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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직장인, 지금이 이직의 타이밍일까요?
회사생활을 시작한지는 10년차에 접어들었고, 제조업 기반의 현재 회사에서 만 8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역·수출입 실무, 해외고객사 및 협력업체 영업관리, 구매, 재고관리, 제품개발과 품질관리까지 한 가지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그렇듯 회사에서 필요한 여러 업무를 폭넓게 수행해 왔습니다. 한 조직에서 오래 근무한 만큼 업무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있고, 새로운 업무를 맡아도 빠르게 습득해서 제 것으로 만드는 편입니다. 지금은 사실상 제가 할 수 있는 업무 범위와 숙련도에 있어서는 현재 회사에서 어느 정도 정점에 와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집니다. 현재 회사나 동료들에게 불만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업종 자체의 성장성에 한계를 느끼고 있고 회사 규모와 구조상 앞으로의 연봉 상승이나 직무 확장에도 어느 정도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비슷한 규모의 회사로 옮기면서 처우까지 낮추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대기업이나 더 큰 조직에 도전하기에는 나이와 학력·스펙 등의 현실적인 고민도 있습니다. 결혼도 했고 앞으로 아이도 낳아 가정을 꾸려갈 계획이다 보니 무조건적인 도전보다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활용하면서도, 회사와 함께 제 커리어가 성장할 수 있는 이직​을 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녹록치가 않네요. 그나마 가장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한 회사에서 오랜 근속년수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업무를 빠르게 파악하고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행력이 저의 장점이라면 장점이라 말할 수 있을거 같아요. 최근에는 실제로 여러 곳에 지원도 해보고 면접도 진행했는데,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제가 원하는 수준의 회사와 처우라면 면접에서 탈락하고, 처우 조율까지 간 곳은 현재보다 처우가 크게 낮아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많은 고민이 됩니다. 내가 원하는 산업과 성장 가능성을 위해 어느 정도의 처우를 감수하고서라도 이동하는 게 맞을까? 아니면 지금 회사에서 조금 더 경력을 쌓으면서 더 좋은 기회를 기다리는 게 맞을까? 분명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싶고, 더 넓은 업무와 더 큰 조직에서 제 경험을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은 큽니다. 특히 저는 특정 직무 하나만 해온 사람은 아니지만, 자재/구매, 무역, 영업, 품질관리, 제품개발 등 전반적인 실무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유일한 제 강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단순히 ‘연봉을 더 많이 주는 회사’를 찾기보다는, 제가 가진 경험을 활용하면서도 앞으로 인생의 2막을 함께 하는동안 제 커리어와 함께 더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싶습니다. 아직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요즘들어 더 조금한 마음이 커지는건 사실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력에서 이직하신 분들이나, 채용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궁금합니다. 총 10년차 경력에, 8년 정도 한 회사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 경력자가 다음 커리어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어떤 산업이나 직무에 도전해볼 수 있을지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지니버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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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이전회사 연봉 서류 떼오라고 하나요?
제목 그대로 이직할때 이전 회사에서 받았던 연봉 서류 떼오라고 하나요?? 연봉계약서나 원천징수영수증 같은거요! 보통 어떻게 하나요 떼오라는 회사 많나요??????
뿌앙뿌앙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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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반 직무 전환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약3년간 2곳의 회사를 다니다가 결국 직무전환을 목표로 올해초에 퇴사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나이가 적지 않은 나이라 자꾸 생각을 확장 못하고 있는데 제 경력을 조금이나마 살려서 전환을 할지 아예 다른 직무(예전부터 희망했었으나 포기했었음) 로 갈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예 다른직무라 하면 crm 마케팅을 생각중이구요 마케팅 중에 굳이 crm이라 하면, 콘텐츠 제작이나 퍼포먼스마케팅보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할 수 있는 crm 마케팅을 생각중입니다. 관련경험은 최근에 교육활동(4개월간)을 들었었구요 프로젝트2개 1개 개인프젝 했었습니다. 하면서 저는 무언가 상황을 분석하고 방향을 고민하는게 재밌더라구요. 자꾸 이직준비하면서 할 수 있는 걸 하자와 해보고싶은게 있다면 그래도 해보자 하는 생각이 많이 충돌합니다. 30대초반 신입 마케터 가능할까요. 직무전환 해보신 분들의 얘기가 궁금합니다..!
