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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 경우 이직할까요 하지 말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약 4년정도 된 스타트업에 1년 동안 경력직으로 근무했고 총 경력은 약 6년정도 됩니다 근데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가망이 없어보여서 이직을 해야하는데 연말이고 경기도 어렵다보니 마땅히 이직할 곳이 없네요.. 그러던 중이 같은 산업군의 다른 스타트업 (2년차)을 소개받아 이직할 기회가 생겼는데 제 현재연봉을 1,000이상을 삭감해야 오퍼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지금 회사가 월급이 안나오니 이렇게라도 하고 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차라리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이제 어디든 한 번 이직하면 최소 2년 이상은 있으려고 하는데 지금 나이가 30중반이라 점점 더 걱정돼요..
youlie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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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제안을 하고 불합격 통보
리멤버로 입사제안을 받았습니다. 헤헌은 아니고 직접 인사과에서 연락을 하더군요. 지원의사를 밝히고 추가 서류를 보냈습니다. 근데 몇일 후 서류 불합 통보를 하더라구요. 리멤버에서 프로필, 경력, 포트폴리오 전부 본 상태에서 서류 불합은 솔직히 기분이 별로네요. 그나마 불합통보를 해준거에 고마워해야? 하나봐요. 구직중인데 진짜 비상식적인 회사 많네요. 면접까지 봤는데 이후 무통보 때리질 않나 휴…ㅠ
momal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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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공채로 이직 시, 경력 미기재
신입공채로 합격은 했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경력 기재 안했는데 문제 없으려나요? 채용공고에는 허위사실 기재하면 입사취소라고 써져있긴 한데;
jjjjenk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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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시는 분 계실까요? 면접 절차가 알고싶습니다. 4번 본다고 하는데 1번은 봤고 다음 면접을 준비하고 싶은데 각 단계별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Goforit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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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어요
퇴사했습니다! 퇴직금 때문에 버티기 중이었는데 마법같이 너무 좋은 오퍼가 들어와서 바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길게 다니진 않았지만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곳이라 오늘 밤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게 잊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란 것 너무 잘 배우고 나왔어요. 그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겠단 다짐도 했고요. 아무리 밖이 정글이라고 해도 더 빨리 나왔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는 좀 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또 속상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도 기억 안 나도 괜찮으니 정말 다 잊어버리고 싶습니다..
muunuuii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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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회사에서 이직 방향성 고민
저는 마케팅시장조사 3년차 연구원입니다. 지금 회사에 불만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선배님들이 어떤 방식으로 커리어를 확장해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에그타르트좋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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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경력직으로 요즘 재취업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인적성검사가 아주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벌써 두번째 인적성때문에 물을 먹었네요.. 다른 경력직 분들은 인적성검사 잘 대응하고 계시나요? 전 정말 힘들게 느껴지거든요.. 이것도 연습을 통해서 만들어야되는건지...
우울이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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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느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요세 너무 고민이 많아 뇌정지상태라 글을 남기게 됩니다 나이42살의 평범한(?)직장인 입니다 현재 다니고 직장은 연봉은 6200입니다 주 6일제(화요일만 휴무) 근로시간 평균 15시간 정도 됩니다 근로환경이 힘든게 아니라 버틸수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 제안이 하나 들어왔는데 연봉은 4200이고 주말및 공휴일 휴무 근로시간 평균 8시간 입니다 근로환경도 매우 쉽고요 둘다 오래다닐수는 있지만 연봉인상폭은 적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떤 선택지가 맞을지 요세 너무나 고민되네요 2번째 직장은 11월부터 다닐수 있는지라 시간도 촉박하니 더 머리가 아픕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조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풍기물란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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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회사 직접 전화해도 될까요?
가고싶은 회사가 있습니다 사내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집과 가까워 오랫동안 다니기 좋아보여서 계속 지원중인데 열람은하고 공고 내렸다 다시 올리길 반복해요 사실 전에 면접제의가 오긴했는데 대기업 확정이 있어서 면접 취소했거든요... 그것 영향인지 몰라도 연락이 통 오질 않아서 직접 전화해서 입사하고 싶은데 한번 봐주실수있냐고 여쭤보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sof294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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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업 철수..
외국계 다니고있는데 오늘 한국사업 철수한다고 공지내려왔네요.. 예상은 하고있었는데 착잡하네요.. 연말까지 근무하고 퇴직금 받는걸로 협의보고있는데 (실업급여 신청예정), 일단 이력서 업데이트는 시작했어요. 따로 챙겨야하는게 있을까요?
