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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특정 시위로 요즘 너무 힘드네요.
OTL0000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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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개매너 보면 피가 끓었는데, 이젠 '급똥인가 보네' 하고 맙니다.
예전의 저는 겉으로 티가 좀 덜 났다 뿐이지, 속으로는 불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일 못하는 동료 보면 답답해서 화나고, 무례한 사람 보면 며칠씩 씩씩거리고, 운전하다 끼어들기 당하면 혼자 욕하고... 세상 모든 부조리에 화낼 준비가 되어 있었죠. 근데 오늘, 정말 황당한 업무 실수를 수습하면서 '뭐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후배가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해서 일을 두 번 하게 생겼는데, 예전 같으면 대체 이걸 왜 이렇게 해놨냐고 속으로 열불을 냈을 제가 오늘은 그냥 '그럴 수 있지. 수습할 수 있는 게 어디야.' 하고 덤덤하게 넘기고 있더라구요. 상사가 말도 안 되는 지시를 해도, 예전엔 '이게 말이 돼?' 하고 속으로 스트레스 받았다면, 지금은 '그래, 저 양반도 위에서 얼마나 쪼았으면 저러겠나...' 하고 넘기고요. 운전하다가 누가 끼어들어서 큰일날 뻔 했는데도 사고 안 났으면 그냥 '급똥인가 보네.' 생각하고 맙니다. 이게 마음의 그릇이 넓어진 건지, 아니면 그냥 화낼 에너지조차 없어진 건지 헷갈리긴 하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날 선 마음이 많이 무뎌진 것 같네요. '그럴 수 있지.' 요즘 제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인데 이 말이 참 마법 같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어떨 때 '아, 나도 이제 진짜 어른이 됐구나(혹은 늙었구나)' 하고 느끼시나요?
도시의별빛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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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실패..극복하신분 있나요ㅠㅠ
30초 빚 1.2억입니다.. 빚투 시작해서 손실 메꾸려다가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ㅠㅠ 결혼은 일치감치 포기했습니다. 월급 실수령은 500 좀 넘는데 다 갚으려면 3년은 걸리겠네요. 이런 제게도 희망이 있을까요..죽고 싶습니다ㅠㅠ
크드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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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다 내인생
잘다니던 대기업 때려치고 , 계열사로 왔는데 너무 후회된다. 내가 왜그랬지 싶고. 후회만 가득하고 이제 대겹은 못갈듯 하고 직괴로 괴로워 이직하고싶은데 연락도 없고. 암울하고 우울하다 인생 그만 포기하고싶다.
행복이뭘까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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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확히 50:50으로 갈린다는 식사 취향
와 다른 데서 봤는데 13,000명이 정확히 반반으로 갈렸네요ㅋㅋㅋㅋㅋ 솔직히 둘 다 한국인의 밥상이라 그냥 침 나오는데... 굳이 굳이 하나만 고르자면 저는 B네요. 제육은 못참지ㅠㅋㅋㅋㅋ 리멤버에선 얼마나 나뉠지 궁금해서 올립니다ㅋㅋㅋ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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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퇴근하고 저녁잠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다들 퇴근하고 저녁 시간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해서요. 저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7시쯤 되는데... 그때부터 몸이 천근만근이고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밥은 정말 대충 간단하게 먹거나, 너무 피곤한 날은 그냥 굶고 바로 잠들어요. ㅠㅠ 그렇게 잠깐 자고 일어나면 9시쯤 되는데... 그 때부터가 제 진짜 저녁 시작입니다. 그제야 씻고, 밀린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할 일들을 처리해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저만 이런 것 같아서... 이거 그냥 제가 체력이 안 좋아진 걸까요? ㅎㅎ ㅠㅠ 주 5일 중에 거의 주 3~4일은 그래요... 이제는 아예 루틴으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저처럼 저녁잠으로 충전(?)하고 밤에 활동하시는 분들 또 계신지 궁금합니다!
guess레기
금 따봉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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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이제 뒤가 없이 몰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신용회복 중이라 대출도 안나오고 (전부 다 해봤습니다) 월세 보증금 담보로 대부업체에서 빌렸는데도 모자라고 (1.7억 중 7천 빌렸습니다) 돌려막기도 못하고 (카드도 없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ㅠㅠ 급하게 막아야할 돈들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슈쓰대디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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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혈액형 성격론.. 기억하시나요?
