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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싶은데 직무를 또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원래 품질관리로 근무했습니다. 일은 잘 맞았는데 전회사가 너무 외지에 있다보니 업무 스트레스와 그것을 적절히 해결할만한 인프라가 없어 사람이 되게 우울해지더라구요 결국 2년 정도 근무하고 그만뒀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스타트업이고 번화한데 있어좋지만 아무래도 체계가없고 원래하던 직무와도 무관하여 이대로 계속 그냥저냥 다니기에는 연봉도 올리기 쉽지않고 불안정해서 다시 품질관리직무로 이직하려는데 제 집부터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내 거리에 구할려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좀 괜찮은 회사는 자차로 이동해야되거나 대중교통으로 1시간 훌쩍 넘어버려서 직무를 또 바꿔서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계속 지금 회사를 다니며 제가 원하는 조건이 나올 때 까지 찾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거리가 제일 문제네요 이직도 염두해두고있어 일부로 집알아볼 때 역근처로 잡았는데 차가 없으니 고민입니다. 차를 뽑을 상황두 안 되구요
오렌지박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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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대기업 어학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세무법인) 5년 다니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신입공채 이직(회계,세무,재무 파트) 준비하려고합니다. 어학점수가 현재 부족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 이전 대기업 공채를 보니 오픽을 준비해야될거 같은데 , 물론 회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중견기업도 오픽으로 같이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김굴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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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oil 엔지니어 연봉수준
과장급 연봉 수준이 궁금합니다
hahbawi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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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3년차 찾는데 2년차이면
말 그대로 넣어보고 싶은 공고에는 3년 이상 경험자를 찾는다고 나와있는데, 지금 2년에서 3년 넘어가는 단계라면 지원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이직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knb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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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성희롱으로 포함되나요?
4년제 대학 나와서 비서로 일을 하게 됐는데요. 일하다가 뜬금없이 사장님이 저보고 좀 꾸미고 다니라고 하네요 ㅋㅋ 다른회사 미팅다녀오더니 그 비서가 뭐 꾸미니 아주 예쁘고 좋다고 저도 좀 안경벗고 화장하고 머리도 좀 하라는데 자기가 비용 내줄것도 아니면서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안그래도 라섹할까 고민은 했었는데 할마음 싹사라졌어요. 기분 완전 더러운데 이것도 성희롱으로 들어가나요?ㅡㅡ
위킬리미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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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현재 같은 업종에서 일하고 있으며, 전 직장은 H그룹으로 연봉 4,000만 원에 복지 혜택이 거의 없었습니다. 현 직장은 S그룹에서 제의받아 입사한 지 10개월 차이며, 연봉 3,800만 원에 복지 포함 약 5,000만 원 수준입니다. 최근 동종 업계 외국계 회사에서 본봉만 5,000만원 복지는 별도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이 회사는 미국의 유명 투자사가 2,000억을 투자했지만, ‘3년 내 매각설’ 등 소문이 많고 회사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직 시 경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서 고민 중인데, 이직을 결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대표는악덕이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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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위탁교육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추가적으로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 산업체 위탁교육 학교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산업 경영이나, 경영에 관심이 주로 있고. 현재는 영업부서원 입니다. 미래를 생각해서 영업 또는, 인사팀에도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1. 시흥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근처나 가까운 곳에 괜찮은 대학교 알고 싶습니다. 2. 한양대학교는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하던데 사이버 말고 에리카나(있다는데 정보가없음), 일반 대학교를 찾고있습니다. 3. 자주는 아니지만 직업특성상 영업직이어서, 출장이나 외근이 잦습니다. 이런경우 매번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교수님과 상의하면서 과제나 이런걸로 대체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4. 