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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으로 빌라를 택하는 것의 단점
빌라에 살면 안좋은 점. 물론 끝도 없다는 것 알고 있지만 어떤 단점이 있을지 막 던져주실 수 있을까요?!
cnt21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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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에 실적은 무엇으로 평가하나요?
이 회사의 수익형태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0개의 채권을 10억원을 지불하고 양수하고, 위 채권에서 1년간 유입되는 현금은 1억원,  11년간 총 11억원회수가 예상됩니다. 그럼 이익은 11년차에 난다고 얘기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업체는 위와 같이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고, 수천개 채권의 개별손익을 따집니다. 채권 10개중 A라는 채권의 매매대금이 1천만원이고, 이 채권으로부터 2천만원을 회수하였으면, 손익계산서엔 매출액이 1천만원을 기재하고, 수익이 발생하였다고 야기합니다. 한편, 은행, 저축은행, 대부업 들도, 고객에게 5년간 돈을 빌려주는 동안 이자를 받고  그 이자를 수익이라고 얘기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위 예시 부실채권 양수회사는 매매대금 10억원을 모두 회수한 후 유입되는 현금부터  이익이 발생하고, 대출회사(은행, 저축은행 등)들도 대출금을 모두 회수한 후 유입되는 현금부터 이익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증권가를 보면 손익계산서를 보고 수익이 좋다고 야기하더군요. 그렇다고 한다면 재무제표에서  어떤 지표를 봐야 위와 같은 업종들을 평가할수 있는 걸까요? 1. 총자산이익률 ROA 2. 자기자본이익률  ROE 3. 당기순이익률 4. 기타 다른의견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돈미자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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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청약통장 해지할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 여러분. 내집마련을 위해 열심히 청약을 알아보고 있는 30대 초반 신혼부부이자 직장인입니다. 저희 부부는 둘다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으나 저는 매달 10만원씩 납입중이며(현재 450만원), 와이프도 청약통장에 400만원정도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납입을 중단한지 2년정도 된 상태입니다. 특별공급 위주로 넣을 계획인데, 특공도 그렇고 일반도 그렇고 대부분의 경우(청약 초보라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한 세대에서 세대주, 즉 1명만 청약을 넣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와이프 청약통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게 맞는지 궁금해 이렇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와이프 청약통장 해지할까요? 2. 해지하지 않는다면 계속 2만원이든 5만원이든 납입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3. 부부 선배님들께서는 보통 두분 다 청약통장을 가지고 계신가요?(일반적으로 부부들이 모두 각자 청약통장에 계속 납입을 하나요?) 부동산 이슈로 집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견 부탁드리며 모쪼록 이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이 집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는 날이 오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루띠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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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재테크는 3 단계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재미로 읽으세요. 흔히 우리는 돈을 벌고 모으고 불리는 모든 과정을 재테크라고 퉁 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재테크의 어원은 자이테크(재무 + 테크)로 일본이 1990년 버블 시기에 기업이 경제 활동보다 자산에 투자를 하면서 몸집을 불리던 시기에 만들어진 단어라서, 개인이 사용 할 수 있는 단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쓰였으니 계속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것을 상세하게 구분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개인의 재테크는 3가지 단계로 나뉩니다. 1. 돈을 버는 것 2. 돈을 모으는 것 3. 돈을 지키는 것 입니다. 이 각각의 단계는 선행의 단계가 완료 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불가능 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각 단계에서 필요한 재능은 서로 다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1. 돈을 버는 단계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역량을 팔아서 사회에서 돈을 버는 것입니다. -이때 필요한 재능은 본인이 얼마나 ‘사회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 역량을 소유’ 하고 있느냐 여부입니다. 