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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약직 or 규모 있는 외국계 중소 정규직
후자를 현재 다니고 있는데 누구나 아는 대기업 계약직 공고를 보고 지원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여기서 정말 많은 일을 하지만, 회계는 업계를 잘 안타기도 하면서 큰 숫자 다뤄보는 게 이력에 먹힌다고 들어서요.. 흠 못먹어도 고 심정으로 지원이나 해볼까요? 아 계약직은 연장 불가라고 합니다..
dksksk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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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시 시간 조정 질문시 불이익이 생기나요??
서류를 붙어서 문자도 오고 안내전화가 한번 더오더라고요 혹시 변경 가능한가요 시간 정해지고나서..? 라고 물어봤는데 100% 확답은 못주지만 조율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미리 확인차 질문만 한건데 이게 불이익이 많이 생기나요?? 이직하겠다는 사람이 기존회사 사유로 그러는게 좀 안좋게 보일수도 있을까봐서요.. 조심해야겠네요
mugehe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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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입니다
현재 조선업 원청에서 일을 하고 있는 신입 안전관리자입니다. 다니는 곳이 원청이지만 규모는 중소기업입니다. 입사했을때부터 연봉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지방이다보니 취업할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고 연봉도 고만고만 하더라고요.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 홧김에 다른 곳에 이력서를 넣었더니 그곳에서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연봉이 살짝 높아서 달마다 나갈 돈이 많아 혹 하기도 하고 반대로 신생회사이기도해서 고민이 됩니다. 어느 곳이 더 나을까요? 도와주세요. *현재 조선업 원청 연봉 3000 (명절상여 50만원씩) 근무시간 7시30분~18시 안전전담팀이 있지만 6명중 본인 포함 4명이 신입, 해놓은 거 보고 따라 하는 정도 일이 더 다양하게 많아 배울 점은 더 많아 경력쌓기에는 좋음 *고민중 조선업 협력사(하청) 연봉 3600 (명절상여100%) 근무시간 8~18시 신생회사라서 혼자 처음부터 일을 다 해야하지만 해야 할 종류는 적음 (해봤던 일이라 할 수 있긴 함) 모르는 일은 카페나 오픈카톡, 원청 안전관리자 도움을 받아야 해서 불편함
수엉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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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을 방법
제목이 좀 그런데, 사실이긴 합니다. 전 직장에서 권고사직 당하고 4개월치 월급을 지급할테니 빨리 이직해달라고 해서 4개월만에 겨우 이직하긴 했습니다. 나름 연봉도 첫 직장에서 처음 받은 금액에 비해 3배로 올라가서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는데, 앞으로 더이상 이직은 못할 것 같고, 지금 직장이 제 마지막 직장이 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지금 직장이 마지막 직장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뭔지는 설명하기 좀 애매합니다. 직종이 데이터 사이언스인데 이 분야는 연구 결과를 산업에 적용시켜서 먹고사는 분야고, 저는 학부나 석사 전공이 전혀 관련 없는 쪽이에요. 이 직무로 연봉이 3배 오른 게 기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무를 찾아봐야 하는데, 생각해둔 길이 3개 있습니다. 하나는 전문자격증 취득, 또 하나는 작가(전문 교육원 다녔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프리랜서인데, 가장 확률이 높은 쪽은 전문자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권고사직 당하고 4개월간 이직 알아봤을 때 연봉 절반 가까이 떨어질 거 각오하고 경력 버리려고 했었습니다. 다른 직무로 가려고 했던 거죠. 이직을 못할 거란 느낌이 계속 드는 지금 상황에서는 살아남을 방법을 찾는다는 게 과장된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사회생활 만 9년을 넘겼는데,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여 글 올려봤습니다.
