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 이른 나이에 취직하고, 직장 생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떤 삶의 방향성을 쫓아 살아가십니까? 저는 이 질문에 대답할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 늘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나의 가정이 내 삶의 방향성인건지,, 참 어렵네요 모두가 사는 방식대로 사는 것이 태어났으면 짊어져야할 저의 운명인지,, 후배의 방황에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시나요?
12월 28일 | 조회수 437
그
그냥저냥살아가요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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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2시간 전
명확하게 삶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변수들로 인해 또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나쁜것도 아니구요.
그보단 저는 조금 더 원초적인데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기위해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명확하게 삶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변수들로 인해 또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나쁜것도 아니구요.
그보단 저는 조금 더 원초적인데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기위해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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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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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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