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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역할에 대한 사견
회사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겠습니다만, 빠르면 5년 정도 아니면 보통 10년 내외의 업계나 직무 경력이 쌓이면 작건 크건 한 조직의 리더로서 자리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리더.... 예전에는 참 쉽게 느껴졌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라는 의미가 더 무겁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리더의 역할에 대해 더 많은 글과 만남을 통해 얼마나 많은 내용이 바뀌고 있는지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에는 그저 지시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확고해지는 지금의 결론은 '방향성 제시와 의사결정'이라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동의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만나 본 리더 중에 이런 분이 계셨습니다. 열심히 보고서를 만들어 인쇄해서 들고 들어가면 쓰~윽 한번 보시고 나서는 갑자기 펜을 꺼냅니다. 그 후에는 오탈자에 표시하기 시작합니다. ​ "보고서인데 오탈자가 있네? 이걸 나더러 읽으라고?" 헐...중꺾마도 아니고.... 맥빠지고 의욕도 없어집니다. 그분에게 중요한 건 보고서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얼마나 편한가가 중요했습니다.​ 사업 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도 실제 사업 환경을 분석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아래 실무진의 몫이라고 해도 어떤 목적을 어떤 방향으로 추진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 최소한 개념이라도 제시하는 역할은 그 조직의 리더여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방향성'은 일종의 울타리와 같습니다. 방향이 명확하다면 그 범위를 넘어서서 엉뚱한 계획을 수립할 확률은 그만큼 작아집니다. 그것이 없이 그저 부하직원들이 써 놓은 계획서를 가지고 조금 더 구체화시키라고 지시하고 전략을 좀 더 고민해 봐라고 하는 건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하는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더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고 생각도 모르겠는데 좋은 전략,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거라 생각하는 건 그냥 식당 가서 "맛있는 거 시켜, 더 맛있는 거 없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부하직원이 대놓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 네, 물론 사업의 전략적 목표 (매출, 시장 점유율 목표 설정 등)를 정하기 위한 보고서를 쓰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그것조차도 방향 설정은 핵심 요소입니다.​ 더군다나 요즘 젊은 직원들은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납득과 이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과연 제대로 일이 추진이 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처음부터 "난 잘 모르겠으니, 여러분이 고민해서 가져와 주세요"라고 '모름'을 인정하고 가시는 게 부하직원들을 더 편하게 해주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더로서 권위가 세워지는 건 잘 못된 방향이라 하더라도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생긴다고 믿습니다. 어설프게 "난 결정하는 사람이니까", "아래서 알아서 잘 해오겠지"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리더라는 자리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방향성도 구름 잡듯 이야기하지 말고 최대한 송곳처럼 뾰족하게 구체적이고 정확히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어렵다는 거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리더라는 자리가 어렵고, 어려우니 회사에서 리더로 앉혀 회사를 대표해 고민해 보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점점 다른 산으로 갑니다. "어? 이 산이 아닌데 왜 여기로 왔어? 제대로 방향 잡았던 거 맞나?" 리더 입에서 스스로 이런 말이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 봅니다.
이한주 | 인지어스유한회사
23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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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대규모채용 과정이 원래 긴가요 ?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기업 지원하고 저번주에 1차 실무진 면접(경력직)보고 내일(금)이면 일주일째입니다. 합격 여부에대해선 합격자한에서만 전화준다고 하셨어요. 전 직무 대규모채용 2월에 이어3월 연속 공고낸거라 지원자가 많을걸로 예상되긴해요 괜히 기대되고 연락만 기다리게 되네요. 1. 1차면접 합/불여부 연락은 언제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 2. 대기업 대규모채용이 원래 연락이 이렇게 오래걸리고 그러나요? 인사담당자분들 바쁘셔서 그런걸까요. 보통 대기업 회사 내부 면접자분들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나요 ? 3. 보통 1차 실무진 면접의 합격 불합격은 어느순간 정해지게 되나요? 외 여러 경험이나 답변 부탁드립니다 !
소소행복
23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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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간편지원으로 지원한 경우에 회신 오시나요?