이직보다퇴사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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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갖고 시작하라 #커리어#직업선택#꿈추구
세상살다보면 돈도벌고싶고 크게한몫잡고싶게 마련이다 허나 그렇게 프로젝트성도전만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많다 그래서 뭐가 필요한가? 이게 하나는 확실히 자기돈벌구멍이 있으야한다 그게뭐던좋다 뭐요리솜씨가있다믄 식당을차려도좋고 하다못해 자수라도 뜰줄알믄 자수강의를 해도좋다 비유가좀그런데 요는 자기밥벌이할 재주 하나는 꼭키우고 갖고있으라는얘기다 그래야만 어려운시절에도 밥벌이도하고 또 방구석에서 고민만않고 세상에 나아갈수있는것이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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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있는 계약직 vs 중소 정규직
안녕하세요! 주의에 물어볼수있는 사람이 몇없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조언이 필요해요 제목 그대로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구나 들으면 알수있는 회사 계약직 중소기업 정규직 둘다 되어 고민중입니다 계약직 회사는 복지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1년뒤엔 연장이 가능할지에 대한건 불확실합니다 중소도 복지가 좋은편이지만 인원이 적고 일이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타트업이에요 미래를 보기에는 어떤것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어떤것을 선택해야 커리어적으로 좋을까요?
코코스낵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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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이 반복되는 상황에 여길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플랫폼 분야 스타트업의 창립멤버이자, PM의 역할로써 회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 스타트업의 대표는 예전 학연협동과정으로 있을 때 만난 분인데 잦은 만남으로 친분이 쌓인 분이었습니다. 차후에 본인이 회사를 설립할건데, 좀 도와달라며 석사 졸업과 동시에 약 6,000만원의 연봉으로 스카웃하시길래 흔쾌히 젊은 시절에 도전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과제 운영, 관리 뿐만이 아닌 회사 내부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들을 제가 도맡아서 진행하며 회사를 위해 많은 희생을 치뤘습니다. 대표도 저한테 거의 모든 전권을 맡기고 밖에서 영업하러 다니십니다. 저는 여러 업무를 함과 동시에 작은 금액이지만, 1년간 회사에 각종 지원사업들을 통해 약 1.2억정도의 지원금도 사업기획부터 PT, 과제운영, 관리 등을 통해 자금을 확보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첫달을 제외하고 제가 약속된 임금을 단 한번도 받지 못하고 그저 한달을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만 받아왔습니다. 꼭 밀린 거 갚아주겠다는 대표의 말에 믿으며, 그 전까지는 다른 직원들의 인건비를 더 챙기자는 마음으로 저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그 월급의 일부조차도 단 하루라도 약속된 날짜에 들어온 적도 없고 기본으로 3-4일씩 밀리던 것이 최근 3개월간 20일씩 밀리고 있으며, 현재는 9월 임금을 11월이 되었는데도 아직 받지 못한 실정입니다. 약 33일정도 밀렸네요. 물론 회사에 돈이 있는데 월급을 안주는 것은 아닙니다. 수금해야하는 돈이 제 날짜에 들어오지 않고,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대출의 계획도 도중에 차질이 생겨 받지 못하면서 급격하게 회사 사정이 안좋아진 경우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돈 안주는 사람을 탓하지 못하겠고 그저 대표의 역량 부족으로만 보여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 말고도 다른 직원들도 임금체불로 인해 대부분 그만 둔 상황입니다. 열심히 회사 내부에서 화목한 분위기로 으싸으쌰하고 있는데 잦은 임금지연으로 인해 겨우 만들어둔 팀워크도 다 초기화되는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간 친분 및 정으로 끝내 버텨오다가, 더 이상 제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싶어 어제부로 그만 둔다고 했는데 절대 놔주지 않더군요. 너는 꼭 있어야한다며, 힘들게 이까지라도 왔는데 여기서 너가 그만 두면 어떡하냐는 말들을 하시더라구요. “다시는 이런 일 없게 실수 안할게” 라고 하시며 오늘 9월 임금에 대해 지급 약속을 하셨지만 현재까지도 입금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매번 달콤한 말들로, 성공하면 너에게 어떻게, 어떤 것을 주고 아주 흥미가 끌리는 말들로 저를 현혹하는데 임금체불로 인한 현재 상황은 제가 생활이 되지가 않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1. 손절하고 밀린 돈 받을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할찌 2. 이미 그렇게 힘들게 버텨왔는데, 큰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미래 성공 가능성에 대한 투자로 버텨야할 찌 이 두개의 선택지에서 1분 1초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너무 궁금합니다.