안타가운 일이지만 임금 근로자의 절반은 이 1 단계를 통과하지 못 합니다. 2. 돈을 모으는 것은 벌은 돈으로 종자돈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 필요한 재능은 얼마나 ‘굳은 의지’를 갖고 있느냐 여부입니다. 자신이 이 순간 원하는 것에 소비하지 않고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돈을 모으는 것은 강한 의지를 필요로 합니다. 3. 돈을 지키는 것은 자신이 모은 돈. 이때부터는 돈은 현금이 아니라 자산의 의미를 지닙니다. 1 단계, 2 단계를 거치면서 모인 돈은 자산이 되었고 이때부터는 자산의 가치를 불리는 것. 다른 관점에서 자산의 가치 하락을 막는 것. 즉 돈을 지키는 단계가 됩니다. -이때 필요한 재능은 ‘안목’입니다. ‘통찰력’이라고도 부르는 이 재능은 자산의 변동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만듭니다. 그리고 각 단계에서 공통으로 필요한 재능은 ‘운’입니다. 부유한 부모를 만나서 각 단계를 넘기는 경우도 ‘운’ 이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각 단계를 다른 사람들보다 원활하게 넘길 수 있는 것도 ‘운’입니다. 가족이 건강하고 무사하게 지내는 것 역시 ‘운’입니다. 이 운 이라는 변수는 어떻게 통제 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제가 앞서 ‘재미’로 읽어달라고 했던 것은 이런 이유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이 몇 단계에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미 3단계에 도달 하셨다면, 그분은 이미 서로 다른 3가지 재능을 모두 갖고 있거나 운이 좋으신 것일 수 있습니다. 아직 1단계에 머물러 계신 분은 재능이 없거나 운이 나쁜 것일 수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계속되는 성공에 교만하지 말고 반복되는 실패에 좌절하지 말라 이순간도 어느새 지나가리라.
저녁달빛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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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에게 21년 하반기는 너무 혹독하네요
작년~ 올해초같은 시장은 전무후무에 가깝다고 많이들 얘기하시지만.. 그래도 그때 거의 첫 성투를 맛본 저같은 주린이에게 이번 하반기는 너무 고통스럽네요. (미국 주식도 하는데 포폴에 한국 주식 비중이 더 높아요) 이 때 꾸준히 투자하며 버티는거라고 많이 조언해주시지만. 머리론 알겠는데 몇주째 파란불만 떠있는 주식창 보니 착~잡~하네요~
로보트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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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전에 1억 가능?
20~30이 너무 힘든시기... 30전에 1억 모으기도 힘든데 집은 어떻게 사야하죠? 그래도 1억 모으면 대단한거죠.....?
48392ㅜㅇ8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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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분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공유합니다.
금융시장 현황과 전망을 통해 미국과 한국 증시의 추천 대응방안과 추천펀드 섹터와 비중에대해 정리한 자료 공유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chgg01/222492137020
머니셰프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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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주식동호회 하시는 분 있나요?
있으면 좀 알려주셔요
(탈퇴한 회원)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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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대출이후 어떻게 하면 되나요? (디딤돌? 보금자리?)
이번 대출규제로 60퍼센트까지 나오는 걸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4번을 내야할텐데 어떻게 대출을 활용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중도금 대출외에 다른 대출 없음 -일단 마통 심사 신청함 - 보금자리론 등 제도가 있는 것 같은데, 이걸 활용하려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해요 - 부모님께 빌릴경우, 언제부터 빌린것으로 보아서 차용증을 작성해야 하나요? (계약금 납입은 2020.11월, 준공일자를 기준으로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지..아니면 첫 차입일 부터 기준을 해야하는지… 첫 차입일부터면 차입발생시점부터 이자납입인지or준공후 이자납입인지..) +2022.11월 준공입니다 +일반분양입니다
난대학생Jun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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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 현금자산 평균은 얼마??
30대 중후반 기준 현금 자산으로 얼마큼 모았거나 있어야 평균일까요??
갈라두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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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서울 내 숲세권 동네 어디 있을까요?
