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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겉옷 뭐입으세요?
어제 숏패딩 입고 목도리 둘렀다가 지하철에서 땀줄줄났었어요 ㅠ 오늘은 코트 입고 나왔는데 넘 춥스춥쓰 요즘같은 날씨엔 뭘 입고 다녀야되나여?? 지하철에 롱패딩부터 트렌치코트까지 있는 혼돈의 카오스라 헷갈려요
양냥ㅇ냥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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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 퇴사(1년 후) 응원해주셨던 모든분들께
https://link.rmbr.in/ycgl9l 원글입니다. 오랜만에 리멤버 들어와 작성글 보다가 일년만에 근황후기 남겨요. 일단 이 이후로 이직은 했습니다. 물론 직장내성희롱으로 인해 휴직했던 기간이 꽤 길어서 경력직 이직 시 소명하기 어려울 것 같아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느라 연봉은 낮아졌습니다.. ㅎㅎ 그치만 살만합니다. 마음이 편해요. 가끔 돈은 좀 부족한 것 같지만.. 돈은 또 벌면 되죠 ! 처음엔 새로운 곳에서도 가해자와 비슷한 사람을 만날까봐 자기방어적인 태도로 말 없이 회사를 다녔는데, 좋은 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시간 지나니 제가 웃고 다니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누군가를 웃게 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평범한 동료들 만나 평범한 동료로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징계퇴사 후 이직한 직장에서 첫날부터 해당 소문이 일파만파 퍼져 계약종료 후 연장없이 마무리 된다는 인과응보의 후기도 건너들었어요. (세상 참 좁더라고요) 아, 물론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좌절도 가끔 있었습니다. 조각경력 나버렸고 경력증명에 휴직기간이 남고 나이는 먹고있으니 다음 이직이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잘 잊고지내던 억울함이 또 올라오기도 하고 ㅋㅋ. (여전히 지인에게 건너들은 성희롱 관련 이슈가 있던 회사는 공고만 봐도 겁이나서 지원 엄두조차 못내긴 합니다.) 그래서 그냥 일년을 열심히 살았어요. 제가 바꿀 수 있는 건 제게 주어진 조건이란 생각으로.. 스펙업 한답시고 일년동안 여섯번의 시험을 치렀고, 기사자격증 2개, 국가전문자격 1개 취득했습니다. 이제는 도망치듯 들어온 중고신입 자리가 아니라 제 자리에 맞는 경력직으로 이직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취업시장이 너무 차갑네요. ㅋㅋ.. 모쪼록 이 당시 댓글들 다시 읽어보면서 ..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과 따듯한 격려와 응원, 조언해주신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또 지금은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물어주시기도 하고.. 당시 블라인드 같은 곳에서는 혹시나 나를 알아챌까 하는 두려움에 못 올린 글을 어디에라도 털어놓고싶어 진짜 어른이 많아보이는 리멤버에 올렸었는데 정말로 따듯한 진짜 어른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모든분께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자로서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주세요. 밤늦게까지 유사 사례, 방법, 보복 찾아보느라 잠 못들지 마세요. 바람 끝이 차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보글보글보글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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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7화
부산에는 •콩벌레(쥐며느리) •쪼가리(애인) •야리(담배)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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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신 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스무 살이 되자마자 바로 취업해서 3년 동안 일했고, 퇴사 후에는 다시 대학교에 진학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래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하다 보니, 예전보다 미래에 대해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진로 고민도 더 깊어졌는데요ㅎㅎ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본인이 원하던 기업에 입사하신 분들, 혹은 전문직에 계신 분들은 • 진입하기 전에 “이 길이 정말 나랑 맞는지” 적성 테스트나 탐색을 충분히 하고 들어가셨나요? • 아니면 그냥 잘 모르고 시작했는데 준비 과정이 잘 맞아서 합격하게 된 건가요? 저의 요즘 고민은,,, 인사팀에서 재직했던 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노무사 쪽에 관심이 가서 준비해 보려구 하는데요! 법 쪽으로는 배워 본 적도 없고 현재 전공과는 달라서 제가 시험 준비를 하다가 포기해 버릴까 봐 고민이 됩니다. 물론 의지 문제이겠지만,, 😅 다른 분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ㅎㅎ
우우우우잉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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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부끄러워요
나오는 게 50억이라는 걸 안 순간 밑도끝도 없이 옷 벗고 달려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가난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요 아무리 그래도 사리분별 못하고 사방천지 분간 못하고 옷 벗고 달려들면서 징징거리는 게 너무 천박해보이고 부끄러운데. 제가 가장이란 걸 너무 모르는 걸까요 ㅋㄷㅋㄷㄹㄹㄹㄹ
프레리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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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커리어 지금 괜찮을까요?
