그렇다고, 회사가 직원들에게 감사일기 작성과 함께 행동이 개선되기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 대신 리더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첫 째는 직원들이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도록 해야 하고, 그것을 수시로 격려하며 표현하는 방법을 직접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슬랙이나 그룹웨어에 감사 또는 칭찬을 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거나, 매일 팀의 누군가에게 간단한 감사 이메일을 보내도록 권장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작지만 빈번한 감사 표현은 매우 빠르게 회사의 규범(OOO에서 일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팀에 있는 동료가 도움이 되거나 유용한 일을 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칭찬은 어떤 혜택을 얻었는지 설명하는 것보다 그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고마워, 덕분에 스트레스가 엄청 줄었어"라고 대답하는 대신 "내게 시간을 내어 줘서 정말 고마워", "당신은 엑셀을 정말 잘하네!"라고 당신이 얻은 것보다 상대방의 기여 행동에 초점을 맞출 때, 상대방은 당신이 자신을 이해하고, 돌본다고 느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는 서로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강화시킵니다. 출처: (내용) MITSloan Management Review / (이미지) freepik
윤주용 | 넥스트리딩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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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이직이 좋을까요? 결정을 못하겠습니다ㅜ
40대중반으로 대기업 팀장 재직중 외국계 팀장으로 이직. 6개월 정도 다니고 있는데 현타가 와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이직사유는 성장.발전을 할수 없는 환경(시스템 낙후등의 사유는 아님)이라 점점 감을 잃고 뒤쳐지고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느낌 ㅜ 1.중견기업(매출액 5천억수준)의 팀장직 - 이름대면 다 아는 회사 - 해당업계 탑티어 회사 - 이직후 해당 회사에서 승진(임원)은 어려울듯 2.중소기업(매출액 2백억수준. 70명정도)의 임원급 - 아는 사람만 아는 회사 - 중소인만큼 체계가 부족해서 고생은 할듯 - 지금은 힘든시기를 보내는듯한데 성장(매출) 가능성은 있어보임 연봉은 둘다 비슷하고 현재 연봉과 비슷합니다. 장단점이 명확한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디를.. 너무 고민이라 적어봅니다..
비보호좌회전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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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좋은 도전일까요 현실을 모르는 주니어의 객기일까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사람도 좋고 보상고 좋지만 서비스 하는 제품에 너무 다크패턴이 심하고 당장 스타트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래를 버리고 가입자만 늘려 업무에 회의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분야 이커머스 회사에서 채용 공고를 올린 걸 보고 지원을 했습니다. 해당 회사는 서비스도 뚜렸하고 마찬가지로 보상도 확실하구요. 다만, 워라밸을 포기해야한다는 리뷰가 압도적입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 - 연차 대비 괜찮은 연봉과 인상률 - 정치 문화 없는 동료가 좋음 - 워라밸 보장 - 서비스 제품이 매력 없음 - 당장의 투자는 받아서 숨통을 틔었지만 미래가 걱정됨 <이직회사> - 높은 연봉과 성과급 제도 - 현 회사보다 더욱 다양한 복지제도 - 현 회사보다 시장성 및 업계 인지도가 훨씬 높음 - 이커머스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데 이직 회사가 이커머스를 최근 자회사로 런칭함 -> 자회사에 지원한상태 - 모회사 기준 워라밸이 극악이라는 평이 압도적 - 규모가 있는 회사인 만큼 정치질도 어느정도 있다고 함 저는 커리어와 제가하고싶은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서 도전을 해보려는 생각인데 이게 도전일까요 굳이 안가도 되는 길을 가려고 하는 걸까요. 선배님들의 식견이 필요합니다.
알라일리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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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이직 or 스테이?
두 회사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저연차 대리입니다. 1. 현회사 워라벨 극상 원징7500에서 기모은 후 이직 (회사위치 중상/ 주40~43근무 / 커리어 극상(연구소) / 대겹 자회사) 2. 워라벨 최하 계약 9천. (본사는 서울/ 전국/해외 출장/ 워라벨 안좋을 것으로 예상 / 커리어 중하(생기연) / 업계1위 최상위 대기업) 마음 같아선 1번에서 기모은 후 워라벨, 연봉 둘다 잡을 수 있는곳에 가고싶지만, 쉽지가 않을테니까요.
