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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봉투로 우편 보내도 되나요?
편지를 보내야 하는데, 받는사람이 기분 좋으면 좋겠어서 재밌는 봉투를 샀어요...! 근데 항상 흰 봉투만 써버릇 했어서 혹시 이런 봉투도 우체국에서 받아주는지 궁금해서 질문글 남겨봅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남겨요ㅠㅠㅠㅠ
okiyn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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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5호선에서 저 깨워주신 분 감사합니다ㅋㅋㅋ
퇴근 때마다 항상 지하철 같은 칸에서 마주치는 분이 계신데 저보다 더 멀리 가시는 건지 항상 제가 먼저 내리거든요 근데 방금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자리에서 잠깐 눈 감고 있는다는게 잠들었나봐요ㅠ 갑자기 누가 건드리길래 눈 떠보니까 그분이 갑자기 손짓으로 열린 문 가리키면서 '여기 내리셔야죠' 하는 눈빛을 보내주시길래 와씨......... 너무 식겁해서 감사하단 말도 못하고 바로 뛰어내렸네요ㅋㅋㅋㅋㅋ 닫힌 문 너머로 감사하다고 인사 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손하트도 날려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제가 한번 잠들면 넘 깊게 잠들어서 종점까지 갈뻔ㅠ..... 감동입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밍강
동 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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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만 받으면 폭식하는 습관... 어떻게 고치나요?
평소에는 식단 조절도 잘하고 적당히 먹는데,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우울한 일이 생기면 뇌의 제어 장치가 고장 난 것처럼 폭식을 합니다. 어제도 상사한테 깨지고 야근하고 들어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배달 어플 켜서 마라탕에 꿔바로우까지 시키고, 편의점 가서 과자랑 맥주까지 사 왔네요. 이미 저녁도 먹은 상태기도 하고 평소엔 다 먹지도 못할 양이었고요. 애초에 배가 고픈 상태도 아니었어요. 근데 그냥 뭔가 씹고 싶다, 자극적인 걸 넣어야 풀릴 것 같다는 생각 하나로 미친 듯이 먹었습니다. 먹다가 배부르다는 느낌이 들어도 뭔가 욱여 넣는 느낌으로?... 뭐 먹고 토하거나 하진 않지만 다 먹고 나서 쓰레기 치우는데 현타가 너무 세게 오네요. 쓴 돈도 아깝고 다음 날 속도 쓰릴 텐데 왜 참지를 못했는지 스스로가 한심하고요. 매번 후회하면서도 이 짓을 반복하는 제가 너무 의지박약인가 싶어서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체중도 늘면서 거울 보기도 싫어지고.. 악순환의 반복인데 끊어낼 수가 없습니다. 운동을 해라, 야채나 견과류를 대신 먹어라 하는데 막상 그 눈 돌아가는 순간이 오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요. 저처럼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폭식하셨던 분들... 대체 어떻게 고치셨나요?
