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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8화
부산에는 •퐁퐁 (덤블링) •잰디 (편 가를 때 손바닥 내미는 행위)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군대에서 이 단어들이 부산에서만 사용하는 단어인걸 처음 알았네여....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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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갔다가 충격 먹었습니다...
살이 너무 포동 쪄버렸네요 ㅜㅜ 1년 전에 비해 6키로가 쪄서,,, 천고비만의 계절이라지만,,, 너무 서운해서 오늘 종일 단백질 음료랑 운동만 했네요.. 살이 너무 고무줄이라,, 아마 2주 뒤면 다시 빠질 것 같긴 한데,,, 넘 스트레스입니다..
재순이
은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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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정 상법 때문에
코스피 지수가 많이 올랐잖아요. 근데 솔직히 오른 건 오른 건데 걱정도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주총꾼 쌩 염병 난리 날거 같은데...
3121john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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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볼리비아 축구경기 총평
김민재가 수비하고 이강인은 드리블하고 황희찬은 넘어지고 손흥민이 골넣음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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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무기력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20년을 다녔네요 애 둘 키우며 요즘은 뭐든 너무 무기력해지네요 일이 바쁜것도 아니고 책임에서 멀어지니 일도 별로없어지고 정규직이라 당장이야 안 짤리겠지만 직장이 무기력하지만 뭔가 새로운 도전 새로운곳에적응 모두 쉽지않고 늙으니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잠이 안오네요 하고싶은것도없고 뭐열심히 하고싶지도 않지만 또이렇게무력하게사는것도 힘드네요 뭐라상담하기도 뭐할만큼 그래뭐 어쩌자는거냐 이런생각도 들지만 한번 이런생각이 드니 쉽지가않네요 ㅜ 직장을 다니면서 너무 재미없고 할일도 없고 새로운 곳에옮기자니 용기도 기회도없고 그만두자니 아직 준비가안되어있고 ㅠ 배때기가불러서 이런거란생각이들지만 한번든 무기력증이 잘탈피가안되요 20년워킹맘 라이프라그런지 많이지치네요
끄르롱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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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는 사람 이 책 도전ㄱㄱ
저도 책 좋아하는 이 책 신박함.. 근데 어려워서 독서좀하는 사람이 읽기 좋음 책 제목부터 왜의쓸모 심오함ㅋㅋ https://youtu.be/CnV5idNaufQ?si=fzEk94l0HV7i3xCK
유니콘29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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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할머니 부고소식
고딩동창이구요 떼거지로몰려있는 단톡방이있어요 보통 할머니 할아버지 부고소식도 알리나요? 부모없이 할머니 손에 자란거는 아니구요 그냥 단톡방에 부고장하나 올렸더라구요 그러고 톡으로 다들 삼가고인 위로톡을 보내더라고요 저도 위로를 하긴했지만 조손가정 아닌이상 부고장 안올릴것같은데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까스빼로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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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문의 ~
Samsung Galaxy Z Fold7 와 Apple iPhone 17 Pro Max 중에 써보신분들 뭐가 더 좋으세요? 성탄절 선물받는다면 뭘 골라야할까요 전 지금껏 갤럭시 노트만 써왔고 폴드랑 아이폰은 안써봤는데.. 접는거 잘 고장나나요? 아이폰 사용이 불편한가요? 유툽검색,챗지피티한테도 물어봤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서 직접 사용해보신분들 의견을 들어보고자합니다.
Regina
동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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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3500만원 맡겼는데, 통장에 2500만원만 찍혔습니다.