부동산 금융하다가 인프라 금융 중입니다 크게 달라진건 아니고 ess, 태양광, 풍력 pf보고 있는데 전망이 어떨지..
후아오우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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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전은 엘지인가요?
이번에 독립하게 되면서 오래 쓸 가전 구입하려는데 고민되네요. 티비랑 청소기, 건조기 살 예정입니다. 잘은 몰라도 '가전은 엘지'라는 말이 있던데 엘지가 조금 더 비싼 것 같은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주변에 보면 삼성은 as 자주 불러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엘지꺼 잔고장 많았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케바케인가요??
@LG전자(주)
뿌꾸빠뿌꾸빠
쌍 따봉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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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추천 받습니다.. 젭알요
원래 쓰던게 10년은 써서 이제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느려서 이젠 전원 켜지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려요ㅠ 업무 보는데 주로 쓰고 이왕사는거 그래도 짱짱한거 사고싶은데 요즘 놑북 어떤거 쓰시나요.. 사회초년생이라 잘 모릅니댜 🥲
공귱공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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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인데 졸업예정이면 이직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직장도 다니면서 야간대로 대학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4학년 2학기라 졸업예정인데 한달전부터 이직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근데 대기업 서류전형에서 모두 탈락합니다 하... 스펙과 경력 및 외국어는 평균이상이라고 자부한다고 가정하면 졸업예정이라는 이유로 서류에서 다 떨어지는건지... (야간대는 지거국이고, 전화기 학과 중 하나입니다)
에로스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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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확정, 부모님께 말한다 vs 안한다
3개월 수습기간 끝나갈 무렵, 재계약이 어렵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30살 후반인데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기대감이 있으세요 ㅠㅠㅠㅠ 재계약이 안 된 이유로는 회사 체계에 적응하지 못 한 것입니다. 발표 내용을 보고 정규직 채용 결정을 하겠다는데 다시 취업 준비를 해야하네요. 차라리 업무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이 있었으면 개선하면 될텐데 그게 아니라서 더 막막하네요. mbti에서 i가 90% 이상인 저의 성격을 좀 더 외향적으로 고쳐서 싹싹하게 굴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추신: 발표 업무가 대표님 업무였다고 하네요. 직원분께 들었어요. 왜, 날 시키셨지???)
민트초코좋아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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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보고 왔는데.. 무당이 신신당부한 내용이 좀 이상합니다 ㅠ
참고로 저는 신점 안믿고 종교도 없는 사람입니다. 친구가 하도 용하다고, 자기는 소름 돋았다고 해서 그냥 반쯤 재미, 반쯤 호기심으로 따라가 봤습니다. 뭔 얘기를 할지 궁금해서요. 자리에 앉아서 방울도 흔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무표정으로 툭 던지시더군요. "엄마한테 아기 귀신이 붙어있다." 속으로 '아... 레퍼토리 시작이네' 너무 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어서 하는 말이 좀 그랬습니다. "언니랑 너 사이에 아기가 하나 더 있었네. 근데 그 아기가 많이 화나있어." 여기서 좀 놀랐습니다. 실제로 저희 언니랑 저 사이에 엄마가 유산한 아기가 있었거든요.. 한마디도 안 했는데 맞춘건 좀 놀랐습니다. 겉으로는 내색 안하고 무표정으로 오.. 그래요? 라고 했는데 무당이 이번엔 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시더군요. "그래도 괜찮아.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를 엄청 예뻐하고 뒤에서 다 지켜주고 있다." 보통 이런 식이면 그 다음에 '이 아기 달래줘야 한다', '굿 해야 한다', '부적 써라' 이런 식으로 돈 얘기를 할 타이밍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물어봤는데 의외의 말이 돌아왔습니다. "굿 같은 거 안 해도 돼. 그냥 가끔씩 마음에 떠올려. 할머니한테는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그 아기한테는 '미안하다, 좋은 곳 가라'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해줘. 그러면 된다." 딱 이렇게만 말하는 겁니다. 돈 쓰라는 말도 없고, 그냥 가끔 생각만 하라니... 끝날때까지도 그냥 할머니한테 감사하다고 가끔씩 떠올려라. 하면서 안타까운듯한 표정으로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전 진짜 이런 거 안 믿는 사람인데... 그 아기가 화나있다는 말이랑, 제가 말 안 한 가족사를 맞춘 게 자꾸 맘에 걸립니다. 이거 그냥 때려 맞춘 거겠죠? 괜히 찝찝하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산미조아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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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은 자각몽을 꾸나요?