MBTI가 생기기 전에는 혈액형으로 성격 나누는게 유행했는데 ㅎㅎ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때 당시에는 맹신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A형이라고 하면 '그래서 너가 소심하구나!'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혈액형 밝히기 싫어했던 기억이..ㅠ 혈액형 유행이 끝나고 MBTI 유행이 찾아왔을 때는 또한번 절망했습니다 A형이라서 소심하구나! → 너 OOOO라서 소심하구나! 이걸로 바뀌었거든요.. ㅋㅋ (무슨 엠비티아이인지는 비밀..) 가끔 리멤버에서 글이나 댓글 보다보면 혈액형이랑 MBTI 유추되는 사람들이 있길래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리멤버에는 어떤 혈액형이 많을까요?! 대한민국 인구 중에 제일 많은건 A형이라지만 과연 리멤버도 그럴지? 재미삼아 투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ㅎ
무플방지위원회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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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던 밥도 왜 씹어야하는지 모르겠어
씹던 밥도 왜 씹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뱉기. 왜 살아야하나 왜 밥을 먹어야하나 재미가 없네
마그넷틱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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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10화
경상도에는 •비개 (베개) •낑기다 (끼어있다)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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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용건 없이도 그냥 연락하시나요?
제가 여태 삶을 잘못 살아온 건지,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먼저 연락을 잘 안 하는 성격입니다. 오는 연락에는 꼬박꼬박 답을 잘 해주고요. 연락을 안 하고 싶거나, 그 사람이 싫은 건 아닌데... 그냥 용건 없이 연락을 한다는 게 잘 성립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용건 없이 연락을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오늘 회사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이 주제가 나왔는데, 사람들이 엄청 놀라더라고요. 우리랑 잘 지내고 티키타카도 잘 돼서 전혀 몰랐다길래 항상 같이 있으니까 자연스럽고, 일과 연관되어 있으니 말을 거는 게 부담스럽지 않다고 했죠. 사람들이랑 어떻게 친함을 유지하냐길래, 그래서 가장 친한 사람들은 언제나 (물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일 때가 많다. 너네랑도 그래서 친하지 않냐. 라고 하니까 신기해 하더군요. 그럼 관심 있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텐 어떻게 하냐길래, 연락을 하고 싶어서 용건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나 xx가 2개 생겼는데, 네가 저번에 필요하다고 했던 거 생각나서 연락했어." 같은 거요. 이게 제딴에는 너 생각했다는 걸 티내는 최대의 노력이거든요. 그렇게 답했더니 더 놀라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조금 충격이긴 했습니다. 다들 저처럼 사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먼저 연락해주는 사람들에게 (난 그렇게 못하니까) 항상 고맙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제가 이상한 거였고, 대부분이 '그냥' 연락하며 살고 있었다니요. 다들 진짜 그러신가요? 다들 용건 없이도 그냥 연락을 하시는 거예요? 그럼... 무슨 말을... 하시나요...? 진짜 궁금합니다.
팝콘먹는부엉이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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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미납 관련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부당한 '대문 부착 고지' 및 연체료 문제
안녕하세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어 다른 분들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소유한 아파트가 장기간 [1년] 동안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집이 비어있는 동안 관리비가 미납되었는데, 관리사무소로부터 **등록된 연락처로 단 한 번의 연락(전화, 문자, 등기 등)**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집에 가보니, 미납 관리비 **[고지서/독촉장]**이 현관 대문에 접착테이프로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 부적절하고 모욕적인 고지 방식: 다른 거주자들이 오가며 볼 수 있는 세대 대문에 관리비 내역과 연체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과연 적법하고 올바른 관리 방식인가요? 이는 명백하게 소유주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연체 사실을 외부에 노출시켜 불쾌감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2. 연락 없는 연체료 부과 문제: 관리주체는 입주민에게 미납 사실을 알릴 **'고지 의무'**가 있습니다. 적절한 고지 노력 없이 소유주가 인지하지 못하게 한 상황에서 발생한 **연체료(약 [금액]원)**를 전액 납부하라는 것은 부당합니다. 저는 관리비 본금은 이미 납부했거나 즉시 납부할 의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무소에서는 고지 이행 절차에 전혀 문제가 없고 발생한 연체료 면제는 주민 반상회? 안건으로 올리셔서 동의를 받아오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관리사무소는 사실상 면제 요구를 거부하고 있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부당한 연체료에 대해 성공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관할 구청에 정식으로 행정 지도 민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whsick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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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의 인감심리관점 해석
