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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에 전화해봐도 될까요?
4월 15일에 대기업 경력직 면접을 마치고, 4월 24일에 인사팀에서 면접 결과는 좋으나 내부결재 때문에 결과 발표는 다음 주는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근로자의 날이나 어린이날 대휴가 껴있긴 하지만, 꽤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을 받지 못해서 조금 답답한 상황입니다. 전화를 해보는게 무슨 이득이 있겠냐만은 상황이라도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연락을 해보고 싶습니다.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합격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을 해야할지요..
초짜새내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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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전 동의없는 레퍼체크
현재 구직중으로 헤드헌터가 아닌 A기업 채용담당자에게 포지션 제안이 왔습니다. 리멤버 메시지로 대화를했고 이력서를 보냈으며 서류 확인 후 연락준다고 했습니다. 레퍼체크에 관련해서는 아무 이야기 없었습니다. 이력서 보낸 바로 다음날 지인에게 ”다른부서 누가 물어보더라(저는 알지도 못하는사람)“ 라고 연락이 왔고 기업명은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지원한 곳이 있었고(A포함 두 곳) 한곳은 면접이 잡혀있었으며 면접당일 혹시 레퍼체크 해도 되는지 직접 물어봐주셔서 당연히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기도 했죠. 이 후 A에서는 연락이 없길래 서류통과가 안되었나보다 하고 지냈는데 2주 뒤 같이 일하지는 않지만 건너건너 아는지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A기업 지원했다면서? 나도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누구에게 들은거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직장에서 같이 근무했던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전혀 모르더라구요. 아직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있지는 않아서 어디에 지원했다 이런얘기 안했었는데.. 누구에게 레퍼체크를 한걸까요? 필요하다면 흔쾌히 동의하며 소개도 시켜줄 의향이 있는데 저도 모르는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그사람들 입에 어떤 얘기가 오갔을지 아무것도 모르니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중소기업이라 그런지.... 이런경험 흔한가요 다들? 면접도 안봤는데 여기저기 소문만 난것같아서 너무황당하네요...
동동2e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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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주니어 이직 고민입니다
3년차가 되어가는 주니어 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다가 문득 대기업 중견기업 이력에 전부 탈락을 하다보니 제 커리어에 부족한점과 채워야 할 점이 궁금해서 글 남겨 봅니다. 1. 학력 - 지방국립대(컴공) + 인서울 디자인 석사(졸업예정) 2. 경력 - 디자인 에이전시 1년 - 디자인 에이전시 8개월 - 이커머스 솔루션 스타트업 약 9개월 (재직중) 이커머스 기획 + 대기업 프로젝트 + 이커머스 솔루션 기획 등 참여 3. 자격증 GTQ 그외 없음 디자인 학원 수료 재직자 대상 디자인 강의 수료 4. 어학 없음 자격증이나 어학쪽을 더 강화해야할까요? 짧은 경력들도 문제가 될까요? 내년 상반기쯤 목표로 준비하고 싶은데 서비스 기획자 주니어 이직 시 어떤게 더 필요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사수가 없이 일하다 보니 에이전시나 스타트업이 아니라 사수가 있는 곳에서 안정적이게 근무하고 싶습니다..
둑두둡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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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vs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약 3년차 주니어 PM입니다. 이전에는 대기업 두 군데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고, IT 칼바람으로 퇴사한 상황입니다. 이직 조건때문에 너무 고민되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현재 유명 중소기업에 합격 및 외국계/대기업/IT스타트업 등 5개 정도 서류합격한 후 면접 대기중입니다. 합격한 기업에서는 연봉인상과 재택이 가능하나, it계열이 아니며 직무 전환을 해야합니다(ex. 브랜드마케터). 대기중인 곳들은 계열과 직무가 동일하지만 업계 상황상 직전 연봉 수준 혹은 소폭 인상 정도 될 것 같습니다. 2~3차 면접까지 있어 빠르면 6월 입사라 아직 최합은 불투명하구요. 연봉과 커리어 중 제 연차 현 상황에서 어떤걸 선택해야할까요? 중소에서 연봉 인상 받은 후 3년 미만 근무하고 대기업 이직을 다시 노리는게 나을까요? 조금 더 준비해서 대기업을 노려볼까요? IT에서 멀어지더라도 다시 돌아올 여지가 있을 지도 궁금합니다.. 1) 중소기업 복지 X 재택근무 가능 연봉 +700 스타트업 분위기(긍정+부정적 의미) 직무 전환 필요 개인 역량에 따른 성과 보상 높음 2) 외국계/대기업 복지O 재택 불가 직전 연봉 유지 직무 유지(IT 커리어 쌓을 수 있음)
이직시켜주세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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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저축은행 신용심사 파트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신용심사파트 경력직 채용하던데, 저은은 기금말곤 커리어로는 별로라 비전이없다고 들었는데 혹시 비전이나 또는 업무강도 연봉 등 궁금합니다!! 현직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이직하고싶어요k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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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둘중 선택 고민?