제목 그대로 여러분은 자각몽을 꾸나요? 주위에 물어보면 저처럼 자각몽을 꾸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종종 꿈속에서 ‘아 내가 꿈을 꾸고 있구나’하고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꿈속에서 날아다니기도 하고, 뭔가 어려운 걸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각몽이라 느끼는 똑같은 꿈도 세 네 번 꾸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 커뮤니티에서 읽은 자각몽 이야기를 읽은 뒤 충격을 받았나 봅니다. 그 글쓴이도 자각몽을 자주 꾸며, 본인만 알아차릴 수 있는 행동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본인이 꿈속에서는 다른 인물들에게 ‘이건 꿈이야’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았지만, 어쩌다 들켰을 때 꿈속 인물들이 뭔가 비밀을 알아낸듯한 표정과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글이 저의 뇌리에 꽂힌 것 같습니다. 수일 전에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꿈 속에서 저는 떠들썩한 교실에 있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교실에는 여러 친구들이 있었고, 선생님도 있었습니다. 기억나지 않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어요. 그러다,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하다 “너희는 친구들이니까”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우리가 친구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궁금하다는 듯이 “선생님! 우리는 초등학교 친구인가요? 중학교 친구인가요? 아니면 고등학교 친구인가요?” 라고 말하니 주변 환경이 갑자기 낯설어지는 거예요. 처음 보는 선생님과 친구들이었어요. 그 말을 하기 전까지는 당연히 알고 있는 주변 인물들이었는데, 그 말을 하고 나니 모두가 처음보는 사람들이었어요. 이때 저는 꿈이란 걸 깨달았어요. 떠들썩하던 교실에서 사람들이 조용해지며, 다들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그러고는 저에게 선생님이 다가오시더니, 등 뒤에서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며 귓속말하듯이 OO아(저의 이름) 내 목소리가 들리지? 하면서 싸악 웃기에, 제가 너무 놀라 몸을 떨며 잠에서 깼습니다. 온몸이 닭살이 돋았습니다. 그때가 오전 4시 정도였습니다. 너무 놀라고 무서워 다시 잠들 수 있을까 했지만, 다시 잘 잤습니다. 이런 일이 간혹 발생하는 일이라 트라우마는 없었습니다. 그다음 날부터는 꿈에 사람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나한테 꿈인 걸 안 들키려고 이렇게 숨어 있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이야기를 아내와 주변 사람들에게 하니 본인은 자각몽을 꾼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꿈인걸 꿈속에서 알아차리는 지 궁금합니다.
목소리가들리니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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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맨날 AI 잡도리하는거 아니죠..?
아빠랑 제미나이 계정 같이 쓰는데 말투가 너무 다른거예요 ㅋㅋㅋㅋ 저는 AI 잡도리할때 "너 똑바로 안 해? 이 XX야!" 쌍욕 박는데, 아버지는 "음, 이 부분은 이렇게 재고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잡도리마저 점잖게 하시네요.. 이게 바로 인품의 차이..? 아부지한테 보여주니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라는 명언을 날려주시네요. 근데 맞는말인거 같아요. 제미나이가 아버지한테는 되게 공손하게 자세하게 잘해주는데 저한테는 왠지 삐져서 딱딱하게 대답하는거 같달까요..?! AI한테 좀더 잘해줘야 되나.. 반성하게 되네요 ㅎ 사진 1, 2는 아버지 대화고 3은 제껍니다..ㅋ
밍밍밍돌이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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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기액화회수장치 1년간의 검증데이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엠글로벌 가스마이너가 큰 변곡점을 넘고있습니다. 이분야에서 아무도 제시하지 못했던 1년간의 검증데이터를 공개하게되었으니까요 유증기는 독성 물질입니다 이것을 회수하고 돈도버는 가스마이너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https://m.blog.naver.com/gasminer/224074774373
@(주)이엠글로벌
임용훈 | (주)이엠글로벌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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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자 다 보이는 분 계세요??
30대 이하는 숫자가 다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3밖에 안보이네요... 일단 전 30대 후반...... 정답 보이시는 분은 제발 알려주세요...
o0o0o0o0
동 따봉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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