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 넘게 디자이너 일을 해온 사람입니다. 나름 14년가량 잘 버텼지만 이제는 한계점인가 싶어 질문드립니다. 현재는 회사의 방향성이 불투명하여 호기롭게 퇴사 후 구직 중입니다. 다만 막상 구직을 해보니 1차 서류탈락만 30번은 한 것 같습니다.. ai로 인해 자리가 많이 사라진 상황이며, 그보다도 회사에서도 매력적인 연차, 프로필이 아닌 것 같아요. 구직 초반에는 매일 여러 사이트 돌며 새로운 자리가 나오는대로 맞춰서 이력서를 넣었었지만 현재는 공고자체가 업뎃이 안되어 이력서도 못 넣고 있는 상황이네요 당장 생활은 해야하기에 새로운 직업훈련(인테리어 관련 몸쓰는 일)을 신청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배우는 도중 지원한 회사로부터 서류통과 및 과제를 해야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름 준비 중인데, 이번 구직시장을 겪어보니 여길 아주 만약에 합격을 해도 또 그 다음이 있을지, 그 회사에서 그냥 죽어라 버텨야하는 상황일지 너무 암울하고 막막하네요. 그냥 현재 배우고 있는 직업으로 전향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물론 몸 쓰는 일이라 이것도 심란하긴 마찬가지네요)
이직/커리어
이 직업을 계속 유지하는게 맞는 일일까요?
07월 26일 | 조회수 38
워
워러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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