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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택장애) 여행용 백팩 좀 골라주세요…
짐이 적어서 여행시 캐리어보다는 배낭을 선호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핑이 귀찮아서 괜찮은 백팩이 없었습니다. 선택장애이기도 해서 워낙 쇼핑을 싫어하는데… 이번에 4박 5일 여름나라 여행을 가기로 해서 더이상 백팩 구매를 미룰 수 없게 됐지 뭐예요. 20L이상의 백팩을 보다가 아래 두 개로 좁혔는데, 1번은 20L 113200원, 2번은 25L(확장시 30L) 142000원이에요. 근데 2번 브랜드에서 블프 특가로, 가방+모자를 150000원에 파는 것까지 발견한 거예요… 모자는 딱히 필요없는데 귀엽긴 하고, 15만원이면 가방 가격에 8천원만 더한 건데 모자까지 생기는 거고ㅜㅜ 그래서 못 고르고 있습니더 휴우… 좀 골라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니면 크고, 일상생활에도 사용 가능한 무난한 디자인의 20L 이상 백팩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건장한 여성입니다) 아래에 사진 있으니 사진 보고 골라주세요 쇼핑 너무 어려버ㅠ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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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5화
오늘은 행님, 햄, 희야, 응가에 대해서 알아보죠. •행님,햄 : 경상도에서는 대부분 형을 행님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겁니다. 그리고 아마 햄을 모르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차이점은 행님을 쓰면 뒤에 높임말을 쓰고 햄을 쓰면 반말을 쓸 수 있습니다. 예1) 행님, 식사 하셨습니까? or 행님 식사 하셨으예? 예2) 햄, 밥 뭇나? or 햄아 밥뭇나? •희야 : 대구에서 형을 부를 때 쓰는 말로 정말 친해졌을 때 사용합니다. 동생이 희야라고 부르면 형과 가깝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증거입니다. 희야 뒤에는 높임말을 쓰지 않고 반말을 씁니다. •응가 : 진주지역에서만 사용하는 말로 언니를 응가라고 부릅니다.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가끔 볼 수 있고 요즘 젊은 친구들에겐 보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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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을 커뮤니티어로 번역해보자.jpg
인생 날먹하는 꿀팁이 알고 싶다고? ㅇㅋ 알려줌. 자기 마음부터 잘 봐야 함. 괴로움은 니 생각이 만든 환상임 ㅇㅇ 없애려고 하면 더 커지니까 그냥 냅두셈. 그럼 알아서 사라짐. 이게 반야심경이라니.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가 이런 뜻이었다니! 아제아제바라아제...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렇게 쉬운 말로 적어 놓으니 너무 좋네요. 인생 대 대 대 현자 선배님의 조언 함께 보고 열반의 길로 갑시다! 모든 존재, 오늘도 화이팅.
겐트
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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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철 근처 자취는 너무 시끄러울까요?
가격, 컨디션은 마음에 드는데 지상철 근처인 집인 게 걸리네요 ㅠㅠ 살기에 힘들 정도로 시끄러울까요?
aom90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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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에서 기침이 나올때는 가리고 해 주세요
독감, 감기가 유행하는 딱 이 시즌에 기침, 재채기 정말 많이 나오는 계절이죠? 많은 분들이 기침이 나올때 가리지 않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합니다. 특히 대중교통에서요. 어린 애기들도 유치원에서 기침할땐 소매로 가리고 해야한다고 배우는데, 다 큰 어른들이 답답하다는 핑계로 혹은 그냥! 냅다 기침을 하시더라구요. 최근들어 불쾌한 경험을 꽤 많이 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경험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침이 나올땐 타인을 위해 소매나 팔뚝으로 막거나, 마스크를 써주실 수 있을까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공공장소에선 기본 매너 꼭 지키자구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밤되세요.
냐냐리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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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 보고 생각난거..
서울경기 출신 친구랑 겨울에 놀러가서 공기가 찹다 했더니 무슨말인지 모르더라구요.. 찹다 / 찹찹하다 하면 알지않나요...?????
AoBart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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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당신에게
매사에 망설일 정도로 소심한 당신이 생각해낸 그정도 수준의 망상이라면, 망해도 좋으니 안심하고 도전하시라 한번 사는 인생에, 리스크 한번 졌다고 해서 망하지 않고 의외로 또 인생은 생각보다 질겨서, 시간의 굴곡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일상을 가져다 줄것이다 ps. 단 투자는 예외임. 확신 없는투자는 하지마시라. 하려면 분산투자. 개별보다는 etf. 단기보다는 장기.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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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사장님~!!" 부르는 게 어려운 분들 있나요?
