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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잘 몰라서 하는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지방에 3억짜리 아파트 하나 있구요 현금 3억정도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 주식에 1억정도 잃고 나서 주식에는 재능이 없다 생각하여 접고 살다가 노후 대비를 위해서 etf를 넣어놓으면 좋다해서 천만원정도 시작한 상태이고 나머지는 지금 다 예금으로 하고 있는데 전부다 etf에 넣어놓는게 나을지 다른 좋은 투자방법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현재는 매달 600~700만원씩 etf를 모으고 있습니다 jepi 50% jepq 30% schd 10% vym 10% 이 비율로 모으고 있는데 이유는 3~4년후에 배당으로만 300만원정도 나오게 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게 아직은 진짜 현실적인건지 몰라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금이랑 달러도 매달 200씩 모으고 있어요 계속 돈을 벌면 뭐 고민할것도 없겠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서 준비를 하려는거니 오해없이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브라이언84
억대연봉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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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강서구 오피스텔을 사려고 해요
남자친구가 김부장이라는 네이버에 웹툰을 보더니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하는 내용이 있음) 그 이후로 부동산에 꽂혀가지고 맨날 부동산어플 들여다보고 임장을 다녀요 데이트할때도 예를들어 한남동에서 데이트를 하면 한남동에 아파트 얼만지 찾아보고 얘기를 해줍니다 여기까지는 오케이.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요, 얼마전에 강서구 마곡 쪽에 새로생긴 오피스텔에 임장을 다녀왔는데 너무 괜찮은 거 같다고 매매를 하려고 합니다 마피(지원금)도 많이 붇는다고 좋아하는데 그런건 안 팔리니까 많이 붙는거 아닌가요? ㅠㅠ 저도 부동산 문외한이긴 한데 이렇게 덜컥 매매를 하는게 맞는지.. 인생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연애가중개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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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뉴스] 소비쿠폰 효과로 매출↑, 주식 양도세 개편 논란 확산
매일 뉴스 챙겨보기 쉽지 않으시죠? 이 코너는 한 주 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경제·사회 뉴스를 골라 정리해드립니다. 경제나 금융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전달드려요. 커피 한 잔 마실 시간, 바쁘게 보내온 이번 주 이슈를 가볍게 살펴보세요! ────── 🔑 이번 주 키워드 3가지 1. 소비쿠폰 효과, 생활밀착 업종 매출 급등 : 정부가 지급한 소비쿠폰이 안경·의류·외식 업종 매출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2. 주식 양도세 개편안 논란 : 대주주 기준 강화 방침에 투자자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3. 가상자산 예치금 이자 경쟁 : 은행보다 높은 이자에 투자자 자금이 가상자산 거래소로 몰리고 있습니다. ────── 📰 이번 주 많이 본 뉴스 Top 5 1. 소비쿠폰 풀리고 소상공인 매출 2% 증가…안경·의류·외식 업종 강세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행된 지 1주일 만에 전국 소상공인 매출이 전주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특히 안경원(+56.8%), 패션·의류(+28.4%), 면 요리 전문점(+25.5%), 외국어학원(+24.2%), 피자집(+23.7%), 초밥·롤 전문점(+22.4%), 미용업(+21.2%) 등 생활밀착 업종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휴가철과 폭염이 겹쳐 서비스업 매출은 전주 대비 줄었지만, 전년 대비로는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46437 2. “어느 바보가 국장을 하나” 주식 양도세 개편안 반대 청원 11만 돌파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히자,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동의청원에는 하루 만에 5만 명, 현재 11만 명 이상이 동의했으며, 증시 불안 요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당 내에서도 재검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개편안을 추진한 측은 세입 기반 복원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09039 3. “업비트 예치금 이자가 은행보다 낫다”…연 2%에 10조 몰린 코인통장 업비트와 빗썸 등 가상자산 거래소의 예치금 이자가 은행 파킹통장보다 높아,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업비트는 연 2.1%, 빗썸은 연 2.2%를 지급해 10대 증권사 평균(0.74%)의 두 배 이상입니다. 