할매입맛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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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커리어 설정 (백옵/백오피스)
안녕하세요, 커리어라고 하기엔 백오피스 관련 취직 방향성 질문이긴 하지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0중반 여자이고 학교는 중경외시 라인입니다. 국내 대형증권사 공채 입사를 목표로 하고, 직무는 경영지원/자금/결제/재무 입니다. 기본 스펙 + 대기업 자금팀, 금융기관 인턴 경험 있습니다. 아직 서류를 다 써본 것은 아니지만 증권사 경험이 없어서 혹은 전문자격증이 없어서 서류합격률이 떨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 상황에서 다음중 뭘 하면 좋을까요 …? 1) 증권사 3-6개월 인턴 (백/미들분야) 2) FRM 등 상위 금융자격증 취득 3) 투자은행 백옵 1년+ 계약직 (나이 20 중후됨) 학벌상 프론트로 가기는 어렵지만, 괜찮은 연봉의 대형 증권사 공채 입사를 희망한다면 현재 취업 준비 방향이 괜찮을까요? 또 만약 3번을 추천하신다면, 투자은행 백오피스 직무 분야가 국내대형증권사 백옵(관리직)보다 처우가 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셔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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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경력기술서 및 자소서에 대해 몇 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으로 2년 7개월째 근무 중이고 경영지원팀, 재무/회계팀 공고 위주로 넣어볼 생각입니다 첫 경력이직 준비중이라 경력기술서와 자소서 양식에 대해 무지해서 여기에 여쭤봐요 1. 경력기술서 내용 중 담당 업무는 나열해서 작성했는데 성과 부분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스타트업이고 체계가 안 잡혀 있어서 erp 도입 및 이관, 부서별 예산 관리 도입 등 제가 업무툴을 만든 게 몇 가지 있고 숫자로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은 비용 절감 1개에요 이런 내용을 성과로 적는 게 맞을까요? 2. 자소서 항목을 지원동기/해당 직무에 대한 가치관/직무에 대한 성과/입사 후 포부 총 4가지로 초안을 작성 했는데 직무에 관한 내용만 있는듯해서 어느 항목을 변경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govlgovl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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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보는 곳이 채용일 변경 불가(일정 협의 불가) 라고 적혀있는데 포기해야할까요?
애초에 이직준비 할때 알지만 에라이 일단 합격이라도 하고 생각하자 했는데 막상 오늘 서류 합격이 되니 진짜 붙으면 이거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담당 프로젝트가 2개가 진행중이고, A 프로젝트는 결과공유회만 남았고 정산도 남은상태이며, B프로젝트는 이제 시작 입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면접이고, 발표는 금요일이며 입사는 다음주 월요일입니다. 사실상 그냥 바로 이직하게 되는경우인데 이럴때는 합격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업계가 좁아서 평판도 나름 신경써야 하긴합니다.
흐아아앙악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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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이직할 때 텀을 어떻게 두어야 하나요?
저는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에서 2년째 근무하고 있어요 팀원은 없고 저 혼자 회계 인사 총무를 맡고 있어 대체자가 있기 전까진 짧은 시간 안에 퇴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보통 이직할 회사와 입사 일자를 조율할 때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협의를 하시는지 궁금해요 현 직장에서 대체자 뽑고 인수인계 하는데까지 한달정도 생각했는데 이 기간을 이직할 회사가 기다려줄지 모르겠어요.. 이 곳이 첫 회사고 첫 이직 준비라 가늠이 안가네요
govlgovl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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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확정된 A사 vs 아직 전형 중인 B사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이직 예정된 경력직입니다. 현 직장은 이미 퇴사했고, 다음 주 초 A사 출근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전에 지원했던 B사가 아직 전형 중인데, 실무진 면접 및 레퍼런스 체크 끝났고, 이후 추가로 미팅 한 번 더 가졌습니다. 1차 면접이 괜찮았는지 다음 면접 준비하라고 포트폴리오도 추가로 요청받아서 긍정 시그널 같긴 합니다. 다만 면접이 두 번 더 남았고, 절차가 얼마나 남았는지·경쟁자가 몇 명인지는 모릅니다.(대화 나눠보니 남은 경쟁자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A사 — 장점: 집에서 가깝고(도어투도어 40분, 환승 없음), 일도 비교적 편할 것 같고, 복지(식대·헬스장)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점: 커리어 확장성이 떨어지며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은 아닙니다. 