(1) 금융유관기관 (공제회/조합) *7년차 1.1억 (높은 상방/인상률), 좋은 복지 *호봉제 정년보장/안정성, 좋은 워라벨 *서울 본사 및 수도권 근무비중 높음(60-70퍼) (권역 순환) *낮은 네임벨류/인지도, 보수/폐쇄적 문화 *독과점이지만, 단조로운업무 (보증보험) (2) A매치 금공 *높은 네임벨류/인지도, 공기업 안정성 *부서에 따라 정책 업무 수행 및 커리어 개발 *좋은 워라벨 및 상대적으로 젊은 조직문화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인상률 (총액인건비 상방 한계) *축소중인 복지, 지방이전 리스크 *비전문 및 빡센 주무처 통제/감사 (산업부) 어디가 나을까요?
자유로운탈출러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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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근 챗GPT에 대한 자기소개서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챗 GPT 자기소개서 에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어디서는 킬프로그램이라던지 그런것들을 많이 사용한다는 말도 나올정도로 보여지네요!
아빠곰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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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웨딩 관련 촬영업체에서 재직중인 사회 초년생입니다.(7월이 되면 만으로 2년이 됩니다) 현 직장에서 더 다니는것은 플러스 요인이 없을 것 같아 이직을 시도하려 하는데, 31살이 되어 첫 이직을 시도하려고 하니 부끄럽지만 너무나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고 두려움도 있습니다 ㅎㅎ 몇가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1. 영상 관련 업체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제가 촬영/편집하였던 영상들의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행사 영상도 촬영을 했었지만 주로 촬영했던 것들이 웨딩영상인데 웨딩영상 몇개를 챙겨서 보여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유튜브 같은 공개적인 장소에 올라온 영상이 아닌 프라이빗한 영상이라 보여드리는것 자체가 마이너스지 않을까 싶어 걱정됩니다) 2. 현재 연봉이 3000입니다. 보통 이직을 하면 10% 정도 더 올려서 원하는 연봉으로 말씀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촬영/편집 실력을 누구와 비교를 할 수 가 없어서 이정도 올려서 말씀드리는게 맞나 싶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현 직장이 대표님 포함해서 4인 정도 되는 기업이어서 누구한테 여쭤보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3. (2)번의 이유로 이직 전에 국비과정등을 통해서 아직 재직중일 때 모자라다고 생각되는 부분 야간반으로 학원을 다녀 공부를 조금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이직에서 좋게 작용할까요? 괜히 시간을 버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거의 프리미어만을 이용해서 편집을 해서 모자란 애프터이펙트를 더 공부하고자 합니다.) 첫 이직을 시도하려다보니 밤에 잠도 잘 안오고 걱정이 너무 많이 되는 최근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쓴 것 같아 죄송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촬영하는너구리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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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경력을 2년 채우는 게 좋을까요?
