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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러 다닌다고 욕 먹었네요
요즘 이직 생각은 크게 없는데 면접 보러 다니고 있거든요. 근데 직장동료가 이 말을 듣더니 회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지금 회사에 딱히 불만은 없어요. 연봉도 업계 평균은 되고 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워라밸도 그럭저럭.. 당장 나가고 싶다거나 그런 거 아니지만 한 1년 전부터 설렁설렁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어요. 문뜩 제가 너무 무뎌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딱히 힘든 건 아닌데 뭔가 제가 고여 있다는 느낌?? 한 회사에 오래 있다보니 시장에서 제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겠고요. 그래서 채용 사이트에서 괜찮은 곳 눈에 띄면 겸사겸사 이력서 업데이트 할겸 그냥 넣어봤습니다. 뭐 사실 요즘 경기가 경기다 보니... 공고 자체가 거의 가뭄수준인데 그래도 가~~끔 뜨는 것들 중에 골라서 넣다 보면 어찌저찌 서류 붙는 데가 있더라고요;; 붙으면 면접 가보고 떨어지면 뭐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직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없으니까 오히려 면접에서 긴장도 안 되고 편하게 대화하게 되더라고요. 연습도 되고.. 이게 생각보다 좋은게 다른 회사들이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보이고 면접관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다 보면 제가 지금까지 해온 일을 다시 정리하게 되거든요. 일종의 셀프 점검 같은..? 면접 보고 나면 오히려 지금 회사에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내가 이런 경험을 여기서 더 쌓아야겠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등.. 만약에 그러다가 진짜 괜찮은 곳이 붙으면 그때가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생각은 있는데 안 붙으면 그냥 좋은 경험 했다 하고 돌아오는 거고.. 아무튼 그런 마음인데 이걸 회사에 친하게 지내는 직장동료한테 얘기했더니 반응이 생각보다 격하네요;; 다니는 회사한테도 예의가 아니고 면접 보는 회사한테도 예의가 아니지 않냐며 진짜 이직할 사람들 자리만 뺏는거라는데 납득이 안가네요. 솔직히 제가 누구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이게 문제될 게 있을까요? 저는 그냥 고여 있기 싫어서 하는 건데 대뜸 이기적인 사람 취급을 받으니 황당합니다... 다들 경험삼아 면접 보러 다니지 않나요? 저 대화를 나눈 이후로 저에게 인사도 데면데면 하게 하는데 제가 정말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건지 억울하고 괜히 말했다 싶습니다...흠..
꺼드럭노노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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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네일아트 하고 있어도 될까요?
예체능 계열이긴 한데 면접때 바다느낌 파란 네일아트 하고 있어도 될까요 ?
여름너무더워3
금 따봉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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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런 회사에서 이직할지 스테이할지
현재 회사는 익숙하거 편하지만 지겹습니다 워라벨을 지킬 순 있겠지만 발전이 없을걸 느낍니다 이직 시 배울게 많은대신 고통스럽도록 바쁠 것 같습니다 워라벨은 지키기 어려운 업종이고요 다만 결과물이 나올때 뿌듯함은 있습니다 월급은 당장 이직 안하는게 높지만, 이직하면 이직하는 직무는 이직할수록 월급니 높아지는 형태입니다
여름너무더워3
금 따봉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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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버스를 바깥쪽부터 앉아요?
이해가 안되어서 그럼 아주 기초적인 배려아닌가요? + 런쳐도 다 박제해둡니다. 스스로 떳떳치않다는걸 아시네요 ++ 에스컬레이터+계단에서 계단 이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더 이기적인건지도..;; +++이게 어떻게 갈라치기..? 남녀노소 귀찮으면 배려하지않아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 상황 설명을 좀 부가로 드리면.. 1. 승차할때 저상황. 내리는 사람없었음 2. 좌석확인 후 타려고해도 절대 안쪽으로 안가길래 맨뒤 빈자리 감 3. 3정거장 후 하차전까지도 저중에 내린 분 없음
lolcomed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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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만드는 아빠가
되어보려고 하는데, 저거 소스 한병이 몇 인분인가요? 파스타면은 종이컵 1.5개가 1인분이라던데 천사가 먹는 양인지...