2년 하면 준학사 나오고나중에 4년 학사전형도 가능하다는데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무드등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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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직은 어떻게 해야 성공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6년차가 된 기획자입니다. 워낙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IT 이커머스 서비스 기획(3.5년)과 브랜딩 및 컨텐츠 기획(2년)을 두루 거치며 열심히 경력을 쌓았습니다. 최근까지 가구 브랜드에서 팀장으로 재직하다가 너무 갈리는 바람에 휴식하면서 이직을 준비해왔는데요. 약간의 불안함도 있고 시장 상황이 너무 나쁘다보니 마음이 조급해져 2달동안 60곳이 넘게 지원을 했습니다. 적응력과 커뮤니케이션에 강점이 있기에 관심 분야와 직무 핏 위주로 지원했구요. 특히나 직전 회사에서 B2B 프로젝트를 다루며 성과를 내고 흥미를 느껴서 이쪽 서비스 분야로 스타트업 지원을 많이했습니다. 벌써 3번째 이직인지라 정말 같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에 진심을 다해 지원했고, 몇 군데에서는 채용 플랫폼으로 선제안을 받기도 했어요. 그런데 결국 다 서류 또는 1차 면접에서 컷이 나네요.. 경력은 인정하나 핏이 맞지 않는다는 다소 형식적인 이유다보니 원인도 잘 파악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트업형 인재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다보니 더 좌절감이 크네요. 제 어떤 부분이 스타트업 이직에 관해서 가장 문제일까요..? 잦은 이직인지, 경력 부족인지, 혹은 다른 요인이 있을지 감히 여쭤봅니다!
stddrgh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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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연차소진
안녕하세요. 퇴사를 앞두고 말일까지 나오고 나머지 연차는 휴가로 소진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휴가로 사용하는 것은 안되고 수당으로 받아가라고 하십니다. 사직서에는 휴가를 사용한 날짜로 기재하여 그냥 제출하였는데, 혹시 회사에서 저에게 부당하게 법적조치를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귀여운왕감자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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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 중 입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현재 조선소 상대 자재 영업 및 납품관리를 하고있는 30대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를 1년정도 재직했으며 앞 회사도 4년 잘 다니다가 회사가 파산하는 바람에 쫒겨난(?)신세였죠. 서론이 길었네요... 지금 회사도 연봉이 조금 낮을 뿐이지 나름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중소기업들이 다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요즘 보면 제가 해야하는 일들이 아닌 다른 부서의 일들이 자꾸 지원 요청이 와서 제가 할 일들을 못 하고 시간에 치이다가 결국 하지도 못 하고 다음 날로 미루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일 하는거보다 저렇게 하는게 어떤지 제안을 해도 자기네들 일이 긴급으로 오는게 많다보니 어쩔 수 없다라고 해서 슬슬 짜증도 나고 이렇게 일을 해야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퇴사 후 이직을 결정했고 조만간 사직서와 면담 요청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순서는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퇴사를 함과 동시에 환승이직을 할 생각입니다. 또 늦다면 늦은 나이지만은 새로운 도전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제가 잘 헤쳐나아갈 수 있을까요? 용기가 나질않아 하소연합니다 ㅠㅠ
호타페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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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이직면접 시 주의사항 여쭙습니다
중소~중견급에서 3년반 근무 후 퇴사하였고 이직 준비 중입니다 오픈해놓은 이력서로 헤드헌터에게서 연락받았고 urgent상황이라 이력서가 예상보다 빨리 통과되어 1차면접 준비 중입니다 질문 요지는, 1)헤헌이 회사에 요구한 연봉이 제 직전연봉보다 천만원 정도 많은데 제가 부탁한 것은 아니고(애초에 전 헤헌에게 500정도 올려말했음) 제게 알려줬던 전임자 페이랑 같은 걸로 봐서 아마 전임자 연봉이랑 같게 부른 것 같습니다 전 솔직히 너무 과하게 올리는 것 같아서(다다익선이란 걸 알고, 감사하지만요) 제가 굳이 나서서 내릴 생각은 없지만서도 혹여 면접 시 연봉 관해 물어보시면 헤드헌터분이 얘기했다고 말해도 될까요? 아니면 이것 관해 따로 헤헌한테 조언을 구할까요? 헤헌이 제안한 대로 100프로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욕심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그저 헤헌을 통한 연봉협상이 처음이라 여쭙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도 보통 통보식 연봉인상이었기 때문에 따로 협상경험은 없습니다.. 2)그리고 만약 2차면접까지 가게 되면 중국계 HR과 한국인매니저까지 해서 총 셋이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제가 스피킹을 다시 공부 중이긴 하나 영어면접 후 호통치듯 피드백을 준 기업이 있어 약간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대학 때 프리토킹으로 교환학생 응대한 경험 정도는 있어 비대면이면 오히려 괜찮을까 싶기도 하지만요.. 헤드헌터분 말로는 중국이나 본사에 보고용 이메일 보내는 일이 주업무라 스피킹은 별로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보통 2차 면접 때는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로 당락을 결정할까요?? 후기들 찾아보니 2차 정도면 그냥 붙은 건데 얼굴 보려고 하는거다~~ 아니다 영어 못하면 떨어진다~~ 등 진리의 사바사로 갈리던데 그래도 참고할 겸 여쭈어 봅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합니다.
