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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라톤 그만해주세요 ㅠㅠ
진짜 주말마다 왜 도로통제를 해서 불편하게 하세요 ㅠㅠ 하고싶으면 한적한곳에서좀 해주세요 좀 ㅠㅠ
쉬고싶은청년
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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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갔다가 집에 바로 가지 말라는 미신... 다들 지키시나요?
오늘 지인분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데 같이 간 친구가 갑자기 "야, 너 이대로 바로 집 가지 마. 편의점이라도 들렀다 가" 하고 붙잡더군요. 솔직히 머리로는 에이, 21세기에 무슨...;; 싶은 생각이 들긴 했는데 막상 그 말을 듣고 나니 왠지 모르게 찝찝해서 그냥 사람 많은 편의점에 들어가서 괜히 음료수 하나 사 들고 나왔네요. 집에 애기가 있다보니 괜히 찝찝해져서..ㅎ 생각해 보니 부모님도 장례식 다녀와서 밖에서 소금을 뿌리고 들어오셨던 것 같고요. 근데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미신 믿는 게 좀 웃기기도 하고 ㅋㅋ 문득 저만 그런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다들 장례식장 관련된 미신, 어느 정도 믿으시나요?
베네딕트자대배치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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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1화
경상도 사람들은 •(결혼식) 사회 •(현대) 사회 •4회 를 구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에는 성조가 없지만 경상도어에는 성조가 있습니다.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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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 있을까요?
이전에는 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몰라 늘 삭막한 공간에서 지내다 보니, 집이 그저 잠만 자는 곳처럼 느껴지곤 했어요. 얼마 전 다산역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힐링한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꾸며보고 싶어졌습니다. 요즘은 잠실 롯데월드몰 가구 쇼룸이나 다른 쇼룸들을 돌아보며 조금씩 아이디어를 얻고 있는데요~? 혹시 다른 분들이 예쁘게 꾸며 놓은 집을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소송방어전문
억대연봉
금 따봉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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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식 수도꼭지 만든 사람은 정말 발명 금지 처분 내려야 합니다
저건 진짜 죄악이에요 좀 손 좀 잘 씻고 싶은데 살짝만 벗어나도 물 끊기고 열 받아 죽겠네 아
터널진입차단시설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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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회사원 님의 회복을 응원합니다.
늘 재미있는 넌센스퀴즈를 올려주시던 싱싱한 회사원님께서 수술을 앞두고 계신다고합니다. 오지랖 떨어 죄송합니다만 순수하게 쾌유를 비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술잘받으시고 건강하게 계속 재미있는글 올려주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응원합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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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올수리 1억... 이게 현실인가요? 다들 인테리어 어떻게 하셨어요?
이번에 이사 가게 될 집이 연식이 있어서, 큰맘 먹고 올수리를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유튜브랑 인스타 보면서 우리도 이렇게 고쳐야지 하고 한껏 꿈에 부풀어 있었죠. 예산도 몇 년 전에 올수리했던 지인에게 물어서 그것보다 넉넉하게 잡았고요. 근데 막상 업체들 컨택해서 견적을 받아보니까 진짜 숨이 턱 막히대요. 몇 년 전에 들었던 그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그것도 그냥 좀 올랐네? 수준이 아니라, 아예 앞자리가 여러개 달라졌습니다. 업체 분들 말씀은 다 똑같습니다. 자재비가 미쳤다, 코로나 때 오른 게 아직도 안 내리고 오히려 더 오른 것도 많다. 무엇보다 인건비가 진짜 올라서 부르는 게 값이다. 기술자분들 일당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올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건 뭐... 그렇다 쳐요. 물가가 다 올랐으니까요. 근데 제가 정말 모르겠는 건 따로 있습니다. 똑같은 30평대 아파트고(확장x), 제가 원하는 스타일 사진 다 보여주면서 똑같이 요청드렸거든요? 5군데 견적을 받았는데, 최저가랑 최고가랑 2,300만원 차이가 납니다. 근데 또 그게 가격만 차이나는 건지는 또 잘 모르겠어요. 어떤 곳은 다 포함이라면서 두루뭉술하게 견적을 주고, 어떤 곳은 옵션 장난을 치고, 어떤 곳은 항목별로 빽빽하게 주는데... 봐도 잘 모르겠고요. 어쨌든 이래저래 계산해보면 평당 2-300은 써야 맘에 드는 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국평 올수리 1억이라는 말이 그냥 농담인 줄 알았는데 현실이었네요. 이게 다 거품인지, 아니면 정말 이 돈을 주고 해야 맞는 건지... 감당이 안 되는 견적을 보니 이래서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인테리어는 커녕 도배도 해본적 없는데 참... 혹시 최근 인테리어 하신 분들은 얼마에 하셨는지, 어떻게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다다씨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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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갑자기 곰팡이
2시간 전까지 멀쩡했던 벽지가 갑자기 까매져서 급한대로 곰팡이제거젤 샀는데 안없어지네요;;
도비isfree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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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파스쿠찌 소파 어디꺼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카페 파스쿠찌에 있는 진한 녹색의 가죽소파가 마음에 들어서 검색을 계속 해보는데 어떤 브랜드 제품인지 나오지 않네요. 해외 브랜드 몇몇개 보이는 거 같긴한데,, 재직자나 퇴사자 중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주)파스쿠찌
맹프로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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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있으면 퇴사하고 하고싶은거 할까요...
