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파견계약직 2년차 이직 vs 자체계약직까지 총 4년 후 이직

23년 05월 26일 | 조회수 762
행복하세여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파견계약직 2년차인 햇병아리 AMD입니다. 자체계약직 전환까지 얼마 안 남은 시점에 고민이 많아져서 선배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파견계약직 2년 + 자체계약직 2년 후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체계약직 전환까지는 어렵지 않지만 현재 회사 분위기가 정규직을 많이 뽑진 않고 있어서요. 그래서 저도 일찍부터 단념하고 1. 파견계약직 2년 마치고 이직 2. 자체계약직까지 총 4년 채우고 이직 이렇게 2개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선배님들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정보는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회사를 늦게 다니기 시작해서 나이는 30초이고 결혼 후 아이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력으로는 지금 회사가 첫번째라고 보시면 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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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여의도병아리
    23년 05월 27일
    당연히... 지금부터 괜찮은 자리 있을때마다 꾸준히 이력서 넣고 이직 준비하는거죠 파견 2년 채울 필요 없어요 구체적인 상황이나 MD직무의 이직률 같은건 모르겠지만 가능한 빠르게 정규직으로 가세요 그렇다고 조급해하다가 말도 안되는 회사 가지는 마시구요 마음은 여유를 갖되 행동은 부지런히... 물론 말만 쉽고 저도 실천은 못하지만요 아무튼 파이팅입니다
    당연히... 지금부터 괜찮은 자리 있을때마다 꾸준히 이력서 넣고 이직 준비하는거죠 파견 2년 채울 필요 없어요 구체적인 상황이나 MD직무의 이직률 같은건 모르겠지만 가능한 빠르게 정규직으로 가세요 그렇다고 조급해하다가 말도 안되는 회사 가지는 마시구요 마음은 여유를 갖되 행동은 부지런히... 물론 말만 쉽고 저도 실천은 못하지만요 아무튼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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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세여
    23년 05월 31일
    감사합니다! 선배님! 투표는 4년을 채우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긴한데, 그전에도 고민은 계속 해봐야겠네요ㅎㅎ “괜찮은 자리”와 “꾸준함”을 키워드로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투표는 4년을 채우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긴한데, 그전에도 고민은 계속 해봐야겠네요ㅎㅎ “괜찮은 자리”와 “꾸준함”을 키워드로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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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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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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