zxcvmnb
금 따봉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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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력서/인터뷰 코칭에 대해서
누군가를 도와주는거, 상담하고 조언 해주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직장 내 이직을 고려하는 후배의 이력서와 인터뷰 컨설팅을 해주고서 족족 다 이직해버리는걸 보고서 이거다 싶었거든. 내 적성에도 맞고 내가 잘 하는 일이라 생각도 되고 말이야. 그래서 이리 저리 방법을 찾아보고 시도해보는 중인데 과연 이 분야가 지속 가능한 수요와 확장성이 있을까? 한번 컨설팅을 해주면 지원자의 만족도가 넘 높은데 모객을 하기가 어려운 구조와 Recurring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야. 혹시 이직을 고려해본 사람들 중에서 컨설팅 맡겨본 사람 있었어? 현업 종사자이고 이직 경력이 수차례 있으며 리소스 채용에도 적극 관여하는 자리에 있는 글로벌 1위 회사 소속이라면.. 이직 컨설팅 맡기고 싶을 것 같아? 내가 컨설팅을 받응 계획이라면 얼마 정도의 비용까지 쓸 수 있을 것 같아?? 리멤버식구등의 조언을 좀 부탁해! 아래 투표도 땽큐
bernett
억대 연봉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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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그리고 회사
아이가 초등3 뭐 그렇게 어린 것도 아님. 근데 방학이라는 변수 특히 긴긴 겨울방학 2개월(봄방학없음) 키움센터 좀 보내서 점심식사까지 해결할라고 했는데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별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며 키움가기 싫다고 한다. 집에 있고 싶댄다. 점심은 어쩌냐고 했더니, 자기 아침밥이랑 같은 걸로 준비해주면 군말없이 먹겠단다. 휴대폰도 안 보겠다고 한다. 약속을 안 지키면 다음부턴 키움가는 걸로 함. 하. 회사 다니는 거 넘 힘들다. 회사일? 인간관계? 아니. 적은 내부에 있어.
문어발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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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지면
직원들은 어떻게 되나요?
울고있는고릴라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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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은 서류 어떻게 쓰나요?
(2년 거의 다 채우고 3년차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많은분들이 중고신입으로 말씀 주셔서) 2년차이고 현재 경력직 지원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경력직 이직은 처음이라 ㅜㅜ 보고있는 회사는 아모레퍼시픽인데 아래 3가지 작성을 각 3000자씩 쓰라길래..혹시 경력직은 글자수를 다 채워야하는지랑 자기소개를 성과와 회사 실무 경험 위주로 적는지 궁금합니다! 이직 선배님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1) 자기소개 2) 직무 선택 이유 3) 실무 역량 경험 (신입 공채 때는 글자수 맞춰 쓰고 다 채웠던게 기억나서요)
@(주)아모레퍼시픽
knb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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