결혼식 마치고, 축의금 정산해서 100만원씩 묶음으로 잘 정리해서 은행에 가져 갔습니다. 근데 급한 업무 통화가 계속 오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창구 직원에게 돈을 맡기고, 다 끝났다고 해서 (계속 통화중이었고요) 어련히 알아서 잘 넣어줬겠지 하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일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은행 잔고를 확인했는데... 예를 들어 3500만원을 맡겼다면 2500만 원만 입금되어 있는 겁니다. 1000만 원이 그냥 공중분해된 거예요. 보자마자 너무 놀라서 일하다 말고 바로 은행으로 다시 달려갔습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그 창구 직원이 하는 말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기계가 새는 거라 틀릴 리가 없다며, 저더러 잘못 계산했거나 돈을 빠뜨리고 온 거 아니냐고 하는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도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몇 번이나 확인했다. 3500만 원 맞다고, 다른 사람 불러달라고 하니까, 그제야 그럼 업무 후에 CCTV 돌려보고 연락 주겠다며 가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업무 중엔 확인 못한다면서. 그리고 퇴근 시간 다 돼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찾았다고요. 지퍼백 두개에 나눠서 담아갔는데 그 중 하나가 누락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찾아서 다행이긴 한데, 생각할수록 너무 무섭고 화가 나더라고요. 만약 제가 업무 통화 때문에 정신없어서 끝까지 확인 안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은행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하니 어차피 업무 끝나고 계산해보고 안 맞으면 CCTV 돌려서 10원 단위까지 다 찾는다고, 그 직원이 맘먹고 가져가려고 한 거 아니면 어차피 찾을 수 있었을 거래요. 그리고 설마 천만원 가지고 그런 도박을 하는 직원 없을 거라고, 실수일테니까 마음 풀라고는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너무 무섭죠. 그 뻔뻔하던 직원의 태도도 너무 어이가 없고요. 다들 은행에서 큰돈 맡기실 때 아무리 바빠도 그 자리에서 두 번 세 번 확인하세요. 진짜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바다건너땅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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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혹시 아래 산업군에서 대표님,임원진분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싶은데...여러분들은 어떻게 접근하시나요? 제조업 LED 조명 금속 가공 금형 기계 부품 전기 부품 자동차 부품 건자재 인테리어 자재 산업용 기계
knows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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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이 때문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막바지고 영어는 조금 할 줄 알아요 간단한 일상회화 정도.. 기존에 하던 사무직 업무는 사실 한국에서 계속 할 수 있고 다녀오면 경력 단절은 되겠지만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아 워홀 도전해보려 합니다. 괜찮을까요..? 고민이 많습니다..! 사실 크게 하고 싶은게 없어서 이번 기회에 경험도 쌓고 가서 산업(광산, 중장비)쪽 도전해서 돈도 모으고 영어도 더 배우려 하는데 너무 헛된 생각인지 개인적인 의견 부탁드려요. (물론 호주가면 맨땅에 헤딩이죠 하하) 최근 환율도 문제고 취업난이다 뭐다해서 나라가 어려운 거 같아 더 이럴 수록 해외에 한 번 나가봐야하지 않나 싶은 것도 있어요. 더 늙어 기회도 없기 전에 죽이되던 밥이되던 도전해보는게 어떨까요? 누구는 젊어서 고생해봐야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라고도 하고, 다른 분은 다녀와서 어떤 일을 할지 경력 단절되면 어쩌려고 그러냐 등 마음이 혼란스럽네요
이직하고싶아요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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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서 난폭하다는데 어찌해야 되나요
6세 여아를 키우는 주말 부부입니다. 보통 여느 애들처럼 한두번 말하면 안 듣고, 여러번 말해야 듣고, 화내야 듣고, 땡깡부리고, 고집피우고 하지만, 어떨 땐 말 잘 듣고 사랑한다를 입에 달고 살며 언제나 보고싶다를 말해주는 평범한 아이라고 믿는 부모입니다. 어제 유치원에서 아이가 선생님 몰래 친구들을 때린단 얘길 듣고 충격이 가시질 않아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께 여쭈고자 합니다. 하고싶은걸 참지 못하고 무조건 해야하는 성격이라 아직까지도 조절이 안되어서 고민이 많이 되긴 합니다. 저희의 육아방식은 주변이 말하길 너무 엄하게 키운다고들 합니다. 인성이 바르게 크길 바라는 마음에 너무 훈육을 강하게 하는 부작용으로 그러는건 아닌지라는 걱정도 합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어떤 의견, 경험이라도 나눠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어리꺼리데스네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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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2호선 지하철 안에서 방구 뀌신 분
도대체 뭘 드신 거예요… 혹시 장에 문제가 있으신 거 아니실지 건강검진 받느라 아직 점심 못 먹었는데 먹지도 않은 것들이 나올 구멍을 찾고 있는 기분이에요 엉엉. 얼굴을 찌푸리고 코와 입을 막은 건 절대 절대 절대 일부러 그런 거 아니고 그저 반사신경일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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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ㅓ? 왜...
