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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직원구매 할인
혹시 유한킴벌리 다니시는 분들은 기저귀 직원가로 싸게 살 수 있나요? ㅠㅠ
청개구리마케터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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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 사이트 여러개로 가능한가요? a학은제 사이트에서는 a과목을 b학은제 사이트에서는 b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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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라이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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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메모를 받았는데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아래층 세대에서 발소리 관련 메모를 현관문에 붙여두셨습니다. 처음에는 늦은 시간과 이른 시간대에 소리가 난다며 슬리퍼를 신어달라는 내용이었고, 저는 늦은 시간에는 앉아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고 이른 시간에는 출근을 하지 않아 해당 시간대 소음은 제 생활 패턴과 다르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다시 메모가 붙었고, 본인이 말한 이른 시간대는 오전 6-7시가 아니라 8-9시였다고 정정하면서, 업무 특성상 야근 후 아침에 퇴근하는 경우가 있어 그 시간대에 숙면을 취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아침 시간에도 걸을 때마다 발소리가 전달되고, 오늘은 오전 9시가 넘어서도 발소리가 크게 들렸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생활하면서 최대한 조심할 생각은 있지만, 출퇴근이나 집 안 이동 중 생기는 일반적인 생활 소음까지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 현관문에 계속 메모를 붙이는 방식도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관리실을 통해 전달하는 게 나을지, 직접 짧게 답장을 붙이는 게 나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abdkc28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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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고사성어중 읍참마속...
리멤버에 읍참마속관련 글이 있어 읽어보고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 적어본다. 삼국지에서 생겨난 고사성어들이 많다. 도원결의, 읍참마속, 칠종칠금, 삼고초려등등 삼고초려 ㅡ 쓰리고를 할땐 초를 고려하라는 우스게 소리도 있지만..그중 읍참마속이 문득 생각난다. 혹시 허문열의 동서삼국지를 아시는분 있으실지? 이문열아닌 허문열이고 10권 세로읽기로 되있는 삼국지로 1981년 발간되었고 선친께서 책을 좋아하시어 집에 있던걸 읽은 기억이 난다. 3번이상 ㅋㅋ 이책은 여러가지 사건에 대한 해석이 다른것들 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것이 읍참마속이다. 아시다시피 제갈량이 1차 북벌시 가정땅을 지키라고 가장 아끼는 마속에게 명령했고 부장으로 왕평(삼국지 후반부에 왕평은 은근히 활약을 많이한다. 믿음직 스러운 장수, 성실과 근면)을 같이 보내는데...마속은 제갈량이 가정땅을 지키라고만 했건만 왕평의 반대에도 고지대로 올라가서 물이 끊겨 대패하고 군령을 어긴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목을 벤 고사에서 나온말로 대의(군령)를 위해 사적 감정을 배재하고 엄히 처벌한다는 의미인데... 허문열의 삼국지에서는 제갈량이 운것은 마속이 인간적 친분, 안타까움때문이 아니라 마속은 영특하나 자신의 머리만 믿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니 반드시 크게 일을 그르칠 인물이니 중용하지 말라는 선주 유비의 말을 듣지 않은것에 대한 회한의 눈물이라는 해석이다. 차라리 부장인 왕평을 최고책임자로 보냈으면 삼국의 역사가 달라졌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느끼면서..이런 해석도 가능하구나 하며 감탄했던 생각이 든다. 30년도 더 전에 읽었던지라 이외에도 일반적인 삼국지 해석과 다른게 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는게...나이가 너무 먹었나 하는 생각에 씁쓸할 뿐이다~~
모니모야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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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지금 계산해보세요! 모르면 손해 보는 '진짜' 계산법
