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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름 조회하면 사람 쫙 나오길래 멋모르고 막 눌러봤는데 상대에게 이력이 뜨나요?
후하후후후하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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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은 MZ라는 말로 30대랑 같이 묶이는 걸 싫어해요
그래서 보통 젠지라고 하죠 ㅋㅋ
pa99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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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남친이 있습니다.
으음...아내에게 남친이 있습니다. 근데...남친이 상당히 젊은 친구에요. 대딩. 저는 가정을 깨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고 살려고 하는데, 언젠가는 돌아 오겠죠?
해태브라벗고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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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유용한 자격증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중견 화학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요즘 퇴직 후 미래에 어떻게 경제활동을 하면서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50대 이후로(퇴직 후) 오랫 동안 경제활동에 유용한 자격증 또는 능력이 무엇이 있을까요? 화학 관련 전공자이고 화학계열 연구원입니다. 기계와 전기에 대한 기본기는 있다고 저 스스로 생각하고 있구요. 그 외 분야도 필요하면 공부할 생각입니다. 환경안전 분야? 전기? 기계 분야??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추가로 40대 이후로 자기 관리를 위해 해야할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운동... 그리고 그외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늙어서 없어 보이게 살고 싶지 않네요. 내면 외면 모두요..
우하하하하하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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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이 방구쟁이들아!
갑자기 이런 알림이 떠서 캡처했습니다. 아니 연세도 지긋하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왜 이런 게 베스트글로 가냐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극적인 효과를 위해 누구야 이 냄새! 벌떡 일어서서 소리라도 칠 걸 그랬어요. 그나저나 이거 말고도 베스트글에서 방구 똥 입냄새 머리냄새 이런 글 몇 번 본 기억인데 이쯤 되면 그냥 리멤버 커뮤니티 멤버분들이 그냥 똥방구를 좋아하는 거 아니신지…?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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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좋은 일 했다고 경찰관님께 칭찬받았습니다!
저 오늘 좀... 뿌듯한 일을 해서 셀프 칭찬 글 써봅니다. 동네 은행나무 길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가을이 가기 전에 따릉이 타고 낭만을 즐기려고 자전거를 딱 골라서 타려는데... 바구니에 웬 종이백이 있는 겁니다. 누가 쓰레기를 버리고 간 건가 했는데 텀블러 같은 게 살짝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안을 들여다 봤더니 텀블러 한 개랑 반지갑이 들어있는 겁니다. 지갑에는 신분증이랑 카드도 잔뜩 있었고요. 저도 지갑 잃어버리고 속상했던 적이 있었어서, 보자마자 주인 찾아줘야겠다 싶어서 가까운 경찰서 검색해서 그리로 바로 따릉이를 타고 달렸습니다. 따릉이 바구니에서 지갑 주웠다고, 텀블러랑 같이 든 종이백을 그대로 드렸더니 안에 지갑을 열어보시고는 좀 전에 누가 분실물 신고하고 가신 물품이라고, 그분은 어디어디 따릉이 정류장에서 놔두고 내렸다고 하셨는데 누가 그걸 그대로 타고 제가 따릉이를 빌렸던 정류장에 반납하고 갔던 거였나 봐요. 그래서 두고 온 걸 깨닫자 마자 해당 정류장으로 가셨지만 본인이 반납했던 따릉이도 종이백도 없어서 분실 신고 하러 오셨던 거라고... 경찰관분이 말씀하시길 신고는 진짜 많이 들어오는데, 이렇게 금방 찾는 일은 정말 드물다고, 엄청 좋은 일 하셨다고 칭찬을 해주시는데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ㅋㅋ 기분 좋은 마음에 어디 말하기는 부끄럽고 익명이니까 여기다 글 써봅니다. 주운 물건은 경찰서에 가져가시면 잃어버리신 분이 정말 행복해하실 거예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21stboy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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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시 범죄경력회보서 도입됐으면...
