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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아예 워라벨이 없다고 봐야하나요?
공공기관 재직 중인데 토스 계열사에 면접 기회가 잡혔습니다. 아무래도 공공기관은 워라벨은 잘 지켜지는 편인데 토스는 극악 후기들 밖에없어서...ㅎㅎ 듣는바가 맞는건지 싶어서욯
재밤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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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요. 완벽하려 할수록, 명작이 나오기 힘든 법이에요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늘 듣는 질문이 있죠 ‘선례가 있냐’ '레퍼런스가 있냐' '경쟁사도 그런걸 하냐?' 는... 아마 이 질문 뒤엔 두려움이 깔려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이 있으니까요. 결국 새로운 파도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일의 경중을 떠나) 자기가 선례를 만들어나가는 사람. 창의성보단 용기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정모 관장 이야기를 듣고 창의성보다 더 중요한 건 용기가 아닌가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 ● 독일에서 배운 건 딱 하나예요. ‘과학은 얼마든지 실패해도 된다’는 거죠. 지도 교수님의 논문에 틀린 내용이 있어 조심스레 말씀드렸더니, 분위기가 나빠지기는커녕 “더 말해달라”며 경청하셨어요. 의심하고 지적하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죠. 과학 교육의 수준도 달랐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은 과학 지식을 외우기보다 ‘재밌게 전달하는 법’을 훈련하더군요. 딸아이가 동물에 대해 발표하는 걸 봤는데, 사자탈을 쓰고 으르렁 소리를 냈어요. 그때 많이 배웠어요. 과학은 얼마든지 재밌게 배울 수 있다는걸. ● 문득 떠올렸어요. ‘과학관이야말로 과학자와 시민을 잇는 플랫폼이 아닐까?’ 한국엔 약 140여개의 과학관이 있어요. 그런데 과학관에 자주 가나요? 일 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해요. 그곳에서 할 일이 딱히 없기 때문이죠. 일방적으로 배우기만 하는 과학관 말고, ‘상호작용하는’ 과학관이 필요했어요. 대학에 사표를 낸 뒤, 곧장 자연사박물관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여긴 날 위한 자리’라고 생각했거든요. ● 때론 백 번의 강연보다 한 번의 체험으로 과학을 좋아하게 됩니다. 낯선 경험은 기억에 오래 남으니까요. ● 새 프로그램을 만들 때 ‘선례가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그럼 전 이렇게 얘기해요. 해외도 선진 사례가 없다고. 과학관으로 유명하다는 영국과 프랑스에도 가봤지만, 신선한 발견을 하지 못했다고요. 그럼 우리가 선례로 남으면 되지 않을까요? ● 처음부터 이런 시도를 환영한 사람은 적었어요. 힘들인 만큼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단 거였죠. 공무원은 평가 지향적이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이런 일을 국립기관이 하지, 누가 하겠어요. 때론 성과보다 ‘사명감’이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법이니까요. 걱정 마세요. 성과에도 훌륭하게 반영됐어요. ● 전 2월 23일 부로 공직에서 내려왔습니다. 12년 동안 자리를 세 번이나 바꾼 이유는 간단해요.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과학관에 남아야 하니까요. 사람이 한자리에 오래 앉아있을 때 ‘정체’가 시작돼요. 그러면 스스로를 반추하는 감각을 잃죠. 내가 한 일을, 최대한 멀리서 바라볼 때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굳기 전에 떠나죠. ---- 더 긴 이야기를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전문보기 링크를 아래 추가합니다. 이정모 : 털보 과학 소통가, 과학관을 '체험의 성지'로 만들다 https://www.longblack.co/note/604?ticket=NT108fb723e759cbd99f8bd19adfde9dc321594e43&utm_source=remember&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post&utm_content=230303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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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밀리는 회사 언제 나와야할까요?
