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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조언이 필요해서 글 남겨봐요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직장 생활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원래 월세 살던 집이 있었는데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이전 방을 다 정리하지 못한채 새로 9월달에 원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집을 정리하고자 9월달에 관리인에게 방을 빼는 것에 대한 말씀을 드렸는데 계약이 1년 단위로 연장되어 12월까지 방을 빼지 못한다고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새입자를 구하기 위해서 당근 및 부동산에 매물을 올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매물이 신탁 매물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탁 매물이어서 새입자가 구해지지 않아 지금까지 오게 되었고 계약 해지를 하기 위해 11월 말에 회사와 연락을 하였지만 회사에서는 관리인에게 방 빼는 것에 대한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하면서 새입자가 구해지기 전까지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에 건물 등기를 떼어 봤는데 알고보니 25년 2월부로 해당 건물이 압류가 걸려 있던 것 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재 관리인은 퇴사한 상태이며, 10월쯤 퇴사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 부사장이라는 사람 연락처에 연락을 해봐도 아무런 연락을 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카톡은 읽고 답장이 없고, 전화는 아예 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넴ㅎ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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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있는데 여기다 쓰면 누군지 특정될까봐 무섭고
진지하게 남군까진 아니여도 남자인 사람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은데 (남자선임이랑 있던 문제라) 진짜 답답해 미치겠네 여긴 왜 1대1익명쪽지같은 기능이 없는거임?
IljijllI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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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리 양보에 대해,,
안녕하세요 얼마전 다리 힘빠짐과 손끝 저림으로 인해 경추 척수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1월 중순 수술을 앞둔 34살 남자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키도 큰 편에 덩치도 있는 편입니다. (그 전까지 여러 운동을 했었습니다.) 어제 지하철을 타고 퇴근 중에 정말 다리가 후들 거릴 정도로 기운이 없어 거의 철봉에 매달리듯 꼭 잡고 표정관리 해가며 퇴근 중에 자리가 나 앉자마자 잠들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뭔가 옆에서 퉁퉁,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깨니 임산부석에 가방을 놓아두곤 뭔가 찾듯이 한참 가방만 만지고 계신 중년 아주머니를 봤습니다. (60-70대? 정도로 보였습니다.) 순간 자리를 비켜드려야 하나 싶었지만 한참 쪼그려 앉아있다 일어나면 다리 기운 빠지는 느낌마냥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라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솔직히 다시 철봉 매달리듯 그러고 있고 싶지도 않았던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계속 옆에서 가방을 쿵쿵 내려놨다가, 다시 가방을 뒤적이시는 걸 한참을 반복하시는데 죽을 맛이더라구요… 결국 저는 끝까지 앉아서 집근처 역까지 도착 후 택시타고 집에 왔지만, 별별 생각이 들더라구요 .. 마침 제 가방에 입원 신청서및 진단서도 있었기에 차라리 아주머니?에게 제가 이런 상황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이해 시켰어야 했나 ..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어 현명하신 분들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올곧게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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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여자 도우미 등 아예 안써져있는데
들어가봤더니 여자나어는데 있나요? 보통 이상한데는 다 내외부에 쓰여져있지않나요?
밀라넝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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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해야하는지..
세상에 직무는 많은데 다들 뭘 하는지, 어떤 일이 있는지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이런 직무들의 분류? 종류?를 알 수 있는 사이트같은게 존재할까요?
짜잔2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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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20kg 빼라는 여친. 마운자로 맞으면 진짜 빠질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내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입니다. 한 달 뒤에 웨딩 촬영 날짜가 잡혀 있는데요. 지금 제 상태가 좀 심각(?)하긴 합니다. 여친이 정색하면서 그러더라고요.촬영 전까지 무조건 20kg 빼라고.ㅠㅠ 농담인가 했는데 눈빛이 진짜라 겁납니다. 한 달 만에 20kg라니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한 수치인가요? 운동이랑 식단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올 것 같아서 요즘 핫하다는 마운자로나 위고비를 알아보고 있는데, 후기 검색해봐도 한 달에 20키로는 잘 안 보이네요. 사실 10키로만 빼도 감지덕지긴 한데... 제가 지금 0.1톤에 육박하는 덩치거든요.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아무리 포토샵을 한다 해도 한계가 있으니... 절실합니다...ㅠㅠ
사막의오로라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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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소풍이에요. 오늘도 설레는 하루가 되세요.