곧프로이직러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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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소리로 부자되기
자기계발서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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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밖에서 홀로 안정적인 삶을 꾸리고 싶다면
“이 정도 고생이면, 내가 하나 차릴까?” “회사 밖에서 혼자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을까?” 오늘도 고민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근본적인 질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 일은 괴로워야 할까? 왜 일이라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이어야만 할까? 왜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 지금은 덕업일치해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일은 다른 모든 변수를 제쳐두고 성과를 낼 것을 요구합니다. 이건 어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논리죠. 노동자의 생산성이 월급을 상회해야 누군가를 고용하는 의미가 있으니까요. 마르크스가 생각납니다. 머리 아프게 읽었던 한 서문에는 경제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시스템의 논리가 상품과 노동을 결정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제가 번역, 해석한 문장이지만 설명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연필 공장에 고용된 노동자는,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연필이란 것을 새롭게 혁신할 수도, 공정 방식을 새롭게 만들어갈수도 없습니다. ‘연필’이란 상품은 이미 복잡한 경제 시스템이 정의해놓았고, 공장의 시스템 내에서 노동자는 어셈블리의 한 자리를 맡게 됩니다. 육체노동이나 제품공정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노동도 비즈니스의 관점에서는 공정화, 효율화, 루틴화될 수 있어야 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아니라면, 개인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지식노동자도 특정 태스크를 수행하는 부품이 되어갑니다. 부품으로 만들어야만 회사로 작동하는 것이죠. 그래서 기존 기업의 시스템에서 혁신이 어려운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스템 논리의 관점에서 지식노동은 따라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창조적이고 주도적으로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게 설계될 수밖에 없습니다. 미디어든 콘텐츠 비즈니스든, 픽션 콘텐츠든 동일합니다. 고객에게 가치를 만들고 회사에 돈을 벌어다주어야만 노동입니다. 시스템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은, 기존 산업구조, 따라서 노동 분업의 방식과 일하는 방식 또한 다소 혁신할 수 있는 스타트업은 노동을 조금 다르게 정의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안정적인 매출을 광범위하게 내려면, 공정화, 효율화, 루틴화되어야 하는 것은 동일하죠. 서문에서 던진 질문은 이 지점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 고생이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런데 회사 밖에서 혼자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을까? ‘경제적 자유’는 시대정신입니다. 모두가 부수입에 관심이 있고, 부캐 욕심 하나쯤 내고 있고, 크리에이터가 꿈 아니겠습니까. 전문직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대기업에서 승진을 노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면, 누구나 어느 시점에는 기존의 노동시장에서 나와야 할 것이고, 치킨집을 차릴 것이 아니라면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겠죠. 장영화 필자는 “프리 에이전트”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제시합니다. ‘자유 선수’라는 번역은 약간 어색하지만 의미를 드러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즉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문성, 경험, 인맥 등을 활용하고 재배열해서 홀로 일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직업군에 대한 명칭은 계속 추가되어 왔습니다. 프리랜서, 프리워커, 인디펜던트워커, 소상공인, 크리에이터 등, 자세히 살펴보면 미세하게 다르고 법적인 위치도 다를 수 있습니다. 프리 에이전트 논의가 이 맥락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자유롭다’고 하는, 기존의 모든 명칭이 공유하고 있었던 개념 외에 더 추가적인 뼈대를 세웠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일을 받아서 하는 프리랜서는 이제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달로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번역이 아닐까 싶어요. Deepl 번역의 질은 정말 꽤나 괜찮더군요. 혼자 일하는데, 어떻게 일을 정의하고 수입의 흐름을 만들어야 하지? 다양한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사무실을 차려서 협업 사례를 받고 매니징하며, 필요할 때 단기간으로 노동자를 고용해 도움을 받는 에이전시를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커머스 스토어를 온라인에 만들고 디지털로 운용하는 형태도 있을 수 있죠. 기존에는 그럴듯한 하나의 커리어 선택지가 아닐수도 있었던 이런 방식의 일을, 지식 노동자들의 기업의 울타리를 나와 선택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기업에 노동을 파는 일보다 이런 방식이 라이프스타일이나 은퇴 후 수입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죠. 