고령·외국인 노동자의 산재 위험이 더 큰 이유가 인간 심리에서 비롯된다는 나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짚어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연구·현장 사례에서도 심리적 요인이 사고 위험을 증가시키는 핵심 요소로 자주 언급됩니다. 다만, 이것이 심리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심리 + 구조적 조건이 결합된 결과라는 점을 함께 이해해야 함 1. “일을 잃을까 두려움”은 매우 현실적이며, 사고 위험을 크게 높임 고령 노동자(60세 이상) 고령 노동자는 다음과 같은 생존 압박 심리가 존재합니다: ① “일을 그만두면 다시 일자리를 얻기 어렵다”는 두려움 나이가 들수록 구직 기회가 줄어듦 고령자로 대체 가능한 인력이 많지 않지만, 사업주는 위험 부담 때문에 고령 노동자를 꺼려함 → 이 때문에 위험해도 참고 일하거나, 안전 규정을 생략하는 경향이 발생 ② “아직은 쓸모가 있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 체력이나 반응 속도가 떨어진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함 오히려 더 강하게 일하려고 함 → 과로, 무리한 작업, 사고로 이어짐 ③ “자존감 유지 + 가족 생계 책임감” 은퇴 후에도 경제 활동이 필요하지만 사회적 안전망이 충분치 않다는 상황 결국 위험성보다 당장 ‘일 유지’가 더 중요해짐 2.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불안정한 신분 + 언어 장벽” 외국인 노동자는 심리적 불안정이 더욱 큽니다. ① 고용허가제 구조상 사업장 변경이 어렵고, 해고가 두려움 → 사업주에게 불리한 조건을 거절하지 못하고 위험 작업도 강요받으면 따르게 됨 ② 언어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음 → “모르면 물어보자”가 아니라 **“모르면 다들 하니 나도 한다”**로 행동 → 매우 위험한 선택이지만 심리적으로 자연스러운 대응 ③ 한국 사회에서의 차별·배제 경험 → 말 잘 못함 부당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도 **“불편함을 표현하면 불이익 받을 것”**이라는 불안이 큼 3. 심리적 요인이 “안전 규정”을 압도하는 구조적 현실 결국 고령·외국인 노동자 둘 다 다음 심리가 공통적입니다: “위험해도 말을 못 한다. 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는다.” 이 심리가 강해지면 나타나는 행동: 보호구 미착용 휴식·작업중지 요청 못함 무리한 작업 강행 위험 공정에도 거절하지 못함 → 결국 산재 사망률 상승 심리는 개인 차원이지만, 그 심리를 만들어내는 **구조적 압력(노동시장 취약성, 고용 불안정, 차별, 낮은 안전문화)**이 같이 존재합니다. 4. 그래서 전문가들과 정책에서 제기하는 핵심 포인트 한국의 산재 사망률이 OECD 대비 높은 이유 중 하나로 “심리적 취약성”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구조적 요인과 결합되기 때문에 더 위험: 비정규직·고령·외국인에 위험 작업이 몰림 안전교육 체계의 형식화 하청·다단계 구조의 책임 회피 위험을 스스로 감수하도록 압박하는 문화 “안전보다 생산성” 중심 경영 방식 즉, “심리적 원인”은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 심리를 만든 환경이 문제라고 보는 것이 전문가 시각에 더 가까움. “두려움 때문에 위험을 감수한다” 는 사실상 산재 위험 증가의 핵심 요인입니다. 하지만 이 두려움은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 노동시장 구조와 사회적 위치 때문에 만들어진 합리적이고 생존 기반의 심리입니다.
지리산칼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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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조현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미 몇년 전부터 망상, 이상증세, 퇴행이 심했는데 수년 전부터 자식의 병원진료도 상담치료도 거부하고 회피하던 어머니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생활은 무너졌고 집안은 다른 가족들이 퇴근하면 전부 어질러놓아 엉망진창이 된 것을 치우는 것으로 저녁을 시작하는 집 자식이 어머니를 때리고 위협하고 밤마다 잠을 못 자게 괴롭히는 것은 일상이 된 집 다른 형제가 자길 해치려 한다, 물건을 훔쳐갔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소란을 피우는 집... 결국 동생은 지난 가을 같이 사는 자기 형제를 두 번이나 죽이려 했습니다 저조차도 동생이 무서워 타지역에 취직해 하루만에 이삿짐을 싸서 도망치듯 그 집에서 나왔으니, 여전히 그 집에 사는 다른 형제의 공포감은 어떻겠습니까 이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타지역에 사는 제가 서울까지 올라가 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결과는 조현병이었고 저는 그게 전혀 놀랍지 않았습니다 중증이라 국가지원을 받을수있고 치료비 감면을 받는다 하고, 하루 한 번 약을 꼭 챙겨 먹여야 하고, 주1회 진료시 병원엔 제가 꼭 동행을 해야 합니다 주말 새벽마다 제가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오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이제 약을 거부하고 제 전화는 받지도 않는 동생입니다 심지어 동생은 곧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자기명의로 된 빚을 하나도 갚지 않았어요 갚을 능력도 생각도 없고, 그 대출의 일부는 어머니가 받게 했으니 누굴 탓하겠습니까 이미 상황이 제 손을 떠난 것 같습니다 이게 어머니가 원하던 결말일까요 기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던 상황일까요 이제 저는 누군가를 원망할 의욕도 없군요
perkilo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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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변화를 만드는 힘
자신을 비난하는 대신 격려하고, 작은 성공에도 감사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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