리멤버 간편 지원으로 입사가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5번 넘게 간편지원으로 지원했는데.. 한번도 회신이 안오네요..? 지난 2022년에 8차례 채용제안 받았는데 현 직장에서 옆그레이드되는 것 같아서 모두 거절했는데... 그것때문에 간편지원에서 걸러진건지.. 아니면 그냥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아닌건지.. 간편지원으로 지원하는게 효과가 있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파미르
23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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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직장생활
2006년 대학교 4학년 2학기때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네요 나름 많은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합병, 분할, 청산, 조선, 자동차, 화학, 국내법인, 합작법인, 외국계법인, 해외파견 등등 키워드만나열해도 많은 일을 한거 같네요. 정말 열심히 일했지만 과장이 되고 나서부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치를 잘 못해서 혹은 술을 잘 못해서라고 생각해봅니다... ;;; 요즘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연봉보면 어마무시한데 저는 처음에 연봉 26백만에 시작해서 10년이되니 2배정도가 되었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상승도 있었고 회사가힘들어서 동결도 있었네요 그러다가 능력을 인정받아서 매니저가 되면서 엄청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일찍부터 팀장으로 업무를 해왔는데 글로벌 레벨이 낮은 상태였다가 20년에 매니저가 되면서 20%정도의 상승, 21년 한번의 추가승진으로 20%상승, 22년 이직하면서 20%상승, 올해 계산상 10%정도 상승이 되겠네요. 대기업 많이 받으시는 분들에는 비할바가 못되겠지만 저는 만족하고 저를 칭찬하고싶습니다. 처음에 중견(중소)기업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위치까지 잘 이겨낸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중견(중소)에서 시작하시는 분들과 저와비슷한 길을 가고있으신분들 모두 힘내시면 좋은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파이팅하시고, 힘내세요~~!!
APAC
억대연봉
23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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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포기했는데도 오라고 하는 경우는 뭘까요..?
이번에 경력직 면접 기회가와서 약속은 잡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안가는게 맞을거같아 면접의사 포기 연락을 드렸는데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얼굴이라도 보자라고 해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혹시 이런 경우는 뭐때문에 그런걸까요..? 추가로 부연 설명 드리면 일단 제가 지원한 기업의 해당 포지션 공고는 1번 연장되었습니다.
rapt23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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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소속감, 만들어지는 소속감
저는 작년 한해 동안 회사에서 '컬쳐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제가 소속된 재무 부서 내의 조직문화 담당자로 선정되어서, 문화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보통 CA(Change Agent)라고 부르더군요. 항상 조직의 챙김을 바라는 개인으로만 직장생활을 하다가, 구성원들의 몰입을 독려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본 게 저에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선정된 동료들과 전년도 조직진단을 들여다보면서 어떤 활동을 할지 고민했는데, 그렇게 대단한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 나름 그럴듯한 이름과 컨셉을 붙이긴 했지만 결국은 기념일 챙기기, 모임 마련하기, 소소한 행사 기획 같은 클래식한(?) 활동에서 벗어나지 못했죠. 재밌다고 생각한 건, 제가 회사나 관리자에 가까운 입장이 되어서 조직문화 개선을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원들에게 뭘 해주지?' 하는 방향으로 고민이 흐른다는 점이었어요. 돌이켜보면 제가 조직의 일원으로서 바랐던 건 회사가 특별히 뭔가 '해주는' 게 아니라 '되는' 것이었거든요. 합리적으로 일하는 조직이 '되는' 것, 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이 '되는' 것, 자부심을 갖고 몰입할 수 있는 조직이 '되는' 것. 그런 것들이요. 하지만 막상 구성원들을 케어하고 독려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그보다는 구성원들의 반응을 당장 얻어낼 수 있는 단기적인 일들을 고민하게 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MZ 구성원들과의 관계 형성을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박사님이 한 이야기입니다. 💬 "만나고 싶은 사람이 돼야 해요. 남들만 얘기만 할 게 아니라 상대가 날 만나고 싶어 할지에 대한 걸 고민해봐야 해요." 저는 이 조언이 단순히 개인 간의 관계가 아니라, 조직 전체로도 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일도 그렇듯이, 소속되고 싶다는 마음을 일으키지 못하는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이 소속감을 가지려 하지 않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구성원들에게 무엇을 해줄지 고민하는 것 보다 중요한 건, 어떤 정체성을 가진 조직이 될 것인지 고민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Do는 중요하지만, Be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없다면 그저 단기적인 소속감의 거래 정도에 그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소속감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요.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아웃스탠딩 기사에서 나누었습니다. 링크는 댓글에 남깁니다 :)
박광현 | 현대트랜시스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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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영문 사용
리멤버 자기소개나 이력을 영문으로 작성해 두면, 별로일까요? 외국계 이직도 고려해서 영문으로만 작성해놨는데, 헤드헌터들이 거른다거나 그러진 않죠?
