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원하는 회사가 있으면 채용공고 보고 지원하거나 상시적으로 받는 곳들은 직접 두드리겠습니다만
헤드헌터(서치펌) 통해 오는 기회도 새로운 루트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력을 제대로 안보시고 잘 모르시겠으면 대화기능도 있으니 물어보시면 되는데 잘못된 판단으로 불합격 통보라니요.
전 광고인이고 과거 SNS나 바이럴 등 디지털부터 최근 3년간은 ATL 중심으로 해오고 있고 그렇게 ATL로 맡은 클라이언트가 디지털 클라이언트보다 규모나 내용적으로나 다양한데 ATL 경험과 거리가 있다니 당황스럽네요.
회사의 통보는 아니기에 무관하다는건 알겠는데 너무 어이없게 남의 클릭 한번으로 기회가 사라지는 것 같아 황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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