그냥 대충 3개월 치 평균 내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며칠 차이로 수백만원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거든요. 많은 분이 퇴직금을 단순히 [한 달 월급 × 근속연수]로 알고 계시지만, 법정 퇴직금의 정확한 산식은 훨씬 정교합니다. 1원이라도 손해 보지 않으려면 아래 로직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1. 기본 공식 : 평상시 내 월급보다 높을 수 있다? 퇴직금 계산의 핵심은 <평균임금>입니다. 퇴직금 = 평균임금 x 30(일) x 총 계속근로일수 / 365 참고로 평균임금은, 퇴직 직전 3개월동안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 일수(89일~92일)로 나눈 금액입니다. 2. 놓치기 쉬운 '포함 항목' 체크리스트 단순 기본급만 넣으셨나요? 아래 항목이 빠졌다면 사장님께 다시 계산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 상여금 (보너스) : 퇴직 전 1년간 받은 상여금 총액의 3/12 (25%)를 3개월 임금 총액에 산입해야 합니다. - 연차유휴수당 : 퇴직 전 지급받은 연차수당이 있다면 이 역시 25%를 산입합니다. - 식대 및 고정 수당 : 매달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식대, 차량 유지비, 직책수당 등은 모두 임금에 포함됩니다. 3. 퇴직 날짜, '이때' 잡으면 이득입니다 퇴직금은 분모인 '3개월간의 총 일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2월 포함 퇴직이면 3개월 총 리수가 89일 ~ 90일로 분모가 작아져서 일평균임금이 상승하므로 퇴직금 계산에 유리하죠. 반대로 8월 포함 퇴직은 92일로, 분모가 커져서 상대적으로 불리합니다. 참고로, 연봉 협상 직후나 상여금을 받은 직후에 퇴직하면 평균 임금이 높아져서 훨씬 유리한 건 다들 아시죠? 그리고 직접 계산하기 복잡하다면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하지만 입력 전 반드시 자신의 최근 1년 치 상여금과 미사용 연차 개수를 미리 파악해 두시길! 그럼 마지막으로 FAQ 남기고 퇴청하겠습니다. Q. 1년 딱 채우고 퇴직하는데, 주말 포함인가요? A. 네, '계속근로기간'은 입사일부터 퇴사일까지의 달력상 일수입니다. 1년(365일) 이상이면 무조건 발생합니다. Q. 알바나 프리랜서도 가능한가요? A. 4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주 15시간 이상, 1년 이상 근무했다면 법적으로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수습기간도 포함되나요? A. 당연합니다! 수습기간, 인턴기간 모두 근속연수에 포함됩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퇴직금은 퇴사 후 14일 이내에 지급되어야 합니다. 특별한 합의 없이 지연될 경우 연 20%의 지연이자가 발생하니, 당당하게 본인의 권리를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의 명예로운 퇴사를 응원하며,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77코코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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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창업 vs 이직
회사가 재미없는데 이직할지 창업할지 고민됩니다 더 늦기전에 창업? 아니면 그냥 재미있는곳찾아서 이직? 비슷한고민 있으신분들 어떻게하시나요
끌로둥
억대연봉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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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분들만 솔직하게 답변해 주세요.
오늘 우연히 엄청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남성분들은 샤워하고 나와서 거울을 딱 보면서 본인 얼굴에 만족스러워한단 얘기였는데 정말 그런가요?ㅎㅎ 리멤버에도 남자분들 많이 계시고 익명으로 투표 참여 가능하니 한번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저는 여자고 남자 형제도 없어서 그런지... 이게 정말 남자분들의 보편적인 심리인지, 아니면 그냥 웃자고 만든 과장된 밈 같은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자기가 잘생겼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투표는 1000% 익명이니 솔직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goal1200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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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저희 아파트가 주차장 여유가 없어서 저녁 시간만 되면 뺑뺑이를 돌아야 하거든요. 어제도 야근하고 피곤한 와중에 지하주차장을 몇 바퀴째 돌고 있었는데 기적처럼 딱 한 자리를 발견했습니다. 기쁜 마음에 들어가려는데 주차 자리에 어떤 분이 팔짱을 끼고 떡하니 서있는 겁니다. 비켜달라는 의미로 가볍게 짧게 빵- 했는데도 안 비키셨습니다. 창문 내려서 그분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저랑 눈을 딱 마주치셔서 서로 빤히 쳐다봤습니다. 10초 정도... 그사람 왈 '저희 차가 지금 내려오고 있어서 제가 먼저 자리 맡아둔 거예요. 다른 데 대세요.' 네..? 주차장을 몸으로 맡아둔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무슨 맛집 웨이팅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주차장은 차가 먼저 오는 순서로 대는거지 사람이 맡아두는게 어딨어요?' 라고 했더니 '제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잖아요!! 다른 데 널널한데 대면 되잖아요!'라고 하시더군요. (널널하긴 개뿔이 널널합니까...) 그 분을 들어서 옮겨야 되나 생각하던 와중에 멀리서 SUV 한대가 들어오는게 보이길래 싸움이 커질거 같아서 그냥 차 빼줬습니다.. 저는 결국 다른 데 이중주차하고 한참 걸어왔네요 하.. 그 분이 너무 당당해서 순간 제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저희집 강아지 불러다가 자리 맡아두라고 시킬 수 잇는거고, 남들도 남편 와이프 아들딸 데려와서 맡아둘 수 있는건데 상식적으로 이건 아니잖아요.. 민폐인걸 모르는걸까요?