다만 금리 인하 기조 속 지속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5509 4. 워런 버핏의 버크셔, 3년 만에 현금보유 감소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이 3년 만에 소폭 감소했습니다. 2분기 말 기준 현금은 3,44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 줄었고, 주식 매도와 자사주 매입 중단이 이어졌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를 미국 증시 고평가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09032 5. 카카오, 카카오엔터 매각설 공식 부인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 검토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웹툰·웹소설·음악·영상 등 글로벌 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은 계속 추진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55043 ────── 📊 이번 주 주요 지표 요약 ※ 2025년 8월 2일(토) ~ 8월 8일(금) 기준 S&P500 지수: 6,340.00 (▲ +0.61, +0.01%) 나스닥 지수: 21,242.70 (▲ +120.25, +0.57%) 다우존스 지수: 43,968.64 (▼ -162.34, -0.37%) 코스피 지수: 3,224.55 (▲ +34.63, +1.08%) 코스닥 지수: 809.84 (▲ +21.90, +2.78%) 원-달러 환율: 1,382.10 (▼ -13.20, -0.95%) 📌 2025년 8월 8일(금) 오전 9시 1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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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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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자산 얼마나 모으셨어요?
40대초 아재입니다. 직장생활 13년 했습니다. 작년 원징 1.1 + 와이프 0.4 =1.5 딩크 경기 외곽 자가 아파트 5.3억 - 주택대출3억 = 2.3억 주식 4천만원 펀드 2천만원 현금 4천만원 현대차 한대 있고, 보험같은거 쪼금 있고 대충 3.5억 정도가 전재산인거 같네요. 그리고 적립중인 퇴직금이 1억좀 넘게 있겠네요. 대출상환빼고 월3백정도 저축하고 있는데 (주식+펀드+적금) 재산이 별로 안늘어나는 느낌입니다. 10년전 결혼할때 부모님 도움 전혀없이 0원으로 시작했으니 이정도면 잘 달려 온것 같기도 한데... 연봉 1억을 넘겼는데도 별로 맘의 여유가 없어요 내 나이에 10억씩 갖고 있는 사람들 수두룩 한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10~20억 짜리 아파트는 누가 사는거죠? ㅎㅎ 앞으로 돈을 우째 계속 모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내가 상위 10% 라고 2차 민생 지원금 안줄것 같은데 이게 말이 되나 싶네요...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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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조 원씩 오가는 ETF, 왜 이렇게 인기일까?
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ETF란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유튜브, 뉴스, 커뮤니티에서 ETF 만큼 자주 언급되는 단어도 드물죠. 지난 달에는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ETF가 1,000개를 돌파했습니다. 고객이 맡긴 자금 크기는 222조 8,754억 원을 넘어섰고,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 원에 육박합니다. ETF는 이제 ‘핵심 투자 수단’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막연하게 ETF가 좋은 건 알지만 정확히 어떤 점이 좋은지는 잘 설명하지 못하죠. 사람들은 왜 ETF에 열광하는 걸까요? 단순한 유행일까요, 아니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든든 주) 이번 글은 김성일 대표가 8/5일 주간동아에 기고한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되었습니다. ────── 🧩 ETF가 뭐길래 이렇게 인기일까? ETF(Exchange Traded Fund)는 ‘상장지수펀드’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마치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펀드죠. 가장 기본적인 ETF를 예로 들면, 어떤 ETF는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2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200’ 같은 지수를 그대로 추종합니다. 