설캔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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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얼마가 있어야 은퇴가능할까요
휴가차 미국 캐나다왔는데 3분 오뚜기카레 4.99달러짜리도 손 떨려서 못사먹었어요 ㅠㅠ 다들 은퇴금액 얼마보시나요
왜앵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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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는 아이
저는 갱년기가 왔습니다 저희 막내는 사춘기가 왔습니다 갱년기와 사춘기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다행히도 서로 바빠 강제분리가 되어 붙을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갱년기와 함께 불면증이 오더군요 잠을 못자는 저는 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 옆에서 누워 아이가 잘때까지 함께있습니다 저희 막내는 다 컸다고 더이상 엄마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뭐든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더이상 엄마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고 엄마가 원하는 반대로 하죠 반항도 하고 말도 안듣고 하는데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화나거나 서운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 옆에서 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잠이들면 저에게 이마를 콩~ 대고 잠을 잡니다 제가 아기때부터 안아 재워서 아마도 잠결에 습관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똑바로 눕혀줘도 바로 다시 제쪽으로 돌아누워 이마를 콩 하고 붙여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밉고 화나고 서운했던 마음은 다 사라지고 다시 꼬옥 안아주게 됩니다 아이를 안고 있으면 제 마음이 무언가 꽉 차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아플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밝으면 또다시 갱년기와 사춘기의 만남입니다 아이는 모르겠죠 밤새 제가 안아준것을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공부하느라 지쳤던 몸과 마음이 엄마 품에서 편안히 잠들었을거라 생각하면 다 괜찮아집니다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가는게 아까워 잠이 안오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은하수너머
쌍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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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작은 습관
[식습관]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지 않는다 혀를 먼저 내밀어 음식을 입에 넣지 않는다 젓가락질을 올바르게 한다 식탁 위에 팔꿈차를 올리지 않는다 [보행 시] 휴대폰을 보지 않고 정면을 보고 걷는다 우산을 휴대 시 가로로 들고 휘두르며 걷지 않는다 에스컬레이터 끝이나 지하철 문 앞에서 갑자기 멈춰서지 않고 안전을 위해 빠르게 빠져 나간다 일행들끼리 횡렬로 서서 보행을 방해하지 않는다 [대중교통] 큰소리로 떠들거나 통화하지 않는다 임산부석은 웬만하면 비워놓는다 다리를 꼬거나 벌리지 않는다 옆사람에게 피해가 갈 정도로 어깨를 벌려 힘주어 앉지 않는다 새치기를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두 내린 후 탑승한다 그 외에도 이렇게하면 남한테 피해가 가겠다 싶은 행동은 웬만해서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함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개개인의 이런 습관들이 모여 전체의 민도가 형성되는 것이니 참고들 하시고 “ㅈㄹ하네 가르치려 들지마라”라고 생각하신다면 평생 그렇게 사십쇼 안 말립니다
MZ엔딩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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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간장게장 vs 양념게장
저는 개인적으로 양념이 더 좋은데, 해외에서는 간장이 난리라고합니다. 그래도 게장은 매콤한게 진리아니겠습니까? 아, 그리고 게장 잘하시는 집 추천좀 해주세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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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제적 능력있는 캥거루족 자녀의 생활비 수준
자식이 취업해서 경제적 독립 요건을 갖춰진경우 본가에서 출퇴근 한다면 생활비를 받아야하는지 의견을 묻습니다. 물론 세대전체 수입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평균적 수입 세대를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차칸개ㅎ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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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단체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
이디오피아의 참전용사 자손을 돕자는 취지에 100% 공감합니다. 그런데 한국을 도왔단 이유로 받는 핍박.. 이 문구는 자극적인 거짓말입니다. 참전용사들이 핍박을 받은건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유는 그분들이 왕정 시절에 왕정친위대 소속이었기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왕정이 무너지면서 한국전 참전 여부를 떠나 왕정을 위했던 모든 사람들이 핍박을 받은거지요.. 근데 한국을 도왔단 이유로 받는 핍박.. 이건 사기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사기로 돈을 후원금을 모으는건 불법 아닌가요? 굿네이버스와 같은 단체들이 후원금중 상당부분이 단체유지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이렇게 잘못된 자극적인 문구까지 쓰는건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글쓰니
억대연봉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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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개발한 뇌 훈련 퀴즈
10개 이상 못 찾아내면 치매 초기라고 합니다 으르신들 뇌 훈련 하고 가세요~!! 1. ㅂㅇㄹ 2. ㅋㄲㄹ 3. ㅇㄹㅁ 4. ㄷㄹㄴ 5. ㅅㅌㄲ 6. ㅊㅅㅁ 7. ㄲㅁㄱ 8. ㅁㄷㅈ 9. ㄷㄹㅈ 10. ㄷㅁㅂ 11. ㄷㅅㄹ 12. ㄴㄱㄹ 13. ㅎㄹㅇ 14. ㄱㄹㄱ 15. ㅇㅅㄹ
그리너리데이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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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마케팅 인스타 페북 리드 광고 홍보 종사자분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인스타 스토리 보다보면 이런식으로 폼 입력 광고가 뜨는데요. 정보전송시 제 인스타 아이디도 광고주계정에 전송되나요? dm연동 안하거나 id입력 직접안하면 안뜨는거로 아는데 실무 하시는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전 안뜨는거로 아는데 뜬다는 분도 있어서요
@페이스북코리아(유)
어너너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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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임베디드 개발자 이제 6년차인데 다들 연봉이 어떻나요??
전 중소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계약연봉 6천만원입니다. 성과급이나 그런건 잘모르겠어요
인생쉽지않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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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장례를 빈소 없이 치르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편찮으신데 최근 들어 눈에 띄게 기력이 떨어지셔서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저희에게 많은 날이 남아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빈소를 차리지 않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해서 저도 아버지를 그렇게 보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면 6년 전 어머니 장례를 치렀는데 솔직히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조문객 오시면 일어나서 인사하고, 식사하시라고 안내하고, 부의금 정리하고, 또 누가 오시면 또 일어나고. 어머니 영정 사진 앞에 앉아서 조용히 울어본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고 막상 발인하고 화장장 가는 차 안에서야 눈물이 났는데 그때 엄마한테 제대로 작별 인사도 못 했구나 싶더라고요. 그 후회가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만큼은 빈소를 차리지 않고, 조문객 응대에 쫓기지 않은 채 마지막 시간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버지 곁에서 생전에 함께 찍은 사진도 보고, 좋아하시던 물건들도 떠올리면서 조용히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친척들은 반대합니다. 특히 큰아버지는 아버지 친구분들이나 지인분들도 마지막으로 인사드릴 기회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바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아버지께 직접 여쭤보면 아마 편한 대로 하라고 하실 분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을 제가 정말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 건지 아니면 내심 마지막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들을 보고 싶으신 건지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빈소 없는 장례를 선택해 보신 분 계실까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가 남을 것 같아서 계속 고민이 됩니다.
사근동주민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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