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파견계약직 2년차인
햇병아리 AMD입니다.
자체계약직 전환까지 얼마 안 남은 시점에
고민이 많아져서 선배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파견계약직 2년 + 자체계약직 2년 후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체계약직 전환까지는 어렵지 않지만
현재 회사 분위기가
정규직을 많이 뽑진 않고 있어서요.
그래서 저도 일찍부터 단념하고
1. 파견계약직 2년 마치고 이직
2. 자체계약직까지 총 4년 채우고 이직
이렇게 2개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선배님들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정보는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회사를 늦게 다니기 시작해서
나이는 30초이고
결혼 후 아이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력으로는 지금 회사가 첫번째라고
보시면 됩니다ㅠ
파견계약직 2년차 이직
투표 종료
총 19명 참여
1. 파견계약직 2년 후 이직
4(21%)
2. 자체계약직까지 총 4년 채우고 이직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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