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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업을 계속 유지하는게 맞는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10년 넘게 디자이너 일을 해온 사람입니다. 나름 14년가량 잘 버텼지만 이제는 한계점인가 싶어 질문드립니다. 현재는 회사의 방향성이 불투명하여 호기롭게 퇴사 후 구직 중입니다. 다만 막상 구직을 해보니 1차 서류탈락만 30번은 한 것 같습니다.. ai로 인해 자리가 많이 사라진 상황이며, 그보다도 회사에서도 매력적인 연차, 프로필이 아닌 것 같아요. 구직 초반에는 매일 여러 사이트 돌며 새로운 자리가 나오는대로 맞춰서 이력서를 넣었었지만 현재는 공고자체가 업뎃이 안되어 이력서도 못 넣고 있는 상황이네요 당장 생활은 해야하기에 새로운 직업훈련(인테리어 관련 몸쓰는 일)을 신청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배우는 도중 지원한 회사로부터 서류통과 및 과제를 해야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름 준비 중인데, 이번 구직시장을 겪어보니 여길 아주 만약에 합격을 해도 또 그 다음이 있을지, 그 회사에서 그냥 죽어라 버텨야하는 상황일지 너무 암울하고 막막하네요. 그냥 현재 배우고 있는 직업으로 전향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물론 몸 쓰는 일이라 이것도 심란하긴 마찬가지네요)
워러멜런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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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직 이유, 가짜 이직 사유
(반말체 죄송합니다.) 이직을 할 타이밍도 늦었고 잘 버티면 정년까지 무난하게 갈 것 같아서 이직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다. (대학 학자금 지원이 나오는 회사라 아내도 정년까지 버티길 바랬다) 그런데 부사장이 늘 나만보면 가스라이팅을 시도한다. 니가 하는게 뭐가 있냐. 나는 니가 8-90점은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데리고 왔는데 40점 언더다. 낙제다. 니가 했다는거 나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나는 네가 싫다. 내가 안 싫어하게 열심히 해라 우리 회사는 너처럼 하는일 없는 사람에게 줄 월급 없다. 너는 회사돈을 니돈처럼 막쓴다. 니돈이라도 해도 이렇게 막 쓸거냐? 넌 돈 쓸 생각만 하지? 쓰지마, 안돼, 사인 안해줘. 돌아가 온갖 폭언과 인신공격을 퍼붓다가.. 오해하지 마라. 너 열심히 하라고 한 소리다. 너 잠재력은 있다. 딴맘 먹지 마라 부사장이 나에게 험한 소리를 할때마다 팀장은 내가 그만둘까봐 걱정한다. 후배나 팀장에게 나는 없으면 곤란한 존재이고 우리 회사에 1명만 있는 전문인력이지만, 부사장은 늘 나를 잉여 취급한다. 부사장이 조직을 없애고 사람을 다 짤랐는데 없애고 나니 난리가 났거든. 그래서 나 혼자 팀이 하던 일을 커버하고 있지만, 나는 그에게 본인의 실패를 상징하는 존재이고 치워버리고 싶은 존재다. 이직원인 2위가 사람이라는데.. 20여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부사장 때문에 그만두려고 한다. 그래도 가장이라 드럽고 치사해서 정신과 약 받아 먹으면서도 회사는 악착같이 다니고 있다. 갈데는 있어야 그만두지. 연차가 연차다보니 주로 헤헌 통해 리더급 제안을 받는데, 대부분의 헤헌이 직급/직책에 비해 연봉은 낮은 편이라 연봉 맞추기는 어렵지 않다. 더 올려드릴 수도 있다. 그런데 나이가... 라고 한다. 몇년만 일찍 준비 하셨어도.. 하고 하더라. 지피티에게 이직을 하려는 이유를 쭉 적어놓고 여기서 쓰면 안되는 말, 써도 되지만 순화해서 써야 하는 것을 정리해보라고 했다. 당연히 부사장 때문에 그만두면 안된다고 한다. 지피티가 순화한 이직 사유는.. '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전문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원래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는데, 귀사의 신사업 분야의 채용공고를 보고 제 경험을 가장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서 더 큰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신사업의 안정적인 구축과 조기 안정화에 기여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이러면 내가 함부로 이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충분히 오래, 많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라는 것, 그리고 도전정신을 가진 지원자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다나.. 그런데, 이거... 너무 AI의 터치가 강하게 느껴지지 않나? '거짓말 없는 세상' 처럼.. '부사장이 X같아서 이직하고 싶습니다.' 라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노예22년
쌍 따봉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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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해야 할까요? VS 그대로 다녀야 할까요?