불법택시
억대연봉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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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정리하고싶을 때
인간관계는 맺고 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오랜 정에 이끌려 관계가 계속될때 내가 피로감을 느낀다면 다들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인생90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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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슈로 이틀째 업무를 못하는중
입사한지 이틀째인데 키보드, 마우스, 화면이 번갈아 문제생기고 본체 바꾸고 모니터 바꿔도 안되고 몇시간째 이틀내리 일을 거의못한적은 처음이네용,,ㅎㅎ
뽀삐777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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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동료, 집들이 선물 추천
전직장 동료 집에 놀러가기로 약속 잡았습니다. 제가 퇴사 이후에 결혼식을 했어서 저는 결혼식에 참석을 못 했었네요. 집들이 선물을 뭘로 할까요? 찾아보니까 컵, 디퓨저는 비추하더군요. 지방으로 내려가야해서 두루마리휴지, 키친타올 등 부피가 큰 선물은 제가 들고가기 어려울 것 같아 집들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신) 축의금 따로 드려야 할까요? 동료가 대략 결혼한지 1년 되었습니다.
민트초코좋아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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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성공한 노하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후배님들 저는 33살 영업사원입니다. 어느덧 영업한지 8년차가 되었네요. 내년목표는 "금연" 입니다. 아직 미혼이고 쏠로지만 술.담배를 좋아하여 하나라도 끊자라는 마인드 입니다. 저도 타인의 담배냄새를 극혐해서 미팅가기전에는 양치하고 흡연을 안합니다. 그래서 꼭 끊고 싶은데 금연성공한...아니... 몇년째 참고있는 비법 방법 궁금합니다.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아 전자담배 대체 이런것도 싫습니다. 무조건 뭐든 안피는 기준입니다.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이멤버 리멤버!!!
코너맥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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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을 국밥으로 환산하는 친구 어떡하죠?
툭하면 "이 돈이면 국밥이 몇 그릇인데~"가 입버릇인 친구 어떡하죠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요즘 얘랑 밥만먹으면 체할거같네요. 친구는 착해요 착하긴한데.. 그놈의 가성비타령이 좀 도를 넘어서 기분 상할때가 많아요. 모든 음식 기준이 국밥 아님 기사식당 제육에 맞춰져있습니다..ㅋㅋ 근처에 유명한데 생겼다해서 같이 파스타먹으러가면 메뉴판 가격 보자마자 인상 팍 쓰면서 "와.. 밀가루 면 볶은게 18,000원? 야 이돈이면 밖에서 순대국 특짜 먹고 커피마셔도 남겠다" 하면서 투덜거리기 시작합니다.. 막상 나오면 또 잘먹어요. 근데 다먹고나서도 "야 18,000원짜리가 맛없으면 고소해야지~" 하면서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고요.. 분명 본인도 간다해놓고서 ㅎ 카페가서 조각케익이라도 하나 시키면 설탕덩어리가 밥한끼 값이라면서 옆에서 계속 눈치주고.. 국밥도 당연히 같이 먹으러 다니는데 그렇다고 만날 때마다 국밥을 먹을 순 없잖아요......ㅋㅋㅋ 결정적으로 열받은 건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요. 제가 한턱 쏜다고 좀 비싼 이자카야 데려갔거든요. 근데 회 나오자마자 "야.. 양 실화냐? 회 몇점에 5만원? 이돈이면 수산시장가서 배터지게 먹는데" 하면서 또 초를 치더라고요 하.. 좋은날 제가 사는자리인데도 저런소리하니까 순간 욱해서 "그냥 좀 기분좋게 먹음 안되냐" 정색했는데.. 본인은 제 돈 아까워서 해주는 소리라면서 오히려 절 경제관념 없는 사람취급을 하네요. 같이 즐겁자고 만나는 건데 음식 먹기도 전에 초를 치니까 저까지 밥맛 뚝 떨어지네요 세상만물을 국밥 그릇수로 환산해서 "이거 먹을바엔 차라리.." 하는 소리땜에 요즘 노이로제 걸릴거같습니다. 가끔은 비싸도 맛있는거 먹고 분위기 즐기는게 힐링인데.. 얘랑 있으면 제가 무슨 허영심 덩어리 된 기분이네요. 사람 쉽게 손절하는 거 아니라 생각해서 계속 만나고 있는데 어떻게 적절한 대안이 없을까요?
