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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4분기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10월 31일 기준 신뢰할 만한 레포트를 참고하여 2021년 4/4분기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울 공유합니다. 미국 경제성장둔화와 테이퍼링 실시로 물가상승율이 둔화됨에 따라 국공채 장기물의 금리 하락가능성이 높을 것을 기반으로 하며, 미국과 중국의 성장주 국내 낙폭과대 대형 우량주 달러자산 등 자산비중을 확대해야 하는 자산군에 대해서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펀드 / ETF등으로 단기자산과 연금저축 / IRP를 직접관리하고 계시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moneychief/201
머니셰프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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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민의 삶.. 무리하는걸까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3년전 사회 초년생 시절 모은것 없이 바로 결혼을 하고 와이프와의 행복한삶 중 축복처럼 아이가 찾아와 내년초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만.. 아이하나때문에 방하나 더달고 이사간다는 말이 딱 맞네요. 짐이 벌써부터 너무 많아져 전세집을 옮기려 합니다. 지금 집은 10평 초반으로 둘이살기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아이가 생기면 정말 거실에서 키워야할 것 같기에.. 20평 중반 아파트로 가려 합니다. 근데 이런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버렸네요.. 정말 힘겹게 구해 서울 끝자락 아파트 28평 전세를 4.5억에 구했습니다. 처가 본가가 다 같은 동네 살아서 지역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고민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근데 모은돈이 없어 거의 80%를 다 땡겨야 하고.. 이경우 만기일시상환에 최소 3% 금리라고 쳐도 이자만 한달에 100만원씩 드네요. 제가 가진 실력보다도 너무 운이 좋게도 전 30대초반의 나이로 6500정도 연봉을 받아 실수령으로 450정도 됩니다. 근데 이자 100에 관리비에 보험비 100만 해도 고정 250이고.. 와이프는 아기가 생기면서 회사도 코로나로 어려워져 외벌이가 되어 혼자 책임져야 합니다. 지금 집은 이자 25만원 정도인데 이자를 4배 올려서 가야하는 상황이네요.. 3년간 1억정도를 모았는데 그마저 올라간 집값의 전세 계약금으로 다 내야할거고.. 그렇다고 안옮기자니 지금 집이 너무 작은상태에서 애기 기어다니고 하면서 짐도 많아지면 계속 머릿속에 이사 생각이 들거고.. 정부정책도 규제니뭐니 더 빡빡해지는 상황에서.. 일단 옮기긴 하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앞으로 청약도 열심히 들어야할거고 재테크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돈이나 모을수 있을까요.. 그냥 지금 집에서 버티면서 돈모으는데 집중하는게 현실적일까요.. 연봉도 운이좋게 나이때비해 넘치진 않지만 부족하지 않게 벌고 있는데 뭔가 잘못된 테크를 타서 점점더 나락으로 빠지는건 아닌지.. 그럼전 뭘 더 어떻게 해나가야하는건지..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 글을 남겨봅니다. 많은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히루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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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목표 수익률이 얼마입니까?
수익이야 크면 클수록 좋고, 수익률도 높으면 높을수록 좋겠지만 투자 1,2년하고 그만할거아니면 다들 목표로 삼는 수익률이 있으실텐데 몇%를 목표로 하십니까?
궁금한게있는데
억대 연봉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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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저널] 천슬라 등정 기념! 이제 남은건 만슬라인가??