급여일에 급여가 제때 안 나온지 7개월 되었습니다. 2개월 밀리면 실업급여 수급가능해서 그런지 2개월 안에는 급여 주고 있습니다. 그 2개월을 넘지 않는 것도 상당히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급여일을 익월 말일로 미루고 급여일에 60프로 지급, 보름 뒤에 40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급여의 40프로는 익익월에 지받는 셈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번 달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1월분 급여를 2월말에 줘야하는데 한푼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과 달리 급여를 언제쯤 주겠다는 말도 없습니다. 직원들도 퇴직금 떼일라 빨리 퇴사를 해야겠다는 말이 돕니다. 이직할 곳이 확정 되고 퇴사하는 게 맞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다른 분들처럼 빨리 퇴사를 해야 생각도 듭니다. 급여 밀리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퇴사하라는 말도 있는데 고민됩니다. 답정너 같은 질문이지만 다른분들은 적절한 퇴사시점른 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tmos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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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다니고 공채넣으면..
2년차 사원인데… 너무 거지같아서 빨리 이직하고 싶어요 분야를 바꿀꺼라 경력 내려놓고 상반기 공채 쓸려고 하는데.. 6월에나 공채는 결과발표가 날꺼 같아서 그전에 도피성으로 3월에 이직해놓고 공채지원할까 하는데.. 3월에 이직하고 지원하면 공채 받는 회사에서 안좋게 생각할까요?? ㅠ 글고 이직한 회사에서 온지 얼마 안되 면접때 휴가 쓰기 눈치보일꺼 같기도 해서 걱정이네요
이직희망러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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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디지털 워라벨 어떠나요?
교보생명보험 디지털 부문 조직문화나 워라벨 칼퇴가능 휴가사용 등 분위기는 어떤가요?
ggumdori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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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무기가 되는 시대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더니 생긴 일. 나의 무기가 되었고, 조금씩 세상에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리멤버 인플톡> 인터뷰 내용을 발췌해서 담아봅니다. ✔️글쓰기라는 무기에 대하여 글쓰기는 저만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인사이트를 가장 강력하게 만드는 과정이자 그 인사이트를 세상과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입니다. ✔️무엇을 글감으로 선정해, 글로 구체화하는지 메모광입니다.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이나 겪은 경험을 사색하면서 틈틈이 기록합니다. 간략하게 키워드나 짧은 문구로 적어둔 뒤, 필요할 때 골라서 큐레이션 하듯 쓰고 있어요. ✔️글을 쓰면서 가장 깊게 깨달은 한가지 가장 전달하고 싶은 하나의 이야기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의 확실한 메시지가 없다면, 독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쓰고 있는 글들의 반응을 숫자로 들여다보는데 잘 정제된 한가지 이야기에 반응하고, 아무리 좋은 내용도 겹겹이 쌓인 복잡한 것은 세상에 닿지 않더라고요. ✔️꾸준히 글쓰기를 하게 된 원동력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게 불과 1년밖에 안 됐어요. 지금까지 대략 10곳 이상의 채널과 함께했는데 이 모든 활동의 기반은 ‘약속’이에요. 각 플랫폼과 쓰기로 한 약속, 일정한 주기로 글을 쓰겠다는 저만의 규칙인 거죠. 글쓰기의 루틴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글쓰기로 얻게 되는 것 평소에 소재를 찾는 노력과 글을 구체화할 사례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꾸준히 갖게 돼요. 더욱이 혼자만의 기록이 아니라 타인에게 전달되는 콘텐츠이다 보니 독자를 생각하는 글을 쓰게 되는 거죠. 제 경험과 시장의 트렌드까지 이해하기 쉽게 가다듬는 과정에서 저 역시 공부를 하게 되더라고요. ✔️글의 큰 주제 의식인 '일'의 의미? 