이사 고려하고 있는데 제가 딱히 커뮤니티 활동을 안해서 폭넓게 여쭤볼 곳이 리멤버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재테크가 아니라 집 질문이라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점 죄송합니다. 투자 가치 같은 건 됐고, 그냥 단순하게 여쭤볼게요. 서울 내에서 숲세권으로 볼 만한 곳들이 어디 있을까요? 현재 거주지가 직장인 여의도에 가까워서 좋긴 한데 너무 도로가여서 번잡하고, 층간소음이 심각한 게 이사를 고민하는 원인입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편안함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변하고 있어요. 집에서의 휴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자연 환경이 좋고 단지 환경이 좋은, 상대적으로 신축(10년내)을 보고 있습니다. 위치는 차량이동 기준으로 여의도와의 시간 거리만 중요하고(편도 40분 안쪽이면 너무 좋겠고... 1시간까지는 감내 가능),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매우 낮아서 역세권이 아니어도 됩니다. 정리 - 서울 내 숲세권, 입주 10년 내 아파트 - 단지 환경, 자연 환경을 중시 (조용하고 공기 좋고...) - 인프라(근처에 영화관 카페 쇼핑 등) 필요 없음 - 역에서 좀 멀어도 됨 - 여의도로 차량 이동 시 40분 내외 정도 위치, 최대 60분까지 감내 가능 지금 막연하게 백련산 근처를 보고 있는데(이 동네 친구집 가보고 반해서요...), 이런 환경이 여기 말고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지도만 보는 것보단 동네 살아봐야 아는 것 같아서요. 여기저기 던져주시면 집값이 제 기준에 맞는지 서칭해 보겠습니다. 특정 단지가 아니라 개략적인 지역이라도 던져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깅깅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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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역과 평촌
요즘 인덕원역이 핫(hot)합니다 인덕원 주변은 유흥가가 많아 상대적으로 주거, 교육인프라가 좋은 평촌 구축을 알아보는 40대 입니다 (현재 안산거주 1주택자) 지금 구입하기 너무 늦은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갈아타는게 좋은지요?
표류기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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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 직장생활7년차, 내집마련의 꿈 어떻게 이뤄야 하나요?
얼마 전 '출근길에 읽고 울었다'는 글이 팝업에 떠서 궁금해서 읽었습니다. 따뜻하신 분들이 많길래 용기내어 저도 고민을 털어봅니다. 30대초반, 직장생활7년차, 내집마련의 꿈 어떻게 이뤄야 하나요? 현재는 부모님,동생과 4인가족이며 어머니가 전세자금대출 받아 전세집에 삽니다. 사실 , 어머니가 너무 간절히 원하시니까 도와드려서 어머니집 금방 마련할 수 있게 해드리고 나는 내 길을 찾자,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고 그래서 대출까지 받으려 상담받았었는데, 요즘 상황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 것이 뻔히 보이니까 그냥 포기하고 나 혼자 살집이라도 마련해놓자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어머니는 서울을 절대 떠날 생각이 없으시지만, 저는 근처 수도권도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요즘 보면 수도권도 1억 갖고도 아무것도 못할 거 같네요. 1억으로 가능한 도시형생활주택 같은건 값이 점점 떨어지는 게 많아보여 구지 애써서 살 필요도 없을 거 같고... 제가 지금 1억을 모아둔 것도 아니고 예적금, 주식 이런거 다 현금화한다고 치면 4~5천 사이인데 8월초까지만 해도 1억으로 내집마련(수도권 낡은 아파트 방1~2개짜리) 가능해보여 힘내서 돈 모아보려고 했었는데, 2주새 두배씩 집값 올려놓은 걸 보니 힘이 안 납니다ㅠ 그리고 최근에야 깨달았는데 제가 어머니께 매달 용돈 50만원 드리고 있고 어머니가 저한테 경제적 의지를 많이 하셔서ㅠ 취업 후 어머니께만 드린돈이 4천만원은 되더라구요... 그돈을 제가 모았으면, 그리고 제가 내집마련에 좀 더 일찍 진심이었으면 대출도 약간 받아 진작에 1억짜리 소형 아파트는 샀을텐데.... 실현될리 없는 일이지만 괜히 억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어머니께 용돈을 드릴까말까 하다가 출장 중이라 얼굴을 못봐서 일단 드렸어요. 그런데 엄마가 제가 돈 보내드린 다음에 그걸 못 보시고 돈 보내달라고 재촉해서 짜증을 냈더니 저한테 삐치셨어요. 