업계에서 한 단계 낮은 급의 업무 B사 — 장점: 커리어 확장 가능성이 크고, 이직 발판이 좋습니다. 연봉도 A사보다 높을 것 같습니다. 단점: 출퇴근 편도 1시간 10분(환승 필요), 업무 강도가 셀 것 같습니다. 커리어로는 B사가 훨씬 끌리는데, A사는 출근이 코앞이라 고민입니다. 1. A사 일단 출근하고, 그 뒤에 B사 남은 면접을 보러 다니는 게 괜찮을까요? 다들 이렇게들 하시나요? 2. A사 출근일을 며칠 미뤄달라 하고 B사를 마무리 짓는 게 나을까요? 3. 그냥 A사로 확정하고 B사를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4. A사를 포기하고, 쉬면서 B사에 올인하는 게 나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우분투투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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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서 FAE로 이직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FAE 직무로의 직문 전환(제안)을 고민 중인 임베디드 6년차 개발자입니다. 지금껏 업무 및 제품 범위가 협소적이기도 했고 Ai, 시장의 영향 탓인지 이직도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 FAE로의 직무 전환을 제안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업무인지 찾아보면 간단하게는 기술영업, 기술지원. 개발자와는 달리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업무다. 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연봉도 많이 아쉽고, Ai 대한 두려움, 현재 직무에 고여버린 것이 아닐까, 더 높은 체급의 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같이 드네요.. 할수만 있다면 대기업 개발자로는 일하고 싶은데 지난 몇년간 지원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톨토이즈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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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은행 3년 경력 이후, 한국 금융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4년간 유학 생활 이후에 3년간 캐나다 대형 은행에서 일 했던 33살 남자입니다. 업무 범위는 계좌 상담, 신용카드 및 대출 상담, 투자상담 (펀드 및 세금절세 계좌) 등등 일반 은행에서 하는 다양한 범위를 수행했습니다. 한국에 정착하고 싶어서 최근 3개월 전에 한국에 정착하였습니다. 3개월간 취업을 알아보는중, 제 예상과 달리 너무 혹독하고 힘듭니다. 대부분 경력직을 뽑고, 중고신입이 무의미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해왔던 업무분야가 아니라도 외환, 자산운용사, 링드인에 있는 외국계 은행을 지원해도 면접은 커녕 서류도 못붙었습니다. 그래도 금융에 전반적인 이해와 영어로 근무했다는 이점을 살려서 취업을 할려고 해도 이제는 자신감만 잃어가고 자존감만 바닥이 나서 힘듭니다. 제가 이렇게 쓸모가 없나 싶을정도로 회의감만 들 정도고 힘듭니다. 이게 단순히 취업시장이 힘들어서일까요? 아니면 제가 엉뚱한 분야에 지원하고 있어서일까요? 혹시나 한국 자격증이 없어서 안뽑아줄수 있기에, 최근에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을 치고 결과를 기다리는중입니다. 제가 가진 '일반은행 업무 + 영어 유창' 이라는 점을 통해서 금융업계중 어디로 지원해야 그나마 승산있고 현실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빈이비니비니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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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직장인 2년차 되어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원래는 기계엔지니어 a/s 기사 업무쪽에서 2년 일하고 저와는 적성이 안맞다고 생각해서 저번달까지 일하고 그만둔 후에 제가 해보고 싶은 일이 생겨서 그쪽으로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두 군데를 넣었는데 1회사는 합격 통보를 받은 상태구요 다른 2회사는 면접제의를 받은 상태입니다. 1회사는 중견회사 계약직에 주6일이고 따로 별도 수당이나 복지는 없구요. 연봉은 기존에 제가 받던 거 보다 400정도 낮게 제시를 하더라구요. 면접 당시에는 3개월 계약직하고 정규직 전환되면 원하는 연봉이랑 복지도 좀 좋아진다고는 하더라구요. 근데 잘 못 믿겠어서 불안한 상태구요. 2회사는 중소기업 정규직에 주5일 그리고 연봉은 1회사가 제시한 금액에서 500정도 위로도 협의가 가능하다고 나와 있더군요 사내 복지는 주말 특근 및 연장 수당이나 복지가 꽤 있었구요. 저는 사실 2회사가 더 괜찮다고 생각해서 2회사에 가고 싶은데 1회사 출근 기간과 2회사 면접 결과 발표 날과 겹칠 거 같아서 혹시나 출근 후에 결과가 나와서 붙어버리면 조금 아쉬울 거 같아서요 그 상태에서 그만두고 옮겨버리면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문의드립니다. 이런 경험이 없었어서요 냉정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veveve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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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사 이하 증권사들 백오피스는 어떨까요?