저에게 일이라는 '본캐'는 생존이자 성장입니다. 글쓰기는 '부캐'입니다. 부캐와 본캐는 파트너십 관계로 함께 나아갑니다. 본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과 생각에서 글쓰기가 시작되니까요. 그리고 그 글이 자양분이 되고, 그것을 다시 일에 적용해 성장해나가는 거죠. 일을 하고, 글을 쓰고, 성장하는 선순환의 과정을 통해 초인의 자세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싸워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무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무기가 있으신가요? 저에게 하나의 무기는 글쓰기였습니다. 저의 생각과 글이 무기를 만드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멤버 인플톡 전문 https://brunch.co.kr/@rememberapp/197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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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Chat GPT에 이직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답변이 나온다. Better career advancement opportunities. Improved work environment or company culture. Higher salary or benefits. Closer alignment with personal goals and values. Lack of growth or development opportunities in current role. Desiring a change or new challenge. 대체로 커리어 성장, 더 높은 연봉과 복지등에 대한 이야기다. 여러해 동안 이직자들을 상대한 필자의 생각을 덧붙이면 아래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1.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해볼 수 있다. 현재 나의 경력 역량이 시장에서 어느정도에 팔릴 수 있는지 한번씩 체크하면서 방향을 잡아보는 것이 좋다. 현재 현봉이 5000만원인데, 시장에 나를 드러내 보았더니 6000, 7000만원 이런 제안이 나올 수도 있다. 자신의 역량이 이정도면, 이정도 연봉이면 적절하다는 본인만의 생각에서 떨어져 나올 수 있다. 반대로 본인이 받는 것보다 시장에서의 평가가 덜 하다면, 지금부터라도 필드에서 필요한 역량을 더 갈고 닦으면 된다. 서칭을 하다보면 비슷한 경력과 스펙인데 연봉이 20~30% 차이가 나는 후보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어쨌든, 밖으로 나를 보여봐야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2. 어차피 평생직장은 없다. 외국계기업은 원래 수시채용이었고, 국내 대기업을 포함한 대다수의 기업들 또한 수시채용이 대세가 되었다. 산업 성장기에 평생직장을 위해 몸바쳐 일하는 시대는 지났고 통상 2~4년마다 이직하는 것이 자연스런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10년 전만하더라도 국내 기업에서의 이직자는 배신자? 취급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축하와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회사가 평생 나와 함께 한다는 보장이 없고, 언제 어떻게 권고사직의 칼날이 올줄 모르기에 능력이 되면 나를 원하는 곳으로 점프하는 것이 대세가 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직장에만 충성하는 사람은 자칫 우매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직장이 아닌 직무에 충성하는 시대다. 3. 오래 있는 것 = 도태되는 것 3년만 고여도 그 물은 썩는다. 현 직장에서는 특별한 도전없이 적당히만 노력해도 꾸준한 연봉과 직급이 유지 또는 약간 상향을 할 수 있다. 회사의 상황을 다 파악한 상태에서 대체로 가능한 도전을 많이 해서 회사와 나를 성장시키겠다는 욕구보다 어떻게든 힘든일, 새로운 일 안하고 받는 급여를 그대로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대다수 직장인의 본성이 아닐까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이직을 준비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몇년내로 급속히 본인의 능력이 퇴보 될 것이고(급변하는 세상에서는 유지하는 것이 곧 퇴보다), 회사는 이를 눈치채고 어떻게든 당신을 내보내려 할 것이다. 그쯤되면 이미 시장에서의 본인의 가치는 그닥 인기가 없을 것이고, 갈 수 있는 선택지는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타성에 젖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때가서 느끼게되면 감수해야할 것이 너무 많아진다. 