저요... 저 진짜 못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손 들고 직원분이랑 눈 마주칠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근데 꼭 바쁘셔서 눈이 안 마주침) 기껏 말해도 개미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라 시끄러운 식당에선 무조건 묻히고 결국엔 일행들이 대신 해줍니다. 그래서 식당에 호출벨 있으면 진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그거 만든 사람 상 줘야 합니다. 얼마 전에는 정말 현타가 왔던게, 버스에서 하차벨을 분명히 눌렀는데 기사님이 못 들으셨는지 그냥 지나치시는 거예요. 그때 '기사님! 내려요!' 이 한마디를 못해서 결국 다음 정거장까지 가서 내렸습니다. 너무 바보 같나요... 적으면서도 부끄럽네요. 1:1로 대화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큰 목소리로 누군가를 부르는 일이 너무 어렵습니다. 제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그런가... 그냥 부르는 건데도 민폐 끼치는 것 같고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고... 왠지 저 같은 분이 또 있을 것 같아서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물어보려고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마음까지cool
동 따봉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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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변호사가 사람을 많이 만나고 일하면서 알게 된 인생의 어두운 진실 10가지
1. 아는 사람이 소개해준 사람보다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의 계약이 차라리 낫다. 2. 가끔은 법보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3. 애매한 계약 관계는 나한테 유리한 계약인 것 같아도 결국엔 불리한 계약이고 결국엔 분쟁이 발생한다 4. 남들이 안 하는 계약, 남들이 안 하는 사업은 다 그 이유가 있다 5. 돈 때문에 하지 않는다는 건 다 거짓말이다 6. 죽을 것 같이 사랑했던 사이 죽을 것 같이 미워했던 사이도 돈이면 대부분 해결이 된다 7. 모성애와 부성애 없는 부모들도 엄청 많다. 8. 사기꾼들이 사기꾼이라고 얼굴에 적어놓고 사는 거 아니다 9. 사회적 약자라고 해서 다 착한 사람은 아니다 10. 바람 핀 거 모르는유부남, 유부녀 굉장히 많다고 한다 공감 가는 이야기라 옮겨 봅니다.
마이너스10점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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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온라인 커뮤니티를 가장 많이 하는 MBTI는 INFP다. OOTJ가 가장 안 하는 유형
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많이 하는 2등은 INTP라고 합니다 ㅋㅋ 그게 바로 저) 이걸 보니 문득 궁금해져서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온라인 커뮤니티긴 하지만, 외부 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직군들이 사용하는 명함 앱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들과 다른 양상을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뭐 MBTI가 만능은 아니지만 재밌잖아요? 재미로 한 번 조사해보고 싶어서 투표 올려봅니다. 이걸 보고 계시는 여러분의 MBTI는 뭔가요? 보고 투표 안하는 MBTI도 있긴 하겠지만 웬만하면 다 투표해주세요 우리만의 통계를 만들어봅시다! 투표 항목이 10개 밖에 안 돼서 제일 커뮤니티 안 할 것 같은 MBTI들은 묶어 놨습니다 ㅋㅋㅋ 투표 수정이 안되는데 ISTP는 ISTJ 항목에 해주시면 됩니다. ISTJ를 두번 적어버렸네요 ㅋㅋ
쇼쇼쇼쇼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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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로 처음 봤는데, 재밌는 다른 기수 추천좀
얼마전에 나솔 아예 안 보다가 그냥 한번 봤는데 넘 재밌어서 빠지게 됐습니다. 그게 28기 돌싱 특집 ㅋㅋㅋ 아 사람들이 왜 이렇게 병맛에 열광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벌써 28기가 다음주가 마지막회인데.. 다다음주에는 그럼 새롭게 29기가 나오는건가요? 이번주에 나솔 다른 기수 보고싶은데 28기처럼 좀 재밌는 기수좀 추천해주세요 ㅋㅋㅋ 뭔가 28기가 넘 재밌어서 다른 기수 성에 안 찰거 같은 느낌이에요. 다른 기수들도 다 재밌나요?
iiii1274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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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 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빼빼로데이가 제 생일인데, 리멤버 커뮤니티에 있는 좋은 분들에게 축하 받고 싶어서 글 써봐요 하하 다들 바쁘시더라도 축하 한마디 남겨주시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하이고오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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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마흔인데
대기업 다니다가 중견이나 스타트업으로 옮기면.. 다시는 대기업 집단으로 못 돌아오겠죠? 지금 회사가 업무도 분위기도 좀 별로고 지겹기도 해서 한번 옮겨 보려는데… 약간 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오히려 더 재밌으려나 싶기도 하고…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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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인사팀 한건 했네요
노답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수습을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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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번 먹자길래 진짜 약속 잡았더니, 상대방이 당황합니다.
회사에서든, 동창회에서든, 아니면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든... 다음에 밥 한번 먹자는 말, 많이 하시잖아요? 저는 이런 말을 들으면, 진짜 밥 약속을 잡아야 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먼저 연락해서 밥 약속을 잡아왔고요. 다들 반갑게 맞아줬던 것 같습니다. 근데, 며칠 전에 거래처 분과 미팅이 끝나고 헤어지면서 그분께서 '다음에 식사 한 번 해요!' 하시길래, 다음 날, 정말 당연하게 '팀장님, 어제 말씀하신 밥 약속, 언제 시간 괜찮으세요?' 하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근데 답장이 한참 뒤에 오더니 '아, 제가 요즘 좀 바빠서, 시간 나면 연락드릴게요!'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뭔가 텍스트에서도 당황함이 느껴지는 기분인 겁니다. 업무로만 몇 번 뵌 분이라 친하지 않은 건 맞지만 밥 한 번 먹자시길래 저랑 친해지고 싶으신 건 줄 알았는데 아닐 수 있겠구나. 그래서 순간 인터넷에서 본 수많은 글들이 머릿속을 지나갔습니다. 밥 한번 먹자는 그냥 다음에 보자는 관용적인 인사말이었다는 것... 내가 그간 너무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삶을 살았구나... 친구들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다들 그걸 진짜 연락하냐고 하면서 웃네요ㅠㅠ 아니 그럼 진짜 밥 약속 잡을 거면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 거죠? 밥 먹자고 먼저 연락해서 얻은 게 더 많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불편한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니 또 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네요. 다들 밥 한번 먹자는 말 들으면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유통기한임박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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