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금연구역 옆에서 담배피는 경비원한테 썅욕 먹었다고 글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말하라고 조언 주셔서 몇일 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이런 사건을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건의하면 대표자들이 주의 깊게 듣나요? 아파트 비리 사건들 보면 입주자대표하고 관리사무소하고 한 패인 경우가 많아서 저 혼자 싸워야 하는 거면 준비를 철저히 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관리사무소는 문제 직원을 완전히 감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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