와우 드디어 천슬라군요! 역시 가는말이 가나요? 설마 머스크 테슬라가 그시절의 빌, 제프, 세르게이일까요? 그러탐지금타도되겠네요
(탈퇴한 회원)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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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해서 불타고있는게 눈물이 납니다
강남 입성 가능하냐고 진지하게 조언하는 글을 보고 일부 댓글에 '부럽다','자랑질 하지마라' 등 다방면에서 불타고 계시더라구요. 작성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진지하게 조언을 부탁하기 위해 글을 남겼는데 위와 같은 반응이 보이면 참담하죠... 그런데 저런 댓글을 올린 것 자체에 질타를 하는 것 역시 저는 그렇게 좋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제가 부동산에 대해서도 무지한 편이고 특히나 숫자놀음도 잘 못해서 이런 얘기가 설득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부동산 문제, 특히나 내집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 상태의 근로자들에게는 이전 작성자님(강남 입성 조언 글)의 글이 '조언을 필요로 하는 글'로 받아들이기 힘들 것입니다. ​ '강남'이라는 단어 하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고 계신거라면 저는 '스위치를 잘 못 건드렸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진짜 '서민'이고 '평범한 직장인'이며 내집마련을 꿈꾸는 사람은 강남같은 좋은 도시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마음은 어찌보면 '성공의 상징'으로 보일 것이니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강남에 입성하는 과정 역시 전혀 순탄치 못한 것도 부정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한국 부동산 시장이 얼마나 과열되고 있는지는 여기계신 리멤버 직장인 선후배님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여러 언론매체 및 정치권에서도 부동산 문제는 지겨울 정도로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관심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가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여기서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는 키워드가 '부동산 가격 하락'. 즉, 집값 낮춰라라는 뜻이죠. 근데 저는 여러 언론 매체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 부동산과 관련된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진심으로','부동산 가격이 내려가길 바라는건가?' 이렇게 예를 들어봅시다. 부동산 가격이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가격이 내려갔다고 칩시다. 그래서 저는 제가 원하는 강남의 A건물에 들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엄청 행복한 결말인것 같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정부에서 추가적으로 부동산 가격을 더 내리겠데요. 그런데 이게 왠일? 내가 사는 건물의 가격이 내려가게 생겼네?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정말로'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기를 바랍니까? 진심으로요? 저의 솔직한 의견은 이렇습니다. '아뇨'. 내가 사는 집이 100만원, 아니 만원이라도 내려가면 난리 부르스를 떨 수 밖에 없는게 지금 현재 부동산 시장의 '심리'입니다. 일단 이 심리에 대한 타겟팅은 '무주택자'가 아닌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주택보유자'로 '가정'해보겠습니다. 적어도 주택보유자는 소득이 안정적이거나 고소득자에 포함될테니까요. 부동산 자체가 나의 '자산'이고, '미래를 위한 자산'이기도 하고, 향후 소득이 없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기에 자신의 집값이 낮아지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부동산 가격이 낮아지길 바라는 서민들의 분위기에 어떻게 해서든 반발하고, 찬물을 끼얹으려하고, 더 나아가서는 '범죄'에 가까운 행위까지 벌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주택보유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낮춰야 한다.','그래도 내가 사는 집 값은 올라야 한다.'라는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부동산 심리가 사라지지 않는 한 이 과열되고 있는 부동산 정책은 결국 '주택보유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갈 뿐입니다. 당연히 무주택자들은 빡시게 돈벌고, 부모님 손 벌리고, 대출까지 영끌해서 집을 구하면 '주택보유자'와 같은 똑같은 심리에 빠져드는 것 역시 악순환의 굴레로 작용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무지에 가까우며, 숫자놀음도 못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제 막 월급을 받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가정을 꾸리기 위해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있어서 부동산에 대한 압박은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그리고 툭 까놓고 말하고 싶네요. 부동산, 그거 좀 낮아진다고 내 미래에 큰 타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저 혼자만의 망상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0.1%의 가격이 낮아지면 1명의 사회 초년생이 집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1%의 가격이 낮아지면 100명의 사회 초년생이 집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10%의 가격이 낮아지면 1만명의 사회 초년생이 집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감정도 많이 실려있고, 저의 욕심도 많이 담겨져 있던 글이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만 탓하는 것보다 이미 부동산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부동산 가격 하락에 동참하신다면,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물론 그게 '불가능'하고,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적어도 내 자녀, 내 손주가 살 미래에는 이런 경험을 겪지 않고 평범하게 직장생활해서 모은 돈으로 집을 살 수 있는 미래를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공공빵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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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신혼부부 소득 합산
얼마정도면 적정수준일까요
구름산다람쥐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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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계사 없나요?
처음비영리단체로 운영되다 금연초개발로 수익사업을 하려고하니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되서 사업자등록을 하였는데 법인사업자로 발행되었습니다 이럴경우 세무신고를 법인으로 해야되는지요? 법인 인감도없고 법인주식도 없어 등기부등본도 없습니다 어찌 처리해야 해는지 조언바랍니다 또한 세무신고(기장)를 대신할 회계사를 선임해야 될것같은데 좋은분있으면 알려주세요 010-8218-7048 김경훈
한국금연운동본부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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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성에 성 성수 아니었나요??