이 ETF 1개만 사면, 200개 종목을 모두 사지 않고도 200개 종목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 사람들이 ETF에 열광하는 5가지 이유 1. 적은 돈으로도 가능한 분산투자 ETF는 대부분 1~2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채권 ETF 가격은 5만~10만 원대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TF는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기 때문에, S&P500과 같은 대표 지수형 ETF 하나만 사면 여러 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만 원대인 S&P500 ETF를 1개만 사도, 1만 원대로 미국 대형주 500개에 고르게 투자할 수 있는 셈입니다. 2. 저렴한 비용 ETF는 일반적인 액티브 펀드(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정해 운용하는 펀드)에 비해 운용보수가 매우 낮습니다. 7월 26일 기준 전체 ETF의 총보수 평균은 0.31%로, 일반 펀드의 3분의 1수준입니다. 가장 비싼 ETF가 0.99%이고, 가장 저렴한 ETF는 0.0047%로, 국내 ETF 운용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보수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죠. 자산운용사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마진을 낮춰야 하니 괴롭지만, 투자자에게는 기존보다 보수가 낮아져 수익률이 개선되니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3. 투자 내역이 매일 공개됩니다. 일반 펀드는 분기마다 자산운용 보고서를 제공하는데 반해, ETF는 매일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운용 투명성이 높습니다. 4. 실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건, 원할 때 바로 현금화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국내 주식형펀드를 매수할 때는 시간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후 3시 30분 전에 매수를 신청하면 다음 날 고시되는 기준가격으로, 오후 3시 30분 이후 매수를 신청하면 이틀 뒤 고시되는 기준가격으로 매수가 처리되죠. 매도의 경우에는 이보다 시간이 더 걸려, 4~6영업일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ETF는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가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5. 선택할 수 있는 자산이 다양합니다. 국내외 주식은 물론이고, 채권, 원자재, 통화, 금리 등 ETF로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은 점점 더 확장되고 있습니다. 투자 지역도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다양해지고 환노출/환헤지 등 해외 투자 시 외환 전략에 대한 선택지도 많아졌죠.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ETF는 투자 전문가뿐 아니라, 개인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 🧐 단점은 없을까요? 앞서 설명한 대로 ETF는 투자를 편리하게 하는 저비용-고효율 도구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덜컥 따라 샀다가는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죠. ETF에는 대표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도 있지만, 특정 산업에 집중된 ‘테마형’, 지수의 수익률을 2배(혹은 그 이상)로 추적하는 ‘레버리지형’,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인버스형’처럼 방향성이나 목적이 확연히 다른 ETF도 많습니다. 이 중 일부는 장기 보유에 적합하지 않고, 변동성이 매우 크거나 수수료가 높은 구조를 가졌습니다. 또한 거래량이 적은 ETF는 사고팔 때의 가격 차이(스프레드)가 커져 원치 않는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 💬 마무리하며 ETF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다양성은 개인투자자에게는 명백히 좋은 흐름입니다. 하지만 ‘선택지가 많을수록 골라내는 눈’도 중요합니다. ETF가 좋은 투자 수단으로 각광 받는 요즘,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기준으로 ETF를 고르고 계신가요? 혹시 ETF 투자와 관련해 겪었던 고민이나 좋은 팁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이 다른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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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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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잘 몰라도 시작해볼 수 있을까?