공공기관, 국회의원쪽 인력들은 범죄경력회보서 제출하는데 왜 사기업에는 못받게하는지...지들은 정상인들 채용하고 사기업은 경제활성화 위해 가려받지 말란건지... 저희도 당했지만 주위에 직원이 배임 횡령에 거래처 싹 들고가서 망하기 직전인 회사도 있습니다. 소송비용과 시간 끔찍합니다. 회사 손해가 어마어마하지만 나라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범죄자들을 사회에 방임합니다. 그것들은 다시 입사해서 보란듯이 잘산다고 합니다. (사칭한 직원은 항상 여행사진 올리면서 태도가 사람을 만든다는 문구를 꼭 카톡에 올리더군요ㅋㅋ) 즉 범죄자들은 미안해하는 법이 없습니다. 사기꾼이 진심으로 사죄하나요? 재범만 계속 발생하고 다른 회사도 또 타깃이 될뿐입니다. 소송만은 제발...아기가 태어나서 아비노릇하게 해주세요 빌고서는 횡령액으로 같은 동종업계 사업도 한답니다. 사기당한 대표는 본인 바보취급 당할까봐, 다른 직원도 동일한 범죄 저지를까봐 말도 못하시고요. 배임횡령, 사기, 성범죄 이력, 학폭, 심각한 경우 더한 범죄도 있을텐데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한채 입사시킨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네요. 해외여행 가능한지 여부로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 5년정도 경력이 빈 남자분이 면접보러 오셨는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고 공백기간에 대해 어눌하게 둘러대던데 당당한 분들은 클린한 회보서 제출하면 되지 않을까요? 인성좋은 사람이 귀하고 높은 연봉을 받을 기회가 생기겠죠? 예전에 전화문의를 했을때 범죄자들도 재기하고 살아야하지 않느냐 하는 공무원 얘기듣고 웃음이 났습니다. 본인들은 문제없는 사람으로 신중히 뽑으면서 사기업은 재기를 도와야 한답니다. 급여 주며 재기를 돕는것도 회사가 판단하게 하란말입니다. 만약 범죄경력회보서 청원하면 5만이상 달성될까요? 착한사람 바라는게 아닌 심각한 범죄경력자는 거르고 싶다입니다.
포테토칩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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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vs 건조기... 뭐가 더 삶의 질을 올려줄까요?
식기세척기랑 건조기 중에 딱 하나만 사야 한다면 뭘 더 추천하시나요? 제가 요리를 꽤 자주 해 먹는 편이라 설거지 거리가 매일 쌓여요. 퇴근하고 밥 챙겨 먹고 나서 싱크대에 쌓여있는 그릇들 보면 현타가 오는데... 그래서 식기세척기만 있으면 정말 편할 것 같거든요....? 근데 고민이 되는 건 집이 그렇게 넓지 않아서 빨래 널면 공간이 너무 없어요. 방 안에 빨래 건조대를 펴놓으면 자리 차지하는 것도 너무 싫고, 왠지 집도 꿉꿉해지는 것 같고요. 건조기만 있으면 그 뽀송뽀송한 수건도 쓰고, 빨래 널고 개는 수고도 덜 텐데... 둘 다 너무 갖고 싶은데 둘 다 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며칠째 머리 터지게 고민 중입니다. 둘 다 써보신 분들... 뭐가 더 만족도가 높으셨나요?ㅠㅠㅠㅠㅠ
오늘메뉴는요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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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9화
경상도에는 •단술, 감주 (식혜) •찌짐 (부침개, 전) •짜가리 (가짜) •짭사리 (편법) 라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들과 대화할 때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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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집을 못가고있어요 ㅅ..ㅏㄹ려
살려주세요 브랜드 협업 광고하니까 이렇게 많이 올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어요 집보내주세요 아 싫어요 네? 뭐라구요? 제안서 달라뇨 싫어요!!!!!!!!!!!!!!!!!!!!!!!!!
네집가시면안되요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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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가 좋네
행복하자요ㅎㅎ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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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5호선 지하철에서 아이의 생명을 구하신 무명의 영웅께 찬사를 보냅니다.
5호선이었고 광화문역 즈음이었어요. 지하철 열차안이었고 걸을 수 있는 2살정도의 남자아이를 유모차에 태운 어머니가 있었고, 아이는 앞방향을 보고 앉았기에 엄마가 뒷편에 서서 확인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아이가 동그란 사탕을 입에 넣는것까지 봤는데 정말 순식간에 아이가 입을 벌리고 얼굴이 순식간에 창백해지면서 컥 컥 하는겁니다. 아이의 어머니도 당황을해서 소리를 지르셨고 저도 그걸 근처에서 목격했는데 너무 순간적으로 당황을해서 머리로는 도와야하는데 도와야하는데.. 하면서 몸이 굳어있는데.. 어디선가 어떤 3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달려오셔서 아이를 꺼나들어서는 뒤에서 안아 하임리히법으로 아이를 몇번 힘을주어 안으니 아이 입에서 사탕이 툭 튀어나오고는 거짓말같이 피부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겁니다. 아이도 어머니도 너무 놀라서 엉엉우는데 그 영웅분은 유유히 조치를 마치고 다음역에 내리셨어요. 어머니가 너무당황해서 감사인사도 못드릴정도의 상황이긴했습니다. 그 훌륭하신 남자분.. 조금 시간은 지났지만 이렇게라도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복은 돌고 돈다는데 그분과 그분가족에게 복이 가길 바랍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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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집에서 실신하면?