제 독후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일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일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일은 이제 자신이 시장, 니즈, 고객을 찾아 작고 소박하나마 비즈니스를 정의하고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을 연성해서 파는, ‘스몰 비즈니스 메이킹’으로 다시 재정의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즉 마르크스가 정의했던 노동, 남(기업, 자본가)을 위해서 하는 일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이 다변화될 수 있다는 것이죠. 다양한 삶의 조건에 놓여있는 분들이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다른 방식으로 수입을 만들어 삶을 꾸려나가는 대안은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노동으로 기여하면서도 조금 더 큰 자유와 조금 더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아닐까 싶어요. 일독을 권합니다. 프리 에이전트: 서른 다섯, 월급노동에서 벗어나 선택한 삶 https://alook.so/posts/4XtOeBY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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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사라진 리더십 세태
한국 기업에선 리더가 돼야 리더십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일반적으로 성과관리, 조직관리, 인력관리, 변화관리, 자기관리 등으로 구성되지요. 대부분 내가 관리해야 하는 구성원을 향해 있습니다. 그들을 변화시키고, 이끌고, 지도해서 성취를 이뤄내는 것입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게 리더십의 전부는 아닙니다. '조직'이 빠져있습니다. 10여 년 전, 그룹 연수원에서 팀장 리더십 교육을 받았습니다. 2박3일 침체 교육이라 퇴소 전날 저녁에 회식했는데요. 처음 팀장 교육을 받고 다들 의욕이 충만한 상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술잔이 돌고, 다들 거나하게 흥이 난 상황, 누군가 한마디 했습니다. "이 교육은 우리 상무님부터 들어야 하는 거 아니야?" 흥겹던 술자리는 일순 차갑게 식어 버렸습니다. 다들 잠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리더십 교육 받고 출근하면 상사로부터 이런 반응을 듣습니다. "김 팀장, 당신 없는 동안에 일 많이 터졌어. 한 시간 후에 회의 소집해뒀으니까 같이 좀 보자." 대부분의 상사는 직원의 리더십 교육 내용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래도 별문제가 없는 것이죠. 팀장은 리더십 교육을 뒤로 한 채 현업의 바다에 다시 뛰어듭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다 문득 교육 내용을 떠올립니다. '교육에서 기억 남는 사항이 있었는데... 이제라도 실행해봐야겠어.' 하지만 그의 앞길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그에게 상사는 우군이 될 생각을 하지 않을뿐더러 제도적 측면에선 '안 된다', '시기상조다' 라는 반응을 받기 일쑤입니다. 결국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으로 쪼그라들게 됩니다. '리더십 = 개인기'라고 생각하는 풍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조직은 어떻게 리더십과 관련해서 어떻게 활동할까요? 정책과 제도를 통해서입니다. 이에 근거에서 조직 내의 원칙과 기준을 만듭니다. 주로 인사와 관련된 사항인데, 상당수의 회사에서 '인사 제도'만큼 불만족스러운 것도 없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명확하고 일관된 기준이 없다 보니 조직 간에 공통으로 적용되지 않고 리더 개인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그래서 동일 레벨 간의 단위 조직 간의 리더십 수준을 평가해보면 들쑥날쑥한 것입니다. 이런 회사는 조직이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리더십 관련 도서나 교육에 '조직'이 할 일을 언급하는 부분이 아예 없거나 미비한 것이 실상입니다. 실상 '조직' 얘기를 하면 서로 불편해집니다. 교육 담당자 역시 조직 관련한 얘기(정책과 제도)를 하면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리더십 교육'은 교육 부서에만 맡겨둬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된 상황은 리더십 관련 저자, 강사, 컨설턴트, 교수 등 소위 일부 '리더십업자'의 잘못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이 편한 길을 찾고, 조직이 하고 싶던 일을 개인에게 말했던 것입니다. 리더 개인에게 대부분의 책임을 돌리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만을 외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개인만 굴러가선 조직이 온전할 리 없습니다. 개인과 조직, 이 둘은 자전거의 양 바퀴와 같습니다. 사실 리더십은 본질적으로 매우 불편합니다. 리더십이 편하다고 느끼는 리더나 조직은 어느 한 편으로 경도되거나 굳어진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편하지만 구성원과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의 사명입니다. 조직은 이 사명이 온전히 발현될 수 있도록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글: https://app.rmbr.in/6Awz2ZCNPxb 사진 출처: image by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리더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7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CJ대한통운, 현대해상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앤에스, 삼성웰스토리, 한라 그룹 등에서 코칭을 수행했다.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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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중인데 면접에서 계속 불합하는 경우.. 공부를 더 해야 될까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생산 / 영업관리 부분을 맡고있고 이제 딱 8년차가 됩니다. 직종이 건설기계쪽인데 요즘 분위기도 안좋고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헤드헌터나 개인으로 중견기업 / 자동차 사업부관련 쪽으로 넣은 이력서는 은근히 잘 통과 되는것 같은데, 면접에서 거의 불합이네요.. 저번달까지 7군데 보았는데 1군데 빼고는 다 불합을 먹었네요. (합격한 1군데는 경력을 3년차까지만 쳐준다고 하셔서 보류함) 물론 같이 면접본 멤버들이 거진 다 해당 직군(자동차 관련) 출신이긴 하던데 이정도로 불합할줄은 몰랏는데.. 뭔가 다른 부분이라도 준비를 해야될까요.