투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은 아마 주식 투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건 생각보다 까다로운 일이죠. 좋은 투자 타이밍을 잡아야 하고,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너무 많은데다, 똑같은 변수도 해석에 따라 반응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혹시, 주식보다 위험은 낮으면서 이자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투자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채권 투자의 개념부터 종류, 방법까지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 채권이 뭔가요? 채권은 정부나 기업이 자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차용증서입니다. 쉽게 말해 ‘지금 나에게 돈을 빌려주면, 매년 이자를 주고 만기에는 원금을 갚겠다’ 는 약속이죠. 채권을 발행한 곳이 보유 기간 내에 부도가 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투자자는 이 채권을 보유하는 동안 약속된 이자를 받고,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습니다. 이런 특징을 지닌 탓에 채권은 주식보다 안정적인 자산으로 평가받으며, 금·달러와 함께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 🎯 채권으로 수익을 내는 2가지 방법 1. 만기까지 보유해서 이자 받기 채권을 구입해 만기까지 보유하면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고, 만기 시 원금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즉, 발행처가 부도가 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다면 예금처럼 접근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 중간에 매도해서 시세차익 얻기 채권 역시 주식처럼 끝없이 가격이 변동됩니다. 즉, 10만 원에 산 채권이 11만 원으로 오르면 팔아서 1만 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죠. 반대로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팔지 않고 만기까지 보유하면 처음에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발행 주체가 채권 보유 기간 동안 부도나지 않아야 합니다) ────── 🧐 채권의 종류는 어떻게 나뉘나요? 채권은 크게 4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국채 : 국가가 발행하고, 원리금 보장을 정부가 책임지는 채권입니다. 2. 지방채 : 지방정부가 발행하고,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상환하는 채권입니다. 3. 특수채 : 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이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4. 회사채 : 일반 민간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이 중 국채·지방채·특수채는 ‘국공채’ 라고 묶어 부르기도 하며, 부도 가능성이 거의 없어 예금처럼 안정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국공채를 고를 때는 우리가 예금을 할 때 흔히 어떤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높은지 비교해보고 하듯이, 어떤 채권의 금리가 높은지 비교하여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회사채’의 경우 국공채에 비해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대신, 채권 만기가 도래하기 전 부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기업의 신용등급과 재무상태를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 ✅ 회사채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하는 점 회사채를 사고자 하는 경우, 다음 세 가지는 꼭 살펴보고, 인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신용등급 회사채는 발행 기업이 부도나지 않아야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3대 신용 평가사(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의 평가 등급은 회사채가 투자하기에 어떤지 판단하는 좋은 기준이 됩니다. 일반적인 공모 회사채는 반드시 이 중 두 곳 이상의 평가사가 평가한 등급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용평가사는 이 회사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재무상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들어가면 회사의 재무상태표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3개월에 한 번씩 재무상태표를 공시하도록 되어 있으며, 여기서 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권은 회사에 돈을 빌려주는 것인 만큼, 돈을 빌려주는 회사의 재무상태가 어떠한지를 봐야만 합니다. 자산의 가치를 추정해서 부채보다 더 큰지를 비교해보고, 대주주가 누군지, 돈을 갚을 만한 능력이 되는지를 평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기업 구조조정 제도 이해하기 회사채는 주식회사만 발행 가능하며, 주식회사는 상법에 따라 설립되고, 상법에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라는 특별법이 있습니다. 회사가 부도가 난 뒤 회사를 다시 살려주는 것을 회생절차라고 하며, 부도가 나지 않았지만 살려주는 것을 워크아웃이라고 하는데요. 회사의 이러한 제도를 이해하고 나면 채권 투자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덜어낼 수 있습니다. ────── 채권은 이해만 되면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자 수익과 시세차익, 두 가지 수익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대안으로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자산이죠. 여러분은 채권 투자를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외에도, 채권 하면 가장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이나 궁금증을 나눠주시면, 이후 콘텐츠 구성에도 반영해보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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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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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으로 재미좀 보신 분 있나요 ?