김아무아무렇게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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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정리
토요일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의 끝을 마무리하고 책들 정리하고, 주말을 여유있게 보냈습니다. 회사에서 매일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시험준비를 해왔던 지난 몇달이었는데, 시험이 끝나고나니 마치 내가 언제 이 시험 수험생이었나 싶을 정도로 여유있는 몇일을 보내는중입니다. 점심에는 공부때문에 카페나 패스트푸드로 때우던 것에서 벗어나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여러 식당을 돌아다니며 식사를 하고, 저녁에는 건강검진전까지 어떻게든 몸상태를 좋게 만들기 위해 강한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이제 다른 자격증으로 눈을 돌려볼까 고민하는데, 감정평가사나 세무사 중 어떤것을 공부해야 나중에 회사나와서나 이직시장에서 생존이 가능할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고민중입니다. 제작년같이 시장상황이 좋았다면 부동산 금융사나 부동산개발 회사에 채용이 있는지 기다릴텐데, 시장이 침체되다보니 좀더 상황을 냉정하게 볼 수 있어서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새로 준비하기 전 1달 정도는 여유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할지 결정하고 싶은데, 여기 계신 분들이 저라면 어떤걸 준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감평사, 세무사 내지는 기타 시험 등.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문과 출신 직장인이라면 어떤 대안을 준비하실건지요?
DC10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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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케터 이직 고민 (7년차)
안녕하세요, 이직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고민 사유는 처우가 아쉽지만, 커리어는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 계약연봉 인상률 4% (300인상/이직+연간상승인데 4%..) - 상여금 -50% (-500 감소) 커리어를 위해서는 하는게 맞는데 어렵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투표 부탁드려요. 1. 현재 기업 (최상위 대기업) 이직 1년차 [급여] ‘23 계약연봉 6600 ’23 상여금 1000 ‘23 수령복지포잉트 150 [업무] 이직 사기로 마케팅과 관련 없는 업무 중 2. 이직 기업 (상위권 스타트업) [급여] ‘24 계약연봉 6900 ’24 상여금 500 ‘24 복지포인트 100 [업무] 플랫폼 마케팅으로 기존에 하고 싶던 분야 마케팅
설키위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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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시 자기소개서
경력이직시 이력서 내 경력기술서 외 자기소개서도 중요하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새꽁이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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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 기자에서 이직
작은 온라인 뉴스 매체 기자인데 마케팅이나 홍보 관련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지금 일이 경력으로 인정이 될까요? 뭐 자격증이나 준비할 것들이 있을까요? ㅠ
곱창연어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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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정보 캐내려고 부르는 경우 많나요?
제가 받는 연봉이 이 회사에서 줄 수 있는 규모가 아닌데 보자고 제안이 와서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제가 다니던 스타트업도 스펙 좋으신 분들 면접 여러단계 수십번은 봐놓고 금액듣고 갑자기 핏이 안 맞는다며 취소해서;
정신차리자응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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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없는 헤드헌터에게 연락해보기
안녕하세요, 서류 지원할때 헤드헌터 분이 결과 관계없이 회신 주겠다, 1-2주 걸릴것이라고 했는데 2주 지나도 연락이 없네요. 보통 이런 경우는 서류 불합격한 경우가 많은가요? 헤드헌터 분에게 먼저 연락해 보는건 어떨까 의견 여쭙습니다.
ahsayega
은 따봉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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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인간관계가 넓지 않아 제가 현재 종사 중인 분야에서 근무하거나 잘 아는 지인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현재 받고 있는 처우나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제시하는 처우들을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이 없네요.. 직급이나 연차가 아니라 개인별 연봉에 차이가 있다보니 취업사이트들의 연봉정보들도 참고하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저 같은 경우이시거나, 이직하시려는 분들은 어떻게 처우를 판단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pk1164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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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HR면접 문의
안녕하세요, 최근 메이저 자산운용사 면접을 봤습니다. 첫 면접때 실무진 분들과 면접을 봤는데요 2차면접이 HR면접이라고 합니다. HR면접에서 물어볼만한 기업 로열티, 회사 현황 같은 질문은 1차때 다 받았는데 2차면접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워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투자하고싶어요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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