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오늘이 수능이라고 하네요
예전 기억이 잠시 떠올라서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400점 만점 시절에 수능을 보았습니다
(더 놀던지 공부하던지 할걸 이도저도 아쉽네요)
제2외국어를 선택했더니 모교에서 시험을 보는 엄청난 혜택도 있었디만 3-40분 늦게끝나는 경험도 함께했습니다
수능 끝나고 먹은 닭갈비는 지금도 생각나요
[라떼톡] 여러분의 대학입시는 어떤거였나요?
투표 종료
총 14명 참여
학력고사
0(0%)
수능 400점
8(57%)
수능 500점
1(7%)
등급제
2(14%)
기타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