JPH
억대연봉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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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뮤지엄 : 자기다움을 유지하면 장르가 된다
베이글 집에 가려고 2~3시간 이상 기다린다고? 첨엔 놀랐고. 오픈빨 지나면 줄겠지 했는데 런던베이글뮤지엄은 2년가까운 시간이 지난 지금도 평일 오후에 가도 200~300팀이 대기하는 곳입니다. 카페 레이어드, 하이웨스트, 런던베이글뮤지엄 모두 너무너무 대기줄이 긴 매장인데 만든분이 누구지? 했는데 의외로 수십년 내공이 있는 기획자분이셨는데 그분의 철학에서도 배울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나다움. 자기다움인데요. 기획자 료의 나다움은 무엇일지? 시간날 때 아래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타고나길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유년 시절 강남의 도심 한복판에서 사람 구경하는 걸 좋아했어요. 어린아이 혼자 백화점 지하 식품관부터 꼭대기 층 잡화 코너까지 둘러보곤 했죠. 사람들은 옷을 어떻게 입는지, 어떤 물건에 열광하는지 궁금해했어요. 자연스럽게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스무 살부터 의류 사업을 했어요. 무려 20년 동안요. 돌이켜 보면 좋아하기보단 ‘잘하는 일’이었습니다. “행복하게 일하는 건 이 세상에 없다고 믿었어요. 내가 잘하는 일로만 돈 벌 수 있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눈앞의 바리스타들은 달랐어요. 일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었죠. 순간 ‘아,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를 뒤흔들었어요.” ----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료는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었어요. 카페 취직을 준비하기도 했죠. 20년간 일궈온 커리어를 뒤로하고 말입니다. 료가 친구에게 제안합니다. “차라리 카페를 열자”고. 둘이 카페 투어를 다니면 매달 60만~70만원을 쓰는데, 카페를 해보자는 거였죠. 료는 카페에서 고객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설렜습니다. 지금껏 해온 패션보다 선명하고, 따뜻해 보였어요. ---- 카페 하이웨스트 : 시간의 레이어를 쌓아 올리다 하루 다섯 명이나 올까 싶었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소위 ‘대박’이었어요. 사람들이 매일 밀려들었죠. 밥집도 아닌데 줄까지 선 거예요. 카페 가려고 웨이팅 한다는 개념이 없을 때였어요. ‘토스트 하나 먹으려고 세 시간 반을 줄 섰다’는 후기가 SNS에 소문날 정도였죠. 료는 두 가지 디테일에 집중했어요. 공간이 비어 보이지 않게 만드는 ‘밀도’와, 시간을 겹겹이 쌓아 만든 ‘레이어layer’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내가 온 무게를 실어 밀고 들어갔던, 그 뚱뚱한 문들, 그 묵직함을 만들어낸 건 결국 시간의 밀도거든요. 그걸 구현해 내지 못하면 안 될 것 같았어요. 겉모습만 흉내 낸 카페처럼은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 런던베이글뮤지엄 : 정통 베이글 말고, ‘너와 내가 좋아하는 베이글’ “런던이란 이름을 걸어놓고, 왜 유럽식 베이글을 안 파냐고 말하는 분도 계세요. 브랜드는 전통이 아닌 ‘취향’에서 출발했어요. 이름도 제가 좋아하는 세 가지. 활기 넘치는 런던과 베이글, 박물관(뮤지엄)을 조합한 거예요. 그러니 베이글도 ‘제가 좋아하는 맛과 식감’을 생각하며 만들었죠. 제 입맛이 여러분과 하이파이브 하길 바라면서요.” ---- 바쁜 직원이 선명히 보여야 한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항상 정신없어요. 문밖엔 입장을 기다리는 손님으로 늘 북적이고, 트레이에 놓인 베이글은 빠르게 비우고 채우길 반복하죠. 그런데 직원들은 바쁨 속에서 즐거운 에너지를 발산해요. 각자 해야 할 일을 프로페셔널하게 해내는 모습을 기억해 주시는 분이 많죠. 그들의 움직임이 브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비주얼’이라 생각했어요.” 료가 런던베이글뮤지엄을 통해 주장하는 ‘슬로건’도 있습니다. “우린 모두 다르게 태어났는데, 왜 똑같아지길 바라나요?(Why are we all born different and why do we all strive to be the same?)” “런던 베이글이 유행하니까 다른 가게도 베이글을 깔고, 오픈 트레이가 유행하니까 다른 가게도 스콘을 접시 위에 듬뿍 올려둬요. 