문득 든 생각인데 무섭네요 혼자 자취하다가 쓰러지거나 넘어져서 의식을 잃거나 하는 사고가 날수있잖아요? 스스로 의식을 회복하면 다행인데 의식을 계속잃는다면 누가 현관뜯고 들어와주지않는 이상 계속 방치되는거네요.. 주기적인 가족 친구 연인과의 연락말고 예방할수있는방법이 뭐가있을까요?
까스빼로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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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잡담] 암환자 직딩, 생존 신고
[가끔은 실소] 시리즈 올리고 있는 암환자 직딩입니다. 몇 주전 암 수술 후 6개월 검진에서 폐 암 전이 소견이 나와 부랴부랴 수술 일정 세팅하고, 2025Y 업무 마무리와 2026Y 사업계획과 예산 등 정리하고... 11.11(화)에 입원, 11.12(수)에 수술 받았습니다. 옆구리로 흉부 절개해 조직검사를 위한 부분절제를 받았어요. 기존 흉터가 가로로 30cm 정도 있는데, T를 옆으로 뉘인 것처럼 세로 흉터가 생겼습니다. 금요일, 몸 속에 박혀 있던 배액관과 흉수 뽑는 관, 마약성 진통제 투입관 등 3개의 관을 제거하고 퇴원했습니다. 엄청난 회복력이라고 칭찬 받으며 운동 빡시게 한 보람이 있었어요. 2주 후 조직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어떤 이벤트가 생기던지 적극적, 긍정적으로 잘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께 부탁드려보는 거죠. 병원비는 흠흠... 이 달만 천만원 정도 들었어요. 병원비 감당할 만큼 일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도 신의 뜻인 듯 합니다. 쌈짓돈 털고 있는데 언제 또 모으나... 싶긴 합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 웹툰 "김부장" 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지네요. 웹툰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지막지하게 먹고 있는 약들과 산소포화도 측정기 불빛이 이뻐서 찍어둔 사진 첨부합니다. 오늘도 치열하게 잘 산 나에게 토닥토닥!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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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진탕 먹고 들어와서 눈을 뜨니 초면이신 분이 왜 내 침대에 있는 거죠
어제 오랜만에 회식했더니 제가 너무 신이 났는지 3차... 까지 달려버려서 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집에 들어오긴 했으니까 침대에서 일어났겠죠? 문제는 유난히 목덜미가 따뜻했다는 겁니다. 목과 어깨에 느껴지는 뜨끈하고 부드러운 감촉 혹시?! 하고 조심스레 눈알만 돌려서 제 어깨죽지를 보니 초면인 털뭉치가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술이 덜 깼나? 아직 꿈인가? 아무리 눈을 감았다 떠도 여전히 뜨끈하고 물컹한 뭔가가 제 경동맥 옆에서 쌔근쌔근하고 있는데요. 조심스레 몸을 움직이니 초면인 생명체도 움직입니다. 기지개를 켜네요. 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네.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요!! 왜 고양이가 나랑 동침을 한 거지? 혹시 동생이 데려온 건가??? 동생을 큰소리로 불렀더니 동생이 짜증내면서 방문을 열고는 뭐야 웬 고양이야!! 합니다. 동생도 범인이 아닌가 봅니다. 자세히 보니 애가 영 멀쩡해요. 털도 윤기가 흐르고 눈곱도 없는 게 딱 봐도 사랑받고 자란 친굽니다. 냄새도 안나고 젤리도 깨끗하고... 우선 사람이 아주 익숙하니까 낯선 제 어깻죽지에서 꿀잠을 잔 거겠지요.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굴려봐도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정말이지 전혀 없어요... 제가 혹시 남의 집 귀하신 자제를 보쌈해 온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이 친구, 아는 분 계신가요? 회식은 강남에서 했고, 집은 왕십리에 있습니다. 제가 설마 걸어서 집에 오진 않았을테니 강남 아니면 왕십리에서 조우했을텐데 말이죠. 사진 속 손은 동생 손이에요. 낯선 친구를 저렇게 겁 없이 만지다니 저한테 겁 없이 기어 오를 때부터 알아 봤습니다. 우선 뭐라도 줘야 할 것 같아서 참치캔이랑 츄르 사러 나왔는데 숙취 땜에 바람 좀 더 쐬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벤치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 간택 당한 건가... 근데 진짜 집고양이 같은데...
폭주기관차차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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