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오늘이 수능이라고 하네요 예전 기억이 잠시 떠올라서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400점 만점 시절에 수능을 보았습니다 (더 놀던지 공부하던지 할걸 이도저도 아쉽네요) 제2외국어를 선택했더니 모교에서 시험을 보는 엄청난 혜택도 있었디만 3-40분 늦게끝나는 경험도 함께했습니다 수능 끝나고 먹은 닭갈비는 지금도 생각나요
투표 [라떼톡] 여러분의 대학입시는 어떤거였는지 추억해보아요
23년 11월 16일 |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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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erii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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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eriiey
23년 11월 16일
제2외국어는
구텐모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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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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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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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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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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