평범생이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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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한탄글주의* 읽고 한심할 수도 있어요!!! 마음 내키는 대로 적느라 주제도 두서도 없어요 양해해 주십쇼...> 지금 소기업(정직원 3명, 인턴2명)으로 굴러가는 작은 기업에서 5년째, 이제 곧 6년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소기업이니 월급도 작아요. 저는 서울 중상권 대학을 졸업했는데요. 사실 이 학벌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작은 월급으로 시작했어요(연봉 3000미만). 그 당시엔 이거 아니면 취업 못할 것 같았거든요. 사실상 시작을 잘못한 거죠. 제 선택이니 감당은 하고 있지만, 후회하기도 합니다. 내가 많이 멍청했다구요. 아무튼 이왕 그렇게 시작한 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목표가 30 전에 1억 원 모으기였어서 20대의 에너지를 끌어모아 주말에도 알바하면서 돈을 모았어요. 알바를 하면 시간이 없으니 돈 쓸 여력이 없어 돈이 모이더군요. 그 와중에 3년차에 이직도 시도하다가 가고자 한 직장이 대부분 5년 경력 이상을 원하더군요. 또 버텼어요. 금전 관리에 있어서는 제 실력이 아니라 장을 잘 타서 만 5년 채워가는 지금, 만 서른이 되었고 순 자산으로 1억 6천만원까지 끌어모았네요. 이 부분은 저도 칭찬합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저 혼자 잘 살아남아 자립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너무너무 힘듭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요. 여기는 승진, 월급 상승 등 더 나은 미래를 꿈꿀 기회가 없어 이직에 몰두했으나 여기서 악착같이 버티며 업무영역을 늘려가며 이것저것 만들고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성과를 보인 것은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인지 번번히 실패하고 있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내 미래라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합니다. 성장지향적인 사회인으로 늙어가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여길 나가면, 지금 시장에서 도태될 게 뻔해서 함부로 나가지도 못하겠구요. 여자니 결혼 관련해서도, 여차하면 혼자서라도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돈을 많이 모으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돈이 많이 있으면 좋으니 더 더 빨리 모으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되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지난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모를 10대 때부터도 제가 하고자 했던 바가 잘 풀리지가 않아요. 남들이 대놓고 쉽게 해내는 일들이 저한텐 그렇게 힘들어요. 제 베이스가 남들이 0이라면 저는 마이너스에서 출발하느라 이것저것 더 해내고 증명해내어야 비로소 남들처럼 되는 느낌. 제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인생 선배님들이 정답이라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깜깜고앵이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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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프로필 완성하면 뭐 줌?
회사명, 재직기간, 직책은 다 입력해뒀고 상세 내용은 "구직용 업무 설명 작성"에만 작성해뒀는데 일반으로 옮기자니 디테일한 내용들이라 조심스러움. 프로필이 작성되면, 이 찜찜함을 이길만한 베네핏이 있는지 궁금함.
TPM구직중임
억대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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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있으신분들 부모님 생신 어떻게 챙기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장녀이고 밑으로 3살, 6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가세가 기울어서 어머님이 외벌이로 3자녀를 키우셨습니다. 물심양면 키우셨구요. 저는 집안 사정을 아니까 부모님 도움 없이 거의 모든걸 했습니다. 근데 동생들은 틀리더라구요. 저처럼 살면 손해본다고 느꼈는지 저와는 반대였습니다. 어머니는 가계경제가 마이너스여도 물심양면 뒷바라지 하셨구요. (주변 친구들 부모님과 비교하며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당연히 이정도 뒷바라지는 해야한다. 어머니에게 더 못해주는걸 미안해해야한다는식의 가스라이팅도 많았어요. 한번은 어머니 연말정산 환급이 너무 많이 되서 봤더니 다 동생 씀씀이더라구요. 용돈도 달라는대로 받는 식이었습니다.) 긴 얘기가 있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동생들도 다 취업했고 저도 직장인입니다. 동생2가 취업하기 전에 동생1과 부모님을 위해서 한달에 3만원씩 모았었어요. 근데 얼마되지 않아 효도는 각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효도를 강요하지 말라더라구요. 동생1과는 여러 트러블이 있어서 이제는 아예 염두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동생2인데, 동생2는 그래도 저랑 마음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니 생신이 3월이어서 어머니 생신선물로 건강검진 해드리면 어떻냐고 했습니다. 85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근데 본인이 정해놓은 저축하는 금액 빼면 생활이 빠듯하다고 금전적인건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2는 옷과 신발 등등 관심이 엄청 많습니다. 비싼신발, 비싼옷, 70만원짜리 이어폰 등등 제가 보기엔 40만원정도 어머니께 선뜻 해드릴줄 알았어요. 저번에도 어머니 핸드폰이 너무 느려서 좀 바꿔드리자 했는데 돈없다고 안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이러는거 보니까 아예 동생2도 마음에서 지워야하나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는게 속상해서 계속 생각에서 떠나질 않네요. 보통 이렇게 마음이 안맞는 경우가 많나요??