알아보자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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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요즘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영어도 하나의 강점이 되더라구요 혹시 영어회화 공부 방법이나 내일배움카드로 서울에서 다닐 수 있는 영어학원 있을까요? 정말...영알못입니다.ㅠㅠ
왕초보새내기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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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담당자(Security Engineer)로써의 생활
안녕하세요. 앞서 작성하였던 '중소기업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의 생활' 글 이후 실제 업무 경험담을 공유하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바쁜 일상으로 리멤버 커뮤니티에서의 인플루언서 활동을 잠시 쉬었던 기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완벽한 글을 쓰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늘 함께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리멤버 커뮤니티에 자주 접속하여 네트워크, 보안 분야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들의 고민, 걱정들이 담긴 글을 읽다보니 저의 소소한 글이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IT부서에서 보안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엔지니어에서 보안담당자로 이직한 경험을 다음글에서 나눠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안담당자라고 하여도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세부적인 보안업무별로도 다르기때문에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신 분들께서 참고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작성하게 될 글도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안담당자의 하루일과는 아침일찍 출근하여 밤사이 관제센터로부터 수신된 메일과 ESM(또는 TMS) 특이로그를 확인하고 방화벽과 IPS장비에 IP 또는 도메인(URL)으로 등록하여 차단을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보안장비를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신규로 보안장비를 설치하거나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연동하는 구축업무와 평상시 안정적으로 탐지, 차단할 수 있도록 유지하는 운영업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보안장비를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나 서버에 대한 지식을 폭넓게 보유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엔지니어, 서버엔지니어의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개별 보안장비에 대해서도 특성과 기능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 보안장비: 웹방화벽(WAF), IPS, 방화벽(FW), DDoS장비, NAC, 백신, 유해사이트차단, 저장매체제어, 망연계시스템, 접근제어 등 업무시간 중 보안장비를 연동해둔 모니터링 시스템 또는 각각의 보안장비에 접속하여 특이로그를 확인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장비의 시스템로그, 관리자로그, 탐지/차단로그를 간단하게 확인합니다. 이후 순서가 조금 바뀌었을 수 있겠지만 보안장비를 운영하여 회사의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년초에 회사 전체의 '정보보안(보호) 관리계획' 작성 등의 문서작업도 진행합니다. '정보보안(보호) 관리계획'은 수립한 이후 경영진의 승인을 득한 후 내부시스템에 게시하여 구성원들에게도 공유합니다. 이외에도 보안업무를 접하게되기전에는 몰랐던 '사내 보안지침' 이라든가 '정보보안 내규' 등의 문서작업들을 수행합니다.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집중해서 그런지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 어느새 점심시간이 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게 점심식사를 즐깁니다. 점심식사 후에 동료들과 아메리카노도 한잔씩 마시며 오후업무를 준비합니다. 즐거웠던 점심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기지개를 한번 펴주고 노후 보안장비 교체작업 등이 예정되어 있다면 보안장비 도입과 검토를 위한 프로세스를 진행합니다. 장비를 구입검토하고 RFP를 받아서 계약하는 절차는 회사마다 차이가 있겠습니다. 