만 6년 근무 후 이직하여 현재 1년 반 정도 근무하고 있는데요, 현 회사에서 2년을 채우고 이직을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력 기간 상관없이 현재부터 계속 이직을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현재 회사 업무에는 큰 불만은 없으나 조직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근속연수가 다들 짧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더 오래 다닐 수 있는 크고 안정적인 회사로 옮기고 싶은데 현 회사에서 경력 2년을 채우는 게 중요할까요? 아직 커리어 패쓰가 명확하지 않아 앞으로 몇번 더 옮기면서 정착할 거 같은데 지금 8년차라 경력이 더 쌓이면 이직하기가 쉽지 않을 거 같아서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김모씨1938째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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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회사 선택이 고민되는데요
1. 중소기업 (100명정도)의 회사 메인 업무 담당 프리랜서로 근무 후 결과에 따라 정규직 채용 검토하는 포지션 회사나 복지 네임벨류는 낮음/ 담당업무가 회사의 메인 업무/ 회사와 직무 업계가 같음 (예: 마케팅 회사) 2. 대기업의 동일 직무 (메인업무는 아님) (예: IT회사의 마케팅팀/ 회사의 메인 업무가 아님 ) 6개월 계약직 근무 후 결과에 따라 연장 혹은 정규직 검토하는 포지션 회사 자체가 성장세이고 네인벨류는 높음 담당 업무는 회사 메인 직무가 아님 / 직무 관련 업계가 아니라는 점 업무경력 3년차이고 (총 경력은 5년)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둘 다 비정규직이라 고르기가 참 애매한데요 끌리는 건 2번인데 업계가 다르다보니 제 현재 직무 전문성이 좀 떨어지려나싶어 걱정입니다 비유하자면 대행사의 마케터 인하우스의 마케터 인 것 같은데요… 나중을 생각했을 때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대행사 경력은 2년정도 있고 연봉은 동일합니다!
피자한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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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좀 여쭙겠습니다
3D 광대역 스캐너를 배우며 일하고 있는 초년생입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쓰는건 알고있지만, 공고가 올라오지는 않는편 인 것 같아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직장선배님께 여쭙자니 이직할거에요 공표하는것 같아 머쓱하기도 합니다 자격증이 존재하지도 않다보니 이정표가 없는 듯 느껴져서 조금 답답합니다 현업 선배님들의 커뮤니티가 존재하나요? 이런 흔치않은 기술, 장비는 입소문밖에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WVVWVVWV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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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첫출근을 앞두고 정말 가고싶던 기업 면접일정이 잡혔습니다
문제는,,첫출근하고 며칠 뒤에 면접이 잡혀서 3일 뒤에 연차를 써야하는데,,,연차가 없어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ㅜ그냥 아프다고 하는 수 밖엔 없겠죠?
냠냠냠님님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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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때 지금 다니는 직장에 부정적으로 말해도 될까요..?
이게 진짜 사람이 너무 버티기 힘들어서 나가려고 합니다. (업무 강도 x) 1.회사 문화가 부서 간 정보 공유를 극단적으로 안합니다.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유관부서끼리도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교환을 안해서 일일이 해당 문건이 리비젼이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하는 수준입니다. 미팅 이전에도 정보 공유를 안해서 외부미팅 시 사람 바보되는 경우도 많구요. 2.본사는 주6일제라 토요일에도 메신저가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3.로컬라이징이 극단적으로 안되어 있는 회사라, 저 포함 한국인 실무자가 2명입니다. 같은 팀인데도 업무적으로 중요한 포인트에는 배제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4. 이게 사실 가장 큰 사유인데, 진행하던 사업 건이 현재 무기한 중단이 되니까 회사에선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사실 상 조치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오퍼 올때는 권한도 줄거같고 한국에 대해 잘 아는 직원이 필요하다 해서 온건데 와보니 목소리는 1도 낼수 없고,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봐도 승진도 안될거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미칠듯한 불안감으로 헛구역질도 나오는데 면접때 이런 말 하는게 괜찮을까요?
아이즈온미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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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에 있던 복지가 입사후에 사라지는경우도 있나요?
기본급 + 출퇴근비 + 보너스 항목으로 오퍼레터가 왔는데 입사하고나니까 보너스는 안나올수도 있다고하고 (확인해보니 작년에도 안나왔음) 출퇴근비도 25년도부터 사라진다고 해서요 이직이 처음인데 이렇게되면 이직전보다 연봉이 더 줄어드는데 처음부터 확인안한 제잘못이겠죠? 😭
노랑노랭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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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까지 맞춰준다 하고 첫 출근 가능일까지 물어보더니 번복
제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취업 시장이 어렵다는 건 뉴스를 통해서도 업계 분위기 속에서도 알 수 있어서 동생의 고군분투를 안타깝게 보고 있었는데… 이런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구직자도 마찬가지겠지만 고용하는 사람도 예의를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동생이 다시한번 실망하는 걸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sosoori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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