ddsㅎㅇ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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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서초쪽 주말 저녁 가족식사 가성비 맛집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족 식사 예정인데 식당을 고민 중이에요! 메뉴는 고기, 중식, 한식 생각중입니다! 구성원은 30대-60대이고, 초등학생 조카있어요! 비싸고 맛있는 곳은 많겠지만 어른7명 아이1명 예산은 50만원정도 생각하구 있어요! 혹시 서울 강남, 서초 근처 맛있는 식당 아시는 분들 위 메뉴 외 추천도 좋아요! 맛있는 식사 대접하구 싶어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촠붕빵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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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가 이상형인데
왜 자꾸 키작남한테 끌리는 걸까? 또 잘생기지도 않고 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함 꿈에 나오기까지 함 미치겠다
IljijllI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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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첫날 낯선남자와 술을 먹는 그녀
법원 구청 행정복지센터 전부변경하고 마지막으로 같은 집에서 자고 짐을 빼고 나갔다 그런데 그날 저녁 인스타 스토리에 누군지 모르는 남자랑 축하주 라면서 술을 먹으면서 짠 을 하는 스토리 올라오더라 이게 뭘까?
갱상도뱀이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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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인류애 충전한 썰
드라이브 스루에 들렀는데 대기 줄이 길어서 도로 갓길까지 차가 늘어서 있더라고요. 제가 진입로 쪽으로 붙어가고 있는데 옆 차선에서 초보운전 스티커 붙인 레이가 합류를 못하고 있길래 제가 속도를 줄이고 앞 공간을 좀 비워서 먼저 들어오시라고 손짓을 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비상등을 켜고 창문 너머로 꾸벅 인사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런데 제 차례가 되어 결제하려고 했더니 앞차가 제꺼까지 다 계산했다네요? 그냥 잠깐 기다려드린 것뿐인데 이렇게까지 마음 써주시다니... 연초부터 너무 마음이 따땃~해지더라구요. 받은 친절을 여기서 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저도 바로 뒷차 주문까지 기분 좋게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팍팍한 세상이라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단 생각을 하는 요즘이네요. 모두 새해엔 이렇게 따땃~~한 일만 있으시길🙏
두사랑산악회
은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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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 타투... 시댁에선 본식 때 가리길 원하는데 어떡하죠?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드레스 가봉까지 다 마쳤고 이제 자잘한 것들만 남았는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 몸에 손가락 길이만 한 작은 레터링 타투가 하나 있습니다. 평소엔 옷 때문에 잘 안 보이는데 이번에 고른 본식 드레스 디자인상 타투가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런데 드레스 가봉 때 같이 가셨던 시어머니께서 그걸 처음으로 보시고는 표정이 좀 어두워지시더라고요. 그러고는 며칠 뒤에 남자친구를 통해서 넌지시 말씀을 전해오셨습니다. 요즘 타투 흉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결혼식 땐 양가 어른들도 많이 오시는 자리니 그때만 화장으로 좀 가렸으면 좋겠다. 단정하게 보였으면 한다. 사실 시어머니 말씀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르신들 보시기에 신부 몸에 타투가 있는 게 나쁘게 보일 수도 있으니 패션 타투라면 저도 군말 없이 가렸을 겁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의미가 깊은 타투라서요. 오래 전 돌아가신 엄마가 저에게 써준 편지 속 글씨를 그대로 따왔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을 때, 그리고 엄마가 항상 저를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긴 거라... 저한테는 단순한 타투가 아니라 엄마의 존재 그 자체나 다름없습니다. 시어머니도 이게 저희 엄마에 대한 타투라는 것 정도는 알고 계세요. 