다 개성 있고 좋은데, 굳이 한 방향을 보고 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개성 있는 ‘장르’로서의 개개인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 <더 자세한 전문은 무료로 보실 수 있게 링크 아래 추가했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 기억을 집요하게 되살려, 런던 골목의 감성을 재현하다 https://www.longblack.co/note/609?ticket=NT476c1e02c4da592c6d5346b26c56ad5673e7d5d2&utm_source=remember&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post&utm_content=230313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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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제의에 대해 어떻게 하면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정말 운이 좋게도 전회사에서 재입사 제의가 왔습니다. 근데 말 그래도 제의만 온 것(연봉에 대한 내용은 따로 생각한 것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이라 거절하고자 합니다. 혹시 어떻게 거절하면 정중할까요? 전화로 해야할 것 같긴 한데 멘트가 고민되네요 ㅠㅠ
1231231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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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가 Chat GPT를 쉽게 활용하는 법
요즘, 말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AI와 챗GPT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죠? 다들 유용하다고는 하는데, 막상 "업무에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특히나요! 그래서, 오늘은 작은 브랜드도 쉽게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여러분들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세 페이지 작성에 필요한 이미지를 추출하는 것부터, 검색 노출에 유리한 제품명을 선정하는 법, 고객 설문 주관식 응답을 5분 만에 분석하는 방법 등을 꼼꼼히 알려드리곘습니다. 막상 작업하려면 꽤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를 이제는 챗GPT라는 개인 비서로 순식간에 진행해보세요! 시간과 인력이 부족한 작은 브랜드에게 챗GPT가 엄청난 업무 효율을 가져다줄지도 모르니까요. STEP 01 / '상세 페이지'에 AI를 활용하기 한 번 하려면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상세 페이지! 상세 페이지는 자주 개선하기 부담스러웠다면, 이를 도와줄만한 챗GPT 활용법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쉽고 빠르기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따라와주세요. [1] 상세 페이지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 도출하기 (약 2분) 내가 판매하는 제품과 유관한 컨셉 사진이 필요할 때가 있으시죠? 챗GPT만 있으면 2분 만에 내가 판매하는 제품과 연관된 이미지를 도출할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한 번 따라해보세요! [ How to ] 1) 챗GPT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아래의 코드를 '그대로' 복사하여 챗GPT에 붙여 넣어줍니다. (*참고: 일잘러 장피엠 유튜브) [INFO: you can add images to reply by Markdown. Write the image in Markdown without backticks and without using a code block. Use the Unsplash API (https://source.unsplash.com/1600x900/?<PUT YOUR QUERY HERE>). The query is just some tags that describes the image] ## DO NOT REPOND TO INFO BLOCK ##nnmy Next prompt is [INSERT] 3)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진이 무엇인지 명령어로 넣어줍니다. 구체적인 명령어를 넣어줄수록 좋고요. 원하는 사진의 갯수까지 정해서 입력해주시면 더욱 편리하겠죠! 4) 챗GPT에 도출된 사진을 다운로드하여 상세페이지에 적용하면 완료! [2] 검색을 부르는 '제품명' 만들기 (약 2분) 온라인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제품명'을 설정하는 것인데요. 특히, 상위에 노출될만한 키워드를 확인하여 제품명에 포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 키워드 분석 사이트를 많이들 활용하실텐데요. '판다랭크'는 AI를 활용하여, 쉽게 상품명 '키워드'와 판매 시 '주의 사항' 등을 쉽게 확인하도록 돕습니다. [ How to ] 1) 판다랭크에 접속해주세요. 