현대차 iM LS등등 중형 중소형 백옵은 경력이직으로 괜찮을까요? 대형사 좋다는 이야기는 많지만(대신 정규전환이 거의없고) 중소형 백 이야기는 잘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killikl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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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글을 하나 작성했는데 많은 힘을 받아서 이번에도 고민을 적어봅니다 고향 쪽 중견기업에서 근무를 하다가 운이 좋게 경기도 대기업 계열사 생산관리직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고 싶었기에, 고민도 없이 입사를 하였고 처음 1년간은 동종업계에서 연락이 오기도 하여서 이직 기회도 많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 같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2년정도 경험을 쌓고 돌아가려고 마음을 먹고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2년차 이상이 되면서 고향(지방) 쪽 공고도 안뜨고, 서류 및 면접에 탈락도 하면서 자신감이 줄어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많고, 결혼을 준비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은 걱정에 신경과 진료도 받고, 약간의 우울증이 있다는 판정도 받았습니다. 가끔씩은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좋을때가 많고 그게 심해지면 5분 내외로 기억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에도 진짜 간절하게 고향 근처 중견기업에 합격을 하였는데, 판단을 잘못하여 입사 포기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정신을 다시 차려서 5분만에 인사팀에 연락을 드렸는데 이미 2번 후보에게 연락을 했고, 입사를 한다고 답변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서류, 적성검사, 두번의면접까지 겨우 통과했는데 판단 잘못으로 인해, 기회를 날린게 진짜 죽을 거 같은 스트레스로 오고 있습니다. 업무 스트레스, 결혼으로 인한 걱정 등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이직 기회를 얻었음에도 판단을 잘못하는 상황까지 온 거 같습니다. 내일 다시 병원에 가보려고는 하는데, 경기도 - 경북 주말부부가 현실적으로 가능 한 지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경기도 권에서는 살 수 없겠다라고 판단이 되어 무조건 경북쪽으로 내려가려고 합니다. 요즘 인생이 실패한 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생이라 생각하고 한마디 씩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서른이 넘으면 신입으로 입사가 어려운 느낌이라 생산직으로 입사, 중소기업으로 이직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화이팅1116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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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회사 합격했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을 보고 2곳이 합격되어서 고민상담차 글써봅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이고, 특별히 잘난 곳은 없습니다 ㅠ (고졸, 학점은행제 재학중, 서비스업종사하다가 마지막 근무처가 인사팀) A회사는 잡매니저입니다. 급여는 200후반이고 인원채용하는데 성과가 더 좋으면 최대 50만원정도 더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잡매니저가 사람들을 상시 채용해야 하다보니 본인 시간 관계없이 계속 연락을 주고받아야합니다. (새벽부터 연락을 주고 받을 가능성 높음, 쉬는날 관계 없음) 기본적으로 재택근무 이고, 현장가는 경우는 많이 없다고 하십니다. 다만 체계가 없어 업무를 알려주는데 지장이 있을 수 도 있다고 하십니다. (전직장이 체계가 없어 퇴사한 이유도 있어서 고민이됩니다) 추가로 거래처 관리도 있습니다. B회사는 학점은행제 상담직입니다. 연봉 2400대에 영업성공에 따라 인센티브가 붙는 방식입니다. 최대(6%) (영업에 대해서 자신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집에 있는 것 보단 면접이라도 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거리는 차량 1시간으로 비교적 먼 거리 입니다. 근무는 9~6 로 근무시간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업무는 잘 알려줄 자신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민인게 A회사는 다 좋은데 체계가 없고, 제 시간 없는게 너무 흠입니다. B회사는 거리도 멀고 영업에 자신이 없다보니 얼마 일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 두 회사 전부 저에게 건 기대가 크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부담 1000000000%) 둘다 안가는게 나을까요? 다른 직종을 좀 더 알아보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어느 직장이든 장단점이 있는건 맞습니다만, 장단점이 각각 너무 크리티컬하여서 고민입니다. (욕심이 과하다면 죄송합니다) 인생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뚜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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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취업계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 취업계 관련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 질문드립니다 ㅠㅠ 최근 정규직이 확정되었고, 초봉도 기존 업계에 비하면 조건이 좋은 편이에요. 문제는 막학기 학점이 남은 상태라 9월부터 학교와 회사 병행이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취업계를 내려고 하는데요! 다만 저희 학교 규정상 취업계를 내면 성적이 최대 B0~C+ 정도로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를 유지하고 취업계를 내는게 좋을까요? 대표님이 학교 병행해서 다녀도 된다고 하시는데, 제가 학점을 들으면서 회사를 다닐 물리적인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요,, 업무 강도도 높은 편이라서 ㅠㅠ 1.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를 다닐지. 2. 취업계를 내지 않고 학교와 회사를 병행하면서 다닐지, 3. 취업계를 내서 학점을 포기하고 회사에 올인할지 고민이네요. 혹시 해당 내용 관련해서 조언해주실 선배님 게실까요?
민자승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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