20대후반입니다 투자가 좋아서 -3천에서 6억까지 자산이 불어났고, 그런 과정이 현재 직무까지 연결되었습니다.. 전 현재 남 돈 불려주는 회사에 다니거든요 참 투자가 재밌었는데 남 돈으로 투자하니 이렇게 재미가 없을수 없네요 더 이상 하고싶은 일도 없고... 저는 제 주식 소소하게 하며 조그만한 가게 하고싶은데 6억으로 그런꿈 꾸는건 말도안되겠죠..
도롱뇽과공룡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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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능성은 없겠지만, 박수영?김수영?(여자)78년생
고3때 같이 연기학원 MTM 전,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같이 다녔었는데, 희망은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맘에 글 남겨봐요~~~집은 강남쪽이였구..그후에 홍성에서 우연히 본적이 있습니다.. 꼭 한번 보고싶은맘에, 글 남겨요~~~^^
예구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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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해결 국민청원 요청
응급실 뺑뺑이 해결 국민청원 요청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F26DA6482545314E064B49691C6967B
@현대자동차(주)
국가직응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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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직시장이 왜이렇게 안 열리나요?
안녕하세요. 아기 임신 출산등으로 인해 2년동안 일을 쉰 30대 아줌마입니다. 오랫동안 아기천사가 안와서 당연히 안생기겠지 생각하고 퇴사하고 다른 회사를 입사했는데 그 사이에 바로 아기가 찾아왔네요. 새로입사할 회사에 입사전 연락드리니 결산시에 출산예정이라 저랑 일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기였고 회사입장도 충분히 이해가되서 흔쾌히 입사취소했늡니다. 회계쪽으로 경력이 8년 이상이고 그동안 이직오퍼를 꾸준히 받았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재취업이 쉬울줄 알았습니다. 올해 이제 다시 재취업을 준비하는데 이정도로 공고가 안나왔었나요? 이전에 장난스럽게 채용공고 많이 보았었는데 지금 시즌 바로 직전이여서 일이 쏟아져 나올시기? 인데.. 공고가 거의 보이지 않네요? 올해 어려운게 맞는지요? 아니면 좀더 기다려야하는지요?
포도가좋아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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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 지하철에서 펑펑 울던 제게 딸기우유를 주고 내리신 여성분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회사에서 정말 말도 안 되게 깨지고... 너무 서러워서 퇴근길 복잡한 지하철 구석에 서서 소리 없이 펑펑 울었습니다. 사람들이 볼까봐 쪽팔린 와중에도 눈물이 안 멈추더군요. 참아보려고 했는데 참아도 참아도 눈물이 자꾸 났어요. 콧물이 눈물만큼 나서 휴지로 코를 막고 끅끅 하고 있는데 누가 저를 툭툭 치더라고요. 우는 얼굴 쪽팔려서 고개를 숙인 채 그쪽을 살짝 보니, 어떤 여성분이 저를 빤히 보시면서 말 한마디 없이 제 손에 뭔가를 쥐어주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어깨를 살짝 토닥토닥 해주시더니 곧 지하철 문이 열리고 내리셨습니다. 손에 쥐어진 걸 보니 딸기우유더라고요. 혹시 제가 부끄러울까봐 일부러 내리기 직전에 주신 거 아닌가 싶어서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또 눈물이 났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사람인데, 딸기우유를 갖고 계셨던 건 드실려고 챙기신 걸텐데ㅠㅠ 지하철에서 내려서 딸기우유를 마시며 집에 갔어요. 달달한 걸 마시니까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먹고 나니까 뭔가 기운이 차려져서 퉁퉁 부은 얼굴로 저녁도 차려먹고, 나는솔로 이번주 회차 보면서 빵빵 웃고 또 그러다가 잠시 울고 ㅎㅎㅎ 잠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또 출근을 하고, 바쁘게 일을 쳐내고 있으려니 어제 저녁이 또 떠오르네요. 어제 그분의 상냥함 덕에 내가 지금 여기 앉아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안 그랬으면 오늘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누군지 모를 사람에게 베풀어 주신 친절, 덕분에 오늘 하루도 버틸 수 있습니다. 어제 2호선 지하철 안에서 울고 있던 저에게 딸기우유를 건네고 내리신 여성분. 혹시 이걸 보실진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누군가에게 그런 친절을 베풀 수 있도록 주머니에 귤 하나라도 넣고 다니려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적당한거리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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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2 포르투, 리스본 동행하실 분!?
30대 여자입니다. 포르투, 리스본에서 식사 or 동행 해요!! https://open.kakao.com/o/sGTE7J0h
하하이이
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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