2) 첫 화면에 보이는 검색창에 내가 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를 검색해주세요. (예: 마시는 차) 3) '판다GPT' 섹션에 있는 '제목 키워드 추천해줘' 버튼을 눌러주세요. 4) 내가 판매하는 상품과 연관된 키워드 중 경쟁도가 낮은 키워드가 8개 도출됩니다. 5) 추가적인 키워드를 원한다면 '연관키워드'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6) 해당 키워드를 2-3개 조합하여 상품명을 만들면 완성! ------------ *** 챗GPT로 미팅노트 작성하기, 채용 공고 작성하기, 고객 설문 주관식 문항 답변 분석하기, FAQ 만들기 등의 내용은 댓글에 달아둔 전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최용경 | smallbrander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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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직해?
이직을 몇 차례 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또 옮겨?" 참 이상합니다. 남이사 또 이직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일까요. 그 뉘앙스도 은근 부정적인 게 영 찝찝합니다. '또 옮기면 안 돼?' '이직하는 게 쉬워 보여?' '이직하는데 도와준 거 있어?' 속으로 되뇌는 질문은 많지만 내뱉지 않습니다. 굳이. 참 이상합니다. 한 직장을 오래 다니는 게 정답인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것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뒷받침하듯 회사에는 장기근속자들을 위한 보상이 여러 형태로 존재합니다.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들에게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기 위한 장치 같습니다만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다만, 오래 다닌 대가로 보상을 받아 기뻐하는 것까진 이해하겠으나, 오래 다니는 게 정답인 양 강요하는 건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사람은 다 달라서 절대 같은 틀에 꾸겨넣어질 수 없습니다. 부대껴서 지내다 보면 어느새 편한 것처럼 착각할 순 있으나 글쎄요. 회사가 왜 이런저런 방법으로 당근을 주는지 생각해 보면 쉬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미묘하게 맞지 않는 옷을 입혀 놓고 여러 장치를 통해 불편함이 편함의 한 종류인 양 착각하게 만드는 거죠. '어우 고객님~~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세요!*^^*' 처럼 말이죠. 근데 한 번 고민해 볼 일입니다. 회사야 한 번 들어온 직원이 묵묵히 퇴직 때까지 다녀주면야 좋겠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어때야 할까요? 불만은 애써 삼키고, 언젠간 내 본심을 알아줄 거라 믿으며 충성스럽게 한 회사를 다녀야 할까요? 분명한 건. 회사는 떠나간 직원은 흔적도 없이 지워버린다는 겁니다. 그 직원과 관련된 핵심 정보들은 필사적으로 잘 보관해 두겠지만, 그 역시도 회사를 위한 일이지 결코 떠난 직원을 위해서는 아닙니다. 같이 일했던 동료들의 머릿속에 남아 있을 순 있겠지만 그 역시도 오래가긴 힘듭니다. 5년 다닌 회사의 사람들에게 잊히는데 5일이 채 안 걸리니, 기억되고 싶으면 차라리 5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는 게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최근 한 번 더 이직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연봉을 비롯한 여러 조건들이 나아져서라기보다는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면서 스스로 성장한 느낌 때문입니다. 탈피가 그렇듯 성장하는 과정은 꽤나 고통스럽습니다. 자의적으로 택한 변화이기에 기꺼이 감내하는 거고, 그 감내에 대한 보상으로 성장이 주어지는 거겠죠. 옮긴 이유는 옮긴 사람이 아니고서야 제대로 알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확실한 건, 정착을 통한 성장보다는 변화를 통한 성장을 선택했다는 거죠. 옳고 그른 선택은 없습니다. 선택에 따른 책임만 있을 뿐이죠. 쉬워 보이는 일들은 많지만, 세상에 쉬운 결정은 없습니다. 모든 선택이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니 우리, 각자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서로 응원했으면 합니다.