응? 어쩌.. 귓가에 메아리가 남는게... 몇주전 사우 b 께서 면담신청을 하셧습니다 ㅈㅅ 지만 공정상 꽤 되는 여직원.여사님들 이 근무중이시고 알바.시급.땜빵 이래저래 교체도 재입사도 많아 이름 기억하는건 각이 안나오는 그런 환경 입니다 (해서 정규직외 이름못외는분들은 나이고하 그냥 여사님 이라 부릅니다 저만요ㅡㅡ 위 몇몇분은 너무 극존칭 이다라고는 하시는데 아줌마보단 ㅡ..ㅡ) 저랑 같이 근무한지는 약 3년?정도? 말씀은 자기 라인 op가 자꾸 밥먹자고 한다 응? ㅇㅏ;; 같이 일하는 직원끼리 친하면 다좋죠 시간되시면 회식한번 하시죠 저도 참석하겟습니다. 여사님 왈 그런 늬앙스가 아니엇다고 카톡 자주온다고 해서 말씀드렷습니다 실례가 아니면 좀 볼수 있을까요 그분왈: 신랑와서 지우고 나갓다 저: 네 뭐 직원들끼리 밥먹자는건 받아들이는 입장따라 다를꺼 같습니다 주의주겟습니다 혹 다시 톡 오거든 보여주시면 다시 판단하겟습니다 tbm 에 참석 흘러가는 정신교육 시켯고 . 오늘입니다 둘이 1년차?동년배로 친구처럼 말하고 적당히 사이좋게 지내더군요 근데 보여준 퇴근후 톡은 op: 이쁘나 뭐해 데이트하자 .밥먹자.영화보러갈래? 우와.. 왜? 왜? 아늬 퇴근하고 동탄북광장 이나 인계동만 가도 응? 죄송합니다 여사님 따로불러서 주의주고 차후이런일 없도록 하겟습니다 이쉑 어쩌지 확그냥 막그냥 와중에 저보다 5년은 젊으신 여사님께서 . . . 부장님 은 ㅈㅓ ㅇㅓㄷㄷㅐ요 아니 .. 너님두 나님두 각자 응? 네? ㅇㅓ? 왜 이쁘신분인거 이제야 보이죠;; 와우... 저 결혼햇는데요 너님두 햇잖아요 라는 말이 ______목구멍에서 안나왓습니다 ㅎㅏ...
호감덩어리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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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매일 댓글 달던 분이랑 결혼했습니다.
당근에서 남편 만나셨다는 글을 보고, 저도 용기 내서 제 LGU+ 썰 한번 풀어봅니다ㅎㅎ 저도 와이프를 랜선으로 만났거든요. 어떤 관심사 커뮤니티였는데,(무슨 커뮤니티인지는 비밀입니다. 지금은 없어요...) 저는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가끔 쓰면... 뭐... 감사하게도 매번 반응이 좀 좋았습니다. 당시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제가 글을 올릴 때마다 항상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아주던 분이 계셨어요. 저도 참 글을 따뜻하게 읽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분에게서 메시지가 왔더라고요. "요즘 왜 글 안 써주세요? 글 기다리고 있는데!" 그 메시지를 시작으로, 저희는 매일같이 대화를 나누게 됐습니다. 글 쓸 소재가 있을 때만 커뮤니티를 방문하던 저였는데, 그때 이후로 매일 커뮤니티에 접속하게 됐죠. 그때까진 서로 카톡도 모르고, 정말 순수하게 그 안에서만 대화했거든요. 그분이 바라시는 대로 글도 최대한 자주 썼습니다. 자주 썼더니 소재가 소진돼서 글의 인기는 좀 떨어졌지만 ㅋㅋ 돌이켜보면 아무래도 저는 그때 이미 한 사람에게 인기 얻는 게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 주? 몇 달? 쯤 지났던 것 같아요. 그분이 마침 제가 살던 지역 근처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며(지금 생각해봐도 의도가 있는 여행인 것 같지만 죽어도 아니라네요.) 혹시 시간 괜찮으면 커피라도 한 잔 할 수 있겠냐고 먼저 용기를 내주셨습니다. 그렇게 처음 만났고, 동네 구경도 시켜드리고... 그날 밤에 멋드러진 바도 데려가 드리고, 술기운에 뭐...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ㅋㅋㅋ 네. 어쩌다 보니... 지금은 매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인연은 정말 어디서 만나게 될 지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도 혹시, 리멤버에서도 혹시...? 님이 쓰는 글이나 댓글에 매력을 느끼는 분이 이미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모두 사랑하고 광명 찾으시길!
데자뷰콜렉터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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