따라서 지금당장 본인의 가치를 점검해봐야 한다. 도전하거나 도태되거나 둘 중 하나다. 4. 연봉과 직급은 이직하면서 더 많이 오른다! 한번 이직할 때마다 통상 10~20%의 연봉이 올라가며 직급도 한단계씩 올릴 수 있다. 그렇게 직장생활 10년만에 억대연봉을 돌파한 분들이 구독자 중에만 봐도 꽤 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구직자가 되어선 안되고 스카우트 대상이 되어야 한다. 회사는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보다는 현업에서 일을 열심히 잘 하고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현업에서 인정받고 일을 잘하고 있는 대부분은 구직활동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헤드헌터를 써서 어떻게든 데리고 오려고 한다. 그 헤드헌터의 스카웃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나의 능력치를 업데이트하고 시장에 내다보여야 한다. 링크드인, 리멤버, 피플앤잡, 사람인, 잡코리아등의 채용사이트에 프로필과 경력사항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다. https://www.linkedin.com/in/brandon-kyung-seok-lee-0b10316b/ brandon-kyung-seok-lee-0b10316b https://blog.naver.com/leegk243
이경석 | 헤드헌트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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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맘에드는 신입사원 구하기가 힘드네요
요즘 저희팀 직원 신입으로 대학졸업자~30초반사이 2~3명 충원하려하는데 젊은 친구들이 다들 배가부른건지 일하기 싫은건지 입사지원이 거의없내요 참고로 저희는 코스피 상장 나름대기업이고 연봉도 초봉4500~5000정도 됩니다 업무특성상 남직원만 가능한상황이구요 혹시 주변 열심히 일하고싶고 노력할줄 아는 분들있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위치 서울 사당동입니다
david j
억대연봉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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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직하라고 압박들어오는 데 퇴사할까요?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이리 두서 없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작은 대학교에서 장학업무를 10개월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장학을 맡고 싶어서 맡은 것은 아니고, 맡을 사람이 없어서 혼자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장학 업무 경험이 없다보니, 실수가 잦고 학생과 부모님에게 컴플레인 걸면 죄송다고 여러번 말하고 욕 먹고 멘탈이 너무 깨집니다. 사고 치고 싶어서 사고 친게 아닌데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첨고로 제가 다니는 부서는 사람이 자주 바뀌다보니,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 저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옛날 자료로 장학 업무를 추측하고 이해하느 선입니다 저의 상사는 바로 보직 교수 외에는 없는데, 실수 하면 책임지고 저 보고 빨리 수습하고 압박들아오고, 스트레스와 두근거림에 항상 시달립니다. 숫자가 조금이라도 틀릴까봐 겁이나고 불안합니다. 이렇레 사고가 늘어나니, 보직 교수님은 저보고 장학업무에 손을 떼고 다른 부서로 가든지 퇴사하라고 압박이 들어오는데, 저는 어떻게 해애할까요? 퇴사를 해도 1년 채우고 가고 싶은데, 너무 답답하네요. 저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까요?
감자톡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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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접수단계에서 처우를 물어보는 상황
모 회사에서 서류 지원을 하려는데 현재 처우 / 희망 처우를 필수로 적으라고 항목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이직 초보라... 조언을 구해봅니다. CASE1. 현재 처우 1) 현 직장에서는 현봉 협상전에 얼마 받을 거라고 사전면담에서 들은 액수? 2) 작년 원천징수 액수? 3) 계약연봉으로 적어야 할지 CASE2. 희망처우 1) 면접 후 결정 2) 현재 처우의 20% 올린 액수? 3) 회사내규?