지주택으로 재미보신분만 답글 달아주세요...ㅎㅎ (피해보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굳이 알고싶지 않네요) 지주택할때 고려했던 포인트 어떤게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코딱찌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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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뉴스] 삼성의 테슬라 AI 칩 수주 성공, 비트코인 ETF 제도화 본격 시동
매일 뉴스 챙겨보기 쉽지 않으시죠? 이 코너는 한 주 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경제·사회 뉴스를 골라 정리해드립니다. 경제나 금융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전달드려요. 커피 한 잔 마실 시간, 바쁘게 보내온 이번 주 이슈를 가볍게 살펴보세요! ────── 🔑 이번 주 키워드 3가지 1. 삼성 파운드리, 테슬라 AI 칩 잡았다 : 테슬라와 23조 원이 넘는 대형 계약이 성사되며 삼성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2. 빅테크 실적에 AI 기대감 상승 : 엔비디아·MS 등 주요 기술주가 실적을 바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3. 비트코인 ETF, 한국에서도 가능해질까? : 정부·국회가 제도화를 공식화하며 연내 도입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 이번 주 많이 본 뉴스 Top 5 1. 머스크 “삼성 텍사스 공장에서 테슬라 AI 칩 만든다”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약 23조 원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머스크는 직접 “차세대 AI6 칩 생산을 삼성 텍사스 공장이 전담한다”고 발표하며 기술력에 신뢰를 보냈습니다. 삼성 파운드리의 경쟁력 회복 기대와 함께 자율주행·로봇 분야 AI 칩 수요 확대도 기대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7908 2. 엔비디아 주가 사상 최고치…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 엔비디아 주가가 장중 176.98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MS·애플·아마존·메타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투자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구글이 이전 AI 인프라 투자를 100억 달러 늘린다고 발표했던 것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엔비디아 매출의 40% 이상이 AI 칩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8002 3. 국내서도 비트코인 ETF 길 열린다…법 개정 본격 착수 민병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라,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현물 ETF가 제도권 금융상품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미 미국·독일·브라질 등에서는 관련 ETF가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의 공약이기도 해 연내 도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격 지수 산정, 수탁 기준 마련 등 구체적 규정 정비가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76624 4. MS, 실적 호조에 시총 4조달러 클럽 합류 마이크로소프트가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시총 4조 달러를 돌파, 엔비디아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올라섰습니다. 클라우드와 AI 관련 수요가 성장의 핵심이었고, 두 자릿수 매출 성장도 예고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8466 5. 상반기 ELD 5조 몰렸다…원금 보장+지수 연계 수익 인기 금리 하락기 속에서 ELD(지수연동예금) 상품에만 상반기 5조 원이 몰렸습니다. ELD는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가지수 흐름에 따라 이자 수익을 추가로 기대할 수 있어, 금리 인하기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만 수익구조가 복잡하고, 조건에 따라 이자가 줄거나 0%가 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2578 ────── 📊 이번 주 주요 지표 요약 ※ 2025년 7월 27일(토) ~ 8월 1일(금) 기준 S&P500 지수: 6,339.39 (▼ -23.96, -0.38%) 나스닥 지수: 21,122.45 (▲ +64.49, +0.31%) 다우존스 지수: 44,130.98 (▼ -562.93, -1.26%) 코스피 지수: 3,189.92 (▼ -1.81, -0.06%) 코스닥 지수: 787.94 (▼ -18.87, -2.34%) 원-달러 환율: 1,395.30 (▲ +23.00, +1.68%) 📌 2025년 8월 1일(금) 오전 9시 1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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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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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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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HBM4 수율 괜찮음? 인천라인 분위기 아는 사람
요즘 반도체 뉴스 보면 3월에 HBM4 12단짜리 샘플 엔비디아에 먼저 납품했다고 이제 삼성이랑 마이크론 것도 곧 나온다던데 6월에는 엔비디아·MS·브로드컴이 하이닉스랑 커스텀 HBM 계약했다는 기사도 떴고 진짜 계약된 건지 모르겠는데 슬슬 인천라인 풀가동이다, 수율 잘 나온다 이런 얘기가 들리네요 내부자분들 실제 분위기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수율 괜찮은지 실제로 라인 증설 중인지 사람 더 뽑고 있는 건 맞는지 그냥 투자 참고용으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ㅇㅇ
@SK하이닉스(주)
닉넴모하지ㅣ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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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피자 손잡이>
그 형을 처음 만난 건 내가 막 군대를 만기제대 했던 무렵이었다. 동네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형은 늘 피자 도우부터 먹었다. "이게 손잡이야. 치즈에 손 대기 전에 이걸로 중심을 잡는 거지." 말끝에 웃음이 섞였지만 진심처럼 들렸다. 형은 스물 다섯이 훌쩍 넘은 나이였고 고졸에 별다른 직업은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누구보다 안정된 사람처럼 보였다. 그 시절의 나는 미래에 대해 막연한 불안을 안고 있었고 형은 이미 불안에 익숙한 사람 같았다. 몇 년 후 형은 코인으로 큰돈을 벌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름도 못 들어본 잡코인까지 뭐든 샀다가 팔았다. 그리고 다시 샀다. 형은 새로 산 차를 몰고 피자집 근처로 찾아왔다. 차 안에서 먹으라고 피자 세 판을 시켰다. 나는 평소처럼 가운데부터 먹었고 형은 도우만 뜯어 먹었다. "진짜 맛있는 건 이거야. 대부분은 이걸 버리지만." 그땐 형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잘 몰랐다. 다음 봄, 형은 사라졌다. 정확히 말하면 연락이 끊겼다. 형이 남긴 SNS에는 ‘끝났어’라는 짧은 글이 남아 있었다. 몇 달 뒤, 피자집 옆의 편의점 앞에서 형을 다시 봤다. 살이 빠지고 눈이 퀭했다. 형은 코트 주머니에서 쿠폰을 꺼냈다. “이걸로 라지 하나 되냐?” 우린 예전처럼 아무 말 없이 피자를 먹었다. 형은 여전히 도우부터 먹었다. 치즈는 늘어지지도 않았고 식은 도우는 질기기만 했다. “형, 아직도 그게 맛있어요?” 내 질문에 형은 고개를 들지 않았다. 잠시 후 조용히 말했다. "이건 뜨거운 걸 들기 위한 손잡이야. 지금은 들 게 없어서 그냥 이걸 먹는 거지." 피자 손잡이. 대부분이 버리는 그것을, 형은 끝까지 쥐고 있었다.
@피자에땅
AoBart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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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꼭 돈을 모아야 할까요?
22살 7개월차 직장인입니다. 지금까지 모은 돈은 학자금 대출 등 다 포함해서 1600 정도고 올해 2천만원 정도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문득 돈을 모으다보니까 또래보다 경제력이 앞서있는 것은 좋지만 왜 이렇게까지 돈을 모으나 싶기도 하고 여행이나 경험에 좀 더 투자해도 되나 싶은 마음이 이중적으로 들더라고요. 22살 보통의 친구들을 보면 저축은 커녕 돈 없어도 놀러다니고 하는 걸 계속 접하다보니 저도 저축에 대한 개념이 점점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세후 약 200 본가에 살아서 생활비는 거의 안 들고, 대부분의 소비가 옷이나 화장품, 여가비입니다. 점심은 도시락 싸다녀서 거의 안 듭니다. 투자는 미국주식으로 투자금의 10% 정도 수익 나고 있습니다. 초반엔 50만원에서 점점 소비가 늘어나 월 80~120 정도 씁니다. 옷 악세사리 화장품 소비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제 소비습관을 좀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나이가 어린만큼 좀 더 경험과 여행에 써볼까요?