족발에막국수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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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한 친구가 없어진 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느새 서른 여덟, 문득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카톡 친구를 정리하다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친구 이름을 한참 쳐다봤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시절, 사회 초년생 때까지 제 모든 첫 경험과 비밀을 공유했던 친구인데, 마지막 카톡이 작년 제 생일날 나눈 생일 축하 카톡이더라고요. 일년에 딱 두 번 연락하는 날, 각자의 생일. 더 슬픈 건 우리가 언제부터, 왜 이렇게 됐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대화를 슬슬 위로 올려봤어요. 그랬더니 언젠가부터 서서히 길어지는 답장 간격이 보이더군요. 예전엔 한 페이지 가득 ㅋㅋㅋㅋㅋ가 채워지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웃음이 뜸해지고, 카톡이 길게 이어지지 않고, 날씨 좋다 오늘 뭐해? 등의 타이밍이 어그러진, 하지만 그리운 인사들만 왔다 갔다 하더군요. 저는 직장 생활에 치여 사는데 친구는 일찍 결혼해 육아를 시작했고, 서로의 고민이 더 이상 맞닿지 않는다는 걸 느꼈을 때의 적막함. 만나고 싶어도 "조만간 보자"는 말만 반복하다가, 이제는 그 조만간조차 서로 묻지 않게 됐습니다. 싸운 것도 아니고, 누가 잘못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삶의 속도가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일 뿐이지만.. 문득 돌아보니 저를 가장 잘 알던 사람이 사라져 있네요. 이제는 너무 기쁜 일이 생겨도, 또는 너무 힘들고 지쳐도 가장 먼저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 게 참 씁쓸합니다. 회사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은 늘어가지만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진짜 친구의 자리는 대체가 안 되나 봐요. 나이가 든다는 건 이렇게 하나씩 소중한 걸 조용히 놓아주는 과정인 걸까요. 오늘은 유독 그 친구랑 편의점 앞에서 맥주 마시며 떠들던 밤이 그립네요. 날씨가 좋아서 더 그런 걸까. 날씨 좋다. 맥주 마시자! 라고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라도 적어 봅니다. 날씨 좋다. 오늘 퇴근하고 맥주 어때!
생각많은밤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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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큰강아지가 방구낀 썰 보고..
그건 약과입니다. 전 엘베탓더니 아저씨 한분만 계셨는데 아니 내리기 전에 소리없는 독한 방구 를 가득 뿜어놓고 내렸는데 담층에서 어느 여자 분이 타시더니 코를 막고 저를 계속 째려보더라 구요...하..이걸 나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머하고 아마 그 여자분 그날 두고두고 저 욕했을듯! 진짜 군대에서 화생방보다 더 독하긴 했어요. 한 한달은 화장실 안간분 같이요. ㅡㅡ^
모니모야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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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취업한 내 친구 불쌍하다
대학도 학점도 좋고 대기업 인턴에 큰 펌에서 인턴까지 한 친구가 있는데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성장하는 곳에서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다면서 강남 공유오피스 쓰는 이름 모를 스타트업에 입사했습니다. 말로는 "그래.. 네 능력이면 거기서 짱 먹어라!" 하고 응원해 줬는데... 솔직히 너무 짠하고 불쌍합니다. 저는 퇴근 시간에 PC오프 켜지고 칼퇴하는데, 이 친구는 밤 10시, 11시 퇴근이 기본이고 가끔 새벽 2시까지도 일합니다. 심지어 주말에 만나면 혹시 일 생길지 모른다고 무거운 노트북을 매고 다닙니다. 과로에 치여서 얼굴이 늙어가는게 만날때마다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일하는데 야근수당은 무슨 성과급도 없습니다. 그 와중에 자기네 대표가 마인드가 훌륭하고 배울 점이 많다면서 자랑하는데 정신승리하는 것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밥 한번 사주면서 중고신입으로 좀 큰 기업에 지원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저희 회사 쓸거면 사내추천해줄 수 있다고요. 그랬더니 자기네 회사 유니콘 갈끄니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제일 맹신하는 게 스톡옵션과 지분입니다. 회사가 상장하거나 인수되면 자기는 몇십억 만질 거라면서요. 근데 냉정하게 스타트업 99%는 망하거나 흐지부지되지 않나요? 기약 없는 주식 쪼가리 받겠다고 커리어와 건강을 다 바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능력도 없는 애가 갔으면 그냥 자기 분수에 맞게 갔구나 할 텐데, 저보다 스펙도 좋고 똑똑했던 애가 그러고 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진짜 저 친구 말대로 나중에 저 회사가 유니콘 돼서 제가 배 아파할 날이 올까요?