부린이 테스트라는게 있어서 테스트 해봤는데 성동구라네요ㅋㅋ 언제 바뀐거지
재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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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 현재 제 자산과 벌이로 강남 입성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5년차 외국계 화학회사를 다니는 32살 직장인 입니다. 리멤버 커뮤니티를 자주 눈팅하다 용기 내어 글 작성합니다. 현재 가진 자산은 제 명의 전세 5억과 와이프 명의 11억 짜리 집 입니다. 현재 벌이는 전 월 400정도고 와이프는 공무원이다 보니 200정도 입니다. 목적은 글제목과 동일합니다. 구체적으론 3년뒤 (2024-2025)잠원 반포쪽 500세대 이상 구축아파트 매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사실 이 목표를 가지는게 올바른 선택인가를 듣는것도 목적중 하나입니다. 최대한 저축하면서 모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주담대 제한(15억 이상) 및 물가상승률보다 더 올라가는 집값때문에 가능한 목표인가 하는 회의감도 들때가 있습니다.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가장 현실적인 목표는 무엇인지 리멤버 커뮤니티 인생 선후배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화학기술영업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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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잔금일날 소유권이전
전세집을 알아보다가 괜찮은 집 있어서 알아봤는데 작은돈이아니라 겁이좀 나서 질문드려요.. 현재 상황은 1. 신축 오피스텔(건물1차~3차 완공 4차 건설중) 2. 법인으로 건축주가 소유중이고 3. 계약할때 건축주와 계약하고 4. 잔금일에 보존등기권자 계좌로 잔금입금 후 수분양자 앞으로 소유권 이전 및 기존근저당설정 등 권리관계 말소접수 한다고 확약 이런 상태인데 조심해야 할 부분이 뭐뭐있나요? 예를 들면 잔금입금하고 소유권이전을 안한다던지 또는 근저당권 등등..
우에에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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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각종 개발사업지에 대해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형 운용사 출신으로 회사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현실의 벽이 높은 거 같습니다. 현재 각종 개발 사업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대형 개발사업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 지식산업단지, 물류센터 등) *지구단위계획 사업지 *도시개발 사업지 **급)물류센터부지 : 1만평 이상(화성 평택 여주 안성 이천 등) / 각종 개발사업 인허가 완료된 아파트, 주거, 상업, 오피스, 물류센터 등 1. 수익율 공실 관계없이 초대형 빌딩 구합니다. **(빌딩) 1000억 이상~(초대형 건물) **(빌딩) 100억 이상~(서울 및 수도권, 판교 등) 2. 각종 모든 개발사업부지 인허가(심의)완료건 매입합니다. **수익률 좋은 물류센터 보유 중입니다. 매수 뿐만 아니라 좋은 매물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형 거래위주로 하는 전문 매매업체로서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부탁드립니다. 사업 시행을 계획 또는 진행 중이신 경우 연락주시면 검토해보겠습니다! 자산운용사, 신탁사 등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서도 연락주시면 매수나 매매 검토 의뢰 드릴일이 종종 있어서 연락부탁드립니다. 일방적인 이익 수취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희망합니다. 또한 꼭 현재 진행중인 사업 때문이 아니더라도 저희와 관련된 한 분 한 분의 인맥을 바라고 있습니다. e-mail은 dhtpdbs9507naver.com 입니다. 댓글에 e-mail 적어주셔도 제가 명함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or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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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질문!
제가 국민은행에서 주담대를 2.8%에 변동금리로 했는데요 기준금리 0.82% + 가산금리 1.96%인데 변동금리가 6개월에 한번씩 금리가 바뀌는거면 금리인상되는만큼 그대로 올라가나요?
뭐든해봐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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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
공모주 청약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공모주 특성상 상장 오픈하고 무조건 오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보통 그런 편인가요? --- 제가 주린이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가 상장될 것 같아, 공모주 청약 관련해서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huihui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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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고수가 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일까요?
워런 버핏은 아무것도 모른다면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ETF에 투자하는 이유는 사실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KODEX 미국반도체 MV ETF에 투자하는데 ETF중에서는 집중투자의 성격을 갖지만 그래봤자 미국시장의 일부분일뿐입니다. 저는 전문가라서 투자한다기보다 전문가인 워런 버핏을 믿고 시장평균에 거는 투자를 하는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동안 재테크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은데요. 커리큘럼을 어떻게 짜야 효율적일지 고민됩니다. 현재는 공인중개사, 매경테스트, 투자자산운용사 공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자산관리사 공부는 하다가 말았습니다. 금융,경제 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요?
JOEKIM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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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전매
안녕하세요 요즘 전화로도 많이오고 리멤버에도 간혹 올라오던데 지식산업센터 계약하고 피받아 전매하는거 어때요? 이게 수익이 나는건지 이렇게해도 되는건지 싶어 여쭤봅니다.. 잘아시는분계세요ㅡ
neov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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