딱지치고피곤해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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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주담대 상환과 재테크 현황 넋두리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남들처럼 주담대 상환하면서 재테크랄 것도 많지 않지만 그래도 가능한 범위에서는 알차게 하고 있는 것 같아 현황 공유하고 혹시 보완할 부분이 있을지,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생각도 들어보고자 글 남겨봅니다. 주담대 원리금 나가는게 있어서 돈 관리 우선순위는 주담대 상환>퇴직연금/IRP>예적금>재미삼아 소액 주식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주담대는 40년 갚아야 하지만 쥐꼬리만한 원금상환, 크디큰 이자 나가는거 배 아파서 최대한 주담대부터 빨리 갚으려합니다. 성과급이나 어쩌다 목돈 나오는거 있으면 대출 중도상환 중이고, 연간 3000만원 정도씩 상환해 빠르면 5년 정도 후 상환 완료 할듯합니다. (남은 주담대 1억 4000만원정도) 그 이후에는 또 대출받아 상급지 갈지 아니면 노후 위한 저축을 확대할지 고민해봐야 할듯하네요. 연금은 좀 더 일찍 준비하면 좋았겠지만 연금저축/IRP를 연말정산 세액공제 한도(600+300 총 900)까지는 매년 넣는게 목표입니다. 30대 후반에야 시작한게 아쉽지만 어쨌든 매년 900은 넣자 목표로 넣는중이고, 계좌는 SOL미국배당다우존스 같은 배당 ETF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안전자산비중은 2050년 연금개시 시점 상정해 TDF2050 상품으로 넣고 있습니다. 회사 퇴직금이 DC라서 위험자산 비중 70%는 나스닥100에, 나머지 안전자산 30%는 마찬가지로 같은 TDF2050 상품에 넣었습니다. (수익률은 작년에 10%는 됐는데 트럼프 당선되고 나서 지금 2%...은행 이자 정도로 줄어든 상황입니다 ㅠ) 이렇게 해서 연금에 총 3000만원 정도 넣었고, 국민연금에서 추후 월 150정도 수령할 수 있다고 하면 개인연금 합해서 월 350만원(수령시 물가 기준)정도 받게되는게 목표네요. (주택연금은 일단 고려안하고 있습니다) 수령액 기준 종합소득세 16.5% 내야겠지만 나중에는 기준이 좀 완화될거같기도 하고, 어쨌든 연금개시 시점에 연금받고 그때 일하고 있거나 여유있으면 연금수령후 재투자를 고려중입니다. 배당액 이중 과세로 SCHD 같은 배당주 메리트는 떨어지는 상황이긴 한데 개별종목보다는 성향상 배당ETF를 아직까진 선호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예전부터 넣고 있던 청약 1000만원 정도, 급전 필요하면 현금도 있어야할 것 같아 예적금 잔액 100~300만원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국장에서 수익된건 탈출하고 물린거만 아직 물려있고 소액입니다. 앞으로도 예적금에 현금 1000만원 정도 보유를 유지하고, 나머지는 주담대 상환과 연금저축에 투자할듯하네요. 보험은 나이먹고 중요성이 느껴지긴했는데 리밸런싱해서 주요질병 진단시에만 보험금 수령하는걸로, 실손 제외 보험금 월 10만원 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아직 어린데 증여세 생각해서 1000만원 국세청 신고하고 주식계좌 마련해줬습니다. VOO 장투하자 하고 넣었는데 수익률이 저보다 좋네요. 근데 제가 보는 경제유튜버가 이런거 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냥 내가 1억부터 만들고 목돈으로 굴려서 나중에 물려주라고 ㅎㅎ 그것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남은 주담대 1억 4000만원(금리 4%대, 최대한 빨리 상환 예정) 연금(연금저축,IRP,DC퇴직연금) 총 3000만원 정도 청약, 예금 등 1300만원 정도네요. 연금에 세액공제는 900까지, 넣을 수 있는건 1800까지인데 주담대 상환하면 최대한 연금납입액을 늘려볼 생각입니다. ISA도 그때부터 운용할듯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상황 기록 해둘 겸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심질
억대연봉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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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염창동 아파트 매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직장인입니다. 어느정도 시드를 모아 강서구 염창동 아파트에 3억 중반의 갭이 있는 아파트를 매수 하려고 합니다. 매매가9억대 전세가 6억인데 현재 전세시세가 이 집만 다른 세대에 비해 약 1억 정도는 높아보여서 나중에 역전세가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아직 좀 기다려 보는게 맞을까요
건축토목인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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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월 200만 원이면 충분할까?