안티애이징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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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카드를 교구로 사용하는 도시
중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아이의 미래가 곧 우리 사회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평소 교육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세종시 교육청에서 발간하는 홍보 책자를 요청해 받아보고,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받은 책자를 읽던 중, 도무지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아이들이 교실에서 ‘카드’를 사용한 수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 이해한 건 아닐까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카드가 교구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친구들끼리 사교의 목적으로, 아주 가끔 카드 놀이를 한두 번 하는 것 자체를 문제 삼고 싶은 마음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카드는 우리 사회에서 도박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매개체입니다. 어른들에게도 조심스러운 물건인데, 아직 가치관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중학생 아이들에게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기존에 있는 수많은 교육 교구들을 두고, 왜 굳이 카드여야만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교육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새로운 교구를 만들 수도 있고,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도 ‘두뇌 스포츠’라는 이름을 붙여, 확률과 추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명분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정말 최선의 선택일까요? 카드가 눈에 익고, 손에 익고, 친숙해지는 과정 자체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의문이 듭니다. 아이들이 학교라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카드와 가까워질 필요가 있을까요? 만약 학교에서 화투를 사용해 두뇌 활동을 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이름만 바꾸고 포장만 달리하면 같은 도구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걸까요?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은 ‘문화’라는 이름 아래 점점 더 자극적인 것들로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순수함이 조금씩, 그러나 분명히 사라지고 있는 건 아닌지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학교마저, 교육의 현장마저 그런 흐름에 동참해야 하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시에서는 이를 마치 훌륭한 교육 사례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 점이 더 답답하고,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부모로서 이런 고민과 걱정을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들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중딩부모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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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점심메뉴 뭐 먹을까요
중식당 가려고 합니다!
장마루
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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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빈자리 안 느껴지게 이번 크리스마스엔 제가 조카의 산타가 되어보려 합니다.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주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되어서 벌써부터 긴장 반 설렘 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형이 해외 장기 출장을 가 있어서 이번 연말엔 한국에 못 들어오거든요. 조카가 6살이라 산타 할아버지를 철석같이 믿고 있는데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이번엔 제가 산타로 투입되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아빠랑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요새 부쩍 시무룩해 하더라고요. 최근엔 누나랑 매형이 통화하는데 조카가 옆에서 "아빠 보고 싶어" 하고 훌쩍이는 소리를 듣는데 마음이 너무 짠해서...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제가 잘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인터넷으로 퀄리티 꽤 괜찮은 산타복장도 주문했고 조카가 노래를 부르던 슈퍼윙스도 미리 사뒀고요. 작전은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조카가 잠들랑 말랑 할 때쯤, 현관으로 몰래 잠입해서 선물을 두다가 걸리는 척(?) 하는 건데요. 문제는 제가 매형이랑 체격이 달라서 눈치 챌까봐 걱정이네요 ㅋㅋㅋㅋ 요즘 애들 눈치가 보통이 아니더만요.. 여기에도 산타 준비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꿀팁 좀 구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유랑극단
쌍 따봉
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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