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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과 3년 경력 차이
2년과 3년의 경력차이가 큰가요? 외국계 회사 재직 중인데 한국으로 이직하고자 합니다. 가능하다면 신입보단 경력직(대리 등)으로 한국 이직하고 싶은데 2년과 3년의 차이가 클 지 여쭙니다.
헬렐레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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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행시 재직여부?
안녕하세요. 회사의 경영악화로 인해 곧 퇴사예정인 경우입니다. 다른회사에 이력서를 지원한 시점에는 재직중이었고, 인터뷰가 진행되는 시점에는 퇴사상태가 되는 경우인데 다른 회사 인터뷰 진행중에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을까요...? 꼭 이직에 성공해야합니다...
김치왕만두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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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장이 쪽팔려요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현장에서 일 하다가 가르치는 일이 멋있어서 시작했는데 이 일이 이렇게 쪽팔린 직업인 줄 몰랐네요 참고로 국가 자격증 가르치는 강사이고 10시 출근해서 거의 10시에 퇴근합니다 학원이다보니 기본급+@인데 기본급이 120만원정도이고 저는 일한지 2년 반이 되가는데 아직 인센티브를 많이 할 능력이 안되서 한달에 많아봤자 @가 25만원 정도입니다 위의 상사분들은 @가 400-500정도 되는거같은데 과장정도 될 때까지 버틸 자신이 없어요.. 강사이다보니 수업하는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 외에 온라인마테킹,학생관리,학부모,학생면담, 각종 이벤트 구상 후 실행, 매출도 해야합니다 저는 수업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입사했지만 하루에 블로그원고 2000자에 수업하면서 학생들 면담하면서 새로운 고객이 오면 또 상담도 해야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퇴사해야한다는거 너무 잘 압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삶의 의미에 대해 찾게 되요 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엔 월급에 맞지 않는 업무량이 쪽팔리고 수치스러워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여기있는 분들께 용기와 조언을 구하고자 끄적거려봅니다.. 다들 화이팅.
쀼글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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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학사 화학 석사 화공 (이차전지) 반도체 유기고분자, solution 개발 및 연구 6년 - 대기업 면접보면서 느낀점, 전문성이라 내세우기엔 부족하다. - 경기가 나쁘니깐 더욱 심해지는 듯해요. 앞으로더 더더욱 좋아질 가능성은 ... 흠.. - 대기업을 너무 가고싶다. ! 반도체 업계는 당분간 어렵고, 이차전지도 흐름이 좋지 않네요. 일단 들어가서 준비하고 싶은데, 고민인점은 1. 반도체 -> 이차전지산업 전향 2. 소재 개발 -> 제조기술 현재 고려중인 회사가 1번과 2번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전문성이 없어질까요? 1,2번은 동시에 이뤄지고, 그럴 경우 '이차전지 제조기술'에서 화학분석 기사준비하면서, "소재 분석"을 중점으로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을까요? 3번은, 반도체+이차전지 산업분야 -> 직무는 소재분야 개발는 동일하고, solution쪽으로 커리어를 쌓게 되겠네요. 대기업은 전문성 위주라,, ㅠㅠ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망고만두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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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상위 대기업 과장에서 중견기업 팀장, 출퇴근 멀어짐.