26.04부터 인천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회사 인원은 대표 / 이사 / 부장 / 차장 / 대리 / 주임(회계) 이렇게 있고 협력공장에 의뢰 해서 발주 들어온 제품을 생산해서 시공자를 통해 설치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입사할때 부장직으로 들어갔고 전임자에게 2주가량 인수인계 받고 업무를 하고 있는데 업무는 실측 / 발주들어온거 발주서 작성 / 원부자재 관리 / 공장과 소통 / 업체별 월마감 / CS업무를 하고 있는데 대리였던 사람이 저번달 말까지 하고 그만두어서 그사람이 하던 업무 (대기업 발주건 /CS업무) &시공자배정 등 업무를 2일가량 인수인계 받고 내용도 정확하게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기존업무에 추가되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8시반 출근 5시반 퇴근인데 한시간 정도 일찍 출근해서 하고 이것저것 상대하고 일하다 보면 제시간에 못끝내고 7시정도 되서 퇴근하고 있고 토요일에는 수당 책정도 안해주는데 마감등 업무로 출근해서 오후 2시에 퇴근하고 있습니다 시공자들을 통해서 시공하다보니 카톡방은 토요일에도 쉬지않고 오후까지 계속 울리고요 토요일 일요일에도 카톡으로 업무지시 cs를 개인폰으로 하다보니 고객들 문의로 개인폰이 ..ㅜㅜ 회사는 연혁이 10년 정도인데 그동안 입사하고 퇴사한 사람이 40명 정도 됩니다 무조건 누구나 수습기간 2개월거치고 그 기간동안은 사업소득으로 3.3% 제외하고 급여를 줍니다 사람인 등에 회사소개에 야근멈춰! 야근 눈치보지 마요! 라고 써있지만 말도 안되고요 실측나가고 하면 개인차 쓰는데 유류비나 톨비 지원은 업고요 업무랑 실측 있어서 나가다 보면 바뻐서 점심은 거루기 일수 말은 부장이니까 회사 전체 업무를 알아야 밑에 직원들 오면 지시하고 시킬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이런회사를 계속다녀야 할까요?
Yooo318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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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인터뷰 분위기
몇주 전 아시아HR 1차 인터뷰 통과 후 이번주 1시간 동안 국내 세일즈 리더랑 면접 치르고 왔습니다. 다행히 준비한 질문대로 딱딱 나와서 합이 찰떡같이 잘 맞았네요. 외국계라 영어 걱정했는데, 면접관이 끝날 때쯤 헤드 영어면접은 패스해도 될 것 같다 나랑 한두 번 더 보자 언제까지 결과 말해줄까라기에 ? 뭐때문인지 물으니 또 다른회사 지원중인지 물어보더라구요. 혹시 이거 긍정적인 결과 김칫국 마셔도 될지요.. 선배님들의 날카로운 분석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경력직(외국계)는 보통 결과를 어떻게 통보하나요? 처음엔 아시아 HR이랑 인터뷰보고 통과한거라 이번 인터뷰 결과도 메일로 HR이 보내줄까요? 아, 이번 두번때 인터뷰때는 세일즈헤드 번호를 받아서 진행하긴 했습니다.
hahaha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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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되요
30대 중반의 워킹맘입니다. 현재는 대기업 규모의 연구개발직인데 출퇴근이 편도 1시간 30분~40분 걸려요 아이가 아직 어린이집 다니고 연장반 보내기엔 마음이 걸려서 양가 부모님 도움을 좀 받앗는데 이게 계속 지속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남편이 등원하고 제가 하원만 할 수 있으면 좋겟는데 칼퇴하고 집 와도 도착시간이 7시 정도되요.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규모는 많이 작아지지만 업계에서 top인 중견기업이고 무엇보다 출근시간이 30분 내외입니다. 걸리는 부분은 남들은 어떻게든 밸류업 해서 대기업으로 가려고 하는데 나는 거꾸로 가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봉을 현수준이상으로 맞춰준다고 하면 가는게 맞을까요?
육아헤븐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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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서류 전형 탈락자들 메일 안주는 경우 많은가요?
서류 전형 결과 개별 통보이긴 하나 기간이 정해져있었는데, 불합 메일도 안와서 궁금했어요! 병원은 합/불합 다 메일을주거든요 😱
까눌레러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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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기업으로 이직시 장점
중소 기업(비상장기업)->중소 기업(상장 기업) 이렇게 이직할 때 상장기업이라는 이유로 메리트가 되는 이유가 있나요? 예를 들어 중소기업이라도 연봉처우 수준이 높다던가 체계가 잡혀있을 확률이 높다던가..