은퇴 후 생활비로는 얼마가 있으면 충분할까요? 은퇴는 아직 먼 이야기 같지만, 생활비는 오늘도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30년 후 나에게 어느 정도의 생활비가 필요할지는 한 번쯤 고민해볼 만한 질문입니다. 그런데 노후의 생활비는 단순히 지금 쓰는 생활비를 기준으로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물가 상승, 의료비 지출 증가, 소득 부재, 수명 연장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은퇴 후 생활비로 얼마나 필요할지, 어떻게 확인해볼 수 있을지를 함께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 노후 생활비는 얼마가 필요할까? 2024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60세 이상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1인 가구 기준 약 183만 원, 2인 가구 기준 약 297만 원 수준입니다. 이는 기본적인 생계와 주거, 식료품, 건강 유지를 위한 지출을 반영한 금액이며, 여가 활동이나 가족 지출, 비정기적 의료비까지 포함하면 실생활비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장기적으로 연 2% 수준의 물가 상승률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으로 환산하면, 지금의 200만 원은 30년 뒤 약 360만 원이 되어야 동일한 수준의 소비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200만 원 × (1.02)^30 ≈ 약 361만 원 결국 현재 월 200만 원의 생활비가 적절해 보이더라도, 30년 후 같은 금액으로는 지금만큼의 삶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인 가구 기준으로도 30년 뒤의 현실적인 노후 생활비는 월 350만 원에서 400만 원 사이로 보고 은퇴 설계를 해야 보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 🔍 내 연금 현황,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연금과 관련한 질문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 회사에서 퇴직연금이 적립되고 있습니다. - 연금저축을 몇 년째 납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내가 받을 연금의 총 수령액이 어느 정도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국민연금은 공단에서 관리되며, 수령액 산정도 소득, 가입 기간, 물가 등에 따라 복잡하게 조정됩니다. - 퇴직연금은 회사별로 운용 금융기관이 다르고, 개인은 수익률이나 운용 자산 구성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연금저축펀드는 증권사, 연금저축보험은 보험사, IRP는 은행이나 증권사 등에서 별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각 다른 플랫폼과 명세서를 통해 정보를 제공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연금이 ‘여러 군데 나뉘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전체 합산액, 수령 시기, 부족한 자금에 대한 부분은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종종 이런 착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나중에 국민연금이 나오니까 괜찮겠지." "회사에서 매년 퇴직연금을 넣어주고 있잖아." 이러한 막연한 기대는 은퇴 시점에 예상보다 큰 격차로 돌아오게 됩니다. ────── 💡 통합연금포털로 연금 수령액 직접 확인하기 다행히도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통합연금포털’을 이용하면 내 모든 연금 현황을 통합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필요한 생활비와 비교하여 정확한 부족액을 수치로 진단해볼 수도 있죠. 이 시뮬레이션은 지금까지 납입한 금액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납입할 금액과 기대 수익률 등을 반영해 미래 기준 예상 수령액을 현재 가치로 반환합니다. 이를 통해 은퇴 시점까지 얼마를 더 저축해야 하는지, 혹은 목표 수익률을 어느 수준으로 세워야 하는지를 보다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통합연금포털 주소 https://www.fss.or.kr/fss/lifeplan/lifeplanIndex/index.do?menuNo=201101 ────── 🧭 지금 시작하는 은퇴 자산 설계가 30년 뒤를 바꿉니다 “30년 뒤의 나는 과연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이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고 싶다면, 그 생활을 가능하게 할 자산을 지금부터 설계해야 합니다. 단순히 연금에 가입했다는 사실에 그치지 말고, 앞으로 얼마가 필요할지, 내가 받을 연금은 얼마인지, 부족한 자금은 어떻게 채울 것인지까지 구체적인 수치로 계획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퇴는 모두에게 찾아오지만, 준비된 사람에게는 선택,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생존의 문제가 됩니다. 지금 내가 받을 수 있는 연금과, 준비해야 할 자금의 규모를 확인해보세요. 스스로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해보는 것이 현명한 은퇴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동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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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빌라 몸테크 고민
둘다 공기업이라 월 실수령 합계 600정도에 연간 상여 2000정도 입니다. 곧 정비구역지정 예정인 18평짜리 08년식 빌라를 매수하여 원리금이 150씩 나가는데 입주까지 아무리 빨라도 10년이라고 하네요 평균나이 27세라 이렇게 몸테크하는게 맞는지 의문이들어 여쭤봅니다.
서울외곽주민
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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