업계 상위 대기업 첫직장 12년 넘었구요, 현재 과장급입니다. 유사 업계 중견기업의 팀장 제안으로 최종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연봉 인상되구요, 새로 본부를 만들어서 신규 인원으로 팀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단지, 출퇴근이 현재 대비 1.5배 멀고 주차난이 심한곳 입니다. 업무적으로 도전적이고 성취감을 느끼며 일을 하고 싶어서 이직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출퇴근 힘들고 안정적인 큰회사를 두고 중견기업 신규팀을 이끌어야 하는건 너무 큰 모험이라고 말리는 분위기입니다. 지금 아니면, 계속 현재회사에 남아 도태될 것 같긴합니다만.. 편하고 안정적이겠죠. 아이둘 워킹맘이기도 하구요. 인생의 갈림길에,, 여러분들의 의견,,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dedele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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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너무 고민입니다(전략기획 9년차)
저는 전략기획 직무 9년차이고, 올해 9월 경에 새로운 IT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분 소개로 규모가 꽤 큰 스타트업 회사에 면접을 보았고 운 좋게 합격까지 해서 이직을 다시 하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계속 같이 일했으면 하는 마음에 지금 연봉에 40% 인상하는 안으로 카운터 오퍼해서 너무나 심한 고민에 있습니다. 단순히 돈만 생각했으면 이직 안하는 결정을 할 수 있지만, 향후 다음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새로 합격한 회사로의 이직이 더 마음이 가는 데 여러분께서 제 상황이면 어떤 결정을 할 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기존 A 회사] - 중소 IT 회사, 근무지 판교, 연 매출 100억(당기순손실 -100억) - 연봉 8천만원 초(포괄) - 성과급 기대 어려움. 다만 내년 상장을 하게 되면 스톡옵션등을 통해 2~3년 뒤에 성과급 가능 —> 이직 안하게 되면 1.2억 수준으로 재계약하는 걸로 협의 완료 [신규 B 회사] - 시리즈 D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근무지 강남, 연 매출 1조 규모 - 연봉 9천만원(비포괄) - 이미 규모가 큰 회사라 현금성 복지가 상대적으로 좋음 두 회사 모두 직무, 하는 일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아직 결정을 못 한 상황이라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맘입니다
새회사12312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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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똑같은 회사에 여러 헤드헌터의 이직 제안
ㅁㅁ회사에 대해서 a,b 두개의 헤드헌터사가 제안이 왔습니다 제안시기가 a가 1주일정도 빠른것과 경력기술서 양식이 조금 다른거말곤 없습니다 참고로 ㅁㅁ회사는 가고싶은 곳입니다
생에첫이직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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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or 인턴...
안녕하세요 저는 첫 직장을 기획자로 막 1년을 채운 26살 남자입니다. 첫 직장이 회사 경영난으로 1년을 딱 채운 시점에 해고 통보 받아서 현재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퇴사한지 2달정도 되었네요.. 마침 현재 제가 가고 싶은 회사에 겨울 인턴십을 뽑고 있더라고요. 제가 굳이 신입으로 지원하지 않고 인턴을 먼저 생각한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첫 회사에서 1년동안 기획에 대해서 배운게 거의 없습니다.. 첫 회사가 규모가 작은 회사였기에 사수도 없었기에 저 혼자 독학으로 퇴근하고 공부하면서 업무를 진행을 했습니다. 물론 1년동안 회사라는 집단이 어떻게 흘러가고,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배웠습니다. 하지만 기획 업무에 대해서는 시스템이 잡혀있지 않다보니 소위 물경력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이 상태로 괜히 신입으로 들어갔다가 무시 당할까봐 걱정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물론 뽑혀야 들어가는거긴 하지만) 이런 이유로 현재 인턴과 신입 지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앞서 걸어가시는 선배님들 조언 해주시면 감사합니다ㅜㅜ 인턴과 신입 지원 둘 중 무엇을 해야 현명한 선택일까요.. +인턴은 채용전환형 입니다.
스주걸프란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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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2달 됐는데 너무 원하는 회사 공고가 떴네요.
일단 지원은 해보려고 하는데, 현재 회사 재직 정보를 넣는게 나을까요? 빼는게 나을까요? 현직장은 지원하려는 곳과 동종 업계이고, 이전 직장은 다른 업계라서 좀 애매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빠토사우르스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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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현 회사에서 나와 이직 예정입니다. 현재 2개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와있는 상태인데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 의견을 좀 구해보고 싶습니다. 전 30대 중반이고 부동산 관련 업무로 10년차에 현재 연봉은 5000 입니다. A회사 - 현 회사에서 마음 맞는 직원들끼리 나온 신생업체 - 연봉 5500 - 제가 가면 직원은 5명 예정이고 당분간은 제가 막내일듯 - 근무지는 경기도쪽으로 지금 집(세종)에서 약 2시간 거리로 숙소 생활(숙소 제공) - 업무시 자차 이용(유류비 지원) - 현재 수주한 일로 2~3년 정도는 유지 가능 대기업 하청 일이라 잘만 하면 이어갈수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음 - 워라밸 보장 및 유동적 근무 가능, 자투리 시간에 뭘 해도 괜찮음 B회사 - 업력 20년 정도 - 연봉 4000 - 전국에 지사가 있고 총 직원은 70명정도에 근무지에는 10명 정도 꾸준한 신입 채용 및 육성 - 근무지는 대전으로 지금 집(세종)에서 출퇴근 1시간 미만이나 숙소 딸린 사옥이라 큰일이 없는한 숙소 생활 희망하지 않는한 근무지 변동 없음 - 개인 차량 제공(4년마다 신차 장기렌트), 유류비, 보험료, 통행료 등 다 제공 주말에도 개인이용 가능해서 자차는 팔아도 됨 - 먹고 살 거리는 장기적으로 괜찮아 보이고 복지도 괜찮아 보임 - 워라밸은 미보장, 새로운 환경이라 적응하는데 노력해야 함 장기적으로 봐도 다른건 다 B회사가 좋은거 같은데 연봉이 걸리네요 주변 사람들이 연봉 줄여서 이직하는거 아니라는 말이 많아서... 한 회사에 오래 다녀서 새로운 도전이 겁나는 것도 크긴 합니다. 선배님들 아낌없는 조언 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YLlll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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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이나 리멤버로 경력직 이직 제안
자주 오시나요? 전 1도 받아본적이 없어요. 활발하다고 들었는데 왜 건설쪽은....