듑룹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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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더 빨리 공부를 시작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장직으로 시작했으나 30대 후반에 자기계발에 재미가 붙어서 현재는 기계 분야 기술사 취득하고 야간대학원 재학중에 있습니다. 직무는 생산기술에 있구요 그런데 수학은 어릴때부터 포기해서 방정식부터 잘 못합니다. 그런대 학과가 기계공학이다 보니.. 설계, 역학, 공학 과목의 모든 정의는 수식으로 표현하더라구요. 단순히 함수 관련 개념이라도 저한테는 어렵게 다가오네요. 그리고 영어도 여행영어 정도는 가능한데 전문성 있는 영어는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운좋게 정말 좋은회사에 서합해서 면접 보러갔는데..영어면접을 진행하더라구요. 당연히 거의 못하고 나왔구요 보기좋게 탈락했습니다. 사실 영어 관련해서는 올해 초부터 출퇴근때 팟캐스트로 듣고 책도 좀 보고 했었는데 더 일찍 열심히 시작하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영어만 됐어도 엄청난 점프를 할수 있었는데.. 그래서 어제 영어 회화 전문 교육도 하나 끊었습니다..ㅎㅎ 소잃고 고치는 외양간 같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또 다른 기회가 있겠죠? 혹시 저처럼 공부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계신 분이 있다면..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구요 놓치기 전에 얼른 노력해서 꼭 원하는 기회를 잡으셨음 좋겠습니다.
wanna be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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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신입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후회돼요
이직하려고 보니 스스로가 물경력, 체계없이 일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신입으로 시작했을 때 사수도 없었고, 스타트업답게 사업모델도 계속 변화하다보니 이거저거 안 해본 일은 없지만 ‘전문성 있는’ 일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올해로 3년차.... 그동안 그래도 맡은 바 일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동료나 상사분도 새로 왔지만, 막상 제가 이직하려고 하니 그동안 했던 일들이 너무 모호한 것 같네요ㅠ 중고신입 쓰기에도, 제 경력이 매력적이지 않다 보니 공채도 우수수 떨어지고요...... 정말 과거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때 취업하지 말고 그냥 더 준비해 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kikiops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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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뭐가 좋을까요ㅜ
초봉 4000 이상 기술직 일자리 많고 회사에서는 정년보장되고 회사소속이 아닐때는 프리랜서 수요도 많고 경력단절 걱정 안할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직업은 뭘까요,,
꿈많은초롱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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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전 알바
계약직으로 2년 근무하고 9개월째 이직할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요ㅜ 이미 실업급여는 다 받은 상태이고 아직 취업이 안되어서 이제는 돈이 없어서 알바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요 계약직으로 근무할때 급여를 나쁘지 않게 받아서 이걸 포기할수는 없는데 혹시 아르바이트를 하면 이직할때 아르바이트 급여로 제 연봉이 측정되는거는 아니죠?
hherttee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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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사 이직 최합과 최종희망 회사 면접
이직을 8월부터 준비하면서 두 회사 최합했습니다! 현재 아직 퇴사통보는 전이구요. 1회사는 여러 이유 및 희망 연봉에 맞지 않아 거절할 생각입니다. (아직 회신전) 2회사는 최합은 확정이고 오퍼레터 곧 줄건데, 입사를 4주도 길고 최대한 빨리 희망한다고 하네요. 2회사로 결정하면되나 문제는 3회사 (대기업/가장희망함)입니다. 늦게 공고가 올라와서 뒤늦게 합격 연락왔고 어제 본 1차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김칫국이긴 하지만 잘될거 같고 만약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최종(임원)면접, 평판조회, 처우협의 등 빨라도 3주이상의 시간이 소요될거 같은데…그렇다고 떨어질수도 있으니 어찌해야할지 멘붕입니당 이런 경우 어떻게 최대한 2회사와 시간을 끌수있을까요? 선배님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업데이트 응원 및 조언 덕분에 2회사 오퍼수락, 입사일 조율중 3회사 최합하여 현재 처우 협의중입니다! (현회사 카운터오퍼+승진제안까지…ㅎ있을때 잘해주시지….대놓고 회사는 너의 뽕을 어떻게든 뽑아먹을거라 말하던 무능력+팀원 견재하던 임원급 상사..) 중소에서 대겹이다보니 여러가지로 또 긴장되기는 하는데 저는 또 성장하겠죠!!!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입니다 😀💪
점핑점핑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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