집에 왔더니 풀려고 어머니가 먼저 얘기를 하셨는데, 제가 종종 부모님이 돈을 못 번다고 무시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며, 이번에도 그랬다. 앞으로는 생각 좀 하고 욱하지 말고 항상 예쁘게 말했으면 좋겠구나.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어머니는 최저임금 월급, 아버지는 불규칙수입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공기업인데 공기업 중 순위는 낮은곳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제가 돈도 적지 않게 드리고 있는데 감정노동까지 하라고 하는 매우 부당한 요구로 들리네요... 게다가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월50만원씩 어머니께 드리는 상황'은 일반적이지 않고 과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왔기에, 저는 당연히 항상 줄이고 싶고 먼저 그런 얘길 해주시면 좋겠는데, "돈 덜 줘도 된다"는 커녕 오히려 "돈 다 주면서 내 기분 나쁘지 않게 컨트롤 잘해라"는 격의 말을 들으니 서서히 말씀드리고 풀어나갈 생각도 들지 않아서, 그냥 이 집을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도 평소 같으면 저를 붙잡았을텐데, 이번엔 왜냐고 처음으로 질문을 하나 하시더니, 알겠다시네요. 저는 제 입장에서 어차피 월50씩 나가던거 부모님 안 드리고, 관리비 합쳐서 월50 이하인 월세집 구해서 일단 올해 안으로 나간 다음에 차곡차곡 돈을 다시 모아 보려고 합니다. 몸이 떨어져 있으면 어머니의 금전요구도 줄어들 것이고 저도 더 거절하기 좋겠지요. 그동안은 같이 살고 있기에 이것저것 다 제 돈으로 했었는데(각종 전자제품,가구,차 등) 독립하면 제가 같이 쓰지도 않으니 해달라고 해도 거절할 겁니다. 아 그리고 지금 학자금대출도 2천가량 남아있는데 찔끔찔끔 갚고 있습니다. 한방에 갚는 것보다 최소한으로 갚고 남는 돈은 나름 주식투자 등으로 늘리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그나저나 저는 이제 어떤 방향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요ㅠ 내집마련에 성공이나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어머니께 심하게 한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되고, 제 미래도 걱정이 되네요ㅜㅇㅜ 아무의견이나 한 마디씩 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내용추가)독립 문제는 지금 부모님집 이사가는거 따라오면서 직장과의 거리가 30분에서 1시간40~50분으로 증가되어 그런 것도 있습니다! 출퇴근길 길어지니까 힘드네요ㅠ
369days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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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 생긴다면 어떤 재테크를 하시겠습니까?
최근 재테크 고민을 하면서 현금 1억으로 어떤 재테크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가는 게 좋을지 주식? ETF? 한바구니에 몰빵을 할지 분산을 할지 이렇게 보니 1억도 엄청 많은 돈은 아니더라고요.. 여러분은 1억이 있다면 어떤 재테크를 하시겠습니까?
흠흠123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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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해외에서 일하다가 한국으로 들어가는데 세금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에서 일하고 있고 올해말에 한국으로 들어가 원격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거주지가 바뀜에 따라 세금을 한국에 내게 됐는데요, 세금을 계산해보니 내야 하는 세금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조금 찾아보니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 등록 후 비용처리해서 절세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그만큼 지출을 해야 가능한것 같고, 급여소득자로 세금을 낼 경우 자동으로 공제되는 세금이 훨씬 크다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절세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무명
억대 연봉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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