옥수수스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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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차 재직중 이직면접
현재 약 한달 차 신입입니다. 한달째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입사전 생각했던 근무환경과 회사 분위기 때문에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입사전 작성한 이력서로 가볍게 지원한곳에서 면접 제의가 왔는데요, 규모도 크고 복지도 많은 곳이라 욕심이 납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것은 이력서에 현재 재직중이라는 말이 없어서 면접볼때 걸림돌이 될까봐 걱정인데요, 환승이직 경험이 없어서 면접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직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는 아직 연차가 없어서 양해를 드리고 다음달 연차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구요, 만약 그곳에 합격한다고 해도 입사일 조정하려면 빠르게 퇴사해야하는데 그것도 걱정입니다… 지금 생각은 면접때 굳이 재직하고있다는 말을 하지 않고, 입사일을 넉넉히 요청드린뒤 현직장에 빠르게 퇴사요청을 드릴생각입니다. 면접 보러가는게 여러모로 피해를 끼치게 될까봐 괜히 지원했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ㅜㅜ 혹시 이런 경험있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상황을 조정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시계는왓치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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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입사 2달만에 이직 괜찮을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중소기업)에 인턴+계약직 했던 걸 1년 경력으로 인정받아 입사하게 되었어요. 연봉도 3000인데 처음에는 경력 쌓는다 치고 다녀보자 싶었는데 일의 강도와, 업무 체계, 타 팀의 업무 협조 요청 건들이 터무니가 없습니다ㅠㅠ 이전까지 중견,대기업만 다녀봐서 이런 회사는 처음이네요... 지금 회사 이력을 밝히지 않고 신입 지원, 또는 1년 경력 포지션 지원해봐도 될까요
크리스퍼양념치킨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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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
이직이 처음입니다. 부장급 경력직으로 1차, 2차 면접을 마치고 레퍼런스 체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정 5명, 비지정 5명 총 10명 입니다. 이직이 처음이라 레퍼런스 체크도 처음인데 일반적으로 이 정도 규모로 진행되나요?
Patrick7
동 따봉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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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첫이직준비
12년간 한직장에 근무하다 처음으로 이직준비를 해보려고하는데 어떻게 뭘 준비해야할지 막연하네요 저처럼 한직장에 오래있다가 퇴사하신분들 있으실까요
호로롤로2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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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0시간 넘게 일하는데 연봉은 박봉 퇴사 고민입니다
매주 주말에도 일을 집에서 처리합니다. 주말 근로는 근무시간 산입이 안 됩니다. 연봉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4000. 다른 회사였으면 차부장급 업무를 저한테 넘기고. 다른 프로젝트까지 합하면 당장 6개 맡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또 얹어주네요. 매번 프로젝트 시작 하루 전날에 투입된다고 알려주니, 다음 날 일정 다 붕괴되는 건 다반사구요. 나름 도와주는 거라고 받는 건 무료 GPT 돌리고 검수 없는 결과물이네요. 상황을 어필하고 근무 기록까지 보이며 어려운 여건을 언급해도 결국 결과는 같습니다. 제가 해야 하는 일로 결정납니다. 결혼 예정하던 연인과도 망가진 워라밸 덕에 만나지를 못 해 헤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하하 경기가 안 좋아 채용이 안 된다니 나이 33살이 경력을 전환해 갈 곳도 없을 것 같아 억지로 버티고는 있는데.. 경력을 살려 이직을 노려보자니 다른 곳도 전부 노총각, 노처녀만 양산된다고 하니.. 고민입니다. 퇴사를 하고 제2의 길을 찾아봐야 할까요..
흰와이셔츠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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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중인데, 이 금액 말씀 드리면 무리한 부탁일까요?
제 이력은 사진과 같습니다. 유풍이라는 회사를 가장 오래 다녔고 마지막 연봉이 6400정도였어요 (기본급 3200, 상여3200정도) 현재 규모가 상대적으 작은 모자회사 면접 후 모레, 월요일에 연봉 협상 마무리하기로 했고 어제 잠깐 연봉 이야기를 했어요 대리급으로 3600말씀하셨고 대리급은 3600-3800정도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팬코라는 회사 처음 입사할 때 3400이었고 이번에 4800정도 생각 중이어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지는 않고 회사 내부 사정 생각하면 이해는 갑니다 ㅎㅎ) 전 원래 4800정도 생각 중이었는데, 4200을 말씀드리면 조금 무리한 부탁일까요? 제가 연봉협상이 이번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생소하기도 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중인데, 리멤버 여러분들께도 고견듣고 싶어서 글 남기고 갑니다
고래상어냠냠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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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vs워라벨
직장인의 최대 고민이죠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너무 필요합니다 이번에 7월 동안 준비한 회사 중 최합한 회사 조건이 -연봉 5,000만원 -출근 2시간, 퇴근2시간 -워라벨 최악(업무량 엄청남, 하루종일 서서 일함) -한달에 한번 쉴 수 있음(연차 아님) -이 직장 경력으로 타 직무 지원 어려움 -자칫 물경력 되기 쉬움 벌써 7개월 가까이 쉬어서 … 다시 구하는 것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뭐가 좋은걸까요? 시간을 더 투자해서 다른 직장 구해볼까요? 나이는 20대 중후반 입니다
말하는호박고구마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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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마감, 서류합격후 뒤늦게 영어점수 내도 될까요?
채용마감되고 서류합격되었습니다. 지원할때 공인영어시험점수가 없어서 기타이력에 어학연수 경력만 적었습니다. 부랴부랴 영어시험 봤는데, 채용공고의 필수요건점수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사실 영어점수 안내고 공고의 경력보다 오버인지라 서류합격할 기대는 높지 않았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이메일로 점수 제출을 해도 될까요?
노예22년
쌍 따봉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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