단깡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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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의사전달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지 4년 좀 넘은 회사원입니다. 현재 회사 중간연차 허리 역할이라 중요 역할을 맡고 있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어 올해말~내년 초 퇴사 생각하고 대표님께 말씀드렸었는데 붙잡으시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작은 건축사무소인데 요즘 갑자기 퇴사자가 많아졌습니다. 공교롭게도 저도 비슷한 시기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이 먼저 나가시더라구요. 회사가 좀 어려워지고 이것저것 불만이 쌓였던것들 플러스 개인적인 사정들로 퇴사한다고 들었어요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그나마 회사 안에서 돌아가고 제가 담당이라 이것만 마치고 나가고 싶은데 이 프로젝트 통해 연쇄적인 프로젝트가 발생할 것 같긴 합니다. 제가 빠지면 담당할 분이 없어요.. 저도 회사 사정 알고 일이 힘들어 회사를 나가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좀 쉬고 다른걸 해보고싶어서 나가는거라 마음이 좀 복잡합니다. 차라리 회사에 나쁜 감정이 생겨 나가는거면 속시원하게 나갈거같은데 모질게 끊고 퇴사의사를 전달하는게 쉽지 않네요,, 이런 상황에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조율(?)해서 퇴사나 이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치즈감자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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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평이 안좋은 곳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보다 선배님들이 많을거같아 조언구하고자 올립니다. 현재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최종합격을 했는데요. 블라인드에 이직하려는 팀의 팀장평이 좋지 않아 망설여집니다.. 글 내용을 요약하자면 “그 팀은 3-4달동안 팀원이 계속 나가서 인력 채우기 바쁘고 내부공고로 사람 뽑아도 또 나간다. 이유는 팀장때문이다.” 팀장 스펙만 보자면 전문가고 실력있는 분일거라 생각합니다(이력상 추측임. 실무는 모름) 직접 경험해보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현직장에서 팀장의 언어폭력같은 직장내 괴롭힘이 심한곳에서 버티다보니 두려움이 앞서네요 ㅠ 다른 회사를 찾아보는게 맞을지 연봉조건 맞다면 해당 회사로 가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miomiooo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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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현직장 계약연봉 - 4120 만원 야근수당 - X 성과금 - 380 만원 별도 수당 - 연구수당 180 만원, 식대 300만원 총합 - 4980 만원 추가로 현 직장은 인지도가 있는 매출 6천4백억원대 사원수 560명 중견기업입니다 작년 연봉 동결이고 올해도 몇백억 적자라 연봉동결이나 성과금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직 고민 A 회사 계약연봉 - 4800만원 야근수당 - X 성과금 - X 별도 수당 - 휴가비 50만원, 김장비 20만원 총합 - 4870 만원 거리 - 60km (편도기준) 통행료 - 2800원 (편도기준) 자동차 1차사 규모는 중견으로 매출은 2천억원대 사원수는 160명 입니다. 이직 회사 B 계약연봉 - 5100만원 야근수당 - 별도 지급 (1.5배) 성과금 - x 별도 수당 - 100만원 (설, 추석 명절 귀향비 각각 50만우원), 저녁 실비 1만원 (잔업 할 시) 총합 - 5200 만원 거리 - 45km (편도기준) 통행료- 0원 (편도기준) 자동차 부품 사이며 매출은 10억 미만 사원수 20명 대 의 중소 기업입니다. 이때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힘들어도 내년 상반기에 다시 이직준비를 해볼까요??
뭐가 좋지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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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인생의주인공임을 잊지마라 #주인공#주연#인생론
미남이건아니건 연기력이부족하건 뭐던간에 당신이 주연이다 우습게도 그모든유명인사 위인들도 그대의 인생에선 고작 조연이나 엑스트라일뿐이다 명심하라 그대가 주연이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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