치즈쭈우욱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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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귀 밝은 아래층 할아버지.. 스트레스네요
이사온지 5년차입니다. 아래집에서 층간소음을 이야기하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억울하네요 아래집에 70대 노부부가 사시는데 이사 첫해에 밤 10시에 시끄럽다고 올라왔습니다. 이때 이사 초기라 가구 등 버릴게 많아서 시끄러웠나보다하고 죄송하다하고 그 이후로 슬리퍼 신고 생활했어요. 그렇게 1년 정도 후에 밤중에 갑자기 경비원과 함께 밤중에 올라오더니 지금 집에서 뭐하시냐고 하더라구요 그냥 티비보고있었고 아무것도 안한다했더니 계속 쿵쿵거리는 소리가 난다 조심해달라 하더라구요 이때도 아 어르신이라 예민하신가보다 하고 죄송하다 알겠다 했습니다. 근데 이 이후로 엘레베이터에서 만날때마다 '집에서 아령드세요?' '밤에 공사하세요?' 하면서 얼굴만 보면 시끄럽다고합니다. 뭐라도 했으면 모를까 너무 억울한데요 저흰 맞벌이라 집에 저녁 8시쯤 들어와서 밥먹고 티비보다가 자는데 어르신이라 밤 9시면 주무시는 것 같습니다. 슬리퍼도 신고 발망치도 안하고 오히려 소리날까봐 왔다갔다할일있으면 다음날 아침에 하는 등 주의를 하는데 계속 시끄럽다고하니까 미치겠네요. 아무것도 안했다고 해도 "아닌데 소리가 나는데, 아닌데 쿵쿵거리는데, 슬리퍼 진짜 신는거 맞죠?"하면서 스트레스를 주네요. 요즘은 대화할때 목소리도 줄여가면서 눈치보여서 설거지도 못하겠습니다. 보니까 경비원과도 돈독한 사이인지 경비원도 아래집 어르신편이고 젊은사람이 조심해라, 어르신한테 잘해라 등등 계속 저보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애기도 없고 집에서 운동도 안하고(트레드밀, 아령 등등 없음) 슬리퍼신고 생활하는데 잠귀가 밝고 예민한 할아버지 같은데 맘 같아선 대판 싸우고 싶은데요 당연히 세탁기/건조기 안돌리고 대화할때 목소리 크기도 신경쓰고 노래도 안 틀어요. 70대 노부부에게 소리쳐봤자 젊은사람들한테 화살 날아올게 뻔하고..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이런적 있으신 분들 계신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천원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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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감사하게도 취업 공고를 계속 보내주시는데
저에게 감사하게도 취업 공고를 계속 보내주시는데 다름이 아닌 어떤 루트로 보내주시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일일히 지원하는게 아닌, 감사드리게도 먼저 연락 온 것중에 좋은 제의가 있어서요
호호호라이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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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만원씩 달라는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차마 지인한테는 하소연 못하고 조언구하고싶어 글을 씁니다... 제목에 적은대로 생활비 명목므로 50만원씩 달라는부모님입니다. 제 상황은 이제 갓 취업한 사회초년생이며 20살 이후로는 집안의 지원 없이 취업까지 해냈습니다. 지나가다 보신분께서는 "그래도 키워주고 낳아주신 부모님인데 그정돈 해드려야하지 않냐?" 하실 분도 분명 계시겠죠 . 저도 집의 가장이 편찮으시거나 돈이 궁한 사정이라면 지원 할 수는 있지만 지원 하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부모님에게는 선뜻 마음이 가질 안더군요 우리 아버지를 속된 말로 "한량"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지멀쩡한데 일을 안하고 포커치는 걸 좋아하는.. 이 상황에서 부모님의 생활비 지원요청을 단호히 끊고 싶은데 속된 말로 호로새끼인걸까요..
우람이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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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이직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어 고용시장에 뛰어 들었더니 정말 핏이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한편으로 제 자신이 이제껏 얼마나 나태했는지에 대해서도 돌이켜보게 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부라부랴 대학원 입학준비와 여러가지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일단 제가 가진 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와 행정사를 30대에 취득했었고, 산업안전기사를 최근에 취득했습니다. 다음 스텝으로 단기간에 이직 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면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건축기사와 토스AL vs 토익900과 토스AL 저는 이 둘 중 하나를 생각중입니다만 기업에서 채용하시는 분들은 서류상 어디에 더 많은 가점을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쌍기사에 일상영어 수준이냐 아니면 영어에 힘을 더 실어주느냐 차이입니다. 저는 대관/자산관리가 메인이고 현재 공무원 10년, 언론사 5년 재직을 거쳐 바이오쪽 중견기업에 3년째 재직중입니다. 고용하시는 입장에서 보신다면 저것들 외 현업에 유용하게 쓰일 추천 자격이 있을까요?
드레스코드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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