솔직히 말해서 결혼식 날엔 엄마가 안 계신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두고두고 남을 결혼식 사진에 이렇게라도 엄마 흔적이 남아 있었으면 좋겠고요. 남들이 보기엔 고작 타투에 의미부여 한다고 생각하시겠죠... 그치만 제 동생도 비슷한 타투가 있을 만큼 저희 남매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고, 이것 마저 가린다면 정말 엄마 없이 저 혼자 식장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남친은 제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는 하는데 괜히 제 고집 때문에 좋은 날 시부모님 마음 불편하게 해 드리는 건 아닌가 싶어서 며칠 째 계속 머리 싸매고 고민 중입니다. 제가 너무 제 감정만 앞세우는 걸까요? 좀 더 고집을 부려도 괜찮을까요... 여기에 진중한 조언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많아 용기를 내어 조언을 구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개산책ㄱ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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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회생활은 군대
여자는 군대에 안가니까 직장에서 군대 경험을 하는 거 같아요. 왜 그러잖아요 군대가면 온갖 사람을 다 만난다고. 진짜 온갖 수준의 사람들을 겪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는거 같아요. 보기 싫어도 한 공간에 있을 수밖에 없을 때 그들의 수준을 높이고 성장을 돕는 것이 결국 최선이라는 깨달음밖에~ 다같이 성장하고 수준을 높여봐야겠쥬….
프레리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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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KTX 예매 일정 확인하세요!
이번엔 호남선 먼저 예매하는 일정이네요? 저도 올해는 내려갈 예정이라, KTX 승차권 예매 안내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딱 떴길래 여기에도 필요하신 분들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 모두들 티켓팅 성공하시길 ㅎ.ㅎ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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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문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짧게 살아온 이력을 나열하겠습니다. 아버지는 도박꾼에 노가다 하시고, 70살 입니다. 이제 일도 간간히 나가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어머니도 청소일 하시면서 삽니다. 운좋게 상위권 대학 합격해서 제가 집안을 일으킬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벽은 높았고 좌절하고 공무원 하다가 실패하고 30에 중소기업 입사하고 운좋게 지금은 대기업 계열사 과장입니다. 연봉은 6500정도 이며 30후반인데 결혼은 못했습니다. 가정이 이렇다보니 그냥 생각이 없었구요. 독립하고 집은 5년정도 안찾아 뵙고 명절마다 선물보내고 매달 15만원 용돈드리고 있는데요. 도박하셨던 아버지가 자꾸 마음에도 없는 미안하다 말과함께 자주보고 화목해지자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합니다. 저는 솔직히 20대 때에는 유학 못가보고 지원없어 원망을 했는데 지금은 말 그대로 아무감정이 없습니다. 밉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도리만 하자인데요. 이제와서 화목한 가정 코스프레할 자신도 없는데 어떻게 사는게 맞는걸까요?
오늘도아앙
금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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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도시락 경쟁 하는데 질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제가 언니랑 자취를 하는데 둘다 회사에 구내식당이 없어서 점심값 아낄겸 도시락을 만들어다니고 있어여 한주씩 번갈아가면서 만드는데 이게 은근 경쟁에 불이 붙어서 서로 평점도 매겨주고 한줄평도 써주고 합니다 근데 제가 계속 지고 있거든요 언니가 제가 만든 김볶밥에 계후 위에 올린걸 너무 좋아해서 매번 메뉴에 넣었더니 신박함 점수 -10점이라고 비난 받았습니다ㅠ 혹시 도시락으로 만들면 맛있는 메뉴 추천좀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만들었던 메뉴는 제육볶음, 계란말이, 베이컨팽이버섯말이, 스파게티(면 불어서 그다음부터는 안함), 유부초밥, 돼지고기덮밥 이런것들이었는데요 슬슬 아이디어가 고갈되네요 언니가 점수 +10점 줄법한 메뉴 추천받고 싶습니다
하안하말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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