주로 필요한 기능, 기존장비가 지원하던 기능 등 기술적인 검토를 수행하고 장비가 도입될때 설치와 연동을 위해 사전에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부서와 연락을 하게 됩니다. 기업규모에 따라 장비를 판매하는 벤더사와 연락을 하기도 하고 사내 계약부서, 딜리버리부서들과 연락을 하게 됩니다. 보안장비 교체설치를 위해서 장비설정과 구성을 확정짓고 사전에 영향도를 검토합니다. 교체작업에 대해서 사내에 공지하기 위함이기도 하구요. 신규로 도입하게될 경우 고민이 좀더 길어집니다. 업무 중간중간 전화,메일,메신저를 통해 내부 보안정책 관련 문의연락도 종종 받습니다. 여러 보안솔루션을 통해 차단되는 경우 해제에 대한 문의를 받기도 하고 보안과 관련된 자료를 요청받기도 합니다. 시스템 간의 통신차단으로 방화벽 로그를 문의하거나 사용자 단말의 통신차단으로 NAC정책해제를 요청받고 조치를 위한 절차를 안내합니다. 오후 늦은시간 쯤되면 간단하게 간식으로 당보충을 해주고 망연계시스템 최신패턴 업데이트와 요청받았던 방화벽 신규정책 적용을 진행합니다. 일반적인 퇴근시간 직전이나 직후 내부 트래픽이 적고 영향도가 크지않을 시간대에 주로 진행하는 편입니다. 적용해야되는 정책이 많은경우 퇴근시간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문서작업 등으로도 퇴근이 늦어지기도 하구요. 신규 보안장비를 설치하거나 노후자이를 교체하게 될 경우에는 서비스 영향도에 따라 자정이후 시간에 출근하여 작업을 진행합니다. 전체적인 망구성과 영향도를 파악하고 다수의 벤더엔지니어분들의 도움도 받아서 말이죠. 대부분 정시퇴근을 합니다. DDoS공격이 한창일때나 Log4j 취약점이 공개되었을때와 같은 경우에는 당일 퇴근도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 살짝 맛보신 보안담당자로써의 하루일과가 어떠셨나요? 기업의 성향에 따라 크게 다를 수도 있고 너무나 평화로운 일상을 예로 들어서 실무를 오래하신분들은 괴리감이 있으실수 있겠습니다. ^^ 업무관련하여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언제든지 문의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네트워크엔지니어에서 보안담당자로 이직경험과 관련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은 '네트워크엔지니어에서 보안담당자로 이직한 경험 (1편)' 입니다. https://app.rmbr.in/WCVe2YEQ0xb ---아래의 예전글도 참고부탁드립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의 업무 https://app.rmbr.in/PzKLzk2CFxb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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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개발R&D 포트폴리오 어떻게 써야할까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약 4년간 육가공식품 R&D로 근무하고있습니다. 현재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이직에 대한 경험이 없다보니 포트폴리오 작성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런칭된 제품군, 판매추이 등은 정리해놨는데 도통 어떻게 글을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뮤트
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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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에게 이력서는 보통 며칠만에 제출하시나요?
관심있는 분야에 제안을 받아서 처음으로 이력서를 내보려고 하는데요, 맨처음 이력서 양식 제출할 때 말고는 메신져를 안보시더라구요. 질문에 답도 없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주일 정도 숙고한 후 지원이나 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늦은건가요?
고구마맛맛탕
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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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일반기업 이직관련..
저는 4년제 비전공예체능계열을 졸업하고 회계쪽 경험이 전무하여 관련 업무라도 배우고자 현재 회계사무소 근무하고 있는 28세 여성입니다. 회계사무소 일이 생각보다 매 주말풀출근,줄야근업무 등 체력적으로 오래 버티질못할것같아 연 신고기간 2번을거쳐 재경,ifrs관리사,토익 850,토스ih 기본스펙보완하여 일반기업으로 이직 생각중입니다. 신입으로 중소상장사를 가서 커리어를 시작하면좋겠지만 여건이 되지않는다면 비상장외감기업도 희망하고있습니다 다소 고민이 되는점은 회계사무소를 조금더 다니면서 확실하게 결산업무등을 익히고나서 상장회사들을 지원해보는게 좋을지 우선 비상장외감을 거치며 감사,일반기업 업무등을 경험하는것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Yjk1234
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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