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동생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동생은 저를 따라 간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라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습니다. 이후 남자친구의 영향을 받아 해장국집을 잠시 공동 운영했고, 결국 간호학과를 자퇴했습니다. 그 이후로 건강도 좋지 않아졌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지금은 해장국집, 남친관계정리했고 무직 상태이며 25살입니다. 저랑 4살차이 납니다) 그런데 저는 그 시기에 초기 스타트업에서 일하느라 가족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작년에 일을 쉬게 되면서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 과정을 지나 이젠 동생에게 관심을 가지려고 하고 있는데요.. 부끄럽게도 쉽지 않습니다. 최근 동생은 어느 날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는데, 저는 그것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저와 며칠만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서울로 오라고 했는데 동생은 “내일 갈게.“를 반복하다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물으면 계속 잠만 잤다고 합니다. 우울감 때문인지, 저를 피하는 건지, 정말 지쳐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혹시 우울감이 있는 가족을 곁에서 지켜보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가장 조심해야 할 것과, 반대로 꼭 해주면 좋았던 것이 있다면 경험을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자유주제
동생을 도와주고 싶은데 자꾸 저를 피하는 것 같습니다.
07월 25일 | 조회수 234
백
백지앞에소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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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9시간 전
그냥 님이 동생을 찾아가서 대화를 시작해야 방법을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라구 하지말구 그냥 님이 가 보셔요... 이것도 거부하면 전화 톡이라두 자주하면서 얘기를 자꾸해야 될것 같습니다.
동생이 회피할때 너무 밀지 말구 시간을 갖구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겠습니다. 막연한 생각입니다..
그냥 님이 동생을 찾아가서 대화를 시작해야 방법을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라구 하지말구 그냥 님이 가 보셔요... 이것도 거부하면 전화 톡이라두 자주하면서 얘기를 자꾸해야 될것 같습니다.
동생이 회피할때 너무 밀지 말구 시간을 갖구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겠습니다. 막연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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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백지앞에소
작성자
8시간 전
넵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가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또 저의 조급함에 너무 서두르지 않아야겠어요
넵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가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또 저의 조급함에 너무 서두르지 않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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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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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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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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