오태현 | ATLASSIAN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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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제안 후 연락없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리멤버에서 세부사항이 없는 채용제안이 왔습니다. (ex 탑티어 xx기업) 연락하여 세부내용 상의드리겠다는 내용이었기에 수락 후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헤드헌터께서 오늘 전화드릴건데 언제가 좋냐고 물어보셨어요. 일과중이었기에 조금 지난 점심시간쯤에 답장을 드렸습니다. 연락처 + 오후 시간엔 통화 가능하다는 답장을 드렸는데 그 이후에 연락이고 답장이고 없습니다.. 그냥 기다려도 아무문제없었지만, 미결상태인게 싫어서 오늘 메시지 드리며 마무리했습니다. 어제 답변 늦어 죄송하고, 좋은 지원자 찾으시길 바란다고요. 요건 바로 답장왔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번엔 사실 제가 아쉬울게 없어서 마무리지었지만 1. 혹시 찔러보기 당한건지, 2. 당일 연락준다는 말과 상관없이 늦어질수 있다인지, 알아야 앞으로도 마음을 편하게 가질수 있을거같아서요. 별거 아니지만 이런 경우가 종종있나하여, 소소하지만 의견 구해봅니다..!
JJP0928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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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기재를 잘못한거같아요
원래 디자인 일을 3년3개월 하다가 웹기획 1년1개월차로 경력 이직하게됬습니다. 입사는 결정했고 첫출근은 하지 않았는데 연봉에 문제가 생겨서 질문남깁니다. 22년6월에 퇴사하여 전체 12개월치 원천징수가 없어서 21년도 원천징수 금액으로 이전 직장연봉 3300만원을 작성해서 제출하였는데, 알고보니 22년도 중도퇴사 하더라도 그때 받은 금액을 계산하여 제출했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측에서는 3300만원에서 인상한 금액으로 제안주셔서 하겠다고 했는데, 후에 알고보니 문제가 발생해서 22년도 중도퇴사 기간 기준으로 저는 약 연봉 4000만원대에 가까운 금액을 제출했어야 했던건데... 이부분을 회사에 미리 연락해서 협의를 보는게 좋을까요? 유사 분야가 아니라서 경력이 30%만 인정된 상태라서 그냥 이대로 가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이전회사 : 기본급 3200(야근/식대 별도) = 4000이상 이직회사 : 기본급 3600(야근/식대 포함)
혼뇨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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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고민
정부기관에서 연구직으로 10년 넘게 근무했습니다 장점으로는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성과 높은 업무 자유도라고 볼수 있겠네요 관련 분야 대기업으로 이직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입니다 지금 현직장에서의 포지션과 여러 네트워크를 버리고 가야하는 점이 제일 맘에 걸리구요 커리어는 제가 제일 자신있는 분야라서 걱정은 안되는데 기업의 분위기나 조직문화에 잘 적응할지도 고민되네요 박사급이고 현재 연봉은 약 9천 정도인데 이직하면 50프로 이상은 더 주는걸로 얘기되었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ㅜ ㅜ
종이비양기
억대연봉
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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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준비하고있는 9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곳와 연봉협상 중인 곳에대해 어느곳을 선택해야 할지 고견부탁드립니다 연봉협상중이긴 하지만 변동가능성은 없다고 보입니다. 현재 : 중견기업, 연봉 5천후반(기본금,상여,인센,유류등 복지포함), 직무 불만족(부서 이동후 cs,oem업체관리 하면서 퇴보중, 이직준비 계기), 출퇴근 자차 1.5~2시간, 기숙사 제공 연봉협상 중 : 대기업 계열사, 연봉(5천 후반, 상여만 포함, 나머지 복지 모름), 직무 만족(부서 이동전 진행했던 업무) 출퇴근 자차 1.0~1.5시간, 기숙사 x 현재는 스테이보다는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이태리아저씨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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