일개미야
2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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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멤버 대우가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 창업멤버로 참여하여 3년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입사 당시 대표와 회사 비전에 대한 신뢰가 있어 연봉을 낮추고 구주(10%)를 받고 들어왔습니다. 약 1년 6개월 간은 대표와 저 단 둘이서 거의 모든 실무를 담당하며 초기 기반을 쌓았고, 현재는 마음이 맞는 팀원 3명을 채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팀원들은 모두 핵심멤버 급으로 채용된 분 들이며, 연봉도 최대한 맞춰주고 입사 시기에 따라 스톡옵션도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팀원들이 느는 것이 마냥 좋았으며,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는 마음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초기부터 모든 일에 관여하였기 때문에 팀원분들은 저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제는 대표보다도 회사의 내부 사정을 잘 알고있어 대표도 저에게 의존을 많이 합니다. 자연스럽게 점점 회사의 궂은일, 잡무들은 제가 떠맡게되고 대표와 팀원들을 조율하는 역할도 제가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저도 엄연한 회사의 주인이기에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당시 작성한 주주간계약서에서 “저에게 부여된 주식은 회사가 상장 혹은 M&A되기 전에 퇴사 시 전부 반환하여야 한다”라는 조항을 발견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발견을 못한 것이 잘못이겠지만, 엄청난 배신감이 들더군요. 베스팅 기간 설정도 아니고 이러한 조항이 말이 되는 걸까요? 저는 10%라는 지분을 믿고 이제껏 회사 사정을 고려하여 연봉도 포기하고 3년간 일을 해왔는데 지금까지 해온 저의 회사에 대한 기여를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조항이며 다른 팀원들의 스톡옵션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와 형동생하는 사이로 악의적으로 이러한 조항을 넣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정말 객관적으로 이러한 대우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gururu
2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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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질문
안녕하세요. 미국 비즈니스 스쿨 학부 나오고 미국에서 USCPA 취득 후 컨설팅 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점프 + 최신 학문과 네트워킹에 관심이 많아, 또 파이낸스 쪽으로 전환도 생각 중인데요 (MKS or IB) Inseed, 임페리얼 칼리지 등이 예전만치 못하다는 말들이 많던데 세계 순위는 또 전혀 그렇지 않구요… 무조건 M7을 가야 한다는 말이 많던데 실제로도 그런지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재재리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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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선임급, 계약직 팀장급 어디를 가야할까요?
현재 계약직 8년차입니다.. 현 직장에선 비전도 없고 팀장진급도 어려울것 같아 이직하려는데 정규직 선임급, 계약직 팀장급 어디를 가야할까요? 연봉은 비슷할거 같습니다. 선임급은 급 낮춰서 가는대신 정규직이고 팀장급은 급 올려서 가는데 계약직이라는거 걸리네요 (2년 계약직은 아니고 사업계약직?이라 일단 4년정도 하고 이후 연장될수 있다고 함)
이직성공하자잣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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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긍정적 검토 및 처우협의기간
안녕하세요:) 헤드헌터통해 잡오퍼가와서 지난주에 서류내고 다음날 면접일정 잡혀서 이번주 월요일에 면접을 봤습니다. 화요일에 헤헌님 전화와서 그쪽회사에서 긍정적으로 보고있으니 연봉협의시 필요한 자료(3개월 급여 명세서, 원징영수증 등등)과 희망연봉 제시해달라해서 수요일에 드렸고 아직까지 연락은 없는 상태입니다. 자료드릴때 최합인지 물어봤더니 최합은 아니고 긍적적으로 보고있다 진행사항 업데이트되면 알려드리겠다 라고만 했는데 면접은 1,2차 통합으로 보아서 추가 면접은 없구요! 이경우에 면접은 합격을 한게 맞는건지,,, 이직이 처음이고 스타트업이라 회사 규모는 작습니다. 보통 면접보고 사측에서 처우협의 제시까지는 얼마나 걸리나요?? ㅠㅠ
일리영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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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운더와 찢어질 준비
안녕하세요. 코파운더와 회사를 차린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삐걱 삐걱 대다가 오늘 대판 싸웠네요.. 지분은 제가 90이고요. 다만 저는 회사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고 다른 코파운더는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내보내고 싶습니다... 준비 하는 내내 다투고 화해하고를 열번도 반복 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걷는것 숨쉬는 것만 봐도 싫을 정도로 감정 복구가 불가능 합니다.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잘 정리 하고 싶은데 선배님들은 비슷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 하셨나요 ? 어렵네요..
룽삥뽕55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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